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 1. 쇼파는 벽에 붙여야해!! 라고 했는데 보통 65평 이상급. 70 80평대는 보통 떨어뜨려둡니다. 너무 작아서 그렇게 두는 거에요. 일단 소파가 있어야 하니까. 일본같은 경우 조금 더 규모가 작은 거실을 따로 두고 온가족이 모여 앉아 TV를 보는 리빙룸을 만들고 문을 내 복도를 따로 빼는 편이죠.
영화로 영어를 배우는게 정말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영화로 영어 배우는 것에 대해서만 찾아보고 다니는 1 인 입니다. Kingdom English 라고 네이버에 치면 유학생이 하는 영어 특유의 호흡이나 리듬 강의들이 있던데 사람들 평이 좋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외국인들이 내는 소리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던데. 어케들 생각해세요?
As I was listening to your video, I started to hear some discrepancies on several things that I thought that you may need some updated information on some of those. 1. Lighting: The Americans do install and use ceiling lights just like Koreans. For instance, I do have ceiling fans with attached light fixtures in 8 rooms- living room, family room, 4 bedrooms, breakfast room and the formal dining room - with an exception of kitchen where huge skylight right above the kitchen island and 4 down lights surrounding skylight are the main source of lighting. My 2 bathrooms - master bathroom and the kids' bathroom - also rely on two different kind of lights, including ceiling lights but no ceiling fans, due to slanted ceiling... Last, the laundry room and the garage both have ceiling lights only as well. By the way, I started using energy saver light bulbs that shed bright white light for all the light fixtures, including all my lamps a few years ago so by no means house is gloomy, even at night. But, yah, I think I know what you mean... since most of these improvement was made right after my family bought the house, because I simply detest dim interior in some of the rooms that didn't have the ceiling lights originally. 2. Anyway, as for the laundry, ever since I purchased the LG large capacity model washer and dryer that even washing and drying duvet or comforter can be done at home with little trouble. So no more Washteria (Coin Laundry) as a result as well. 3. the family room in my house has a fire place but we hardly ever use it... No fun cleaning up first of all, and also no need for warmth from it since I live in southern Texas. 3. Electric bills - my electric company has a budget billing which allows regulated billing by calculating average yearly usage and divide them by 12, so they only charge me $125 monthly. Anyways, because ceiling fans in almost all the rooms I hardly ever turned down temperature below 78 F during the summer month (7 months long) still my electric bill is way below average for the size of my house. In fact, my next door pays average $ 200 more for the electric bill than mine during summer though their house is about 400 sq smaller...
제시카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호주사는 기혼여성인데요 제시카님 유트부 알고부터는 푹빠져서보면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밤에 잠도 더 늦게 잔답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말도 달콤하게 잘하셔서 넘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고 있답니다 ㅎ 외국에서 친구하나 없이 사는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거져 감사합니다 첨에는 신랑이 이건또 머야 그러더니 이제는 소리좀 키우랍니다 ㅋㅋ 같이 보자면서 아 그리고 호주랑 미국은 거의 똑 같네요 화장실 물청소 못해서 속터ㅣ짐 ㅎㅎ 세탁기랑 건조기 같이되 있는거랑 ㅎ 공용세탁기 코인넣고 쓰는거등 ㅎㅎ 첨에는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엇내요 ㅎ
안녕하세요! 전 미국 현지 유학생이에요.ㅎㅎ 제가 있는곳은 좀 시골이라서 집값이랑 이런건 엄청 싼데, 저도 제시카 님이 이야기했던 "세탁기" 부분에서 심하게 공감했어요.ㅠㅠ 저도 세탁기 없는 집에 현재 살고 (저희집 삼층, 엘리베이터 없는곳), 그리고 아파트 공동 세탁실은 지하에있어서 빨래할때마다 아주 곤욕을 치룬답니다.ㅠㅠ 그래서 저의 꿈도 졸업해서 직장 잡으면 세탁기랑 건조기 있는 아파트에서 살아보는게 큰 소원중하나랍니다.ㅠㅠ...어휴..정말, 빨래할때가 젤 힘들고 귀찮은일;;ㅋㅋ..
제가 캐나다 사는데 요즘 콘도 (우리니라 식으로는 아파트)에 전자렌지 기능도 되는 오븐이 부착되는거 같아요. 저희 새로 지었지만 아직 완공이 안되서 운동장 (헬스, 수영장. 보통 콘도에 다 있는거임)하고 주차장은 쪼금만 더 기다려야하는 콘도에 집집마다 있음. (참고로 주차장은 아직 완공이 안되서 일단은 벨릿 파킹(다른 바로 앞 콘도 주차장에 잠시 임시로 하는 파킹) 해야함)
저 싱크대 배수구 밑의 디스포져는 미국처럼 하구 배수관로 용량이 큰 나라에서나 사용 가능하죠. 울나란 코딱지만한 하수구를 깔아놨기에 디스포져로 갈린 찌꺼기에 쌓여 하수구를 막아버립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첨엔 사용하도록 했다가 나중엔 금지했다가를 반복하고 있죠. 디스포져를 사용할려면 신도시 건설할때 디스포져를 모든 가정에서 사용할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하수구를 깔아야합니다. 하수구 건설비가 많이 들고 최종 단계의 하수 종말처리장에서 하수 처리 비용도 상승합니다. 울나라는 하수 슬러지를 처리할 곳이 없습니다. 과거엔 동해에 가져다 버렸는데 이제는 해상 투기를 안하고 있죠. 그래서 저 디스포져는 울나라에선 절대 허용해선 안되는 물건입니다.
