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스카생존+크툴루 공포겜 Edge of Sanity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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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방송일 : 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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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는 문어를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뭔가 형언할 수 없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 뭐 그런 종류의 공포라고 하더라고요
새봄님 이번 추석은 본가나 시골 브이로그 없으시려나.. 너무 좋았는데😊
생존게임의 긴박감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
크툴루를 무서워한다기보다 우주적 공포(코스믹호러)무서운 존재중 하나로 크툴루로 창조한거에요
지금은 태평양에 잠들어 있는데 깨어나기만해도 인류가 멸망한다는 설정
감사합니다 이쁜누나!
한복이 잘어울리는 새봄추
즐추되세영~
한복냥이~❤ 게임 떼깔은 좋은데 시스템이 좀 불편해보이네욤
한글옷 이뿌네요
역시 서새봄이야 문어 하나로 채팅창, 댓글창의 코즈믹호러 덕후들을 다 긁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걸로 바로 알아보기 컨텐츠하면 재밌겠다고 아이디어 떠올리는 거 보면 방송 감각 진짜 탁월한 거 같음
서양인들이 오징어나 문어 같은 빨판 촉수 동물을 무서워함. 지중해 지방 말고는 잘 먹지도 않음.
인간 놈들 이상한 편견을 만들었냥 신적인 존재였던 크툴루냥이를
어쩌다 타코야키냥이로 만들어버린거냐옹 근데 맛있긴 해 타코냐키 냥냥
你不就是iu本人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