못잊어 날 찾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 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윤시내 #어쩌란말인가요
어쩌란 말인가요(윤시내) 그대를 다시 찾아온 이유는 돌아서고 나니 아쉬어서가 아니요 미련이 있어 어쩌다 그대 얼굴 보고파서도 아닙니다 소풍처럼 왔다가 본래의 고향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와 사랑도 인생도 내려놓은 채 가야 할 길이 쓸쓸하지 않게 좋았던 추억과 함께 동무 되어 떠나고 싶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이,,,,,,,자꾸 떠오르는 가을녃 새벽입니다
푸르른 청춘을 자랑하며 휘젓고
다니던 그시절이 꿈만 같이
흘러가는듯 합니다.
윤시내님의 곡 감사합니다
대단한 곡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않네요
들어도들어도
노래가좋아요
윤시내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서요
반가워요
최고십니다
너무반가웠습니다
박수한트럭 드립니다
시간되시면 제노래도한번들어주시면깊은감사드립니다~즐거운시간되세요
🎉🎉😅😅❤❤
언제 나온곡인지요? 오늘 뉴공에서 듣고 깜짝놀랬지요 70~80년대곡? ❤❤❤❤❤
대한민국의 이만한 호소력 짙은 가수도 없을꺼야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오랜만에들어보니 더욱좋은 노래네요
옛생각하면서 들으니
아련한 옛날생각에 잠시빠져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쩌란 말인가요(윤시내)
그대를 다시 찾아온 이유는
돌아서고 나니 아쉬어서가 아니요
미련이 있어
어쩌다 그대 얼굴 보고파서도 아닙니다
소풍처럼 왔다가
본래의 고향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와
사랑도 인생도 내려놓은 채
가야 할 길이 쓸쓸하지 않게
좋았던 추억과 함께
동무 되어 떠나고 싶어서 입니다
울고갑니다ᆢ
뉴스공장에서........
진짜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