미국도 새로 지어진 집이나 중상류층 집의 욕실은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물론 최신 호텔들도 욕실은 타일, 대리석이 깔려있죠. 물론 울나라처럼 배수구는 있진 않아요. 그래서 샤워부스 문 아래 풋타월이 깔려 있죠. 그리고 요즘은 거의 집에 들어가면 신발을 벗는 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촌동네 레드넥이나 지은지 오래된 집에 사는 하층민들이나 신발 신고 싸돌아다니죠. 엄마들이 청소하기 짜증나니 집에서 신발 못 신게 바뀌고 있습니다. " apartment tour " 로 검색하시면 수많은 집들 바닥과 욕실, 집안내 신발 착용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울나라 거실과 방에 온돌마루를 많이 시공을 하는데 물 떨어진다고 그 틈새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장시간 물을 방치한다고 해도 아주 일부만 스며들고 표면의 물은 말라버립니다. 과거 허접한 틈새 넓은 마루를 깔았을때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 듯 싶네요.
흥미롭게 잘 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조명에 대해서는 저도 한마디 덧붙이고 싶어서요... 말씀중에 미국 가정집의 어두운 조명에 어두워서 눈이 침침하고 답답하다고 하셔서 조명에 대해서는 조언 해 드릴 것이 있는것 같아 이야기 드려요. 그 어둑함이 침침하게 느껴질뿐 눈건강엔 좋은 것이거든요... 우리나라 조명의 경우는 문화 차이라기 보다는 싼 맛에 밝은것 하나 턱 끼우고 마는 상태인 것이라고 봅니다. 더구나 천장에 붙어있는 이유도 한개의 조명기구로 효과적으로 많은 곳을 비춰줄수있는 곳이기에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곳에 붙였을 뿐 우리의 건강과는 무관한 위치이구요 단적인 예로 누워있을때 천장의 조명이 눈 부셔서 방해받는 경우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밤에 집의 조명은 전체 분위기가 어둑어둑 한 것이 눈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인 건강에도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매우빠른 주기로 점멸하는 형광등이 눈 건강에 안좋다는건 이미 밝혀진 사실이구요. 이제 우리도 어느정도 생활수준이 된다면 미국 집의 조명스타일로 우리도 바꿔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 부잣집이나 선진 유럽국가들의 가정도 저런식의 간접조명 스타일이구요. 다시 생각을 해보시면 일반 가정집에서 밤에 조명이 대낮처럼 밝아야 하는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어두운데서 책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말에 모든 곳이 어두우면 눈이 나빠진다는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책을 볼때는 조명밑에서 보면 충분하구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스탠드라고 불리우는 물건이 필요한 것인데 딱히 우리나라에선 필요 없지요 방전체가 매우밝으니까요....) 주위가 어두우면 핸드폰이나 컴화면이 너 무 밝게 느껴저서 눈이 나빠질것 같은가요? 폰이나 컴 화면 조명을 좀 낮추세요;; 그럼 둘다 밝은 것 보다 눈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저들도 책보거나 음식등을 만들때는 말씀대로 조명아래에서 하구요.. 나머지는 딱히 어두워서 일상 생활을 못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가정집의 저녁이란 쉬는 공간이니까요.. 쉽게 잠 못드는 분들도 늦은 밤 잠자기 직전까지 대낮 같은 밝기의 형광등 밑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은 수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실예로 안과에 한번 가보세요... 우리나라 집 처럼 형광등으로 대낮같이 밝게 해놓은 안과 별로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안과선생님들은 아시니까요...
아니요 1주에 1번씩 쓰레기 수거해가는 트럭이 와요 집집마다 3개의 TRASH CAN 이 있어요.#1 종이류 #2 음식물 #3 잔디 나무잎등 분리해서 집 밖에 내다놓으면 그걸 따로따로 가져가줘요 잘 아셨죠? 3 TRASH CANS R GREEN COLOR. BLUE& GRAY .3 DEFFRANT CANS 제시카씨 2개가 아니고 3개예요
건조기 돌리면 어마어마하게 보풀이 나옵니다. 2~3회 건조기 돌리면 필터 청소를 해야합니다. 수건만 건조기로 돌리면 매회 돌릴때마다 필터 청소해야하구요. 울나라는 전기 요금이 누진제로 전기 건조기 돌리면 전기요금 폭탄을 맞기 때문에 절대 쓰시면 안되구요. LNG 가스 건조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울나라는 가스비가 가장 저렴한 연료이기에 가스 건조기 돌려도 가스비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열풍 건조라 살균까지 되기에 아주 좋습니다. 건조기 작동 속도는 평균적으로 식기세척기보단 조용하죠. ^^
이분 소녀시대 제시카 아닌데... 소녀시대 제시카로 착각하시고 댓글 다신분도 계신것 같은... 근데 미국에서는 신발 신고 사는데 그럼 집안에 집 밖에 신던 신발 신고 24시간을 생활 하나요???? 엄청 더러울것 같은데 아무리 러그나 집안 들어가기전에 잘 털고 들어간다고 해도 신발 더러운거 신고 집 안을 막 돌아다니는 것도 그렇고... 발 건강이나 발 냄새도 그렇고...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또 신발 신고 나오고 그러는 건가요??? 아님 신발 신고 돌아다니던 데를 그냥 맨발로 나중에 또 돌아다니고 하는건가요?? 음 그건 좀 뭔가 더러울것 같은데....매시간 마다 쓸고 닦고하는것도 아닐테고.... 되게 궁금하네요...
