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도 가을, 인생도 가을 도무지 아쉽기만 한 이 계절 앞에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서성이는 그대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시들를 모았습니다. 한 편, 한 편이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시어들이 시린 가슴을 다독여 주고 위로와 격려와, 희망을 주는 명시들입니다. 성심껏 만들었으니 힘들 때, 쉬고 싶을 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시낭송 들으시며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만든 시간과 환경이 달라 볼륨이 서로 다른 점 이해하여 주세요) 항상 감사드리며...봉경미 손모음♡
가을이 쏜살같이 가 버린 뒤 이내 추워졌다 이젠 겨울 수개월 추울 거다 다시금 시작된 겨우살이 털장갑으로 손을 털옷으로 몸을 잘 감싸고 마음을 잘 보호해야겠다 마음이 추워지면 정말 추운 거다 많이 아플 수 있다 희망을 품어야 한다 소중히 춘삼월 호시절을 위하여! 가을에도 시는 내 마음의 보약 겨울에도 시는 내 마음의 보약 보약을 선물해 주시는 봉경미님께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공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詩는 글쓴이가 직접 처했던 자신의 상황을 직접 쓴 시입니다 IMF로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가족과도 헤어져 노숙생활을 하며 노숙인들의 쉼터인 어느식당의 벽에 써 놓은 글이 세상에 알려졌고 합니다 저도 이 시를 낭송하면서 가슴이 미어져 끝맺음 하느라 힘들었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몸살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오후 이불속에서 낭송 카페에서 흐르는 소리에 푹~ 쉼이 되었는지 한결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시! 의 향내에 취하니 감기도 녹아졌나봐요. 덕분에 기운차리고 일상으로 들어가며 이 많은 시를 올리신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감기조심 가을내 건강하셔요.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
에고 선생님 어떡해요 ㅜ 날씨가 쌀쌀해지니 감기가 스며들어갔나 봅니디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우니 항상 따듯하게 입으시고 따듯한 차 드시고 특별히 몸 관리 잘 하셔요 ㅜ 올렸던 시들 모아서 길게 엮어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과 사랑 감사드려요 따듯한 밤 보내세요 샘님 💜❤️🙏😊🍁🥰
축하해 주러 멀고 어려운길을 나서 주신 지니시인님 넘 방갑고 고마워😊 이 詩 참 좋지 그냥 시어 하나하나가 위로이고 감사🙏 이 시를 첨 읽고 두손이 그냥 모아졌어 어찌나 숭고하던지... 모든것이 기도 아닌것이 없고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구나 모든것이 기도이고 감사이구나 🙏🙏🙏 이 가을 건강하고 따습게 보내길🙏🙏🙏❤️❤️❤️
삶의 위로가되는 경미님의 깊은 시낭송을 들으며,, 문득 작년에 보았던 드라마 한편이 생각납니다 나의 해방 일지 라는 드라마인데 "난 무엇으로도 채워진적이 없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 정확하진 않지만, 이 대사가 나오는 씬이 있었죠...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점점 더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고독과 외로움을 경험합니다 그럴때 시는, 친구가 되고 위로가되고 노래가 되는것 같아요^ 고단한 하루일과 마치고 허리펴고 눕는 밤 힐링의목소리 경미님의 시낭송 들으며 삶의위로를 받습니다😌🙌💜
향수님 향수님♥️ 향수님의 마음에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詩가, 시낭송이 참 좋은것이 낭송하는 저도 위로받고 듣는사람도 위로받고 서로가 힐링하며 행복감을 느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그 대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군중 속의 외로움'이라고 아무리 친구가 많고 지인이 많고 가족이 있을지라도 현대사회는 갈수록 외로움과 공허함이 깊어지는것 같아요 소소하게라도 위안 받을 수 있고 힐링을 얻을 수 있는 무엇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에요🙏 오늘도 역시나 바쁘셨지요 고단하셨으니 아침까지 깨지 말고 단잠 주무세요😴 편안하고 따듯하게요🙏🙏🍁🍁♥️♥️
들으며 자야될지 자면서 들어야될지 요것이 문제로다 우째 시가 자그만치 30편인데 옳게 아는 시는 3편 뿐이니 자면서 들어야 되겠다요 꿈속에서 시에 파묻히자~ 이 밤이 시월의 마지막 밤인가요? 하루 더 남아 있는긍가요 아구야 헷갈린다요 내일 밤은 자다보면 11월이 되는디...😋 11월은 맨날 좋은날만 봉아씨께 오도록 비옵나이다~~🙏
ㅋㅋ 참 어려운 숙제입니더 자면서 들어야 잘 들으까요 들으며 자야 잘들으까요ㅎ 10%로는 아시니 다행이지요 그런데 시들이 모두 넘 좋아요 낼이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하루 남은 시월 뜻깊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11월엔 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엉빠님🍂🍂🍂🤭🤭🤭🍁🍁🍁
계절도 가을, 인생도 가을
도무지 아쉽기만 한 이 계절 앞에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서성이는 그대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시들를 모았습니다.
