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밤이 오면 외로워지는 걸 어제 같은 추억들에 단잠이 깨는 걸 아름답던 지난날의 네 모습이 너무도 그립기만 해 다툰 추억까지 사랑했는데 좋았었는데 뜨거웠던 우리였는데 단 한 마디로 돌아선 채 아파해야만 하는지 다른 누구로 대신 못 할 너의 기억에 왜 오늘도 난 혼자인 채 아파해야만 하는지 가끔씩은 네 빈자릴 느끼지 못한 채 네 이름을 불러보다 잠들곤 하는 걸 이렇게 나 그리운데 네 모습이 너무도 보고 싶은데 다툰 추억까지 사랑했는데 좋았었는데 뜨거웠던 우리였는데 단 한 마디로 돌아선 채 아파해야만 하는지 다른 누구로 대신 못 할 너의 기억에 왜 오늘도 난 혼자인 채 아파해야만 하는지 때로는 우연히 마주하진 않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너의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나에게는 너뿐이라고 늘 부족했던 내 모습에 많이 힘들었다는 걸 다른 누구로 대신 못 할 나의 너란 걸 널 떠나보낸 그 날 후로 많이 후회했었다고 그때처럼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다고 말해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http://i.ytimg.com/vi/V9vKNwJLhEI/mqdefault.jpg)
![Kim Junsu - I Can Soar + talk [eng + karaoke sub]](/img/n.gif)
난 시아준수 목소리가 너무좋다. 멋있다.... 휴우~~~ ㅎ
오늘 같은 밤이 오면 외로워지는 걸
어제 같은 추억들에 단잠이 깨는 걸
아름답던 지난날의 네 모습이
너무도 그립기만 해
다툰 추억까지
사랑했는데 좋았었는데
뜨거웠던 우리였는데
단 한 마디로 돌아선 채
아파해야만 하는지
다른 누구로 대신 못 할 너의 기억에
왜 오늘도 난 혼자인 채
아파해야만 하는지
가끔씩은 네 빈자릴 느끼지 못한 채
네 이름을 불러보다 잠들곤 하는 걸
이렇게 나 그리운데 네 모습이
너무도 보고 싶은데
다툰 추억까지
사랑했는데 좋았었는데
뜨거웠던 우리였는데
단 한 마디로 돌아선 채
아파해야만 하는지
다른 누구로 대신 못 할 너의 기억에
왜 오늘도 난 혼자인 채
아파해야만 하는지
때로는 우연히 마주하진 않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너의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나에게는 너뿐이라고
늘 부족했던 내 모습에
많이 힘들었다는 걸
다른 누구로 대신 못 할 나의 너란 걸
널 떠나보낸 그 날 후로
많이 후회했었다고
그때처럼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다고 말해
마지막에 감정 추스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다
老公 你有人在我心裡
깊이넣어두었다
이별의상처를
사정없이들추는준수의목소리.......
울자....
울자.....
그것말고할수있는게없다.....
Don't understand how could anyone dismiss this superb performance.
I cried when listend to this at Kobe.
이닐 부른 다대너는 진짜 레전드다..ㅠㅠㅠㅠㅠ
귀호강
thanks for sharing 😊
いつもありがとう🎵
우어 역시나 원곡자도 힘들어하는 곡이엿고만
노래가 넘 좋아서 노래방에서 맨날 불러대고 연습하는데 하이라이트가 넘 힘듬 ㅠ
김준수씨 목소리 넘 좋네요 ㅎ
킴샤♡♡♡)))))))°°°¤¤ㆍㆍㆍㆍ여보 뽑뽀하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