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이형 자식사랑이 느껴지긴 합니다~ 으흐흐흐 원래 사랑이 가득 할 수록 맛은 없는거예요~ 깔깔깔 예전에 동엽이형 지인이 자식을 건강식단에 애지중지 키웠는데 나이가 드니 술담배를 하더라~ 다 소용없더라하던 말이 생각납니다...큭큭 그래도 저는 남정이형 맘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 어릴 때 동영상보면서 서운한 감정을 추스리곤하는데 웃프네요
웃긴건 박남정씨가 사용한 저 카레나 케첩등은 실제로 각각 잘 활용하면 나름 별미(?)인 라면을 만들 수 있다는거;; 고로 그냥~ 요리를 할줄도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어디 이상한거 본거는 있어서 방송촬영이랍시고 음식 가지고 장난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뭐 내가 요리사도 아니고 레시피 같은 거창한 뭘 쓸 능력은 없지만 평소 요리를 만들어 먹는 사람으로 평소 내 노하우 정도를 적어보면~ 우선 공통적으론 면을 삶을땐 그냥 삶으면 면에 간이 안배어 있기에 너무 밍밍해서 그런 면에는 뭘 같이 섞어도 간이배기 전까진 맛이 없음;; 해서 최소 삶을때 약간의 라면스프를 넣거나 소금을 조금 넣어 면에 간을 우선 맞춰야 하며 라면을 흔히 말하는 꼬들면으로 익혀야됨 3분 카레를 이용할 땐 간이 밴 꼬들면에 부어 먹으면 되고, 케첩을 이용하려면 면 삶기는 동일하며 면을 삶는 동안~ 케첩은 후라이팬등에 다진마늘과 소금 후추 조금 정도 먼저 볶아주다가 케첩과 라면 삶은 육수 조금 넣어주고 기호에 따라 설탕등등 조금 첨가해 같이 한번 더 볶아 주며 걸쭉해 지면 불끄고 꼬들한 라면을 넣어 남은 잔열에 빠르게 잠깐 같이 볶아주듯 비벼준 후 먹으면 싸구려(?)저가(?) 토마토 파스타 맛을 조금은 흉내 내볼순 있음.
혹시 혼자 사시던 시절에 저렇게 한끼를 떼우셨나요?😢 저도 저희 엄마랑 전부 똑같이 생겼지만 입맛많은 전혀 서로 달라서 가족들이 전부 좋아하지 않습니다. 건강 위주로만 드시는 저희 엄마와는 거리가 멀거든요 저희 가족은.. 카레는 인스턴트 한 덩어리죠.밥말아먹는데는 최고입니다. 식방과 달걀 후라이에 캐첩은 이해 갑니다만 토스트 처럼 캐첩 라면과 카레 라면은 따로 팔테니 그것을 사드시면 괜찮으실것 같습니다.개인 취향에 따라 서로 요리를 먹어야 트러블이 안생깁니다.다 자신의 취향이 있거든요.아이들은 어머님이 출산전에 먹은것에 취향이 결정된다고 합니다.엄마는 고기를 안좋아하지만 제가 좋아했기에 출산전에 고기를 먹었기 때문에 저는 고기만 좋아합니다.그런것 같아요. 가수 님이시잖아요? 따님분은 너무 이쁘시네요.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주시는걸 권장합니다.저도 어릴때 엄마가 자꾸 먹기 싫은 생미역을 줘서 그토를 계속 했습니다.엄마랑 입맛 취향이 달라서요 고생 했습니다 정말.. 미원 덩어리는 카레로 보입니다만 결과적으로 라면이나 카레나..몸에 안좋은건 똑같을지도.. 저도 부모님께서 라면을 이상하게 드실때마다 그렇게 맛있는 라면을 망쳐놓을려면 싼 라면을 먹으라고 말합니다.본연의 맛이 완벽하게 사라지니까 돈만 버리더라구요. 트렌드에 못 따라가면 왕따가 될것 같아요 저도 현재의 시대에 태어난다면 .시은님은 천재시네요??
이때까지는 박남정딸이었지만 이제는 시은이아버님 ㅋㅋㅋㅋ
시은이 저때 진짜 이뻤는데 😊
시은이 시우 귀여워!!! ㅋㅋㅋㅋ
남정이형 자식사랑이 느껴지긴 합니다~ 으흐흐흐 원래 사랑이 가득 할 수록 맛은 없는거예요~ 깔깔깔
예전에 동엽이형 지인이 자식을 건강식단에 애지중지 키웠는데 나이가 드니 술담배를 하더라~ 다 소용없더라하던 말이 생각납니다...큭큭
그래도 저는 남정이형 맘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 어릴 때 동영상보면서 서운한 감정을 추스리곤하는데 웃프네요
나중에 저렇게 한번 해먹어 봐야 되겠네요
ㅋㅋ
아들 표정😂😂
딸 입니다. 박시은 동생 박시우
시은이 말투는 똑같아ㅋㅋㅋ
집에서까지 .. 카메라를 ... 벅남정형님 시은이는 스트레스 받을수 있겠네요..
