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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배용준 얼굴은 일본에도 많이 있지.단지 자신의 옆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바라는 거지.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
배용준이나 채종협은 일본에는 잘없는 얼굴이죠...털없는 깔끔한 북방계형얼굴인데...얼굴안면부가 좁고 튀어나온얼굴은 일본에 잘없음..
"여성호르몬이 폭주했다" ㅎㅎㅎㅎ
이렇게 한국 문화가 퍼져 나가서 좋은 영향 퍼뜨려나가는데 이 와중에 질투심 느끼는 '그 일족'이 찾아와서 또 뭐라할 듯
마지막 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안할수없다 힐링
본격 여성호르몬 촉진드라마
시부모 부양이라니 ㅋㅋ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 여주가 연기는 나쁘지않은데 남주랑 같이있으면 외모에서 몰입이 자꾸 깨졌음.극중 여주나이가 30살, 남주는 26살인데 여주는 꼭 40대초반 키작은 동남아여배우가 일본어하는 느낌이랄까... 억지로 깔려고하는게 아니라 제가 드라마보고 느낀거라...그거빼곤 드라마내용이나 등장 소품 배경등 간만에 일본드라마 가볍게 즐기며 정주행했음.
여자 주인공이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 남자 주인공에 비해...
실제 컨셉이 30대 여사장이죠 남주는 일본으로 유학온 20대 학생 컨셉이구요
보면 남주가 좀 동안이긴 함. 게다가 여주는 이목구비가 워낙 큼직큼직해서 상대적으로 더 나이들어보이는 느낌도 있을듯.
평소에도 여주가 너무 들어보임 박은빈이 더 나이가 많다는게 충격 ㅎ
그래 맞아, 배용준 얼굴은 일본에도 많이 있지.
단지 자신의 옆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바라는 거지.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
배용준이나 채종협은 일본에는 잘없는 얼굴이죠...털없는 깔끔한 북방계형얼굴인데...얼굴안면부가 좁고 튀어나온얼굴은 일본에 잘없음..
"여성호르몬이 폭주했다" ㅎㅎㅎㅎ
이렇게 한국 문화가 퍼져 나가서 좋은 영향 퍼뜨려나가는데 이 와중에 질투심 느끼는 '그 일족'이 찾아와서 또 뭐라할 듯
마지막 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안할수없다 힐링
본격 여성호르몬 촉진드라마
시부모 부양이라니 ㅋㅋ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 여주가 연기는 나쁘지않은데 남주랑 같이있으면 외모에서 몰입이 자꾸 깨졌음.
극중 여주나이가 30살, 남주는 26살인데 여주는 꼭 40대초반 키작은 동남아여배우가 일본어하는 느낌이랄까... 억지로 깔려고하는게 아니라 제가 드라마보고 느낀거라...
그거빼곤 드라마내용이나 등장 소품 배경등 간만에 일본드라마 가볍게 즐기며 정주행했음.
여자 주인공이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 남자 주인공에 비해...
실제 컨셉이 30대 여사장이죠 남주는 일본으로 유학온 20대 학생 컨셉이구요
보면 남주가 좀 동안이긴 함. 게다가 여주는 이목구비가 워낙 큼직큼직해서 상대적으로 더 나이들어보이는 느낌도 있을듯.
평소에도 여주가 너무 들어보임 박은빈이 더 나이가 많다는게 충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