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 -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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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songminkyeong4
    @songminkyeong4 12 років тому +14

    니가 버리고 간건 너무 소중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너무 아름다운것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힘이없는
    니가 버리고 간건 내겐 절실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내겐 가슴시린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소용없는난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의미없는 그런것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수 있으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해지면 좋겠어 난 ) tell me where to go when you're not here

  • @jefflee3669
    @jefflee3669 6 років тому +4

    내 아픔을 함께 하던 이 곡.. 그녀는 지금 어찌 살 고 있을까...

  • @유세영-u3s
    @유세영-u3s 9 років тому +17

    1집 중에 가장 좋음

  • @mynmynm
    @mynmynm 8 років тому +5

    노래나온지가 10년도 넘었네요..
    1집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네요 저도ㅎㅎ

  • @poongandyj
    @poongandyj 8 років тому +6

    믿어선 안될말 원곡이랑 쓰레기랑 개인적으로 빨간앨범에서 젤 좋아하는 두곡

  • @효크니
    @효크니 3 роки тому +4

    20년이 흘렀다고? OMG

  • @kdongh29
    @kdongh29 4 роки тому +2

  • @bluecat370
    @bluecat370 Місяць тому

    이십년 전부터 들었는데. 이게 진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