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요^^ㅠㅠ앞으로의 삶은 또 더 엉청난 시간이 올수도 있어요ㅠ법에 어긋난 삶은 호중씨를 더 엄하게 상처를 줄테니 항상 조심의 조심을 더하고 군복무 확실히 하고 오면 됩니다^^정말 팬들은 늘 그냥 변함없이 기다리는 걸 잊지 마시고 자신의 할 도리를 해서 그만 좀 ㅠㅠ자신있는 삶이 최고의 삶입니다.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5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한테너김호중 노래를 너무잘해서 더 더욱슬프네요 내생전 좋아하는가수생겨 마지막 남은인생길이 좀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장식될거라 좋아했었는데 마음이 쓰라리네요 너무 완벽한가수라 겸손과 자중을배우라 신이 잠깐 채찍질 하셨나봐요 많이 인생공부 하시고 좋은목소리로 인류애로 답하셔야죠
고맙소 노래 들으면 고개가 숙여줘요. 트바로티 김호중님은 예의도 바르고 마음씨도 얼굴처럼 곱고 예쁘요. 무엇보다 자신을 기키워주신 스승님과 할머님께 곰ㅂ다고 그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답ㄹ의 노래를 해주시니 정말 눈물겨워요. 하나님도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빈체로. 건승행하세요.❤👏🏜🏡🍒🎵🎶
호중가수님의 노래를 온종일 듣고있는 할무니 입니다 호중님의 노래를 듣고 따라부르고 있습니다 이할무이는 간암으로 인해서 외국에가서 이식하고 목숨부지 하고 살고 있는데 불면증으로 우울감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호중님의 노래 들으면서 울고 웃으며 위로받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리 사위같고 아들같은 울호중님 군생활 잘 하시고 건강하게 나오셔서 행복한 삶 영위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해요💕
![트바로티/ 김호중/ 명품노래[1집]/송광호TV/ Music of Aisa/ k-pop](http://i.ytimg.com/vi/khgT0sE2Ji0/mqdefault.jpg)
![트바로티/ 김호중/ 명품노래[1집]/송광호TV/ Music of Aisa/ k-pop](/img/tr.png)
![[누구나튜브]김호중음악(29곡)연속듣기, 김호중1집과 인기곡 연속듣기](/img/n.gif)
호중이를 만나서 고맙소 이나이 되어서 웃고울수 있는 호중이를 만나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요 사랑해요 항상 건강유의하고 군복무 잘마치고 얼굴 많이 보여줘요 사랑해요
우리 호중씨 덕분에 이우울한 시간을견딜수 있었는데 이어인일랍니까 모쪼록 잘견디고 있음 다지나갑니다 힘내세요 꼭 조만간보기를 원합니다
우리나라는
근성이 남이 잘되면
베아프고 힘잇는 자리잇어면
위세 뜨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트로트 모든 음악 성향
잇는 우리 호중님은
영원하게 국민가수 될것입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
말잇잖아요
견디고 성실하게 착하게
묵묵히 노래하면서
팬들곁에서 지내세요
혹시 기독교인이냐고
묻는. 사람잇겟지만
저는 뼈속 깊이 불교신자입니다
종교와 아무상관없는
내인생 처음로 연예인
찐팬 할무니입니다
김 호중님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 지나가는 구설수려니하고 앞만보고 가셔요 . 살면서 좋은일만있으면 좋겠지만 그때는 그때로 버리고 가야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진심이라는 그것 빠지면
세상은 아무리 잘불러도
그가수가 그가수다
김호중 음악은 가슴에서
나오는 진심이란 두글자가
노래에 담겨있어 난 너무
좋아합니다
삶이란 고달프지 않은이
어디 있겠는가
그기나긴 여정 속을
잘 아름답게 이겨내서
한낱 풀꽃에 지나지않은
회오라기 꽃처럼 그리
승화되어가는것을~~
난 그래서 김호중이가
너무 좋아요
어디에 있을 야생화꽃
같은 그런~~~
고생했어요^^ㅠㅠ앞으로의 삶은 또 더 엉청난 시간이 올수도 있어요ㅠ법에 어긋난 삶은 호중씨를 더 엄하게 상처를 줄테니 항상 조심의 조심을 더하고 군복무 확실히 하고 오면 됩니다^^정말 팬들은 늘 그냥 변함없이 기다리는 걸 잊지 마시고 자신의 할 도리를 해서 그만 좀 ㅠㅠ자신있는 삶이 최고의 삶입니다.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누가머라해도멎지고행복한.노래만부르세요