슬리퍼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맨발로 돌아다닌다니.... 신발 신고 돌아다닌 집안을 그대로 맨발로요? ㄷ ㄷ 뭔가 발바닥 시커매지고 엄청 드러울거 같은데..... 미드보니 아예 밖에서 신는 운동화나 구두 신고 침대위에도 앉던데 그런거 보면 잘때나 씻을때만 잠깐 신발 벗는거 같은데.... 무좀같은거 엄청 걸릴거 같은데 냄새도 그렇고 음... 되게 궁금하네요.... 그래서 진드기 같은게 문제가 되나? bedbug 때문에 고생했다는 미국 여행 후기나 건물주나 집주인이랑 트러블이 있는데 어째야 하냐는 얘기들이 제법 많던데.... 음 다른건 모르겠지만 신발신고 집안에서 생활하는 부분은 되게 궁금하네요. 속시원한 답도 인터넷 검색으로는 안나오고......
재미있게 내용 잘 보았습니다. 노란 조명이 백열전구라기 보다 소프트 와이트 전구로 일반 백열전구보다 전기료도 절감될 뿐 아니라, 아이들의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더불어 아이들및 성인들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도 일찍 잠에 들구요. 한국처럼 환하게 불빛을 켜두면 오히려 시력이 더 안좋아지고 또 아이들이 자야하는 시간인 밤 10시 이내에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제생각인데요 우리나라 여러모로 국민들수준이나 국가 수준은 되려 우리가 따라 배우려던 유럽이나 선진국을 여러면에서 앞지른 느낌이 듭니다 왜국 다녀오신분들의 비교분석을 들어 보면 의외로 우리보다 이러이러한점은 못하더라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것도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살다오고나 다녀온분들 판단이 그렇더군요 국토가 작고 경제적 군사적 외교적 힘이 부족해서 그렇치 사실 국민수준은 높다고 하더라구요
캘리 집값이 너무 올라서...월세1500불로는 방하나 원룸도 못 들어가요북 캘리 사는 데, 방하나있는 아파트 랜트가 2400불 해요 방 두개 아파트면 3000불 잡아야죠세탁기 있고 수영장 갖춘 아파트 원하면 3500불은 잡아야죠 하지만 동네 좀 싼 데로 가면 방 두개 아파트, 공용 란더리 있는 아파트면 2000불로 구할 수도 있고방 3개 단독 주택은 4000불에서 시작해야죠수영장 붙어있는 개인주택은 한 5000불에서 6000불 잡아야죠2017년 기준입니다
캘리포니아 어느지역에 살았는진 모르겠지만 모르는게 넘 많네요. 너무 다 아는 것 처럼 말 하는게 우습기도 하구요. 나도 남가주캘리포니에 살았었는데 제시카님이 말 하는게 다는 아니에요. 특히 세탁기부분에서 사진에 보여지는게 잘사는 사람이 사용한다? ㅎㅎ. 그리고 조명에 대한 부분 인데요. 천정에 조명 있는집 많아요. 제시카님은 도데체 어느지역에 살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엔 한국도 침대 필수품이지 않나용?! 보통 다 바닥에서 안 자는 거 같은뎅... + 그리고 영국은 도시마다 리사이클 정책이 달라요 제가 살던 곳은 주택가에는 자기 집 마당에 대강 상자 두고 분류했고 도심가 플랏 있는 곳에는 캔 페트병 유리병 등등 리사이클 가능 / 일반쓰레기 이렇게 나뉜 커다란 공용 쓰레기통이 있어서 집에서 들고나와서 버렸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국은 우리와 달리 신발신고 집에서 생활을 하잖아요. 그러면 밖에서 볼일을 보고 귀가를 할때 내가 만약 진흙탕이나 비가와서 신발이 빗물이나 진흙물에 뭍어서 귀가를 해야한다면, 어떻게 하죠? 털곳이나 닦을 만한 뭔가가 따로 있나요? 아무리 내집이라도 그 지저분한 상태에서 집에 들어 가진 않을텐데요..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쇼파는 벽에 붙여야해!! 그리고 반대편에 TV 있어야 햬!! 에 공감한 1인
2인
3인ㅋㅋㅋ
4인ㅋㅋ
5인
6인ㅋ
Wow! 5년 사시고 많이 아시네요. 저는 미국에서 20년 이상 산 사람인데요, 디바제시카(Deeva Jessica)님과 100% 동감합니다. 설명을 굉장히 잘 해주시네요. 한국분들이 이 정보를 듣고 미국에 가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습니다.
시카님 무심한척 노답챝 상냥하게 발라주는거 개사이다.. 채팅방상태왜저래;;
서현주 ㅔ
ㅇㅈ
0:49 1. 쇼파는 벽에 붙여야해!! 라고 했는데 보통 65평 이상급. 70 80평대는 보통 떨어뜨려둡니다. 너무 작아서 그렇게 두는 거에요. 일단 소파가 있어야 하니까. 일본같은 경우 조금 더 규모가 작은 거실을 따로 두고 온가족이 모여 앉아 TV를 보는 리빙룸을 만들고 문을 내 복도를 따로 빼는 편이죠.
감성돔 뒤에 좀만 더 보시면 디바님이 모든사람을 대표할순 없다잖아요 ㅋㅋㅋ
2024년에도 보러왔읍니다
참고로 ....재활용은 한국이 상위권임 ~~ 그걸 선진국에서도 배우고있다네요.
