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말고입양하세-c9r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유물에서 개 뼈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개는 사냥이나 식용을 위해 키웠을 것으로 짐작된다. 『삼국지』의 '위지·동이전 부여조'에서 우리나라의 개에 관한 기록이 처음 나온다. 당시 부여의 관직명은 마가(馬加), 우가(牛加), 저가(猪加), 구가(狗加), 견사(犬使) 등이 있었는데, 다른 가축 이름은 한 번 나오는데 반해 개는 두 번 나오니 다른 가축에 비해 개의 비중이 컸을 것으로 짐작된다. 고구려 시대에도 오가(五加)가 있었다고 하니 삼국시대에도 개는 가축으로서 많이 키워지고 식용됐을 것으로 생각된다. 통일신라나 고려 시대에는 불교가 융성하여 불살생의 교리에 따라 육식을 멀리 했으니 다른 가축과 마찬가지로 개의 식용도 기피했을 것이다. 그러나 고려 말 원나라의 지배하에 들어가면서 육식이 다시 성행했다. 당시 개고기 식용했다는 기록은 있으나 상류층에서는 흔히 이뤄진 것 같지 않은데, 그것은 몽골족의 개고기 식용 기피 경향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하층 계급에서는 개의 식용이 이뤄졌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조선 시대에 이르면서 개고기 식용이 다시 활발해진다. 조선 시대에는 유교가 지배적인 사상이자 통치원리가 되면서, 주나라에 대한 복고주의 경향이 강했다. 앞에서 중국의 개고기 식용에서 살펴봤듯이 중국 주나라와 춘추시대에는 개고기를 많이 먹었고 개는 제례에도 사용됐다. 따라서 명·청 시대에 중국에서는 개고기를 먹지 않았으나 우리는 공자를 따라 개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조선 시대에는 다양한 개고기 요리가 개발돼 『음식디미방』(1670), 『산림경제』(1715), 『증보산림경제』(1766), 『고사십이집』(1787), 『해동농서』(1799), 『규합총서』(1815년경), 『부인필지』(1908) 등의 여러 책에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됐다. 요리로는 개고기 구이인 구적(狗炙), 탕이나 국에 해당하는 개장(개장국, 개탕), 찜 요리인 개찜, 산적처럼 꼬치에 끼워 또는 그대로 굽거나 지져서 만든 개장 느르미, 개 삶은 물로 담근 술인 무술주(戊戌酒), 개 삶은 물에 엿을 고아 만든 무술당(戊戌餹) 등이 있다. 이렇게 여러 책에 개고기 요리법이 전해지듯이 조선 시대에는 상하층을 막론하고 널리 개고기 요리를 즐겼다. 조선 정조 때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비였던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칫상에도 황구찜이 올랐다. 가장 흔히 먹던 개고기 요리는 보신탕이라 부르는 개장인데 복날에 즐겨 먹고 오늘날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1)개장을 보신탕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니다. 1942년경부터 그 명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해방 무렵만 해도 개장과 보신탕이라는 명칭이 반반 쓰이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보신탕이라는 명칭이 지배적으로 쓰였다고 한다. 현재 보신탕집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는 보신탕·수육·전골·무침과 때에 따라 두루치기가 있으며, 예전에 있던 요리들은 많이 사라졌다. 네이버 지식백과펌임 나도 개 키우지만 개고기 먹음 닥치셈 좀
땅을 샀는데 땅이 없다
구멍을 샀다는
땅을 산걸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싱크홀을 곁들인
ㅋㅋㅋㅋ
구망을 샀는데 구멍이 매일 커진다는
산소를 삿군요
집 버려야지 뭐 저긴 계속 살면 자다가 집이랑 같이 생매장 당하는건데
@@이주혁-c9o 개노잼
이주혁 개노잼
붕어 잉어 배스 메기 양식장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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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ulGoGi 닉바꿔 14번째로
그래도 저 싱크홀은 상냥하네
이사할 시간을 주잖아. 살림살이는 다 챙겨서 옮길 수 있을듯.
다른것둘운 ㅈㄴ확커짐?
언제, 어떻게, 얼마나 커질지 모르는거라...
