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부터 사랑받던, 시원하게 걷기 좋은 계곡 트레킹, 걷는 내내 함께하는 계곡 절경은 덤 | 국내여행 | 일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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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햇볕이 들지 않을 정도로 수풀이 우거진
속리산 국립공원 화양구곡에 다녀왔습니다.
걷는 내내 끊임없이 나타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계단도 없고 거의 모든 코스가 평지로 구성되어 있어
한 여름에도 걸어볼만한 트레킹 코스입니다.
8/25일까지 시원한 계곡에도 들어갈 수 있으니
이번 여름 꼭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계곡을 끼고 걷는 3.9km의 트레킹 코스
여름에 좋겠네요. 계곡 입수가 가능하다니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채널 응원드립니다.
리위님! 멋진 트레킹 코스... 화양구곡을 다녀 오셨네요.
저는 약 40여년 전, 젊은 시절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다녀 온 것 같습니다.
그 당시 10년 쯤 된 브리사 중고차를 산 기념으로 좀 먼 곳으로
드라이브 삼아 다녀온 추억이 있는데, 이렇게 님의 영상으로 다시 보니
옛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양구곡 트래킹 코스 멋진영상 입니다 힐링하고 좋네요 좋은영상 정보 좋습니다 계곡물이 좋습니다 휴양림 걷기도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계속 함께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당장 가 볼게요.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