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 앞 부분 : 장금을 쫓아내려다 오히려 망신만 당한 최상궁은 책상을 두드리며 분통을 터뜨린다. 영로는 금영에게 최상궁이 망신 당한거 맞냐 묻고 금영은 얼굴을 찌푸린다. 민상궁은 장금을 위해 맛있는 음식이 차려져 있는데 왜 주인공인 장금이 보이지 않는지 묻는다. 정상궁은 장금이 다재헌에 간다하여 허락했다 말한다. 정운백을 찾아간 장금은 미각이 돌아왔음을 알리고 술상을 차려주는 것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연생은 미각을 잃었을 때 왜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냐며 화를 내고 장금은 연생을 달래준다. 장금은 그동안 의서를 빌려주고 격려의 말을 해준 민정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그에게 줄 야참을 정성껏 만든다. 금영이 벼루를 꺼내는 것을 본 창이는 왜 맨날 넣다 꺼냈다 그러냐며 네가 쓸거 아니냐 묻고 금영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I really like how Korean made this drama really touching. Beside that, I admire of Korean culture, food and their spirit. Those actors and actresses are wonderful, they portrayed women in the past with all elegant, gentle and shy in their moves, glance and walking. The men look strong and really powerful in voices. All actors did the great job, I don’t even have a complaint on this masterpiece. No wonder why this drama has spread the world.
Love this Drama, I Love to see their Cooking Foods! LOOKS SO FREAKEN GOOD! Other thing is Both Women likes him, and yet he didn't realized it before about that other girl, has liked him long-time too.
민정호가 장금이의 말을 인용해 위로하는데 금영이는 그것도 모르고 좋아하는데 너무 아련하고 슬프다
진짜 너무 슬프다...ㅠㅠ 얘기들어보니까 좋아한지 좀 오래 된거같은데..나라도 미워졋겟네..
@@Oh-s4c 초반에 나오죠. 장금이가 금영언니라 부를때
금영이 테마곡 피아노 좋음
@@milim1126 금영이랑 최상궁이랑 둘 다 테마곡이 좋음. APNA, 단가
이영애랑 지진희 투샷 진짜 잘어울린다...
대장금은 정말 평생동안 종종 다시 볼 것 같다..
아 민정호 너무 멋있다고 ㅠ.ㅜ
민정호도 그렇고 금영이도 그렇고 누군가를 좋아할때 가장 빛나는 건 그누구보다 스스로의 얼굴이구나
멋진 말입니다.
그래서 얼굴 빛 좋으면 연애 한냐고 물어보는거군요
와..
민정호 표정변화 너무한거아냐 ㅋㅋㅋㅋㅋ
정----색 ㅋㅋ
존나마상 ㅠ
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가 다시찾는줄알고신나서나갔는데..금영이가있으니 정색하는..
핵철벽오짐ㅋㅋㅋㅋ
진짜 배울게 많다
역시 말이라는 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최문호 배울게 많은 대장금ㅠㅠ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를 먹고 나서 다시 보니 이렇게 배울 게 많은 드라마라는 걸....
황진이도 ㅠㅠ
진짜 대장금이란 드라마는 죽을때까지 봐도 될 명작중의 명작임...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꽂힘
말보단 소가 더 중요했어요
1:13 여자가 이렇게 따뜻하고 부드럽게 얘기해주는데 안 넘어갈 사내가 있을까 ㅋㅋ 와...이영애씨 연기 대박
캬 민정호 말 하는거 보세요 저 얼굴 저 목소리로 다정한 말로 위로를 해 주는데 맘 없던 사람도 반할듯
둘이 같이 있는 거 좋긴한데 조마조마하당
금영이를보고표정변화가바뀐게아니라 저게민정호성격임 장금이처음만나서 대화할때도 겁나무뚝뚝햇음 장금이를좋아하니까 다른거지 차별한게아님
저때도 문구덕후는 있기 마련이구나
문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민정호 집에 스티커 많으면 개웃기겠다
민정호 장금이 대놓고 좋아하는것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애 배우님은 참 ...신비롭다 ..사람이 ...
금영이 전용 노래 너무 ㅠㅠㅠㅠ슬픈데 너무 잘 어울림
근데 민정호 방금전에 장금이 만났다가
두번째 나갈때도 장금인줄 알고 좋아하면서 나가네 ? ㅋㅋ
명지 그럴수도있져
@@wisdom9246 ㅋㅋ 그런가염~
그냥 이해가 잘 안되서영~~^^; ㅎㅎ
온도 차이좀 보소..어떨땐 민정호 너무야박한거 같지만 남자란 마음이가지않는 상대에겐 무뚝뚝해지긴 하지
금영이 한테는 잔인하지만 장금이만 바라보는 민정호 나으리 참 멋지다.