저게 도심에 생겼으면 상냥하다고 말 못했을텐데
@@hirugohangtabet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rugohangtabeta 거의 뭐 집하너 꿀꺽
저 넓은 땅을 매년 지하수로 경작하다니..싱크홀 생길만하네 아니 저것도 아직 일부에 불과할듯..
@먼가 그럴듯하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중이고 지하수 끌어다 경작해 지반이 약해진 이유 추정이라고 써있는데요
한남들은 구녕만 보면 환장을 하는데 저건 크네
@먼가 그럴듯하네 혹시 난독...? 요즘 이런분들 많이 보이네
@@관운장KOR 궁금한게 페미들은 동족을 먹는다며? 페미들은 돼지고기먹으면서 죄책감도 안들어? 자기 동족을 먹는데?
@@관운장KOR 페미 구녕만하네
진짜 현실감 없는 크기다...
저게 넓어져 집 근처로 점점 다가올때 그 공포감은 ㄷㄷ 진심 이런 걸 농부 입장에선 마른 하늘의 날벼락
너무 무서워 이런현상보면 진짜 소름끼침 진짜 거대하고 무섭다
토질을 보니 거의 모래에 가까운 고운 입자의 흙이고 물이 저렇게 지하에 많으니 지하수를 장시간 끌어 올리면서
점점 약한 지반이 내려 앉은것으로 보임.
이런거 보면 하루아침에 벌받아 집이 꺼지고 못이 생겼다는 욕심꾸리기 장자못 설화가 거짓말만도 아닌듯~~
똑 소리나게 똑똑하네~ 똑똑이 !
용소와 며느리바위 ??
할매요 그게 무신 옛날 이야긴교? 첨듣는데 자세히 이야기해 주소
구리시에 있는 그 장자못 맞나요?
구멍은 계속 넓어질 수밖에 지하수가 지나가는 통로에 가득차 압을 유지하던 것이 지하수가 낮아지면서 압이 낮아져 흙이 거길 메우고 남은 물이 흙을 조금씩 지하수로로 옮기고 있으니까.
싱크홀 문제는 정말 두려운 것같습니다. 원래 있던 건물이 한순간에 푹 아래로 꺼져버릴 지도 모른다니.. 씽크홀 문제도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데 지반을 잘 파악한 후 이용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맞춤법 지적하는사람들 별로인듯.. 저런사람들이 꼭 자기꺼 지적하면 발작일으키더라고 ㅋㅋㅋㅋ
@@kkongman7532 인정. 외국인이거나 나처럼 6살때 해외로 이사갔으면 맞춤법 잘 모르는게 당연한거지. 무서워서 댓글을 못쓰겠음 ㅋㅋ
@@snowmochi1373 마춤법에 과민바능 인는 사람이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kkongman7532 마자요
@@snowmochi1373 그죠 한국어의 우수성은 맞춤법을 틀려도 알 수 있는건데
저위에 집이있었다면...정말끔찍하다
그러게요.ㅠ
아파트 한채정도 무너질만한 크기네요
아깝고만 뭐가 끔찍해
니면상이 끔찍ㅜㅜ
멕시코 쪽이 예전부터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는 환경인데 인위적으로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문제지.....
음...그래서 아즈텍이 식인을 했군
@@몰아내자굥찰독재 쭝국쫭게조선족알바병싄세기0ㅑ!
밥은 쳐어먹고 다니냐?????
ㅂ ㅅ! ㅡㅡㅗ ㅉㅉㅉㅉㅉ 🖕🖕🖕🖕
@@바하인벤션 아다티코 여서 므하냐
ㅅㅂ 대댓 왜그래 ㅋㅋ
@@바하인벤션 뭐지 병신인가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가보네요
참고로 전 문재인 안 찍습니다.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광주 시립정신병원 : 062-949-5200)
(강원도 연세정신과의원 : 033-435-1375)
(제주도 서상원정신과의원 : 064-747-6060)
옮겨야지 어쩌뉴,,,ㅜㅜ
김줄스는 엄청난 돈을 써서만든 연못이 그냥 만들어졌네
무료로 넓어지는 연못
ㅋㅋㅋ 김줄스 연못은 저거 10분의 1도 안될듯 ㅋㅋㅋ
호수..
