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야욕, 원수의 딸 등 옛날이야기 | 잠잘때듣는 잠자리동화 | 어른 전래동화 | 조선야담 | 전설과 민담 | 고전 오디오북 | 책 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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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чер 2024
- 매일 만나는 알오티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0:00 인사말
00:27 불타는 야욕 등
2:49:01 뒷이야기&생각,느낌
♧ 낭독 후 느낀 영쌔미의 생각
오늘 이야기는 조선 시대의 궁중에서 벌어지는 권력과 야욕 그리고 총애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그린 드라마틱하고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중전이 임금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상감의 환심을 사기 위해 경쟁자를 찾아내려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야욕은 그 자체로 강렬한 인상을 주지요.
이러한 상황은 권력의 복잡한 역학과 인간의 욕망이 얽히는 궁중의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중전의 내면적 갈등과 야망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중전의 불타는 야욕과 그녀가 겪은 심리적 고민은 궁중을 배경으로 한 많은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이지요.
하지만 그녀의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의 줄타기는 특히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콘텐츠는 각색본과 절판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콘텐츠에 사용된 일러스트(캐릭터,그림,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알오티비에 있습니다
♧ 옛이야기의 흥미를 돋우고 조금 쉽게 전달하기 위해 본래의 내용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정도에서 내용과 제목을 《각색》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옛날이야기 #잠자리동화 #전래동화 #오디오북 #고전
![김삿갓 그의 통쾌한 유머 13편 연속재생 ...잠 안오는 밤 빗소리와 함께 [해학과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http://i.ytimg.com/vi/8vFcDwMxjWY/mqdefault.jpg)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윤정님 반갑습니다 사랑해욥~♡
😂🎉❤
애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하루의 마무리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같은 힐링 시간 알오티비님을 만나네요
늘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
충희님께서 오심을 환영합니다~♡
😂🎉❤
이야기 선물을 받아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와~역시 재미 없는 이야기가 없네요
늘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요 😅
M 님께서 알오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명성님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십시오. 😮❤
명성님 또 가셔요? 오시면 안 되 실 까욥? ㅋㅋ 사랑합니다~♡
😂🎉❤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잼나게 잘
듣는답니다 ^^
감사드려요 🫠
수선화 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사랑해욥~♡
😂🎉❤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
오늘은 충남 공주시 마곡사 절에 막둥이하고 다녀왔어요😊
넘~~ 좋더라구요 😊❤
_반갑습니다_ _^^_
명성님 어서오세요
잘다녀 오셨네요
감사 합니더
명성님 2라고 해야겠어요 오늘 바쁜일이 있어서 조금있다 대할게욥 사랑해욥~♡
😂🎉❤
명성 여사님께서 매일 활동을 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매일 뵙죠 사랑해요~♡
😂🎉❤
어머나~^^ 정말 좋으셨겠어요. 늘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알오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영하 아우님 어서 오이소
가요 무대보느라
좋은 주말 보내시이소
사랑 합니더
영하님 반갑습니다 😊❤
알오방 식구님들 존경하고요 사랑합니다~♡
😂🎉❤
늦으며 어때니껴
주부들 얼마나 일
많은니껴 게안 하니더
늦어도 좋습니더
영하누부야 사랑하니더 😅❤
샘님 날씨가 가을인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을게요
대나무님 반갑습니다😊❤
_대나무누님_ _반갑습니다_ _오늘밤은_ _코스모스향에_ _취해보시죠?_ _^^_ _♡_
대나무 언니야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
언니야 오늘은 제가 망쳐서 죄송합니다 많이 사랑해욥~♡
😂🎉❤
그래요 편히 잘자이소
사랑 하니더
보은군에서 응원합니다.
사랑님 어서 오시소
무척반갑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셔요
감사 합니더
반갑습니다 😅❤
사랑님께서 오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내일 또 뵈요 사랑합니다~♡
😂🎉❤
사랑님 충남 보은 이시군요!
저는 대전 서구에 살아요.
가깝네요.
반갑습니다 😊❤
늘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최고예요_ _♡_
너무 감사 합니더
쵝 고입니더
명성님 후원을 어째하나요
전 잘몰라 서요
너무 멋지십니다~♡❤
@user-td5wu2wk9y
대나무누님 후원을 처음하시려면 여러과정을 거쳐야 가능하겠지요. 저도 처음할 때 한참이나 헤매었네예 물어볼 곳이 마땅찮았지예 집에 아이들도 없고, 길가는 학생 붙들어 물어볼 수도 없고 하여,
구글검색을 해서 우여곡절 끝에 오늘에 이르게 되었지예 😅❤
_오늘도_ _감사히_ _잘_ _듣겠습니다_ _^^_
물결님 반갑습니다😊❤
물결 아우님 어서 오이소
우리네는
우렁이
자식입니다
가물치 같은효자 자식이 못되였으니
말입니더
사랑 하니더
그래 볼까나요
코스모스 한들
물결동생님 일찍오셔서 감사드립니다 누부가 오늘 바쁜일이 있어요 30분 정도 더해야 될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 ㅋㅋ넘 바빠서 그랬어욥~^^
물결 동생님 언니야가 불통입니다 사랑해욥~♡
😂🎉❤
알오티비샘 오늘도 감동 애기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꽃향무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비단꽃님 반가 반가 와욥 사랑합니다 이따올게요 사랑해욥~♡
😂🎉❤
반갑습니다 😅❤
@@Bluewave.8529. 반갑습니다
@@user-uq5dv1li7q 모두 모두 감사하구 반가워요 찿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알오님의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어느 때는 혼자 실없이 웃기도 했고,
때로는 사악한 무리들을 암행어사가 처벌하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꼇던 시간들.