민정호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정호는 지진희형님 인생케릭~~민정호 그 자체다 ~~
금영이 부분에 깔리는 피아노 음악 너무 아련ㅠㅠㅠㅠㅠㅠㅠ
APNA 존좋...
APNA 정말 ㅠㅠㅠㅠㅠ
나중에 금영이 상궁 됐을 때 마지막으로 민정호한테 밥상 차려주면서 이야기할 때도ㅠㅠㅠㅠㅠㅠ뒤에 깔렸었지요ㅠㅠㅠㅠ
1:55 우와... 떡..... 맛있겠다ㅠ 장금이 손 큰 것 보소
금영노래방 민정호 에피 나올때 너무슬퍼요 피아노 브금도 아련
시발역 그 피아노 브금 제목을 알고 싶어요.아는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너무 듣고 싶어요.
임세현-Apna 입니당
금영노래방ㅋㅋㅋㅋㅋㅋㅋㅋ
@@ky4286 5ㄴ
ㅋㅋㅋㅋㅋ금영노래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영이가 참 불쌍한 인물임 ㅠㅠ.. 마지막 대사도 그렇고
남자는 좋아하는거 진짜 못 숨김.
그래요 ????
@@countingtofifteen908 일반화는 힘들지만 대체로 그런 편이기는 한 듯
남자는 진짜좋아하면 얼굴이예뻐서겉모습보고좋아하는거랑 진짜그사람을.잇는그대로좋아하는거랑다름 막쑥쓰러워함 눈빛도 애절하게변하지
장금이 만날때 헤헤헤 살갑게 대함
금영이 만날때 웃음기 싸악 없어지고 진지함
금영이 보니까 얼굴 싹 바뀐거 보소..
2:18 ㅠㅠㅠ
갑분띠 ㅠㅠㅠ
곽미향 야 그래도 말이 심하자나
표정관리
@곽미향 아역은 금영이가 더 이뻤는데 ㅠ ㅠ
지진희씨 이영애씨가 상대역이라고 듣고 화장실가서 환호를 지르셨다죠
생각하니 개웃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개웃겨요ㅠㅠㅠㅠㅠ 환호 ㅋㅋㅋㅋㅋㅋ
저같아도 그럴 듯ㅋ쿠ㅜㅜㅠㅠ
그럴만두 ㅋㅋㅋㅋㅋㅋ
금영이두 안됐다 참..
근데 짬도 안찬 궁녀가 저렇게 외간남자하고 대화하는거 자체가 큰일당할수 있는 일이엇을거같다. 장금엄마가 별감하고 간통햇다고 누명쓰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임당할뻔한거 생각하면..
잘린 앞 부분 : 장금을 쫓아내려다 오히려 망신만 당한 최상궁은 책상을 두드리며 분통을 터뜨린다. 영로는 금영에게 최상궁이 망신 당한거 맞냐 묻고 금영은 얼굴을 찌푸린다. 민상궁은 장금을 위해 맛있는 음식이 차려져 있는데 왜 주인공인 장금이 보이지 않는지 묻는다. 정상궁은 장금이 다재헌에 간다하여 허락했다 말한다. 정운백을 찾아간 장금은 미각이 돌아왔음을 알리고 술상을 차려주는 것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연생은 미각을 잃었을 때 왜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냐며 화를 내고 장금은 연생을 달래준다. 장금은 그동안 의서를 빌려주고 격려의 말을 해준 민정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그에게 줄 야참을 정성껏 만든다. 금영이 벼루를 꺼내는 것을 본 창이는 왜 맨날 넣다 꺼냈다 그러냐며 네가 쓸거 아니냐 묻고 금영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민정호케릭터 진심 넘 멋있다
아니 왜 대장금보다 댓글이 더 재밌냐구 ㅋㅋㅋ
이때부터 민정호가 장금이에게 서서히 마음이간거였네
I really like how Korean made this drama really touching. Beside that, I admire of Korean culture, food and their spirit. Those actors and actresses are wonderful, they portrayed women in the past with all elegant, gentle and shy in their moves, glance and walking. The men look strong and really powerful in voices. All actors did the great job, I don’t even have a complaint on this masterpiece.
No wonder why this drama has spread the world.
I was also very touching when I saw this scene at my teenager time .Now I grow up and watch it again and still tearing again in eyes
1:47 문에 병사님. 스탠바이 준비중.
나도 밧어옄ㅋㅋ
@천서진 당신인가요?
떡노리고있는중
우왕 달달하다..
장금이의 이야기가
최나인 금영이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오면 좋겠다
떡만드는씬이 빠졋네..ㅠ 맛나게만드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정호 넘좋아..
금영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짝사랑ㅜㅜㅈㄴ아련하다..
온도차 어마어마
한 개 먹어보라고 좀 주지
그러게요.. 쉬 쉬게 보이는데 얼른 나누어 먹지..연인이 해준거라 아까워서 못 주기도 하겠지요.