1/100
??? : 이 자연은 무료로 해줍니다
물고기만 풀면 되겠네...조만간 호수 하나 생길듯.
아 진지하게 보다가 피식했어요
저집이 안뚫린게 천운이네 운이좋았네!싱크홀 스케일보소
그나저나 저 농부는 뭔 죄야ㅠㅠ 집까지 침수 당하게 생겼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벼락
지하수 쓴 죄?
@@Nmixx_waffle ㅋㅋ 나만아니면 돼 ㅋㅋ
지하수를 다 퍼다 써서 물이 채워주던 공간이 텅비게 되면서 지반침하 는 당연한거;;
@@이예진-k5g 남의일이라고 비웃고 있네 사고는 모르는거지 제발 너의집번개나 맞아라 ㅇㅇ
진짜 CG같네
이거 쓰려고 했는데 딱 있네ㅋㅋ👍
엄청 간단한 거야
농경을 하기위해 지하수를 많이
퍼서 쓰다보니까
지반아래에 빈공간인 공기층이 생기고
그게 붕괴함! 이거 지리상식있으면
간단한 문제임!
영상에 다 나오는데요
영상을 끝까지 보긴 한겁니까?...
영상에 다 나오는 걸 지만 아는 척 하네 ㅋㅋㅋㅋㅋㅋ
밭이라서 다행이다ㅠㅠ
건물한복판이였으면 상상만으로도 끔찍ㅠㅠ
밭이라서 발생했을 확률이 높은 건 함정. 지하수를 오지게 끌어다쓴거겠지. 땅덩어리도 넓으니 농경지 규모자체도 어마무시할테고 작물에따라 물 먹는 양도 남다를테니
기상변화 ---> 폭우---> 지반몰락----->싱크홀, 인간이 극복해야할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기상변화는 언젠가 오는 거긴 하겠지만 인간이 빨리 앞당겼다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싱크홀 개무서워... 저런거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싱크홀 넓이 확산현상을 막기 위해선 고여있는 물을 퍼날르고 지하수 흐르는 부분을 잘 땜빵해야 하는데, 손 놓고 있으면 뭐 저 집도 조만간 싱크홀로 빠지겟네요.
싱크홀의 깊이와 물의 양에 의거해서 아마 유성 충돌같은 크레이터 형태로 점점 넓어질겁니다.
???: 구경꾼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며 새로운집 장만을 꿈꾸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터 개업도 괜찮을듯
지구멸망 한 장면을 보는 기분이다. 싱크홀 진짜 거대하구나.
지구는 언제나 건강함. 인류가 멸망할뿐
@@WHK-ck7km such a fantasies!
지구가 왜멸망해 ㅋㅋ 인류가 멸망하는거지
@@yoonsuh8318이게 너무 흥분해서 영어가 나왔다는 그건가
@@contrail__ 아니요. 지구는 지금 건강하지 않아요. 모든 것이 특히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것들이 다 오염된 상태입니다. 저는 노친내를 모시고 있어서 요 먹거리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는 인중에서 한 이 발언을 듯고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그냥 한 말일 뿐...
저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실례되는 말이지만
멕시코 갱단 모조리 잡아서 감옥에 보내는 대신
10톤트럭에 꾸역꾸역 담아서 저 싱크홀에 다 냅다 집어 쳐넣으면 딱이겠네...
🤣🤣🤣🤣
시체 썩어가지고 지하수 못씀
지하수계속퍼쓰면 저리된다
인간이 자연을이길순업지
대피해야할듯~
자연을 이길수는 '없'지
@@Spelling_villains 이길 수는
Cannot
12번째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난 이김
싱크홀은 무조건 지하수 이빠이 파내서임
동물이 빠지지 않았기를
개고기처먹는인간들좀빠져야댈건데
@@사지말고입양하세-c9r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유물에서 개 뼈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개는 사냥이나 식용을 위해 키웠을 것으로 짐작된다. 『삼국지』의 '위지·동이전 부여조'에서 우리나라의 개에 관한 기록이 처음 나온다. 당시 부여의 관직명은 마가(馬加), 우가(牛加), 저가(猪加), 구가(狗加), 견사(犬使) 등이 있었는데, 다른 가축 이름은 한 번 나오는데 반해 개는 두 번 나오니 다른 가축에 비해 개의 비중이 컸을 것으로 짐작된다. 고구려 시대에도 오가(五加)가 있었다고 하니 삼국시대에도 개는 가축으로서 많이 키워지고 식용됐을 것으로 생각된다.
