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계급은 모르겠지만 북한 군관인 아버지고 군복무 중 평양에서 참치회를 즐겨먹었을 정도로 나름 유복한 편에 키는 183, 차량 정비하러 나갔다가 같은 운전병인 타부대 친구를 만났고 같이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가 친구가 술이 조금 취했다고함. 판문점에서 근무하는 병사는 전역 후 김일성 대학진학이 보장될 정도로 부러움의 대상이라 그 친구가 부대 구경 시켜달라고 해서 본인 차량은 맡겨두고 친구가 몰던 중국제 지프차를 차고 부대로 들어오다 1차 검문소에서 타부대 차량인 이유로 검문을 받았고 거기서 술에 취한 친구가 난동을 부렸음. 당시 북한군에 내려온 김정은의 지령이 술 마시지 마라, 구타하지마라 였는데 친구가 술먹고 검문소 병사를 때림. 이게 사소한 헤프닝인거같아도 국가내란죄까지도 가서 총살 당할수도 있는 큰 일이라 우발적으로 월남했다고 함. 평소에 남한노래를 즐겨들었고 특히 김연우를 좋아했으며 남한을 동경해 혹시나 월남할때를 대비해 루트까지 머릿속에 그리고있어 그 즉시 바르케이트를 들이 받고 밟았다고함. 모란봉클럽인가 거기 출현해 직접 한 말. 우리 언론에서 당시 풀어놓은 예상 거의 다 빗나감. 현재는 모란봉클럽 고정된듯.
미친.근거없는 소리해서. 아버지 사형당하면 어찌하면 라고
정확한 계급은 모르겠지만 북한 군관인 아버지고 군복무 중 평양에서 참치회를 즐겨먹었을 정도로 나름 유복한 편에 키는 183, 차량 정비하러 나갔다가 같은 운전병인 타부대 친구를 만났고 같이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가 친구가 술이 조금 취했다고함. 판문점에서 근무하는 병사는 전역 후 김일성 대학진학이 보장될 정도로 부러움의 대상이라 그 친구가 부대 구경 시켜달라고 해서 본인 차량은 맡겨두고 친구가 몰던 중국제 지프차를 차고 부대로 들어오다 1차 검문소에서 타부대 차량인 이유로 검문을 받았고 거기서 술에 취한 친구가 난동을 부렸음. 당시 북한군에 내려온 김정은의 지령이 술 마시지 마라, 구타하지마라 였는데 친구가 술먹고 검문소 병사를 때림. 이게 사소한 헤프닝인거같아도 국가내란죄까지도 가서 총살 당할수도 있는 큰 일이라 우발적으로 월남했다고 함. 평소에 남한노래를 즐겨들었고 특히 김연우를 좋아했으며 남한을 동경해 혹시나 월남할때를 대비해 루트까지 머릿속에 그리고있어 그 즉시 바르케이트를 들이 받고 밟았다고함. 모란봉클럽인가 거기 출현해 직접 한 말. 우리 언론에서 당시 풀어놓은 예상 거의 다 빗나감. 현재는 모란봉클럽 고정된듯.
2019년 5월 6월 이 시점에서 보면, 그 당시 예측에서 잘 살고 잘 먹은 상류층이라는 것 하나 맞추긴 했네요. 저도 모란봉클럽 보고 전말을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ㅎㅎ
잘 먹고 잘 사는 집 아들이 저렇게 심한 광대가 나오게 마르고 몸에 기생충이 드글드글하다니.... 윽...
오청성이야 남한에서 편하게 살수 있지만,,남은가족들은 얼마나 고초를 겪을까?
탄광갔거나 저세상으로 이미 떠났겠죠..
아버지가 권유했다는 이것들 막말하는거 봐라! 이것들은 총을 안들었지 입으로 살인하는 살인자들이다!
북한은 지난 40년대 일본군 식이구먼...
나라라고 유지하는게
신기해....
남은 식 구들은 총살인가요?
말도안되는 추척.좀 않 했음 좋겠다 말이되냐.
키 182임 모란봉클럽나왔으니 보고오길
아무리좋은곳보낸다해도 만날수없는데ᆢ
너희는 그럴수있나보다
중좌가 높은 계급인가? 중령이? 중간 관리자 대대장 정도..
돈많이벌걸요 한500미만 그리고 갑질로의 부수입 1천만원 넘겠네요
Anyone knows what happened his parents after Oh chungsung run to South Korea?
중좌가 높냐ㅡㅡ 영관장교급인데
애비는 지금 이미 잿가루되있겠네
김정은 싫다..
키는 178
간찹일 가능성크다 아들놈이 탈복하면 아버지가 죽을건대
너는 총알5발 맞으면서 간첩질을하겠냐
아버지가 헌병중좌 그런 아들놈이 왜탈복 선택
탈북할라고한게아니라 북한에서 음주하고 난동부리다가 일커져서 탈북한고에요
근데 남한와서 또 음주운전함
가족들은 몰살일듯 너무무책임하다
청성이 아부지 벌집핏자 당했노 ㅠㅠ
ㅠㅜ
쌍노무 개잡들~~자유가 그리워왔다는데 뭔 똥쳐먹은 소리를 하고 지랄떨어~~똥통에 쳐박을 개쐐끼들~~인간이 좀 돠어라~~!!
간첩이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