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looking48 victory ㅋㅋㅋ 아예 패드립 각 날카롭게 서셨네요 ㅋㅋㅋ 재입대해서 부사관까지 지내신분이 군대에 대해서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요 ㅋㅋㅋ 요즘 군대 당나라 군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꽤 되는것 같은데, 그렇게 못미더우시면 재입대해서 교육 다시 받으시길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 여기서 키배로 입털지마시구요~
응? 전선을 간다가 인기는 많은 편이지만 위 두 군가에 비해 많이 부르나요? 전우나 특히 멋진사나이는 사나이 부분을 소대로 바꿔서 정말 오질나게 불렀는데. 그 외 군가들은 위 2곡 3번 부를때 한번 부른 정도? 인솔할때 군가 오질나게 시키는 고참들은 말할것도 없고, 잘 안시키는 고참들도 대대장이나 중대장 마주치면 간단하고 소리 꽥꽥 지르기 쉬운걸로 시켰는데 특히 멋진사나이.
군가들으면 군필자들만 느낄수 있는 기분이 따로 있음...미필자들을 차별하려는건 아니고...특히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상하게 군생활할때가 가끔씩 떠오를때가 있다 길가다가 우연히 군동기나 같은 소대에 있었던 사람들 만나면 굉장히 반가운데 같은 고생을 했고 같이 완수했다는 동질감이랄까 연대감이랄까 그런게 있다.
제대한지 30년이 지났는데....아직도 군가를 듣고 있으니 몸속에서 알수없는 항체가 만들어지고 있는듯 하구나!.....며칠전에 우한 바이러스 판정 받았는데 통증이 올때 이 군가들을 듣고 있으니 전혀 안아프다!.....정말로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구나!......군가가 우한 바이러스의 백신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은듯 하구나! 계속 듣고 있어봐야 겠구나! ㅋ
![[장수퀴즈] 귀에다가 담배 꽂고 군가 부르시는 할아버지ㅣEP.28](http://i.ytimg.com/vi/KZQPUGSOVGM/mqdefault.jpg)
71년 먼고향을 두고 전사한 김주호 하사 안영기 일병 그대들이 그립다
나또한 베트공에 지뢰 화마에 휩싸였지만 혼자 살아남아 미안하오
그대들 몫까지 열심히 살아왔던 나를 미워하지 말아주시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하고존경스러울다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도 짧아서 애들이 다 이거만 부르니까 간부들이 이거 부르지 말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ㅔ
아 개추억 ㅋㅋ
으잉 저때는 이 노래 많이 부르게했는데 ㅋㅋㅋ
구보뛸때 팔도사나이 하면 개ㅈ같았음
육군훈련소가보다 이거 젤 먼저 마스터함 십새끼들 군가 존나 시킴ㅋㅋㅋㅋ
0:38 선임이 담배뺏어피울때마다 부르던부분
슬프노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돗대인대도 뻇어가는 맛선임새끼 생각나네 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육십을 바라보는나이
아직도 뭉클하며 심장이 뛰고
겨레라는 말에 코끝이 찡해온다
진짜 얼마나 불렀는지 다른노래들은 안부르면 까먹는데 전우만큼은 애국가수준으로 평생 기억될것같다 ㅋㅋㅋ
k k 포병은 하나,둘,삼넷 입니다
구보할때 애창곡이죡ㅋㅋㅋ 짧고 쉬워서. 하나 둘 삼 넷 지금부터 군가를 실시한다 군가는 전우! 전우! 군가시작 하나 둘 삼 넷
훈련소 화생방 때 pt30번 시키고 방독면 벗고 이거랑 푸른소나무 공군가 시켰는데 ㄹㅇ 뒤지는줄ㅋㅋ 조교가 cs캡슐 3개인가 더 터트린걸로 기억. 그러다가 동기가 진짜 죽을거 같아서 조교한테 살려달라고 했는데 조교가 오더만 사진찍고 감ㅋㅋ 훈련소 카페에 올렸음
sky dak 👏👏👏👏
ㅇㅈ 저도 전우가 가장 기억남 노래도 좋고 ㅋㅋ
이거 안부르면 식당입장 못했지 ㅋㅋ 새록새록하다
반동은 좌우반동
14년1월 그 추운날이 생각나는군..
9사단도 그랬는데 식당 들어가기 위해 목터져라 존나게 부름..
군가준비!