한 편, 한 편이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시어들이
시린 가슴을 다독여 주고
위로와 격려와, 희망을 주는 명시들입니다.
성심껏 만들었으니
힘들 때, 쉬고 싶을 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시낭송 들으시며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만든 시간과 환경이 달라 볼륨이 서로 다른 점 이해하여 주세요)
항상 감사드리며...봉경미 손모음♡
네~ 감사합니다 ~ 님의 낭송들으며 아침이 더 풍요로워지는 듯 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메일확인 부탁드립니다ㆍ
@@연꽃세상 혹시 금강화라는 분으로 메일 보내신 분인가요?
맞으시다면 궁금한점 있으시면
메일에 써 주십사 답을 드렸습니다^^
전화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ㆍ
혹시 책으로 출간하셨는지요?
간절하면서도 뼛속 파고드는 흐느낌 같은 도종환님의 시 좋아요
정말 좋은시들의 낭송에 위로 받고 갑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
시낭 송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산에 피어도 꽃이요 들에 피어도 꽃이란 말이 있습니다......사랑은 이렇게 막힘없이 모든걸 품어주는 바다와 같은 것인가봅니다
가을이 쏜살같이 가 버린 뒤
이내 추워졌다
이젠 겨울
수개월 추울 거다
다시금 시작된 겨우살이
털장갑으로 손을
털옷으로 몸을
잘 감싸고
마음을 잘 보호해야겠다
마음이 추워지면
정말 추운 거다
많이 아플 수 있다
희망을 품어야 한다
소중히
춘삼월 호시절을 위하여!
가을에도
시는 내 마음의 보약
겨울에도
시는 내 마음의 보약
보약을 선물해 주시는 봉경미님께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제가 더 감사하지요
제 낭송이 보약이라 해 주시니
제가 보약을 먹은것처럼 행복합니다
그렇네요
깊은 겨울의 초입이네요
겨울잠을 자듯 지내다보면
춘삼월이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따듯한 저녁 보내시길요
🍁🥰🌸
감사합니다
시낭송 큰 감동을 받습니다 트거운 삼박자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남은 박완신TV❤❤❤❤
박완신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
잠못이루는 밤, 눈물같은 시를 만납니다. 하필이면 나를 닮은 시를.
바공연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어드려서
저도 기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 🌸
봉경미님의 멋진 시 오늘도 한편 듣습니다, 시메들리 이군요..
장중한 느낌의 시이군요 , 배경음악과 어룰리는 시구절이군요
힐링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백소극장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가을비 살짝 내리는 10월의 휴일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위로가 필요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이 드니 눈물이 느네요!
@@해피님-o9z
해피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두려움도 더 생기고
마음이 약해지는것 같아요
같이 힘내봐요 👍👍🙏🙏🌸🌸
이 시랑송를 나의 벗들에게 그대로 들려줄수 없은게 무척 아쉽고, 전달해준대도 감성이 손상될가 두렵네요. 나 혼자 즐기고 또 눈물흘리는것도 참 아깝네요.