분리수거 굉장히 잘하는 국가입니다. 아파트문화가 정착이 잘되있어서 그런거죠 ~
아 이편 진짜 너무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여행중에 궁금하고 이해안가던 부분들이 디카제시카 언니 덕분에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세탁 건조기 쓸 때 섬유유연제 티슈형 한 두장 같이 넣고 쓰면 향기 완전 뽀송하고 좋은데
저희집도 미국처럼 싱크대에 넣어서 쓰는거 설치했어요! 불법 아니에요!! 불법도 있긴 한데 그건 따로 있고 하수구에 그냥 넣는 불법도 있지만 불법 아닌게 많아요!!
드럼 세탁기가아니라 드러운 세탁기라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만 자다가 바닥에서 자려고 하면 바닥이 딱딱해서 불편해요...
hanatan Love ㅇㅈ요
hanatan Love
바닥에서뜬눈으로...
6:00 앞으로 돌침대에서 원적외선이 나온다고 외우고 다녀야겠어여ㅋㅋㅋㅋ
진짜 재미있습니다😀😀
언니! 너무 예쁘고 유익해요♥ 앞으로도 많이 올게요^^
꼬마쓰 꼬마쓰 최꼬마쓰 ㅇㅈ
미국문화 다시 해주세요ㅠㅠㅠ
몇개 안봐서 모르는데 이 영상이 역대급으로 재밌어요.
영화로 영어를 배우는게 정말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영화로 영어 배우는 것에 대해서만 찾아보고 다니는 1 인 입니다. Kingdom English 라고 네이버에 치면 유학생이 하는 영어 특유의 호흡이나 리듬 강의들이 있던데 사람들 평이 좋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외국인들이 내는 소리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던데. 어케들 생각해세요?
와 보다보니 새벽3시가 넘었네요 3시간넘게 본듯!! 진짜 재밌어요ㅠㅠ하나도 안지루해요!! 샌프란에서 6개월정도 지내다 온 경험이 있는데 그때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또 몰랐던 부분도 알게 돼서 흥미롭네요!
As I was listening to your video, I started to hear some discrepancies on several things that I thought that you may need some updated information on some of those. 1. Lighting: The Americans do install and use ceiling lights just like Koreans. For instance, I do have ceiling fans with attached light fixtures in 8 rooms- living room, family room, 4 bedrooms, breakfast room and the formal dining room - with an exception of kitchen where huge skylight right above the kitchen island and 4 down lights surrounding skylight are the main source of lighting. My 2 bathrooms - master bathroom and the kids' bathroom - also rely on two different kind of lights, including ceiling lights but no ceiling fans, due to slanted ceiling... Last, the laundry room and the garage both have ceiling lights only as well. By the way, I started using energy saver light bulbs that shed bright white light for all the light fixtures, including all my lamps a few years ago so by no means house is gloomy, even at night. But, yah, I think I know what you mean... since most of these improvement was made right after my family bought the house, because I simply detest dim interior in some of the rooms that didn't have the ceiling lights originally. 2. Anyway, as for the laundry, ever since I purchased the LG large capacity model washer and dryer that even washing and drying duvet or comforter can be done at home with little trouble. So no more Washteria (Coin Laundry) as a result as well. 3. the family room in my house has a fire place but we hardly ever use it... No fun cleaning up first of all, and also no need for warmth from it since I live in southern Texas. 3. Electric bills - my electric company has a budget billing which allows regulated billing by calculating average yearly usage and divide them by 12, so they only charge me $125 monthly. Anyways, because ceiling fans in almost all the rooms I hardly ever turned down temperature below 78 F during the summer month (7 months long) still my electric bill is way below average for the size of my house. In fact, my next door pays average $ 200 more for the electric bill than mine during summer though their house is about 400 sq smaller...
지금 밖인데 집에가서 꼭 볼게요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해용♡
잘보고갑니다!!재밌네요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올라오네요 ㅋㅋ
항상 잘보고있어요!!
언니 방송 몇개 봤는데...매력진짜 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성격도 너무 좋으신것같고!!
앞으로 찾아보게될것같아요1!!!!!!!
언니 화이팅
매일 유투브로 보면서 정말 많은것을 알아가는것같아요!정말 감사드립니다!
경산홈프러스??
공부중 힘들어서 언니 보면서 힘보충하고 가욤...
넌 너무 예뻐..
똑똑한똑똑한데 또 존예야
언니 되게 새롭다 ㅎㅎ
와.... 언니는 항상 멋지시다..
언니가 말할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거같아요
ㅋㅋㅋㅋ재밌어요 ㅋㅋㅋ 컴퓨러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헐...대박 공감 저 지금 캐나다 와 있는데 진짜 이거 보면서 계속 맞장구치곸ㅋ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미국이랑 캐나다랑 문화도 비슷해서 자주 챙겨보고 있어요
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었는데 언니 방송 보면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서 너무 좋아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 꿈만 같은 기억들인데 언니 덕분에 하나씩 찾아가요♥
좋은 에너지 항상 고마워요!! 응원합니다^^ 시카♥메롱
방송 봤지만 또 봐도 재밌어요 :)
유익해요 ㅎㅎㅎㅎㅎㅎㅎ한국선 티비만 봐야되는 거실 이란 말에 빵 터졌네여~~잼나게 봤어요, 재밋네요 ㅎㅎ 많은 걸 알고 가요~생각보다 정말 다르네요 ㅎ
그리고 진심으로 성격 정말 마음에 들어요:) 통쾌할때가 많았어여ㅋㅋㅋ 은근 재밌고 멋지세요. 자주 올게요~
또한 벽면에 구멍을 메꾸는 거는 콘크리트가 아니라 드라이 월 리페어 킷을 통해서 메꾸고 있습니다. 미국에도 현재 벽면 티비가 집집마다 많이 설치가 되었고, 또 플렛스크린 티비를 벽면에 달 수 있는 장비들을 마트에서 살 수 있습니다.
