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영상들 덕분에 묵주 잘 만들어서 선물했습니다☺️ 처음에 자수정 원석이랑 0.5mm 매듭실로 도전했는데 줄이 너무 얇아서 그런지... 매듭이 잘 안 만들어져서 포기하고, 좀 더 굵은 실로 나무알 묵주를 만들었어요. 연습하다보면 얇은실로도 매듭 일정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원석은 구멍이 작아 0.5보다 굵은 실은 아예 통과가 안 되던데...0.5mm로 만들어 보니 매듭도 들쑥날쑥이고 불안정해 보이더라구요😭
+찬미예수님 피에타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을 보며 아이 첫영성체 선물로 묵주를 만들고 있어요. 만들다보니 선생님이 쓰신 묵주실이 제가 쓰는 것(성물방 0.5갈색)과 광택과 꼬임, 굵기가 달라보여서 영상 속에 실 구입처를 여쭤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5th stage of the Rosary] The mystery of joy](/img/n.gif)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공했어요~^^
원석매듭은 저도 참 어렵답니다ㅠㅠ 매듭짓고 하는 건 괜찮은데 구멍이 넘 작아서 두 줄이 한번에 안 들어가질 때 멘붕이 옵니다 ㅎㅎ 그래서 전 체인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거룩한 묵주기도 묵상(스프링) : 도서출판 나다 - www.booknada.com/book/?id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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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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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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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영상들 덕분에 묵주 잘 만들어서 선물했습니다☺️ 처음에 자수정 원석이랑 0.5mm 매듭실로 도전했는데 줄이 너무 얇아서 그런지... 매듭이 잘 안 만들어져서 포기하고, 좀 더 굵은 실로 나무알 묵주를 만들었어요. 연습하다보면 얇은실로도 매듭 일정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원석은 구멍이 작아 0.5보다 굵은 실은 아예 통과가 안 되던데...0.5mm로 만들어 보니 매듭도 들쑥날쑥이고 불안정해 보이더라구요😭
+찬미 예수님
묵주를 만드셨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원석마다 차이가 있어서 매듭실이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확인해봐야합니다.
(처음 매듭실을 낄때
순간접착제로 딱딱하게 하여 끝을 뽀족하게 자르거나,
라이터를 이용하여 매듭실을 가늘게 늘이는
방법을 이용)
0.5mm 매듭실로 일정하게 손의 힘조절을 하여 연습하면 할수록 매듭을 잘할수 있습니다.
날마다
은총가득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보통 끈은 나일론, 폴리 중에 뭘 이용하시나요?
+찬미예수님
피에타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을 보며 아이 첫영성체 선물로 묵주를 만들고 있어요. 만들다보니 선생님이 쓰신 묵주실이 제가 쓰는 것(성물방 0.5갈색)과 광택과 꼬임, 굵기가 달라보여서 영상 속에 실 구입처를 여쭤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일반 묵주실과 달라요.
동대문에서
모거나이트 원석살때
묵주 만들 길이만큼만
실을 주었고~
개인적으로
매듭실을 따로 팔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묵주 잘 만드시고
은총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매듭을 예쁘게 만들기가 힘드네요 ㅠㅠ 혹시 실은 몇미리 쓰시나요... 너무 얇아서 힘든거같아요 ㅠ
처음에
원석묵주 만들때
얇은 0.5mm매듭실로 연습하기 보다는 나무알 묵주로
만들때 쓰는
0.8mm나1mm
매듭실로 매듭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이쁜묵주 만드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350cm 끈을 반으로 잘라 사용하는 건지 350cm 끈을 두 줄 사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350cm 매듭실 끈을
반으로 잘라 두줄로
만들어 매듭 지어줍니다.
십자가 연결할때도
80cm매듭실을 반으로
잘라 두줄로 묵주를
만들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릴리안이라고합니다
묵주만들기 유투브 잘 보고 있습니다
재료는 어디에서 구입하시는지요?
저도 묵주만들기 도전해 보고
싶어서요
✝️ 찬미예수
저는 서울 동대문역 악세사리상가에서
직접 보고 묵주재료를 사서
만들기도 하고,
성물방, 비즈싸,비즈아이등
인터넷 검색해서
묵주재료 보고 구입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묵주 만드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노력해보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피에타님, 저는 묵주를 어디선가 둥굴게 맟춤제작으로 주문을 해서 기도 하다가 한군데 잘못 제작 되어 있는걸 알았어요.그냥 써볼까 했는데 자꾸만 거슬리네요. 제가 다 뜯어서 보내 드리면 혹시 5단 묵주로 만들오 주실수 있나요?
그시간에 하나사는게 현명할듯
만드는 것은 느낌과 갬성과 만족도가 다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