통일신라나 고려 시대에는 불교가 융성하여 불살생의 교리에 따라 육식을 멀리 했으니 다른 가축과 마찬가지로 개의 식용도 기피했을 것이다. 그러나 고려 말 원나라의 지배하에 들어가면서 육식이 다시 성행했다. 당시 개고기 식용했다는 기록은 있으나 상류층에서는 흔히 이뤄진 것 같지 않은데, 그것은 몽골족의 개고기 식용 기피 경향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하층 계급에서는 개의 식용이 이뤄졌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조선 시대에 이르면서 개고기 식용이 다시 활발해진다. 조선 시대에는 유교가 지배적인 사상이자 통치원리가 되면서, 주나라에 대한 복고주의 경향이 강했다. 앞에서 중국의 개고기 식용에서 살펴봤듯이 중국 주나라와 춘추시대에는 개고기를 많이 먹었고 개는 제례에도 사용됐다. 따라서 명·청 시대에 중국에서는 개고기를 먹지 않았으나 우리는 공자를 따라 개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조선 시대에는 다양한 개고기 요리가 개발돼 『음식디미방』(1670), 『산림경제』(1715), 『증보산림경제』(1766), 『고사십이집』(1787), 『해동농서』(1799), 『규합총서』(1815년경), 『부인필지』(1908) 등의 여러 책에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됐다. 요리로는 개고기 구이인 구적(狗炙), 탕이나 국에 해당하는 개장(개장국, 개탕), 찜 요리인 개찜, 산적처럼 꼬치에 끼워 또는 그대로 굽거나 지져서 만든 개장 느르미, 개 삶은 물로 담근 술인 무술주(戊戌酒), 개 삶은 물에 엿을 고아 만든 무술당(戊戌餹) 등이 있다.
이렇게 여러 책에 개고기 요리법이 전해지듯이 조선 시대에는 상하층을 막론하고 널리 개고기 요리를 즐겼다. 조선 정조 때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비였던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칫상에도 황구찜이 올랐다. 가장 흔히 먹던 개고기 요리는 보신탕이라 부르는 개장인데 복날에 즐겨 먹고 오늘날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1)개장을 보신탕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니다. 1942년경부터 그 명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해방 무렵만 해도 개장과 보신탕이라는 명칭이 반반 쓰이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보신탕이라는 명칭이 지배적으로 쓰였다고 한다. 현재 보신탕집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는 보신탕·수육·전골·무침과 때에 따라 두루치기가 있으며, 예전에 있던 요리들은 많이 사라졌다.
네이버 지식백과펌임 나도 개 키우지만 개고기 먹음 닥치셈 좀
@@사지말고입양하세-c9r 나비탕 보신탕 마렵네..
동물ㅇㅈㄹ
@@SoheeShin-jf2q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황 어케됐는지 아는 분?
또 저 집은?
농사 접고 양어장하라는 신의 뜻이다
꿈에 그리던 호숫가집이 뚝딱
물만공급괴면..
제목에 어느 나라인지좀 적어놔라ㅡㅡ
일부러 그러제?
멕시코라잖아 동영상 안봤지?
0:25 멕시코 푸에블라주 산타마리아 자카테펙
ㅋㅋㅋ
영상 설명에도 나와있는데 그거 찾는거 귀찮아서 제목에 써달라하누 ㅋㅋ
아니 눈 귀 다막았나 뭔 헛소리~
지하수를 얼마나 많이쓰면....저럴까....지하수가 땅을 받쳐줘여하는데 물을 계속 퍼쓰니 땅이 가라않지....저건 맥시코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의 일이다 한국도 심각하고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될까요? 원래 지각변동이 있는게 지군데 다른데도 그런데 있다던데 저희 동네에서도 커다란 소리 요 최근 들린 적 있는데 여러번 다른소리
싱크홀 발생과정을 시뮬레이션 하는 영상을 봤는데…. 생길만 하더라구요. 지하수를 최대한 적게 퍼내든 지하수를 퍼낼거면 싱크홀 안나게끔 처리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그는 낚시터를 오픈하는데...