와쿨하신거봐 매력있다 3분보다가 바로구독했어요 ㅜㅜ 태어나줘서탱큐♡♡♡♡♡
제시카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호주사는 기혼여성인데요 제시카님 유트부 알고부터는 푹빠져서보면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밤에 잠도 더 늦게 잔답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말도 달콤하게 잘하셔서 넘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고 있답니다 ㅎ 외국에서 친구하나 없이 사는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거져 감사합니다 첨에는 신랑이 이건또 머야 그러더니 이제는 소리좀 키우랍니다 ㅋㅋ 같이 보자면서
아 그리고 호주랑 미국은 거의 똑 같네요 화장실 물청소 못해서 속터ㅣ짐 ㅎㅎ 세탁기랑 건조기 같이되 있는거랑 ㅎ 공용세탁기 코인넣고 쓰는거등 ㅎㅎ 첨에는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엇내요 ㅎ
맨날 행사용 수건...ㅋ 수건을 사본 적이 없어요.
따라가는것 싫어. 차라리 서양처럼 갠주의 개성있는게 훨씬 보기 좋아요. 타인보다 내가 훨~~~~~~씬 소중하기때문에.
Very good content, Afterwards hope more in depth comparisons between two countries.
시카님 여태껏 했던 머리중 저 머리가 젤 예쁜거 같음
안녕하세요! 전 미국 현지 유학생이에요.ㅎㅎ 제가 있는곳은 좀 시골이라서 집값이랑 이런건 엄청 싼데, 저도 제시카 님이 이야기했던 "세탁기" 부분에서 심하게 공감했어요.ㅠㅠ 저도 세탁기 없는 집에 현재 살고 (저희집 삼층, 엘리베이터 없는곳), 그리고 아파트 공동 세탁실은 지하에있어서 빨래할때마다 아주 곤욕을 치룬답니다.ㅠㅠ 그래서 저의 꿈도 졸업해서 직장 잡으면 세탁기랑 건조기 있는 아파트에서 살아보는게 큰 소원중하나랍니다.ㅠㅠ...어휴..정말, 빨래할때가 젤 힘들고 귀찮은일;;ㅋㅋ..
미국에대해관심이많았는데
좋은영상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영어공부 막시작 했는데요.. 엄청 재미 있네요 ^^!
북미, 호주, 뉴질랜드, 유럽(러시아 포함)이나 중남미 등을 포함하는 서양은 전부 저런 건식 화장실이나 욕실을 선호하는 것 같더라구요.
샤워하는 공간 빼고는 배수구 자체를 만들지 않아서 샤워커튼이나 따로 유리샤워실 공간을 따로 만드는 것 같다는...
제가 캐나다 사는데 요즘 콘도 (우리니라 식으로는 아파트)에 전자렌지 기능도 되는 오븐이 부착되는거 같아요. 저희 새로 지었지만 아직 완공이 안되서 운동장 (헬스, 수영장. 보통 콘도에 다 있는거임)하고 주차장은 쪼금만 더 기다려야하는 콘도에 집집마다 있음. (참고로 주차장은 아직 완공이 안되서 일단은 벨릿 파킹(다른 바로 앞 콘도 주차장에 잠시 임시로 하는 파킹) 해야함)
제시카님 이번 영상 보면서 뭔가 계속 심즈건축 구조가 생각나서
미국가보지도 않았는데 공감 가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ㅋㅋㅋ
심즈에서 건물 건축하다보면 화장실 배수관없지 카펫트 깔아놓고 거의 전등아이템이 많은걸 알 수 있게 됩니다ㅎㅎㅎ 천장등도 있기하지만요 ^^
이여자 뭐야? 왜 이리 이뻐? 말도 깔끔하고 이쁘게 잘하네.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XD
저 싱크대 배수구 밑의 디스포져는 미국처럼 하구 배수관로 용량이 큰 나라에서나 사용 가능하죠.
울나란 코딱지만한 하수구를 깔아놨기에 디스포져로 갈린 찌꺼기에 쌓여 하수구를 막아버립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첨엔 사용하도록 했다가 나중엔 금지했다가를 반복하고 있죠.
디스포져를 사용할려면 신도시 건설할때 디스포져를 모든 가정에서 사용할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하수구를 깔아야합니다.
하수구 건설비가 많이 들고 최종 단계의 하수 종말처리장에서 하수 처리 비용도 상승합니다.
울나라는 하수 슬러지를 처리할 곳이 없습니다.
과거엔 동해에 가져다 버렸는데 이제는 해상 투기를 안하고 있죠.
그래서 저 디스포져는 울나라에선 절대 허용해선 안되는 물건입니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잼나요 ㅎㅎ 공감 백배여요
전 영국 사는데 영국도 만만찮아요ㅎㅎ 한국 만세여요 제시카 홧팅♡
바닥을 사용하는 문화다 보니 최대한 마루바닥을 확보하려는걸수도...그래서 갠적으로 소파가 굳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대부분 보면 소파를 등받이 삼아 바닥에 앉던데...
제시카님 구독했어요♥♥♥♥
저두요~
이야기 재밌게 잘 함다. 굿 방송
일끝나고 제시카님방송 매일보네요ㅎ
미국도 새로 지어진 집이나 중상류층 집의 욕실은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물론 최신 호텔들도 욕실은 타일, 대리석이 깔려있죠. 물론 울나라처럼 배수구는 있진 않아요. 그래서 샤워부스 문 아래 풋타월이 깔려 있죠.