@@user-od5xv2ee9j 객
군필자~ 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우리 나라 국군들 자랑스럽습니다!!!
Harry Moon ㅇㅈ
이게 전우지 ai 드론봇이 전우라고? ㅋㅋㅋ 난 그런 전우 둔 적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이게맞지
ㄹㅇㅋㅋㅋ
아미 뭐??아미 타불인가 뭔가
@@user-on7hb7nz2v 불경이랑 비교하면 쓰나
베트남전때 해군으로 복무중 다리에 총상을 입고 전역한 할아버지께서 작년에 림프암으로 돌아가셧습니다.
살아생전 할어버지가 국군에 자부심을 가지고 해주시던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개인적으로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이 있습니다. 할아버님께선 나라를 위해 청년의 삶을 바치신 분입니다
월남때 제비뽑기로 착출되신 맹호부대 외할아버지께서 그악독한 베트콩들을 학살하시고 강아지덕분에 사시고 감기덕분에 사셨던 할아버지께서 술담배 많이하셔서 위간암 으로 세상을떠나셨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생전 개같은 개한민국 목숨받쳐서 베트콩들 죽이고 목숨받쳫더니 아무것도없다고 하셨습니다 외할아버지 께서 월남괴담 어덯게 살아 남았는지 세세하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화이팅은 못하겠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해군.
우리는 동북아시아 최강 전력 해군.
군가중 외우기 쉽고 특히 구보할때 박자 맞추기 좋아서 가장 많이 불렀던 군가
유꾼위유꾼 듣다가 귀 정화하러 왔읍니다
엌ㅋ 마수동병장 ㅋㅋㅋㅋㅋ
동지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국군들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goodlooking48 victory 이 분 군대 안다녀오셨나...대한민국 국군은 정치적 중립을 지킵니다. 자신의 정치성향이 우익이건 좌익이건 관계없이 말이죠. 전쟁이라는 최악의 정치수단이 동원되는 순간부터 이념과 사상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이야깁니다...
goodlooking48 victory ㅋㅋㅋ 아예 패드립 각 날카롭게 서셨네요 ㅋㅋㅋ 재입대해서 부사관까지 지내신분이 군대에 대해서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요 ㅋㅋㅋ 요즘 군대 당나라 군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꽤 되는것 같은데, 그렇게 못미더우시면 재입대해서 교육 다시 받으시길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 여기서 키배로 입털지마시구요~
goodlooking48 victory 추가로 글 한 번 더 싸지르자면, 정치적 중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시길 바래요~ 단순히 풀발기해서 으르렁대지 마시구요 ㅎㅎ 추합니다.
@@dhlee3515 극좌수꼴 있었나요?
@@noprcyesroc6383 ㅋㅋㅋ 2년전이라 잊엇는데 댓삭햇나보네요 ㅋㅋ
뜀걸음간 군가를 실시할 때 기준 최애곡
짧은 군가 원탑
뜀걸음간 군가 한다 군가는 전우!
병사 : 전우 !!!
소리작다 전우!!!
병사 : 전우!!!!!!
하나 둘 삼 넷
@@Daeoto 포병 나오셨군요 저도 포병입니다
그래서 우리 중대장이 못부르게 함 개시키
군장 뺑뺑이 돌때도
30년전 군 생활이 생각이난다. 지금은 군생활을 하고 있는 작은 아들 생각...
제가 30년전에 ㅋㅋ군대입대 ㅠㅠ
건강하고 훌륭한 젊은이가 되길 바라며
젠장 흥얼 거리던 군가 가사 다 틀렸네 ..미안 아들아
육군 짬타이거 듣다가 귀가 막힐것 같아서 전우 들으러 옴
아~~ 귀가 시원하다
켁 ~~ 밥먹다 뿜었네 책임지세요ㅋㅋㅋ
휴가 2달걸고 군가만드늗게 유꾼타이거보다 잘나올듯여
뭔 소리 육군 아미 타이거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님이 병
군생활때 가장 많이 불렀던 군가.. 잊을수가 없다ㅠㅠ
미필들은 모르는 감정이 있다.....
ㅇㅈ 좃같아도 끈끈한 전우애.. 군필아니면 절대모르지
군가 들으면 울컥해지고 눈물남
ㅠ
가끔 문뜩 떠오름 진짜..
내가 사장이래도 군필 우대할거같어 ㄹㅇ
잊고있던 명품군가 또 찾았네 가사 하나하나가 명품이다..