그러다가 싱크홀이 커져서 낚시하던 사람들도 빠지는데...
지반이 약해보이네...
땅 위만 신경쓰니 속이 곪았지
우리나라 지하수 빼내간곳 들 에서
저런 현상들이 생길지도..
농업에서...어업이나 양식업으로 업종변경하셔야겠네...
이사도 가시고...
너무 무섭네요
정말 큰일이네
저 농부 지금 심정 어떨까?
정말 걱정된다
1년전 뉴스고, 지금은 정부에서 더 큰 집 지어줘서 잘 살고 있답니다~
지하수도 정도것 썻어야하나? 드넓은 논밭 물꺼내쓰면서 땅이 텅 비어서 그런가? 모르겠으나... 자원이 있을때 검소하게 살아야겠다
싱크홀이 말이 싱크홀이지 인위적으로 생기는거 말고 과거 여러과정을 비롯해 현재 자연환경이나 풍경을 갖춘거처럼 일정 조건을 갖춘 환경에서 자연적으로도 생겨서 주변 지리가 바뀔 수도 있음
딱봐도 지반이 약하구만..땅을보니..부드러운 흙으로 다둘러있네요..바다모래도 파다가 물이나오면 점점 커지는데 양쪽에 모래가 흘러내면서요..저기도 그렇네요...물이잇어서 더빨리 무너지죠 점점 밖에흙들이흘러내려가서 점점 커지는...저기주변에 땅도 다그렇게보이는데요..엄청 내려앉을듯..지금주위에사람들 모여있는 곳까지 커질거 같아요..
0:53
*"수영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수영장 물이 똥물일텐데ㅋ
@@Dj-Park 곧 흙으 가라앉으면 물이 깨끗해지죠. 지금은 흙이 점점 내려랁아서 그런거라
물고기 양식사업하면 대박날듯
큰일이군ㆍ점점 커져 멕시코가 다 들어가게 됐네ㆍ
물이 들어찼다는건
지반이 약해졌다는것.
대피해라.
ㅈㄴ카리스마있어(말투)
이뿌당
ㅈㄸ 모르는게 아는척하는게 개꼴보기시러
@@육호근 죽음은 바람과 같지.
야레야레
집 밑에서 안 꺼져서 넘나 다행
옛날에는 씽크홀단어도 못들어봤는데
씽크빅만 들어봄
@@ГошаРубчинский-э3у ㅋㅋㅋ
경이롭다
저수지 생겼네
농부이웃들 개이득인가?
슈발 ㅋㅋㅋㅋㅋㅋ
근데 깊어서 쓰지도 못해ㅋㅋㅋㅋ -왜 쓰지를 못하니...-
??? : 집앞에 호수 생긴 썰 푼다~
1:21 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는게 무슨 소리죠??? 저 싱크홀과 연결된 지하에서 물이 계속 흐르고 있다는 걸까요?
지하수
무섭네요 집바로옆에...
들판을 경작하는것 만으로도 지질이 약해질수 있구나…
지하수문제일 가능성 99
헐...안타깝습니다
중국이 지하수 뽑을려고 계속 깊숙이 파고 파고
또 파다 반대편 멕시코까지 갔다보다......
반대방향 아닌가여?
둘다 북반구인건 함정
용산이나 강남쪽에 하나 생기면 볼만하겠다
아니 썸네일 합성인 줄 ㅋㅋㅋ
이것이 정말 씽크홀임. 도로에 저렇게 구멍이 생기는 것은 도로공사, 하수관, 수도관 부실공사 원인인데 씽크홀로 감사를 모면한다. 눈감아 주는게 가능한 것은 우리나라 감사체계가 토목직이 토목직을 감사하기 때문이다. ㅆ
인재네요ㅜㅜ자연훼손에 대한 댓가인가싶고
전세계에 이런일들이 많으니ㅜㅜ
지하수층이 대지를 버티고 있었는대 지하수를 빼니 공간이 생겨 대지가 내려갔으면 지하수를 이용한 사람들 잘못 아닌가요? 조사를 한다니 지하수때문인지 아닌지 조사결과 나와야 하고 지하수 물을 쓴게 문제면 사용한 업체든 민간인이던 모두의 잘못 입니다.