그리고 요즘은 거의 집에 들어가면 신발을 벗는 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촌동네 레드넥이나 지은지 오래된 집에 사는 하층민들이나 신발 신고 싸돌아다니죠.
엄마들이 청소하기 짜증나니 집에서 신발 못 신게 바뀌고 있습니다.
" apartment tour " 로 검색하시면 수많은 집들 바닥과 욕실, 집안내 신발 착용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울나라 거실과 방에 온돌마루를 많이 시공을 하는데 물 떨어진다고 그 틈새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장시간 물을 방치한다고 해도 아주 일부만 스며들고 표면의 물은 말라버립니다.
과거 허접한 틈새 넓은 마루를 깔았을때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 듯 싶네요.
데코용 이불은 주로 두껍고 무거운 무게인데 그거 데코용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뒤척이면서 데코를 망치지 못하게 사람 고정시키는 용이기도 합니다.
ㅋㅋ 제가요,미국에서 이영상 봤는데, 이걸 써봤는데,스톤배드라고 하니까 ,무슨 화장실에서 자녜욬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웃겨서 알려주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수건은 유럽에 많은 고급화장실가면 원래 저렇게 쓰는데; 한번쓰고 바구니에 버리게..
손씻는 곳 옆에 집사 같은 사람 서있는 화장실가면 수건 받고 팁도 줘야하는..
모스크바가면 고급식당 화장실이 집보다 좋은 예술작품 같은 경우도 많고
화장실이 건조해서 습기나 곰팡이가 안 생겨요. 버릇이돼면 더편해요 !! 그리고 청고하기엔 더편합니다 !!
이런 차이가있는듯 미국집은 넓지만 변기같은 경우에는 비데가없고 그냥 동네화장실 에있는 변기고티비도 별로좋은거안씀
세탁기도그냥 옜날꺼 평범한거쓰고 가전제품이나 쇼파그런거는 한국집한테 딸림 그대신 한국집은 좁지;;
오른쪽 채팅창 보다 암걸리겠다.. 아프리카 시청자들은 상태가 다 저런가요..에휴 ㅋ
머리에 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저렇게 나타네는 것이죠 ㅠ
ㅎㅎ 완전 재밌ㅇ요.
흥미롭게 잘 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조명에 대해서는 저도 한마디 덧붙이고 싶어서요... 말씀중에 미국 가정집의 어두운 조명에 어두워서 눈이 침침하고 답답하다고 하셔서 조명에 대해서는 조언 해 드릴 것이 있는것 같아 이야기 드려요. 그 어둑함이 침침하게 느껴질뿐 눈건강엔 좋은 것이거든요... 우리나라 조명의 경우는 문화 차이라기 보다는 싼 맛에 밝은것 하나 턱 끼우고 마는 상태인 것이라고 봅니다. 더구나 천장에 붙어있는 이유도 한개의 조명기구로 효과적으로 많은 곳을 비춰줄수있는 곳이기에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곳에 붙였을 뿐 우리의 건강과는 무관한 위치이구요 단적인 예로 누워있을때 천장의 조명이 눈 부셔서 방해받는 경우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밤에 집의 조명은 전체 분위기가 어둑어둑 한 것이 눈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인 건강에도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매우빠른 주기로 점멸하는 형광등이 눈 건강에 안좋다는건 이미 밝혀진 사실이구요. 이제 우리도 어느정도 생활수준이 된다면 미국 집의 조명스타일로 우리도 바꿔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 부잣집이나 선진 유럽국가들의 가정도 저런식의 간접조명 스타일이구요. 다시 생각을 해보시면 일반 가정집에서 밤에 조명이 대낮처럼 밝아야 하는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어두운데서 책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말에 모든 곳이 어두우면 눈이 나빠진다는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책을 볼때는 조명밑에서 보면 충분하구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스탠드라고 불리우는 물건이 필요한 것인데 딱히 우리나라에선 필요 없지요 방전체가 매우밝으니까요....) 주위가 어두우면 핸드폰이나 컴화면이 너 무 밝게 느껴저서 눈이 나빠질것 같은가요? 폰이나 컴 화면 조명을 좀 낮추세요;; 그럼 둘다 밝은 것 보다 눈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저들도 책보거나 음식등을 만들때는 말씀대로 조명아래에서 하구요.. 나머지는 딱히 어두워서 일상 생활을 못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가정집의 저녁이란 쉬는 공간이니까요.. 쉽게 잠 못드는 분들도 늦은 밤 잠자기 직전까지 대낮 같은 밝기의 형광등 밑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은 수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실예로 안과에 한번 가보세요... 우리나라 집 처럼 형광등으로 대낮같이 밝게 해놓은 안과 별로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안과선생님들은 아시니까요...
+MH king 아 그런가요? 첨 알았네요
그래서 저희 집도 오렌지?계열을 쓰는 곳이 있는데 셀카도 잘 나오고 눈이 편하더라고요ㅋㅋ
와... 전문가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컨텐츠 너무좋아요!!! 구독하고갑니다♡
아니요 1주에 1번씩 쓰레기
수거해가는 트럭이 와요
집집마다 3개의 TRASH CAN
이 있어요.#1 종이류
#2 음식물 #3 잔디 나무잎등
분리해서 집 밖에 내다놓으면
그걸 따로따로 가져가줘요
잘 아셨죠?
