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몬세라테와 시장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2 місяці тому +1

    2:54 콜롬비아 국민소득이 7300불 정도로, 한국의 5분의 1 정도 되네요 고로, 콜롬비아에서 한국돈 4500원은
    한국에서 22,500원 정도 되는 수준인데 바가지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1만원 수준이면 콜롬비아에서 2500원 이상 받으면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여전하네요 외국인 바가지는 어딜가도 에휴 하다못해 한국커피는 원료 자체가 수입산이라서 비싸지만
    콜롬비아는 현지 조달이라 원가는 더더욱 쌀건데 말이죠

    • @_BalkyLEE
      @_BalkyLEE  2 місяці тому +1

      남미 국가가 장바구니 물가는 저렴한데 외식 물가는 그렇게 싸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찌보면 외식 물가는 한국이 저렴한 거 같아요. 식재료는 비싼데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비싸게 못 받는 거겠죠. 이래서 한국에서 자영업이 힘든 거 같아요.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2 місяці тому

      @@_BalkyLEE 구구절절이 맞는 말입니다.

  • @김준현-g2d
    @김준현-g2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지어를 전혀
    모르는데도 자유여행으로 남미를 가신거
    용기가 대단하다

    • @_BalkyLEE
      @_BalkyLEE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가 여행을 계획할 때 언어 문제로 걱정이 많았지만 부딪혀 보기로 했습니다. 여기 사람들과 대화할 때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번역기를 사용하면 시간이 걸리고 굉장히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사람들은 짜증을 내지 않습니다. 아주 낙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