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도서관에 갔다가 연체로 200원 짝에게서 빌려서 내고 그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책을 빌려왔다 후추랑 폭포도 같이 구경하고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청량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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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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