발길 닿는 곳 마다 시 한 수 남겨놓고 정처없이 길 떠나는 멋지고 존경스러운 나그네 김삿갓어른 등...
붓으로 한 줄의 뜻 깊은 글을 보는 걸 하루의 낙으로 삼았던 시간을 뒤로하고,
뗄 수 없는 역마살로 몇군데 여행을 떠납니다.
언제일지는 알 수는 없으나, 다시 뵙기를 기약하며,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건필과 더불어 건승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하루도 빠짐없는 열정에 감동하였고, 수고에 감사했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_어딜가시든지_ _애국하시고_ _건행하십시오_ _그동안_ _올리신_ _글_ _잘_ _보았답니다._
@@Bluewave8529안녕하십니까?
다시만나 반갑습니다.
제 나이 칠십몇을 넘기면서 기억속에 남아있는 우리의 한글이 날이갈수록 희미해져, 잊지 않으려고 좋지도 않은 머리 쥐어짜며 어순도 단어도 접속사도 맟춤법도 뒤죽박죽 형편없이 쓴 댓글인데, 그걸 다 보셨다니 부끄러워 감출 수만 있다면 다 감추고 싶읍니다.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점잖으신 여성분이신 거 같아, 자칫 한 번의 실수가 큰 결례가 될 거 같아 자중하고 남기신 댓글만 몰래 훔쳐 읽었읍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고, 즐거웠읍니다.
다시만날 그 때 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안녕하세요? 님 께서 멀리 가셔 서 도요 주무실 때 는 한번씩 들어 오 셔서 귀한 글 들을 올려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알오방에 들어 오시다가 안 오시 면 저희들이 많이 궁금 합니다 가시 는 곳 자랑도 하시고 소식도 전해 주시면 안 돼 실까요? 염려 마시고 행복한 여행 하시고요 건강히 귀가 하시길 바랍니당 사랑해요~♡
😂🎉❤
@@user-uq5dv1li7q안녕하셨어요?
갈려고 하는 곳은 어디라고 딱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되도록 물가가 좀 싼 곳을 고르고있는 중입니다.
눈만뜨면 하루종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어리광도 떨고 그 작은 덩치에 나를 지키겠다고 가소롭게 폼잡던 강아지 두녀석을 한 달 사이로 저세상 보냈는데,
몹시 괴로워하며 즉어가던 그 모습으로 밤마다 꿈에 나타나 살려달라고 나를 쳐다보던 그 애처러운 그 눈동자가...
잊으려고 하기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두녀석이 부산떨며 뛰어다니던 집은 갑자기 적막강산으로 변했고,
할멈은 아이집에 가서 없고,
빵이나 라면, 밥 해먹기도 귀찮고,
갑자기 공허해진 마음은 어디에 둘 곳도 없고,
그렇다고 삼년 전에 코로나로 떼죽음 당한 친구들 다시 환생할 리도 없고,
궁리 끝에 여행을 하면 좀 가라앉을까 해서, 막연하게 돌아올 기약된 날짜도 없지만,
기왕에 가는 길 감삿갓 어른처럼 멋있게? 갈려고 합니다.
형편없이 쓰는 글은 이미 다 아시겠고, 노력은 해보겠읍니다만, 기대는 하지 마십시요.
안녕하셨어요?
아까 전에 쓴 글이 또 도망쳐서 다시 씁니다.
아직은 어디라고 딱히 정한 곳 없고, 그저 비행거리가 하루이내로 편하게 다닐만 곳을 찾는 중입니다.
별안간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한 달 간격으로 강아지 두녀석을 잃었는데, 내차에 치어 숨을걷은 녀석이 밤마다 꿈에 나타나 괴롭게 죽어가면서 나를 쳐다보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그 모습이 너무 애처러워, 그녀석을 죽인 죄책감이 정신적으로 무척 힘듭니다.
궁리끝에 여행을 떠나면 좀 가라앉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돌아 올 날짜도 기약없이 아무 때고 마음이 진정되면 돌아올려고 하지요.
아시다시피 글쓰는 재주가 미천하기만 합니다만, 한번 노력해 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