시낭송 곱게 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재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지요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
집시의 노래 듣다가 한참을 울었네요...
공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詩는 글쓴이가 직접 처했던
자신의 상황을 직접 쓴 시입니다
IMF로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가족과도 헤어져 노숙생활을 하며
노숙인들의 쉼터인 어느식당의 벽에 써 놓은 글이 세상에 알려졌고 합니다
저도 이 시를 낭송하면서 가슴이 미어져 끝맺음 하느라 힘들었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bkm_Poetryㄷ6 잘,.
.
ㅈ
.
궁ㄷ, 😮😅
..ㅈ
.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어서 .좋습니다.정치판도 아니고 타인에대한 평가는 자제하시길
장재원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 🌲
그렇지요?
가끔 특정시인에 대해 부정적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네요ㅜ
봉경미시낭송 애송시모음
눈이시리도록아름다운영상과함께
시의정원을거닐다
제가 좋아하는 인생선배 시인님들의 시를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풍성하여 좋은데...
시이니 만큼... 시 한 편씩 묵상하며 음미하는 것도 너무 좋울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꾸벅
넘힘든시간에,듣고있네요.감사해요.용기얻어홧띵할게요
이은아님 반갑습니다
좋아요 우리 홧팅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벌써 이만큼 인생의 낙서를 이리 저리 썼다가 저기 만큼 가고 있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의 가을도 행복하세요🍃♥️
좋아요~
"시"
@@최영-i5d
저도 좋아요ㅎ
감사해요
편한밤 되세요 🌱🌱🌸🙏
시를 사랑함은 마음에 꽃한송이 피워 올리는 일~~주옥같은시 ,진정 가득한 감성음성~~굿 굿이야요~~감사드려요~~❤
시를 사랑함은 마음에 꽃 한송이 피워
올리는 일
참 좋은 표현입니다
이런게 바로 詩죠
고맙습니다 🌸🥰👍
긴시간~수고~많으셨습니다
👍👍👍👍👍👏🏻👏🏻👏🏻👏🏻👏🏻
🙇🙏🏾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시낭송에
더 없이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다
한참 머물다갑니다~^^♡
어느 덧 귀가 순해지는 나이가 되서 그런지 부드러운 음성의 시낭송, 감미로운 배경음악, 아름다운 영상들을 듣고 보니 마음까지도 순해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원섭님 시적인 댓글을 보니
저도 순해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따듯한 저녁 되시구요
🙏🙏❤️❤️🥰🥰
💌 오, 위로와 희망의 성찬으로 차려낸 뷔페 詩탁이네요. 감사히 먹겠, 아니 듣겠습니다.
오, 그리고 그새 구독자가 9천9백5십여 명!! 1만 명 돌파, 미리 축하드립니다. 🎉🎉🎉
오 詩탁 신조어? 참신합니다.ㅎ
네네 그러고보니 詩뷔페를 차려놓았네요
맨날 사랑사랑 이별이별 그리움그리움 詩탁만 차리다가
요번엔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과 용기까지 거나하게 차렸습니다
첫 詩 '길위에어의 생각'부터
그냥 맛있어요ㅜ 끝까지 다 맛있어요
별시인님 깊어가는 가을밤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비옵니다
🍁🍃🙏🌸🍂🥰
1만명 우왕 낼 모레쯤 도달 할것 같아요🤭
너무 가슴이 저려오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너무가슴 에와단네요🙏🪷🪷🪷🙏
정이님 반갑습니다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제 나이 61 세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때론 나를 힘들게 합니다.
이시간 잠시 나를 멈추어 봅니다^^
잠못드는 매일밤 그대 시낭송으로
잠을 이룬답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순님 잠 못드는밤 저의
낭송이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오늘 하루 종일 가슴 뭉클하고 이 귀한 시들이 나를 깊은 곳으로 데려가네요. 감사합니다.