진짜 명품군가입니다.
성시경 딩고 라이브 보고 원곡 들으러 옴..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대한민국 국군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 노래가 제일 좋더라 군가
이거 훈련소에서 화생방 교관이 마지막 타임이라고 두 번 부르게 함 ㅅㅂ
Lucas JIN ㄱㅕ우두번가지고..
Lucas JIN
3번 부르면 ㅇㅉ
ㅋㅋㅋㅋㅋㅋㅋㅋ
머 같긴함 끝인줄 알았는데 윈모타임 ㅋ
제가 80년대 여고시절 교련수업때 엄청 불렀습니다 강요라고 생각안했어요 그때는 너무 희망적인 노래였고 좋아했어요
진짜 이 노래는 작사가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인 박목월 시인의 작품이고, 작곡가도 그 유명한 나운영이라 드림팀 그 자체임
명품 군가입니다.
진심 북한말고도 어느나라랑 싸우던지 부르면 어울리는 군가네요
군가중 가사가 가장 멋지고 명료해서 좋아요
아니 이 노래를 이런 좋은 감정으로 들을 수 있다니... 6꾼6꾼6꾼 당신들은 대체...
노래가 좋습니다 북괴 멸공 하자
멸공 단결
이기자
현재 빨갱이새끼가 나라팔아먹고있습니다 ^^
2019년 11월 아직도 멸공 못함 멸공하는 그 날 까지
멸공만이 살길이다.. 문재앙 씹새끼
훈련소때 각개전투 마치고 돌아오는 행군길에 도착지점 다다르니까 목에 핏대세우고 다같이 전우 불렀던거 생각나네 진짜 가슴이 웅장했는데
재대한지 30년 넘었는데
이노래 들으면 아직도
피가 끓는다.애국심 차오르는 군가
최고의 군가... 입에 착착 감기면서 가사도 완벽... 이거듣고 훈련소 생활 버텼지 음
대한민국의 육군형들 화이팅
나라위해서 열심히 나라 지키셧던분들
그리고 현재 군인들을 나라를 지키는 개라고 비유하는 말을들으니깐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젊은 이들 자랑스럽다 영원히 우리 후손들이 길히 번영하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국가를 지키세요
천금같은 청춘을 나라 위해 바치는 내 나라 군인들.
대한민국 국군. 만세만세!!!!!!!
법을 떠나서 군대 안 갔다 온 사람이 공직에 나가는 것이 휴전상황의 국가에서 가당한 일인가
합법적으로 대체복무나 면제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대체복무 ㅇㅈ. 면제,미필 ㄴㅇㅈ
너많이 가십시요 필승
주일 네다음미필^^
근데난공익
대한민국 화이팅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군대 제대하고도 한참 이 곡을 불렀었는데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난 다음
빡쎄게 진지공사하고 간부들의 노예가 되지
병사의 주적은 간부
훈련할때 부르는 군가는 힘나게 한다고 .......
beauty kim ㅋ 그래도존나힘들엇는데...
화생방에서 시키더러 시발........
행군하고 복귀할 때 군가 부르면 뭔가 신나서 괜히 더 열심히 불렀는데...ㅋ
행군중에 군가부르면 나름 고취감이 있음 확실한건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듯 군가 다같이 부르면서 옆에 동기들보면 힘이 납니다
근데 다시 훈련하면서 부르라하면 절대안함
밥머그로갈때 군가불름서 가야했는데 가장 짧은 군가가 이거라 이거만 엄청 부르고 다녔던 기억이 ㅋㅋ
cs0996 05
cs09
오늘 군대 갑니다.. 102보충대로여
+Laruen a.k.a Jo gun hui 102보충이 아직있냐?
어서와....강원도는 처음이지...?
