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나나의 여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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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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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 왜 유명해진거지 왜 이렇게 떠받들어지는거지 [봉누도] | 나나 다시보기
• [ 2024/11/28 ] 왜 유명해진거...
노래 : / @mochabrownbgm
그래도 나나가 선녀인거 아시죵?
0:24 나나의 여자력보다 이런 구수한 사투리면 됐다에요~~!!
근데 나나야.. 다른 어른들도 다들 그렇게 바쁘게 살아..
보통 잘모르죠..그런 일반족인 일을 안해본 사람의 입장에선요..
바쁜 삶에 무너져버린 나나의 여자력 ㅠ
공감할수밖에없는게 요즘 현대의 일들이
좀 높은 레벨의 일을 하니 일을 하고있거나
그 일을 하기위해 레벨업을 하고있으면 집안일을 할수가 없게됨 집안일만해도 원래 할일 시간에서의 반은 날라가서
할건 해야하지 않겠니 , 그래봤자 인간인데
그거 감안해도 다~ 할 수 있는 일임;;
옛날엔 1인가구도 적고 자취도 대부분 하숙이었으니 가사 전담하는 사람이 집안에 한명씩은 있었지만 요즘은 1인가구도 많고 맞벌이도 많으니 당연한 현상…
월억나나는 청소업체 부르는게 투자야
방송이라는게 물리적으로 시간을 갈아넣는거라 아무리 쪼개서 쓴다해도 클리어하기가 쉽지 않을테니.. 그리고 궤도에 오른 버튜버 분들은 기회비용으로 봤을때 일해서 돈벟어 사람기용하는게 더 싸긴 할거같습니다
나나의 여자력은 없지만 매력은 있다 ㅠ
어떤 느낌인지 공감간다
대충 체력이 없다는 뜻
사실 인터넷 방송인들 같은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효율 감안하면 청소는 업체한테 맡기는게 맞긴 해 ㅋㅋ 시간당 기회가치 자체가 다르니까
근데 엄청 더러운거 아니라도 바빠서 집안일 못해서 어지럽거나 대청소 할 짬 안나면 1~2달에 한번씩 업체 부르는 사람들 있는거 같음.
아는 형도 집 별로 더러운거 같진 않은데 바빠서 구석구석 대청소하기는 힘들어가지고 요번에 업체 함 불렀다고 하더라.
난 회사 기숙사에 살아서 그런 걱정은 없지만 ㅋㅋ
특수 청소 업체 고객의 80%가 젊은 여성이라고 하더니...
왜지??
@@Brother3258뭐 여러가지가 있겠지 똑같이 더러워지는데 남자는 버틸만할수도 있고 여자는 못버티겠다고 느낄수도 있고 아니면 남자가 깨끗하게 살아서 이용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고
군대다녀오면 다 해결됨
@@리디안-t7f2222
0:10 공실이가 된 나나님!
+ 둘리에 나오는 공실이도 분홍분홍하답니다😆
저씨력은 넘치는데 여자력은 쵸큼...............있어야 보이지 없어서 안보입니다.
집안일 할 남편 입후보-
못하면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정답이긴해
맡
@RMC07 반영함
@@aa-xz8ty 굿!
인코딩 관련해서 이런 시간 아까우신 분들이 결국 컴퓨터 사양이 높은 이유임 또는 애플 맥 컴퓨터 신형으로 맥프로급으로 계속 사는 이유임
나나도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맥프로 또는 요즘에 맥미니가 잘나와서 맥미니 프로로 구입해서 영상관련 특히 인코딩 시간을 줄여보는건 어떨까 추천드림 ㅎㅎ
뭐 우리가 말을 해도 사람마다 다르니깐 이해는 함
그 와중에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으니깐 그래도 사람을 불러서 치우는게
낫지
월억인데 10만원은 껌값이제~
뭐? 방송하면서 집안일이 힘들다고? 그럼 집안일 하는 방송을 하자
돈 있으면 그만큼 쓰는데 선순환도 되고 좋을듯 삻에 질도 많이 높아질거고
이게 낙수효과인가 뭔가 하는거냐
첩처부리하다가 뭐에요?
차갑게 식었다란 의미입니다~
핑계 변명
쿠팡 상하차 다니면서 생방 편집 집청소
다 본인이 하는 사람은 분신술 쓰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