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예전에 저도 요 코스중 일부 구간을 달려본적이 있는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은 산지가 많아서 재미있구요 코스가 ㅎ 피렌체 부터 베네치아는 가까우니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밀라노에서 스위스 가는길은 저와 루트가 같다면 큰 고개가 2개 정도 있는데.. 날자에 따라 눈때문에 폐쇠하는 경우도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3~4월까지 미시령처럼 막아두고 기차만 운행) 보르도 부터 스페인 넘어가는 길도 은근히 산이 많습니다. 보르도 조금 전에 듄드필라? 맞나.. 이런 이름에 모래사구가 있는데 볼만했던 기억이.. 산길이 무지하게 많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우와~~~ 이미 다 해보셨군요~~~ 전에 중앙 아시아 보고 저도 터기에서 유럽 이렇게 해보고 싶었는데 요즘 우크라니아-러시아 전쟁 때문에 가능하면 좀 더 안전한 곳으로 일단 잡았어요. 2달 생각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자전거도 무겁고 짐까지 하니까… 이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miralcle416 검색해보시면 유로 자전거 루트 이런거 있거든요. 그걸로 가시면 조금 돌아가도 길은 안전합니다. 웜샤워 같은것 잘 이용해보시면 경비도 줄이고 문화체험도 많이 되실꺼에요~~ 저는 20대에 해서 돈없을때 한 9개월 정도 떠돌아 다녔었습니다 유럽.. 노지에서는 빵에 잼에 햄 일케만 마트서 잔뜩사서 먹고 댕기고 했네요 ;; ㅎㅎ;; 대도시는 항상 조심하시구요.. 시골은 인심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달에 5000키로면 계속 달리다 오실것 같은데 조금 여유있게 잡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하루 6~80키로 잡아야.. 쉬는날이랑 대도시 들어가면 관광도 좀 해야하니.. 계산하면 이렇게 해도 평균 하루 100키로는 뛰어야 쉬는날 나오거든요 ㄷㄷㄷ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럽에 도둑이 많다는 걸 뒤늦게 알아서 좀 걱정이에요. 웜샤워도 알아봤는데… 나이 들어 할려니… 그래도 여차하면 해야겠죠?^^. 아 그리고 5000이 아니라 3500정도. 근데 여차여차 하다보면 4000은 될것 같아요. 목표는 하루80. 20때부터 세계여행 그것도 자전거로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요즘 바쁘신가봐요?? 인스타도 뜸하시고요~~~ 응원 넘 감사해요~~
응원 합니다 부럽습니다. 기대할께요 잘 올려주세여
넹. 이쁜 경치. 그리고 좋은 정보와 영상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이팅입니다 😁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기대됩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고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네 응원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가기 전에 뵈야죠?^^
후지자전거로 기대됩니다. 저도 후지타는 사람으로 내구성 검증해 주시고 gpx 자료 부탁드려요
네. 내구성 확실히 검증하고 오겠습니다. Gpx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와 대단하세요!! 멋지게 완주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포기(?) 하지 않고 완주하겠습니다.
넘 힘들면 기차 타려고요^^
우와 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예전에 저도 요 코스중 일부 구간을 달려본적이 있는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은 산지가 많아서 재미있구요 코스가 ㅎ
피렌체 부터 베네치아는 가까우니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밀라노에서 스위스 가는길은 저와 루트가 같다면 큰 고개가 2개 정도 있는데.. 날자에 따라 눈때문에 폐쇠하는 경우도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3~4월까지 미시령처럼 막아두고 기차만 운행)
보르도 부터 스페인 넘어가는 길도 은근히 산이 많습니다. 보르도 조금 전에 듄드필라? 맞나.. 이런 이름에 모래사구가 있는데 볼만했던 기억이..
산길이 무지하게 많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우와~~~ 이미 다 해보셨군요~~~ 전에 중앙 아시아 보고 저도 터기에서 유럽 이렇게 해보고 싶었는데 요즘 우크라니아-러시아 전쟁 때문에 가능하면 좀 더 안전한 곳으로 일단 잡았어요. 2달 생각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자전거도 무겁고 짐까지 하니까… 이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miralcle416 검색해보시면 유로 자전거 루트 이런거 있거든요. 그걸로 가시면 조금 돌아가도 길은 안전합니다.
웜샤워 같은것 잘 이용해보시면 경비도 줄이고 문화체험도 많이 되실꺼에요~~
저는 20대에 해서 돈없을때 한 9개월 정도 떠돌아 다녔었습니다 유럽.. 노지에서는 빵에 잼에 햄 일케만 마트서 잔뜩사서 먹고 댕기고 했네요 ;; ㅎㅎ;;
대도시는 항상 조심하시구요.. 시골은 인심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달에 5000키로면 계속 달리다 오실것 같은데 조금 여유있게 잡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하루 6~80키로 잡아야.. 쉬는날이랑 대도시 들어가면 관광도 좀 해야하니.. 계산하면 이렇게 해도 평균 하루 100키로는 뛰어야 쉬는날 나오거든요 ㄷㄷㄷ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럽에 도둑이 많다는 걸 뒤늦게 알아서 좀 걱정이에요.
웜샤워도 알아봤는데… 나이 들어 할려니… 그래도 여차하면 해야겠죠?^^.
아 그리고 5000이 아니라 3500정도. 근데 여차여차 하다보면 4000은 될것 같아요. 목표는 하루80. 20때부터 세계여행 그것도 자전거로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요즘 바쁘신가봐요?? 인스타도 뜸하시고요~~~ 응원 넘 감사해요~~
? ? 진짜 가시나요? 스트라바 에서 하시는게 아니고요? 이시국에요?
ㅎㅎ 네 쯔위프트 말고 루비말고 실제로 갑니다.
시국이 쫌 그런데. 그렇게 됐습니다.
@@miralcle416 와~!! 부럽습니다 ㅜㅜ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