호중님 노래 너무좋아요 척추 골절 되어 누워 서 지루하지. 아니하고. 설레는. 마음. 으로. 티비 기다리며 즐거운. 하루하루. 행복. 했답니다 그런데. 요지음 티비. 안 봐요 태블릿 피씨랑. 핸드폰으로. 호중님. 노래 랑. 소식 듣고 있답니다 주위의. 친구 들도. 모두. 저와 같은 마음. 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몸이. 완쾌 되었습니다 그동안 호중님 덕분에. 잘. 지내고. 행 복. 했어요. 사랑해요.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노래 들어래요
힘내세요
잘되길 바랍니다
인간를 잘못만서 그래요
단디 하세요
내마음같이 안습니다
세상은
호중님 모습 너무 귀엽다 육십대 노부부의 이야기 가슴 시리게 감동 목소리 천재😅😅😅😅😅😅😅😅😅
옜날엔 가변가요재 대학 가요죠 있었죠 항상 내가1ㅡ2등 마추었어요 호중인 테너가수치고는 세계적1등 입니다 성악하면서이렇케한다는것 대단하죠 꼭한번 만야됩니다
호중님 감사합니디ㅡ
우리곁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전문가들은 호중님같은분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싸이처럼 솔로 월드스타 충분합니다
기도해요 호중닝 나도너도모든핲게
09000너무 사랑합니다 어제 사랑에콜센타에 모습이 안보여 밤세도록 걱정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신곡 잘들어썼요
예쁜 목소리 아름다운가사
외롭고 슬픈곡이호중님에 생활을 그린듯해서 조금은 슬프네요
간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가잘되라기도할께요
슬퍼하지 말아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걸어가ㅡ요--♡♡♡♡♡
호중님 노래가넘좋아요 하루몃번식듯고있담니다 고맙습나다
호중님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 😍 💕 매일매일 들어도 듣고 있어요 꽂길만 걸어세요 화이팅 🙌 💚 💕 💛
호중님 노래로애달픈마음달래봅니다 좋은결과잇길기도할게요 용기네세요😢😢
호중님 살다보면돌뿌리에부디쳐서넘어질수도있어요자책말고더성장하세요노래잘듣고있어요
호중님노래가
너무슬프네요
내맘같이요
좋은노래감쏴해요
사랑합니다
호중님항상노래맣이들려주세요좋은날이오길바레요😍
우리호중님 넘조아요 들을수록감동적인믐색이네여요즘 완전빠졋어요 승승장구해서 앞으론 그동안어럽고힘들엇던보상받을것을믿습니다~~너무잘하시네요
지금 호중님노래듣고있는데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힘내세요 😂
이, 아침 호중씨 음악듣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산 그림자 너무 좋아요^^♡
너무 맘이 아프다 새롭게 탄생이되어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한번의 실수는 있어요 많이 참회하고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와아 기가막히네요 울 김호중님 노래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
좋아요
감성 최고!
목소리 최고!
표현도...,
위로 받는 노래 좋습니다!
호중닝이 부르면 모두 힛트 대힛트입니다!!!!!!!한번 들으면 그 감성의 소리에 폭빠져 완전 힐링 입니다!!!!!!!!!!!!
김호중님이 실수했지만 없는 죄는 만들어내지 말아야해요
이젠 더더욱 호중님을 응원하게 되네요 김호중님 힘내고 시련 이겨냅시다 화이팅~~
호중님 음악 들으며 시가보내고 티브이는 볼것도 없으니 시간은 안가고
힘내시고 앞으로 앞으로 늘씩씩한 삶 응원할께요 노래너무좋아요 화이팅^~^
트바로티호중님 왕팬입니다.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언제들어도 마음을 끌어주는 감성적인 노래에 하루하루 삶의용기와 희망이 샘솟습니다^
김 호중님 찐팬입니다 호중님의 노래를 들을땐 전율이 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목소리는 정말 타고 났구나 부모 잘 만나 유복한가정 에서 잘 성장 하여 다면 좋아 쓸 탠데 안타깝다 ㆍ
24시간. 듣고. 또듣고. 매일. 일상이 됐어요. 힘내요. 팬 크럽을. 잘 못해서.