3 TRASH CANS R
GREEN COLOR. BLUE&
GRAY .3 DEFFRANT CANS
제시카씨 2개가 아니고
3개예요
건조기 돌리면 어마어마하게 보풀이 나옵니다. 2~3회 건조기 돌리면 필터 청소를 해야합니다. 수건만 건조기로 돌리면 매회 돌릴때마다 필터 청소해야하구요. 울나라는 전기 요금이 누진제로 전기 건조기 돌리면 전기요금 폭탄을 맞기 때문에 절대 쓰시면 안되구요. LNG 가스 건조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울나라는 가스비가 가장 저렴한 연료이기에 가스 건조기 돌려도 가스비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열풍 건조라 살균까지 되기에 아주 좋습니다. 건조기 작동 속도는 평균적으로 식기세척기보단 조용하죠. ^^
전기건조기 안써보셨나요?
요즘건조기는 듀얼인버터
전기세도 적게나오고
옷감손상도 가스보다현저히
적어요
그리고 전기식은 콘센트만
있음 설치비도 안들고
좋아요^^
가스비 다좋은데 이사시마다
설치비가ㅜ 열풍건조라
전기보다 옷감도 더 상하고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잼나요 ㅎㅎ 공감 백배여요
전 영국 사는데 영국도 만만찮아요ㅎㅎ 한국 만세여요 제시카 홧팅
저는 홈스테이 하는데 진짜 공감되요 ㅋㅋㅋㅋㅋ벽난로 한번도 사용한적 없구 맨 처음에 왔을때는 노랑등에다 불이 잘 안들어오고 어두워서 정말 안보였어요ㅠㅜ
재밌어요우~ 이거 보고나니 배터리 반이 훅 갔네ㅋㅋ
물론 미국 사람들한테 설명하기 어려워요. 왜냐면 미국에서는 집집마다 침대가 있거든요. 여자 아이들의 친구네 집에 가서 외박을 하는 파티에 가면 꼭 침냥을 가지고 와요
굿정보. 아 미국에대해 다시생각하게됨
미국유학중인데 제시카 언니 영상보면서 넘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당
푹신푹신한데서만 자서 그렇겠지만 바닥에서 자거나 딱딱하게 자는게 익숙해지면
오히려 침대가 불편하더라고요. ...
미스터리 얘기만 듣다가 요건 또 색다르네요 ㅎㅎ
아하~~미국에대한은아니지만 자료 가져오느라힘드시겟어요오 ㅠ
이분 소녀시대 제시카 아닌데... 소녀시대 제시카로 착각하시고 댓글 다신분도 계신것 같은... 근데 미국에서는 신발 신고 사는데 그럼 집안에 집 밖에 신던 신발 신고 24시간을 생활 하나요???? 엄청 더러울것 같은데 아무리 러그나 집안 들어가기전에 잘 털고 들어간다고 해도 신발 더러운거 신고 집 안을 막 돌아다니는 것도 그렇고... 발 건강이나 발 냄새도 그렇고...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또 신발 신고 나오고 그러는 건가요??? 아님 신발 신고 돌아다니던 데를 그냥 맨발로 나중에 또 돌아다니고 하는건가요?? 음 그건 좀 뭔가 더러울것 같은데....매시간 마다 쓸고 닦고하는것도 아닐테고.... 되게 궁금하네요...
Jongwoo Seo ^^ 알가르쳐 주지롱~~
슬리퍼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맨발로 돌아다닌다니.... 신발 신고 돌아다닌 집안을 그대로 맨발로요? ㄷ ㄷ 뭔가 발바닥 시커매지고 엄청 드러울거 같은데..... 미드보니 아예 밖에서 신는 운동화나 구두 신고 침대위에도 앉던데 그런거 보면 잘때나 씻을때만 잠깐 신발 벗는거 같은데.... 무좀같은거 엄청 걸릴거 같은데 냄새도 그렇고 음... 되게 궁금하네요.... 그래서 진드기 같은게 문제가 되나? bedbug 때문에 고생했다는 미국 여행 후기나 건물주나 집주인이랑 트러블이 있는데 어째야 하냐는 얘기들이 제법 많던데.... 음 다른건 모르겠지만 신발신고 집안에서 생활하는 부분은 되게 궁금하네요. 속시원한 답도 인터넷 검색으로는 안나오고......
Deeva Jessica 좀 가르쳐 주지 ㅠ
샤워하고나서는 쪼리나 집안용 슬리퍼신고 돌아다녀요. 미국가정집은 보통 바닥재질이 카펫,마루나 잘사는집은 대리석인데, 카펫은 평소에 청소기쓰다가 매달한번씩 업체불러서 소독해요. 마루는 자주자주 쓸고 닦는데 매일안닦구요 ^^ 러그도 전문으로 세탁하는곳이 있구요
어처피거기 문화 니까요^^
제가미국에서 몇년살아서아는데 거의 꼼꼼하고섬세한 인테 리어를해요
즐겁게 배우다 가여^^
+김지영 ㅎㅎ 공부하러 자주오세요~
+Deeva Jessica 디바 제시카님 우리 나라 사람 맞죠?왤케 영어 잘해요?ㅎ
+김민성 유학5년 정도 하셨다해요ㅎ
+Deeva Jessica 재밌당~~
+김민성 대략 총 10년정도 있으셨데요
재미있게 내용 잘 보았습니다. 노란 조명이 백열전구라기 보다 소프트 와이트 전구로 일반 백열전구보다 전기료도 절감될 뿐 아니라, 아이들의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더불어 아이들및 성인들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도 일찍 잠에 들구요. 한국처럼 환하게 불빛을 켜두면 오히려 시력이 더 안좋아지고 또 아이들이 자야하는 시간인 밤 10시 이내에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침대 이불이 하나로 되어 있으면 호텔이나 집에서 큰이불을 세탁기로 통째로 빨아야 되겠죠..저는 이해가 되네요..