영란님 반갑습니다
뭉클하게 들어주셔서
저도 감동입니다
자주 오셔요
고맙습니다 🌸 🌱 🌸 🌱
마음이 잔잔해지고
영혼이 맑아지는 시간이었읍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해요
다래님 반갑습니다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얼마남지 않은 이가을을 즐겨야겠습니다 경미님의 고운시 한편씩 꺼내보면서 감사합니다~~❤
사랑초님 저도 그 시어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감탄사를 보내며 살아보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
벌써. 봄을기다립니다 ~~~
풀섶에 쌓인 눈'
속에 혹시 봄*이와있을지..,도 몰라~~~^
@@오승숙-q5j
네네 쌓인 눈 속에서 봄이 기다리고 있어요🥰반갑고 감사합니다 ❤️
위로의 시 감사합니다.
인생은 기대속에 희망을
품고살아가는 여정입니다.
❤
인생은 기대 속에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여정
참 좋은 말씀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밤 되시구요
♥️😴🌙🙏
어느덧 잘때도 쉴때도 이곳에서 마음을 정화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볼때면 참
감사하고 행복하지요
잠시라도 쉴 공간이 되어
드림에 기쁘답니다
재원님
날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안젤라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멋진영상에 아름다운 목소리 로 멋진시 을들으면 잠시머물러 힐링하고 인연맺고 갑니다 최고예요 👍🏻👍🏻👍🏻
멋진여자 명신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
봉 경미님 낭송🌷🌻 감사합니다🙆♀️
@@여복례-s1r
복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8월 되세요
🌱🌸🌱🌿🌱
고맙습니다
이 가을
이 낭송모음만 들어도
행복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가을내내 행복하세요
❤️🥰🍁🍂
감성을 두드리는
단풍잎같은 고운 시와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시연님 종합선물 셋트를
묶었습니다
모음집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
고운 詩想에 잠겨 지금 지나고 있는 삶의 여정을 돌아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뵈어요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
이른 아침에. 좋은. 시 잘듣고 갑니다 ❤❤❤
김영수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
제가 존경하는 류시화 시인님 시 낭농 고맙고 반갑습니다.
😅
밤새 자다깨다~님의 잔잔한 음률에 몹시 곤했던 엉킨 몸을 하나하나 풀어주고 가신듯~듣다자다~❤❤❤
해밀님 날씨가 엄청
추워졌습니다
따숩게 지내세요🥰🥰🥰
몸살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오후
이불속에서
낭송 카페에서 흐르는
소리에 푹~
쉼이 되었는지
한결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시! 의 향내에 취하니 감기도 녹아졌나봐요.
덕분에 기운차리고 일상으로 들어가며
이 많은 시를 올리신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감기조심
가을내 건강하셔요.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
에고 선생님 어떡해요 ㅜ
날씨가 쌀쌀해지니
감기가 스며들어갔나 봅니디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우니
항상 따듯하게 입으시고
따듯한 차 드시고 특별히 몸 관리 잘 하셔요 ㅜ
올렸던 시들 모아서 길게 엮어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과 사랑 감사드려요
따듯한 밤 보내세요 샘님
💜❤️🙏😊🍁🥰
지나간 가을사랑이 새롭게
생각나는 시가정말 6:40
@@강명섭-l3h
명섭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을 행복과 함께 하시길요
👍🍃🍂🍁
봉경미님의 아름다운 말 듣고 감상합니다
지난 시절의 추억이 떠오른 군요
자주 방문할려고 구독하고 갑니다.
@@EnbacksoStroy 은백소극장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 😄
좋은 시, 고운 목소리,
배경음악도 참 좋습니다!
후니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
자고나니 내인생 의미가 없다ㆍ의미가없는게 또 인생이니 참좋읍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싯귀들이 행복을
한아름 안깁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봉경미시낭송 님 매력적인 보이스 즐감하며 구독으로 응원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기대하며 화이팅 입니다 ❤️💙💜😄🥰👍
고맙습니다
응원에 힘이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아름다운 싯귀에 어울리는 예쁜 배경풍경과 가슴을 전잔하게 울리는 펜풀룻 연주음악~3박자가 어우러져 심금을 울리네요! 매일 시낭송에 빠져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해 주셔 많은이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리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자님 댓글에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시에ㅡ좋은음악 좋은 배경사진 까지..
