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Song - 루바토(Rubato) /Be The Pianist 뉴에이지 피아노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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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adfontes4006
    @adfontes4006 16 днів тому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듣는 피아노 연주.
    참 예쁘네요.
    파도 소리가 들리는 해변에
    가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었지요.
    맑은 연주.
    마음으로 고요히 들어 봅니다.
    피....피아니스트의
    아....아름다운
    노....노래에 맘, 놓이다.
    메리...크리스마스.

    • @bethepianist2774
      @bethepianist2774  10 днів тому +1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죵~? 2024년의 겨울이 너무나 아프네요.T.T

    • @adfontes4006
      @adfontes4006 10 днів тому

      @@bethepianist2774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메시지 고맙네요......
      너무 아프단 이야기,
      아프단 그 한 마디에,
      지금 연주하는 노래도,
      서글프게 들려만 오네요.
      Sea song......
      피아니스트는 바다香 노래하지만,
      저는 피아니스트의 노랠 바라 봅니다.
      She's 'sea song',
      I sea 'her song',
      The 'sea song'.
      ua-cam.com/video/IfaEf1YmTl4/v-deo.html
      Taeko Onuki & Ryuichi Sakamoto - 3びきのくま (Sam-biki no Kuma)
      오늘 같은 날....이 노랠 권유하고 싶네요.
      왠지 아프고 서글픈 시간에, 말이죠.
      ..........lyrics
      곰, 세 마리 ....... 3びきのくま (ここ)
      끝 없는 우주에서 果てない宇宙で
      오늘도 꿈을 꾸네 今日も夢を見た
      별빛 보이지 않는 星も瞬たかぬ
      짙은 어둠 속에서 黒い闇の中で
      바람 불어 흐트린 風に揺れている
      갈대 우거진 들판 葦の茂る原
      파돈 밀려 와서는 波の打ちよせる
      모래밭 흩어진 눈 砂丘に降る雪を
      기다림에 사람 愛 待つ人の
      불러보는 그 소린 呼ぶ声は
      긴 시간을 지나는 幾千の時を越え
      다다름 일지 몰라 届くだろう
      그저 그리 스치는 ただひたすらな
      오직 그런 생각에 その思い
      홀로 밤에 언젤까 孤独な闇をいつか
      날 비추어 줄지도 照らすだろう
      모든게 저어 모래 すべては流砂の
      속에 사라져 가고 中に消えてゆく
      눈 부셨던 살아옴 眩い命の
      빛의 흔적 남기네 光跡を残して
      끝이 없는 우주에 果てない宇宙で
      태어난 작은 기적 生まれた奇蹟は
      거품인 조각 하나 泡のひとカケラ
      깊은 바다로 가네 深く藍い海の
      ..........
      Merry next Christmas, too....dear Pian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