장금이 떡양무엇 ㅋㅋㅋㅋ 손 존나크놐ㅋㅋㅋㅋㅋㅋ
2:01 하나만 주지...
Love this Drama, I Love to see their Cooking Foods! LOOKS SO FREAKEN GOOD!
Other thing is Both Women likes him, and yet he didn't realized it before about that other girl, has liked him long-time too.
Heavenly Angels do you know where to find the English subtitle ?
Debasmita Pradhan Yeah sure. You can watch this whole drama at Viki.com or Dramafever.com.
상대는 나한테 마음이 없는데 나는 상대방의 마음에 들어갈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참 덧없고 부질없고 바보같다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거라지만
장금이 목숨은 불사조구나
미국 프로농구 NBA 팀 Phoenix Suns
가 있다 불사조 피닉스 ....
사주에 천을귀인이 있는지 언제나 주위에 구해주는 사람 도와주는 사람 있음.
민정호랑 결혼하고싶어 ㅠ.ㅜ
제 뒤에 줄서세요
ㅋㅋㅋㅋ
보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derstand
금영이 곱다고와 존예
민정호 부하들은 개웃기겟다 ㅋㅋㅋ 궁녀들 들락날락 ㅋㅋㅋ
I don't know why I was so moved when i watched this scene 😭.
좋아죽네!!ㅋㅋㅋ 오뽜
지진희 존잘
나는 저 떡 집어먹는데 병사들어오는게 봐도봐도 웃겨죽네
헐...잘렸다...
민정호 멋지다
사람이 사람 좋아할때는 표정을 못숨기는법이지
정색한표정보고 좋와서좋와요누룸
와 태도 완전 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루vs야식^^ 밤에 배고픈데 벼루를 반가워 할 사람읎지 ㅋㅋㅋ 장금이 보다 한수아래네 ㅋㅋ
이거 떡 만드는 씬도 좀 넣어주세요. 보고싶은데
장금이 너무 예쁘다
으휴 금영이 짠허네.. 그래도 니이름이 나중엔 노래방 큰손된다..
아. . 터졌네ㅋㅋㅋ
Ang ganda talaga ng jewel in the palace lagi ko yan pinapanuod
저거 떡 만드는 장면 왜 짤랐냐....ㅠㅠㅠㅠ
결제
달달하다 달달해
nice
2:13 지진희 일어났어요~!!
Saya suka sama film ini kpan bisa di tayangkan lgi di indonesia
졸라 슬픈장면이다 ㅠ
왜 중간중간 없는 게 많지?@_@;;
그녀불나방 필요없는부분 자를거 같아요! 아닐 수 있지만...
저작권이나 불펌때문에 그럴걸요
저작권때문에그래요ㅠㅠ
재밌는부분다짤림ㅠ휴
게시자가 MBC 클래식. 인데 저작권 문제 인건 아닌것 같고, 유툽 영상으로 자르다보니 서사 전개에 지장이 없는 부분은 자른듯 보임.
그래야 풀 vod사서 보니깐..
홍리나 혹시 오윤아 안닮았어요? 이미지가 비슷하지 않나요? 나만그런가
좀 닮았네요 눈 크게뜰때
짝사랑 슬프다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오는 음악 이름이 뭔가요?
야참이면 산적이나 내오지 저런 고물떡은 텁텁한데
nade monidah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 맛있는데 왜요 떡귀신인 나는 저게 더좋음
대신 냄새안나고 간편하게 집어먹기 편함
간식으로 먹으라구 산적은 반찬이구 비쥬얼두 떡이 더 이뻐서
I love this drama but there's no eng sub
I am Maharashtra parbhani my favorite serial plzzzz..............
민정호 동이는어쩌고~~
그 말이 장금이 말인데 ㅋ
장금이 말 듣고 좋아하는 금영 ㅋㅋ
금영이랑장금이랑대하는태도다름ㅋㅋ
مكاش لعرب هنا ❤️
Begging for english subtitles ...plz add
금영이 온 거 전해주는 병사 들어오려고 기다리는 거 다 보임
2:19 ㅋㅋㅋㅋㅋ
금영이 짠해..
ァ〜ファンデーションは忘れずにィ〜
장금이가 떡 만드는 장면도 재미있는데..
장비노이즈 소리는 어찌할 수 없구먼...ㅋㅋㅋ
민정호 (영의정) ~ 박나인
금영이 불쌍ㅋㅋ
장금이가 민종호에게, 면접볼때 날리는 판에 박은 멘트를 날리네!!?~
(장금이는 멘트의 귀재라..ㅋㅋㅋ)
02:20 표정변화보소 ㅋㅋㅋ
Plzzzz mbc make English subtitles
Plzzzz............... hindi to translate
그 누군가가 장금이니라 알겠느냐~~~ㅋㅋ
문구매니아 ㅋㅋㅋ
지진이 일어났다 2:13
강도는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인가요?
위험하다 장금아.....금영아 대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