참...좋네요...
@@해빙-y8w
해빙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멋진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user-jineejinee
은결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비요일 행복하세요 🌸🌱☂️
낭랑한 소리가 감성을 일깨워 주네요. 음악이 너무 좋네요. 고운 시도 좋구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기만 해도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시월의 마지막 날
만 명 구독자 돌파 하신 거 축하드려요~^^
🎉🎉🎉🎉🎉🎉
축하해 주러 멀고 어려운길을
나서 주신 지니시인님
넘 방갑고 고마워😊
이 詩 참 좋지
그냥 시어 하나하나가
위로이고 감사🙏
이 시를 첨 읽고
두손이 그냥 모아졌어
어찌나 숭고하던지...
모든것이 기도 아닌것이 없고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구나
모든것이 기도이고 감사이구나
🙏🙏🙏
이 가을 건강하고
따습게 보내길🙏🙏🙏❤️❤️❤️
듣기만해도 무언가 위로 받고 기대고 싶은 목소리에요~~
참 감사합니다
정현님 반갑습니다
위로받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목소리!
최고의 찬사고 응원의 댓글입니다
제 마음이 진심 그렇거든요
자주 오셔서 쉬다가세요
건강하시구요🙏🌸🥰❤️
와~~~~!!! 24:21
내가 좋아하는시들이다.
살짝 찬바람이 부는 무더운 여름에 매미가 우는 아침 시를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시 눈물이나며 마음이깨끗해짐니다ㆍ감사합니다 1:26:57
노인숙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아름다운 시 듣고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기적입니다 사랑합니다.
웰컴샘님
이른 아침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홧팅이에요 😍💕❤️
자고나니 내인생 의미가 없다ㆍ의미가없는게 또 인생이니 참 좋읍니다ㆍ내가 가고 있는 이길
감사합니다 👍🏾 ☘️
저도 감사해요
순이뜰님
행복한 봄날 되세요 🌱🌸🌱
@@bkm_Poetry 네ㅡ🙏🌹☘️🍒👍🏾
멋진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힘찬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엄지척으로 인사 드립니다.
늘~ 함께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희망아고라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박수로 응원해 주시는
아고라님 이 가을도
행복만 하시길요
💚😍💕❤️
봉경미님의 낭송 목소리와 낭송 속도가 더욱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정금자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
Excellent video nice ❤❤
감사합니다 ♥️🍂🌟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쉬어가면서 들어야겠다.
가을향기 느끼면서........
천천히 조금만 들어
넘 길어ㅎ🥰
연속 듣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 들으시라고 올린거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봉경미 낭송가님
1만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낭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우시인님 고맙습니다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오늘도 3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 합니다.
이 시 낭송 을 들으면서......
마음이 마음을 달래며 시와 시 인을 ❤ 합니다.
* 내내 건행......*
시낭송을 들으시며
마음을 달래며 그 詩와
시인을 사랑하시는 Kkk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우리는 선택할 걸 리가 없다 우리는 흘러가 는세월 앞에 수능 할 뿐이다 어느누가 거수를수 있 는가 오 늘도감사 합니다 고마워요 나 또한 흐르는 세월속에 함께. 흘러간다 ❤❤❤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중간광고가 많아 집중 할수없음에 아쉬움을.~
지의님 반갑습니다
중간광고 때문에 저도 안따깝습니다만
유튜브에서 하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라서요
그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들 되세요🥰🎶👍
이모~~멋져요^^
누군고?
시월의 마지막 날
외로운 마음을
촉촉히 젹셔 주는
님의 고은 목소리
사랑합니다
1만 구독 축하드리며
2만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K 님 반갑습니다
이리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로 보답할게요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하늘이 내린 선물 곧 말이 각자의 나무로 자라 심금을 울리니 감동입니다 💕
미영님 반갑습니다
댓글이 한편의 감동의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보이지 않는 저멀리추억까지 가슴깊이파고 도 모자라서 마음속까지적시네요 낭송 감상하며 참다못해눈물이흐르네요 정말진심으로감사하게잘듣고갑니다 다음에 또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말로표현 할수가없습니다감샤 또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김진숙님 다녀가셨군요
네네 그래서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위로의 시간이 되시길요
🌸💚♥️🍁👍
들을때마다
언제나 마음을 추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휴일아침!!