호중님 오늘심적으로 고생많으시죠 사람이니까 크고작은실수는하고삽니다 잘견뎌주리라믿을께요 항상좋은목소리들려주셔서감사해요❤❤❤❤
호중씨 이또한 지나가리라 호중씨 얼마지나지않아 다시 떠오른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지랄들하네~~범법자. 두둔하기는
요즘 티브에서 못 봐도 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핫팅입니다
시간날때면 호중님소식 계속해서 듣고있어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부를때 너무감동스러워요멋진노래 들을때면 넘 좋아요 힘드시더라도 용기잊 지말고좋은노래들려주세요 화이팅♡♡♡♡♡
호중님
힘내세요
노래 잘듣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주옥같은 노래들입니다ㅡ어찌 저렇게 노래를 잘부를까요 듣고있음 눈물이납니다
천재가수 김호중님 힘애시고 한순간의 실 수가 호중님의 창창한 앞으로의 인생에 촛불을 밝혀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리스 팬들은 한가족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고 계속 응원합니다
건강챙기시고 행운을 빌어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룰 기도할게요
화이팅!!!^^❤❤❤
❤❤❤❤❤❤❤❤❤❤❤
오랜만에 다시듣는데 역시성량이 기슴을뻥뜰리게하는 마법이있네요
울 별님노래는 언제들어도
정말좋고♡♡♡즐거워요
마음에 풍경처럼 아름다워요
별님 사랑합니다
호중이님무조건. 잘되어야되고 노래로성공하세요 늘응원하고듣고있어요
우리호중의 황금의 목소리 !!늘 듣게 해주세요 감사하고 고맙소!!
안녕하세요 언제든음악들여주신 김호중가수임늘응 원 함이다 항상건강하세요 정말늘감사 함이다언제 라도사랑해 요.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5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테 계속 하루를 호중님노래로 꽉채우고 잇습니다 너무좋아요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넘좋은곡들
사랑합니다
호중씨
씩씩하게 군대도
잘다너오시구요
우리호중씨
홧팅입니다
아들닮은 호중씨
사랑해여~~~~^♡♡
모든것이 완벽한테너김호중 노래를 너무잘해서 더 더욱슬프네요 내생전 좋아하는가수생겨 마지막 남은인생길이 좀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장식될거라 좋아했었는데 마음이 쓰라리네요 너무 완벽한가수라 겸손과 자중을배우라 신이 잠깐 채찍질 하셨나봐요 많이 인생공부 하시고 좋은목소리로 인류애로 답하셔야죠
호중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요.
감사해요.
이런 음악을 들을수있거 해줘서..
요즘 눈물로 하루하루 지냅니다
울호중님 생각만 하면 눈물만 납니다
전매니저 그누나 진짜 진짜 천벌받아라
내가 기도한다
노래 넘좋아요.호중이가 부르니 더욱 더 듣기가 넘좋아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항상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호중님의 소리에 매일 빠져서 산답니다
오중님 감사해요
힘내세요
운전중 오타
호중님!!!♡♡
천상에 목소리 넘좋고 노래도 너무나 잘합니다 코로나로 방콕인데 호중님덕분에 노래 들으며 잘 지네고 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호중 노래 너무 잘해요💜💜💜💜💜💜💜💜
깊이가 있어 참으로 좋소이다
여러가지 악재로 곤고할것이오나
실수를 너무 자책하여 터널로 더 들어가지말고
때로는 파고를 헤치고
때로는 잠수도 하면서
삶의 파도 헤쳐나가셔요
트파로티 응원할 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죠
지금부터가 ~~~힘내세요
그래요 너무 좋은말씀이십니다
김호중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홧팅 ~♡♡
#너무하네요 김호중씨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여 부탁드립니다 ~~~
김호중님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해요.좋은음악 많이들려주세요~~~~
가슴이뻥뚤려 병이다나았다.정말잘하는군요,멎지다.
호중님에게 감사하다는 말 밖에 없네요 혼신을 다해서 응원할게요 우리 곁에 있게끔 내가 사는날까지 ~~ 오늘 또한 감사의 하루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호중님 힘내세요 식사잘챙겨드시구요 사랑합니다 호중님 우리식구 아리스가있잔요
노래 잘듣고있어요 계속 우리 곁에서좋은 노래 많이 불려 주세요
김호중님 최선을 다하면 행복한 날이옵니다 응원할께요.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 진짜음악이지요 그래서 호중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호중님 참고 기다리고 반성하고 분명히 좋은 일이 찾아옵니다.
그래도 걱정많이 했는데 이제는
마음이편해졌어요~^^
호중님 항상건강하고행복하셔요…
호중님존경하고 어느가수보다 사랑합니다 호중씨 군복무 잘 맞치팬들에게 돌아올때까지 기도하며 기다리겠읍니다 어느곳에 있든지 인정받는 호중씨 마음한구석엔 섭섭함이 어찌없겠읍니까 호중가수님 책을읽고 마음이많이아프고 겨울도아닌데 마음이 시리고 많이 울었어요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 우리호중히 왜들 그렇게 힘들게 하는지 너무속상해서 화가많이나더군요 세상사람들이 이렇게살았으면 좋겠네요 (연약함은~채워주고) ( 필요가있다~채워주고) (허물이있다~덮어주고) (좋은점~말해주고) (능력이있다~인정해주고)
호중님 잘듣고 갑니다^^늘응원합니다^^♡
호중님 노래로 힘이되네요 늘 좋은노래 부탁해요 화이팅
천상의 목소리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최고 최고 이제는듣지않고는 하루를살수없어요 호중님의 목소리는 생명의힘이예요 김호중님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요 화이팅임니다
호중씨나하나에사람은가고노래를들으면마음이너무아파요힘내세요
날마다듣고또듣고 삶이고달픈겔 호중님 노래듣고 위로받고살고있답니다
힘내시고 견디어서 다시 자주보게되길 기도합니다~~꼭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팬입니다
김호중가수님
목소리 노래 넘넘좋아여 짱입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찡하구 가슴에와닿는노래....