-지나가던 11사단 현역병-
1년 전이네 짝대기 세개 달았것네
전역이 까마득하네 ㅋㅋ 하루하루가 시간이 넘 안가실듯
미나리오사카산 ㄴ 6개월남으실듯
전선을 간다와 함께 군가 top2 나를 넘는다는 효신찡만 부르기로~~
내 기억으론 이게 제일 짧아서 간부가 행진간에 군가 하나 제창하면서 가 이러면 무조건 전우였음
육훈소에서 맨날 이노래나왔다 일어나서 아침먹으러가도 나오고 훈련끝나고 돌아와도 나오고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아 옛날이여
전우 아리랑겨레 진짜사나이 대한의멋진사나이 진짜 많이 나왔었죠 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군가 탑 3 ;;)
1. 전선을 간다
2. 멸공의 횃불
3. 최후의 5분
진짜 훈련소때 여름 그 더운날에 에어컨도 없는 생활관에서 그저 창문 밖 구름 지나가는것만 보면서 사회는 어떨까.. 했던 생각이 난다.. 하늘만 쓸데없이 맑은.. 앞은 막막한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새 예비군.. 돌이켜보면 별거 아닌게 이 세상인듯 싶기도 하고 ㅎ
국가를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 장병들 화이팅
훈련소때 간부들이 부르지말라던 띵곡
행군하다 고비때 느닷없이 이동간에 군가한다 ! 전우! ~ 깔딱고개에서 눈물이 다 나더라 서로 앞전우에 등을밀어주며 전우를 부르던 그 모습이 20여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생생각하다.
가끔은 훈련소때 군가부르면서 뛰었던때가 그립다... 그렇게 맑고 좋은 공기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슈바 ㅠㅠ
저도 빨리 추억이 됏으면 좋겠어요.
@@user-rd6fc5bb4m 생각보다 진짜 금방갑니다 ㅠㅠ저는 군대있을때가 가끔 너무 그립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고생하십쇼,,
오늘 날씨가 3년전 논산에서 구를때봤던 푸른하늘같아서 다시 군가 들으러옴 ㅋㅋ
@@user-yt5jb9zx6q 논산 하늘이 예술이긴 함
젊음이 그리운거겠죠
사람은 정말 망각을 금방한다 이게 엊그제같은데
2020 6월 1일 입대후 한달동안 불렀던 노래..
이때 햇빛이 진한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전역한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생생하네
다들 뭐하고 지낼까
이노래을들으니까우리조카군대간놈이보고싶네요
사랑
병사때는 좀 싫었는데
다시들어도 여전히 피가 끓는다
군 생활을 보면 가족, 여자친구 등 많은 주변인 덕분에 버텨가지만 가장 가까운 전우들 덕분에도 버텨가는 것이다.
대한민국군필자들좋아하는군가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파이팅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 파이팅화고싶지않으니 참담하네 나는 군인들이 지나가면 무어라도 사주고싶어한 50대이네 그런데 군이 요즘에 빨갱이들이 많으니 걱정이네 특히나 어제 보도된 휴전선부근에 미상의 물체때문에 전투기가 긴급출동했는데 새떼였다는보도가 가짜였음이 우리보수언론에서 보도내용이네 북괴전투기가 우리 강원도상공을 왔다간것이네 이러니 군을 믿을수없어지니 참담하네
공군 진주교육사 입대할때 생각나네 ㅋㅋ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지만 그때가 그립다
기체정비 힘내라!
221기 추억이내
멋진사나이와 더불어 육군가면 가장 많이 부르는 군가
Seok An 전선은 간다 아닌가요?
응? 전선을 간다가 인기는 많은 편이지만 위 두 군가에 비해 많이 부르나요? 전우나 특히 멋진사나이는 사나이 부분을 소대로 바꿔서 정말 오질나게 불렀는데. 그 외 군가들은 위 2곡 3번 부를때 한번 부른 정도? 인솔할때 군가 오질나게 시키는 고참들은 말할것도 없고, 잘 안시키는 고참들도 대대장이나 중대장 마주치면 간단하고 소리 꽥꽥 지르기 쉬운걸로 시켰는데 특히 멋진사나이.
Seok An 넴
진군가를 재일많이불렀는데..
나도 전우를 제일 많이 부른듯.. 내가 분대장이였을때 그래서 제일 많이 시킴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찐 군대로이드 훈련소에서 이거 듣는 순간 각성함
하 이거는 잊을 수가 없다,,
『 아침에 구보할때 제일 좋은곡.. 고참들도 숨차서 대부분 1절만 부름 ㅋㅋㅋㅋ 』
2절은 처음 들어본다 ..
내가 배운 군가 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논산에서 밥먹으려면 무조건 불러야했던 그 군가,,,
자대 배치 받고 공군가 제외 하고 제일 많이 부렸던 군가 였는데
우리나라주적은 북괴다
일반병사의 주적은
간부다
얘네들은 뇌절이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중국이다.
뭐하러 아직도 60만명이나 모아놓는지 아는가?
