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측정전극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ORP는 산화환원 반응에서 전자 이동을 직접 측정하기 때문에 측정전극이 센서에 충진된 전해액에서 시료에게 전자를 빼앗기면서 플러스 전위(+)를 발생하게 됩니다. 환원조건에서는 측정전극이 시료에서 전자를 얻어오면서 마이너스 전위(-)를 발생하게 됩니다. 즉, 산화력이 올라가면 측정전극은 +mV를 계측기로 보내어 시료의 상태를 우리는 '산화력이 강하구나!'라고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왜 +쪽으로 가면 산화력이 올라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측정전극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ORP는 산화환원 반응에서 전자 이동을 직접 측정하기 때문에 측정전극이 센서에 충진된 전해액에서 시료에게 전자를 빼앗기면서 플러스 전위(+)를 발생하게 됩니다. 환원조건에서는 측정전극이 시료에서 전자를 얻어오면서 마이너스 전위(-)를 발생하게 됩니다.
즉, 산화력이 올라가면 측정전극은 +mV를 계측기로 보내어 시료의 상태를 우리는 '산화력이 강하구나!'라고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