엉뚱하지만 너무 귀여운 아빠네요 😊
웃긴건 박남정씨가 사용한 저 카레나 케첩등은 실제로 각각
잘 활용하면 나름 별미(?)인 라면을 만들 수 있다는거;; 고로 그냥~
요리를 할줄도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어디 이상한거 본거는 있어서
방송촬영이랍시고 음식 가지고 장난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뭐 내가 요리사도 아니고 레시피 같은 거창한 뭘 쓸 능력은 없지만
평소 요리를 만들어 먹는 사람으로 평소 내 노하우 정도를 적어보면~
우선 공통적으론 면을 삶을땐 그냥 삶으면 면에 간이 안배어 있기에
너무 밍밍해서 그런 면에는 뭘 같이 섞어도 간이배기 전까진 맛이 없음;;
해서 최소 삶을때 약간의 라면스프를 넣거나 소금을 조금 넣어 면에
간을 우선 맞춰야 하며 라면을 흔히 말하는 꼬들면으로 익혀야됨
3분 카레를 이용할 땐 간이 밴 꼬들면에 부어 먹으면 되고,
케첩을 이용하려면 면 삶기는 동일하며 면을 삶는 동안~
케첩은 후라이팬등에 다진마늘과 소금 후추 조금 정도 먼저
볶아주다가 케첩과 라면 삶은 육수 조금 넣어주고 기호에 따라
설탕등등 조금 첨가해 같이 한번 더 볶아 주며 걸쭉해 지면 불끄고
꼬들한 라면을 넣어 남은 잔열에 빠르게 잠깐 같이 볶아주듯 비벼준 후
먹으면 싸구려(?)저가(?) 토마토 파스타 맛을 조금은 흉내 내볼순 있음.
아이들힘들겠다
80년대후반에 신종 컵라면중 케찹범벅 카레범벅 짜장범벅있었어요 그거 흉내낸듯 ㅎㅎㅎ
남의 딸이니까 과해보이지 내가 남정이형이었어도 저렇게 안할수가 있을까? 생각들정도로, 시은이 애가 너무 예쁨
6:08 두 딸이요?
03:10 웰빙 모르나...ㅋㅋㅋ
본 거 같은 느낌이 너무 들었는데 10년 전 방송이네요 ㅋㅋ
말투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ㅋㅋㅋ ㄱㅇㅇ
혹시 혼자 사시던 시절에 저렇게
한끼를 떼우셨나요?😢
저도 저희 엄마랑 전부 똑같이 생겼지만 입맛많은 전혀 서로 달라서
가족들이 전부 좋아하지 않습니다.
건강 위주로만 드시는 저희 엄마와는 거리가 멀거든요 저희 가족은..
카레는 인스턴트 한 덩어리죠.밥말아먹는데는 최고입니다.
식방과 달걀 후라이에 캐첩은 이해 갑니다만 토스트 처럼
캐첩 라면과 카레 라면은 따로 팔테니 그것을 사드시면 괜찮으실것 같습니다.개인 취향에 따라 서로 요리를 먹어야 트러블이 안생깁니다.다 자신의 취향이 있거든요.아이들은 어머님이 출산전에 먹은것에 취향이 결정된다고 합니다.엄마는 고기를 안좋아하지만 제가 좋아했기에 출산전에 고기를 먹었기 때문에
저는 고기만 좋아합니다.그런것 같아요.
가수 님이시잖아요?
따님분은 너무 이쁘시네요.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주시는걸 권장합니다.저도 어릴때 엄마가 자꾸 먹기 싫은 생미역을 줘서 그토를 계속 했습니다.엄마랑 입맛 취향이 달라서요 고생 했습니다 정말..
미원 덩어리는 카레로 보입니다만 결과적으로 라면이나 카레나..몸에 안좋은건 똑같을지도..
저도 부모님께서 라면을 이상하게 드실때마다 그렇게 맛있는 라면을 망쳐놓을려면 싼 라면을 먹으라고 말합니다.본연의 맛이 완벽하게 사라지니까 돈만 버리더라구요.
트렌드에 못 따라가면 왕따가 될것 같아요 저도 현재의 시대에 태어난다면
.시은님은 천재시네요??
시은이 먹던거 아버지가 먹는다😢😢
오바하지마라
세대차이 없앨려면 나의 자녀를 내가 어릴때 한것처럼 하면안됨 나의 자녀의 환경을 친구를 보면서 스타일 노는곳 말투를 하는걸 터치하거나 가르칠려고하면 안됨 그럼 친구같은 부모자녀가 될수있음
근데 오뚜기카레에 라면사리 맛있어요
요즘 국물카레라면은 카구리지만
옛날에 치킨탕면이라고 있었음
그건 맛있었는데 카구리는 적응안됨
백종원님. 은대표님. 보면 한소리 뒤지게. 박것다.
그냥 라면끓일때 스프좀줄이고 카레가루 좀집어넣고 끓이면 되는데 ㄷㄷㄷ
애들이 존나 잘생겼노 역시 남정게이 외모 ㄷㄷㄷ
애들 건강 생각한다면서 방부제 때려박은거 먹이네..
그냥 라면을 드시죠...
저걸 개밥이라고 하다니 진짜 개밥을 안봤나?
박시은는 인형외모라서 세계에서제일 가는 미인이라서 사쿠라대전 (제국화격단) 아이리스샤토브리앙 닮앗어요 넘귀엽고예뻐요 ㅎㅎ 또 하늘에서온여신님 오나의여신님 베르단디 실사화보는거같아요 넘귀엽고예뻐요 ㅎㅎ
시은이 생각에 동감합니다!
오히려 아빠표라면?이 건강에 더 안좋을거 같아요.😢
아빠표라면이 건강에좋다.안좋다를 따지고있는게아니잖아요 맛도없고 이상한맛이고 괴식이라는거지 그리고
그냥먹는 라면은 건강에좋나요
애당초 라면 자체가 건강에 안 좋은 음식인데요.
@@moonheesux3025 그니까요...그중에...더 안 좋을꺼같다는거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