북괴따위는 정말로 테러집단 수준으로 약해졌다.
북한정권 붕괴 혹은 북진통일 혹은 남한주도 평화통일이든 북한이 무너지는 순간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user-be9nw2hd4u 우리나라주적은 주변국가들 중국.일본.북한모두가 다적이다 그리고 은혜를 원수로 값는 베트남도 주적중하나이다 반면미국은 우리에 가장중요한 동맹국이다
@@user-mu8ur2pl8d 이게 맞지
애국심이 끓어오릅니다 진정한 애국
전역 후에도 계속 듣습니다.
뭔가 노동요라 할까..
목이 아프도록 불렀는데~
전우들이 보고 싶습니다
군가들으면 군필자들만 느낄수 있는 기분이 따로 있음...미필자들을 차별하려는건 아니고...특히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상하게 군생활할때가 가끔씩 떠오를때가 있다 길가다가 우연히 군동기나 같은 소대에 있었던 사람들 만나면 굉장히 반가운데 같은 고생을 했고 같이 완수했다는 동질감이랄까 연대감이랄까 그런게 있다.
군필인데 그런거 없는데요ㅋ
軍 생활 하신분 들
진* 나라를 위해 젊음 을 바친
훌륭한 대한민국 남자 입니다
옛날생각나네
구보 뛸때 가장 좋은곡
1.전우
2.푸른소나무
짧아서 너무 좋았음 ㅋㅋㅋ
우리나라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신교대 각개전투 끝나고 야간행군 할 때 부대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거기서 틀어놓은 저 노래가 들렸는데 그 감정을 잊을수가 없다. 벅차고 눈물날거같고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제대한지 30년이 지났는데....아직도 군가를 듣고 있으니 몸속에서 알수없는 항체가 만들어지고 있는듯 하구나!.....며칠전에 우한 바이러스 판정 받았는데 통증이 올때 이 군가들을 듣고 있으니 전혀 안아프다!.....정말로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구나!......군가가 우한 바이러스의 백신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은듯 하구나! 계속 듣고 있어봐야 겠구나! ㅋ
누가 요즘 우한 바이러스 거림 그냥 코로나 거리지
@@valorantmontage3850 ㅎ
우한바이러스를 우한바이러스라는데 토착 빨갱이 놈이 중공의 발바닦을 핥고 있구나.
걍 중국이 너무 싫어서 그런거 아님?
@@valorantmontage3850 선족이 어서오고
화 ~~ 랑
훈련소 입소대 4일차에 처음으로 군복 받아입어보고 연대 넘어가기직전에 더풀백 메고 연병장 스탠드에 앉아서 남oo 분대장한테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야.. 군대에서 이걸 듣고 있노 나는..ㅋㅋ 전우는 ㄹㅇ 짧아서 외우기도 쉬웠고 아직도 기억이 나누..ㅋㅋ
진심18번은이거아니냐
유꾼유꾼유꾼!!!
미리가신 선배님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잊지않겠습니다
캬
언제나~ 들어도
군대 갔다온 남자들
마음에 와 닿는 군가 입니다
전라도 광주 김동령*
LOVE
아니 이게 음이 있는거였구나.... 아침점호 끝날때마다 불렀는데 다들 졸리고 피곤해서 시읊조리듯이 불러서 자연스레 원래 그런노랜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장병들 고생하는데
집권 여당에서
콘 하나씩 돌리시지요.
Ai드론봇 어쩌고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귀 정화되네 ㅋㅋㅋㅋ
14년 오뚜기 울고갑니다 돌격!
군대 들어와서 맨처음 배운 군가이고 가장 많이 불렀었네요.
노래 짧아서 군가부르게 시키면 맨날 이것만 불렀음 ㅋㅋ
난 멸공의 횃불, 최후의 5분 보다 전우가 좋음. 행군할 때 부르기도 좋고
훈련병때 기상 군가가 이거였는데 도입부만 들어도 그때 생각나서 끔찍하네요
전역 45년이지만 전우회활동하며 부대도 방문하고 전우들끼리 교류하며 지냄니다
몇년전 버스대절해서 을지전망대 올라가며 이 군가를 부르는데 노병들이 모두 눈물을 흘리데요
함께간 마눌님들은 영문도 모르고
막사 밖으로 나가고 연병장에서 체단할때 항상 들려준 노래...
국군 화이팅
89년 7공수 충성
@@yw5541575 혹시 천마부대 몇기 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