이 영상에서 시카언니 딱 신혼때 남자가 회사 갔다와서 언니가 집에 있으면 좋아할 것 같이 아름답네용
이때 쥰내이뻤네 ㄷㄷㄷ
많이들 잘 못 알고 계시는데 10년 전 즈음 부터 재활용률은 한국이 1위입니다.
유럽 일본 다 한국보다 떨어집니다.
***** www.mosf.go.kr/_upload/bbs/62/attach/101208_%EC%9A%94%EC%95%BD%EB%B6%84.pdf 기획제정부에서 퍼왔습니다. 환경분야를 읽어보세요. 밑에 내용을 보셔도 재활용률 1위라고 나옵니다.
미국은 재활용 아예안한다죠
제생각인데요 우리나라 여러모로 국민들수준이나 국가 수준은 되려 우리가 따라 배우려던 유럽이나 선진국을 여러면에서 앞지른 느낌이 듭니다 왜국 다녀오신분들의 비교분석을 들어 보면 의외로 우리보다 이러이러한점은 못하더라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것도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살다오고나 다녀온분들 판단이 그렇더군요 국토가 작고 경제적 군사적 외교적 힘이 부족해서 그렇치 사실 국민수준은 높다고 하더라구요
대자유 천만에요!! 저는 그말에 반발합니다!!! 저는1미국에서 40년 살았는데요! 한국은 경제면에서는 많이 성장 발전 했는데요!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완전 개발도상국 수준입니다! 일본, 미국하고 비교 할수도 없어요! 부끄러운 일이죠!! 착각 하지 마시지요~~~😖
@@reenechung1913 증거는??
디바님 말씀 되게 잘하신다
도대채 오프닝때 뭐라하는겁니까 볼때마다 궁금하네여 ㅋㅋ
hello welcome to jbs this is Deeva Jesica 입니다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미스테리한 내용들부터 미국문화까지 정주행중 ㅋ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좋아요 ㅎ 마지막으로 I really miss crisp white sheets...
돌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웃었어요 피톤치드같은거 나오던가
재밌어요!
캘리 집값이 너무 올라서...월세1500불로는 방하나 원룸도 못 들어가요북 캘리 사는 데, 방하나있는 아파트 랜트가 2400불 해요 방 두개 아파트면 3000불 잡아야죠세탁기 있고 수영장 갖춘 아파트 원하면 3500불은 잡아야죠 하지만 동네 좀 싼 데로 가면 방 두개 아파트, 공용 란더리 있는 아파트면 2000불로 구할 수도 있고방 3개 단독 주택은 4000불에서 시작해야죠수영장 붙어있는 개인주택은 한 5000불에서 6000불 잡아야죠2017년 기준입니다
미국은 공부하러 다녀오신건가요?ㅎ 몰랐던 정보 듣는것도 재밌네요
저는 4층에 살았는데 시끄러운 소리 들리면 3층 아저씨는 하루 기다린 후 제가 학교 갈 시간에 3층 아저씨가 나와서 저한테는 뭐라고 했어요. 엄마한테는 뭐라고 안했는데
진짜 시카언니 이영상보고 많이도움됬고 언니 매력쩔어요👍
디바제시카닝새복많이받으세요
+담희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ㅎ
캘리포니아 어느지역에 살았는진 모르겠지만 모르는게 넘 많네요. 너무 다 아는 것 처럼 말 하는게 우습기도 하구요. 나도 남가주캘리포니에 살았었는데 제시카님이 말 하는게 다는 아니에요. 특히 세탁기부분에서 사진에 보여지는게 잘사는 사람이 사용한다? ㅎㅎ. 그리고 조명에 대한 부분 인데요. 천정에 조명 있는집 많아요. 제시카님은 도데체 어느지역에 살았는지 궁금합니다.
황금토이 제시카 추종자이신가요?^^ 추종자면 추종자답게 제시카 이미지 실추시키지 마시고 말 조심 하시는게 좋겠네요!!! 댓글 단거하고는... 참, 어의가 없네요. 난 당신같은 사람들 극혐합니다 ㅎㅎ
미국을 일반화시키는거 만큼 어리석은 일은없죠 ㅋㅋ
제시카님 46분25초정도에 한달에 1170만원 월세 집에 사셨다는거 잘못말한거죠?
요즘엔 한국도 침대 필수품이지 않나용?! 보통 다 바닥에서 안 자는 거 같은뎅...
+ 그리고 영국은 도시마다 리사이클 정책이 달라요 제가 살던 곳은 주택가에는 자기 집 마당에 대강 상자 두고 분류했고 도심가 플랏 있는 곳에는 캔 페트병 유리병 등등 리사이클 가능 / 일반쓰레기 이렇게 나뉜 커다란 공용 쓰레기통이 있어서 집에서 들고나와서 버렸어요
디바제시카 팬클럽어떻게해요 어떻게 가입하는지 언니야 어떻게가입하나요
홈파티하고 꽐라대면 다들 바닥에서 걍 잘 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카우치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국은 우리와 달리 신발신고 집에서 생활을 하잖아요.
그러면 밖에서 볼일을 보고 귀가를 할때 내가 만약 진흙탕이나 비가와서 신발이 빗물이나 진흙물에 뭍어서 귀가를 해야한다면, 어떻게 하죠? 털곳이나 닦을 만한 뭔가가 따로 있나요?
아무리 내집이라도 그 지저분한 상태에서 집에 들어 가진 않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