아들같은 호중님
넘ㅡ좋아하구 사랑합니다
언능 군대생활 잘끝내구~~
제대해서 호중님에 멋진모습 보여주시길바래여
하루빨리 다시 볼수잇는날을 기대하며 전ㅡ세계적으로 멋진가수가 되길바랍니다~♡♡♡
고맙소 노래 들으면 고개가 숙여줘요. 트바로티 김호중님은 예의도 바르고 마음씨도 얼굴처럼 곱고 예쁘요. 무엇보다 자신을 기키워주신 스승님과 할머님께 곰ㅂ다고 그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답ㄹ의 노래를 해주시니 정말 눈물겨워요. 하나님도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빈체로. 건승행하세요.❤👏🏜🏡🍒🎵🎶
호중씨잘이겨내고사람들이안다쳐 감사하세요 좋은일이있으면 안좋은 게 같이오잖아요 큰일이다 생각하고 몸잘챙겨요 더나쁜짓한사람도 잘살고있잖아요. 노래잘듣고있어요💜💜💜💜💜
좋은곡만 선정하셨네요 비련이 없어 섭하징산 잘듣고갑니다 또 호중님 노래 올려주세요^^~
김호중노래너무잘부르고노래들으면행복합니다
다지니가리라어제나게속팬이될것니다
김호중님의 진가를 이제서 아네요
너무 노래를 잘부르십니다.
그대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
호중씨 고마워요 나는80먹은 할머임니다 눈뜨면 호중씨 노래듯고 잠잘때 카지 마음에 위로를 받고삼니다 진저므로 사랑합니댜?
응 원합니다
부모없이 살이가는데
어찌 살아을까요
이런 저런 일들은 다 지난 날이니~~아낌없이 응원합니다
호중님 노래들으면서
감성도 키웠고
넘 행복했습니다
귀와 눈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호중님 보이지는
않지만 건강하게 계세요
호중이랑 한달살게 해주고파
빨리 보고 싶네요 김호중 짱이야 👍 😘 💕 💖
김호중님 안좋은 안좋은 사람은 무시하세요 나뿐사람은 고소하세요 펜분들이 있습니다~~👑💞👑💞👑💞👑💞👑💞👑💞👑💞김호중님 홧팅입니👍👍👍👍👍👍👍
호중씨 가슴시리게 잘듣고있어요 슬플땐 위로가되고 마음에 평안을 주는 목소리 사랑합니다 ~~^^
김호중님 하나님 품으로 방송만아요 찬송만 불너요 하나님 좋와하는일하다보면 큰일막길거에요힘내세요사랑합니다하나님이 도와주실겁니다감사합니다
김호중 님 노래 잘 들었어요 아침운동 나갔다가와서 호중님 노래로 오늘 하루도 충전시켜났어요 고맙소 내 삶에 의사선생님 늘 응원하오~
노래를 듣으며 기다리고있어요 벌써부터 이렇게기다려지니 복무기간이 정말 무정하네요 호중님 건강하게 마나
듣고또들어도 또 듣고싶은 우리호중님노래 너무 좋아요
누구나 실수는 힙니다 줗은 목소리 노래 매일 잘듣고 있어요 힘내세요
틈만나면 유튜브로라도 호중님 보면서 노래들을수 있어서 고맙소 고맙소 늘사랑 하오 건강 잘챙기시고 꽃길만 걸으시고 신곡들 대박 나세요~!!!!!♡♡♡♡♡
노래가너무감동적이며마음이편함니다너무너무고많소
노래좋고 사람좋고~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당~^^
명품 트바로티김호중님그자체감동입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감동감동입니다
호중가수님의 노래를 온종일 듣고있는 할무니 입니다
호중님의 노래를 듣고 따라부르고 있습니다
이할무이는 간암으로 인해서 외국에가서 이식하고 목숨부지 하고 살고 있는데 불면증으로 우울감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호중님의 노래 들으면서 울고 웃으며 위로받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리 사위같고 아들같은 울호중님 군생활 잘 하시고 건강하게 나오셔서 행복한 삶 영위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해요💕
김호중노래를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중님티비에서얼는보고싶습니다..하루종일호중님노래로보내고있답니다..힘내세요호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