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첫만남은 김건희 여사와 식사, 다음날 최은순도 봐" 진술..尹보다 먼저 만났나..TK서도 터져나온 "尹 해고" 시국선언 - [핫이슈PLAY]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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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 명태균 씨가 검찰에 김건희 여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1년 6월 18일 처음 만났고, 이튿날에는 대통령실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한 것과 달리, 모친인 최은순씨까지 함께 식사했다고 진술했다는데요.
이 진술대로라면 명씨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김건희 여사와 먼저 만난 셈입니다.
이런 가운데 천명 넘는 작가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데 이어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와 경북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경북대에서도 시국선언문이 나왔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보다 두 배가 넘는 179명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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