최근 성추행 군인과 가해 가담자들을 저 곳으로 강제이주시켜라.. 죽든 말든...
문재앙이도..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거 아닙니다
슬슬 무섭다
동굴 붕괴 or 지하수흐르는 넓은 공간 붕괴일듯
아이구 오또케~~어떠케 ㅜ
지구 종말은 뜻하지 않게 갑자기 찾아온다, 저 싱크홀 처럼 !
깊이가 얼마나 될까나 .... .
썸네일보면 이미 벽 앞까지 왔던데 이러다 집도 가라앉을듯..
사고의 차이 ,,,자연잘생의 수영장이 생겼으니 관광지로,한여름에 쉼터로 발전시키면 될것 아닌가..주변을 보니 껏해야 농작물밖에 없을듯한데.좀더 지켜보다가 토질을 확인후 공사들어가면 되겠구만..이미 터파기가 완벽하게 된것아닌가..
타워지하뚫은줄~
0:05옹벽까지 왔네 ㄷㄷㄷㄷ;;;
원래 모든 구멍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넓어집니다
네,당신의 콧구녕도 넓어집디다.
ㅗㅜㅑ
왠지 이 댓글에 뭔가 숨어있는 뜻이...
@@조현주-l5c ㅠㅠ
많이 하니까 넓어 지는거 아님?
정말 무섭네
지하수 이용해 농사 지어며 열심히 살았다. 그러나 죄 없이 산것 같지만 인간의 욕심에 지하수를 과하게 사용한세 죄인듯
작은학교 운동장 대각선 100m 달리기 했었으니까
운동장 하나만큼 푹 꺼진거네 ㄷㄷㄷ 살벌하다
농업 접수 수산업으로 전향해서 물고시 양식해라...
와 뷰가 환상적이겠네요 부럽습니다 창밖을 볼때마다 간담이 서늘해져 에어컨도 필요없겠네요!!!!!!!
와 ㅋㅋㅋㅋㅋ
1:30 지하수를 사용해서 생긴 싱크홀이면
지금 싱크홀에 보이는 물은 없어야 하는게 아닌지...
지하수를 사용하면 지탱하는 지면이 약해져요 그래서 지면 부서지면서 지하수가 드러나는 것이죵!
지하수 뽑아 썻구만 저 큰 땅 물 다줬으니 생길만 하지
지금은 어떻게 됐나요?
집앞에 수영장이 개이득 ㅎㅎ
무섭워~~ ㄷㄷ 😱
농지 스트레스받아 탈모진행중
진짜 무섭다 인간들 반성해
호수가 이렇게 생기는 거구나.... 농사꾼들 이제 송어 양식 하면 되겠네.
난 목욕탕 생각 했는데. 그대가 한수 위구려.
@@jinimation 온천수면 인정 ㅋ
사람도 물이 빠지면 몸이 움푹 들어가는것과 같은 이치임, 지하수 고갈로 땅이 움푹 꺼진 것~
이런 거 보면 지하수 사용 금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자연의 힘이란....
지구가 아프다고 신호를 계속 보내고있네요. ㅠㅠ
지구랑은 관련없어요
으악!!! 너무 무섭다
나무좀 심어라;
경작한다는데 나무심어라 ㅇㅈㄹ ㅋㅋ
다
떠나서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듯.
ㆍ
도심이라면
아주 큰
10배
20배
100배 큰 문제가 되었겠어요 .
저 넓은 벌판에 저기에 싱크홀이 생긴것도 신기하고 하필 바로 주변에 저 집 딱 한채만 있는것도 신기하네 ㅋㅋ
분명 외계인이
땅속깊은곳에 파묻어놓은
우주선을 되찾으로 기어들어간구멍임
저거보니까 농사때려치우고 물고기나키우라는 하늘의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