안정적인 선생님의 목소리
참 편안히 시 낭송을 들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김인숙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매일 행복하세요 🌱♥️
정말 좋군요 시들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한번씩 찾아듣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민족 성씨에 봉가도 있군요 북에는 없는것같은데요 잘듣고 갑니다 구독,좋아요도 잊지않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네 봉씨 꽤 있습니다
영화감독
봉준호 감독도 있습니다🌱🌸
@@bkm_Poetry 미안합니다 내말은 우리북조선에서 만나지도 듣지도 못했다는 말입니다 아무쪼록 복많이 받으세요
'시 한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 '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문구에 구독 ~~ㅎㅎ
11월 초 저녁에 들어와 조금 즐기고 갑니다~~
다시 들어와 끝까지 가 볼 생각입니다~~
편한 밤 되세요~~
문향영님
귀한걸음 감사드려요
저도 그 문구가 참 좋습니다
끝까지 가신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영상이 많아 다 보실 순 없지만
참 좋은 영상이 많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자꾸만 아쉬움에 마음이 헛헛해 오네요.
이럴때 마주한 시들이 참 제 맘에 따스한 위로를 줍니다.
늘 감사드려요.!~❤🎉😊
선생님 이른 아침 반갑습니다
잘 주무셨지요
그렇지요
계절도 인생도 가을에 서 있다 보니
우리들 마음들이 모두 같은가 봅니다
시 한 편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전해봅니다
시월의 끝날 뜻깊게 보내세요
❤️💕😍💚
시월의 마지막 날
시간의 흐름이 새삼
너무 빠르단걸 느낍니다
깊은 시향으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세월의 빠름을 나이가 들수록
더 실감이 납니다
해정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아침 마음에 고요를찾으려고 시낭을 쳐보니 봉경미 님의 시낭송을 듣네요. 넘 마음에 와닫게 낭송을 음미 하여 나도 낭송 해보고싶네요 마음을 안정 시켜 주시는 낭송 감사합니다.😊
클라라님
잘 찾아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마음에 위로가 되는 시들이 참 많습니다 천천히 들어보세요
그리고 낭송 배우시면 참 좋습니다
따듯한 오후 되시구요🍁🍂🙏
Ikut nyimak sahabatku👍👍❤️❤️
제가 지금 유튭 톡방에 있다가 방금 나와서 늦어습니다 잘시청 할께요 ㅋ ㅋㅋㅋㅋ 😆 💕
빨리 오신겁니다
성호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좋은꿈 꾸시길요
🌟🌙😴♥️
잔잔한 시낭송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월욜 잘 보내셨나요...쌤...회식으로 늦은 귀가후 잠시나마 애송시 즐감하며 하루 마감하네요...늦 좋은시와 낭송 넘 감사드립니다~~~👍👍👍
늦은 귀가에도 이리 들러주시니
참 감사하지요
코펜님 코 ~주무세요🙏🌙😴♥️
여기 이렇게 시가 있으니 사는 것을... 인생이라는 칠판에 가을이라고 쓰면 똘망 천사님의 시 낭송 세상
와우 넘 멋진 표현이에요
시가 없고 가을이 없었다면
이 세상 참 삭막했을거여요❤️🍂🍁🥰
아름답고 마음에 위안이 되는시
마름다운 음성으로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나 그대 빈의자,
좋은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이 늦가을 정서에 와 닿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시가 이렇게 아름답고 태어나는 아기처럼 생명을 가진다는 것을
그치요 y님
문자로만 있다가 불러주고 옷 입혀주고. 노래불러주면 새 생명을 얻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운꿈 꾸시어요
🙏🩷🌸🍂
해밀정원의 줜장도 이가을아침 외로워서 풀을 뽑습니다~ 가을비가 올거같아요~ 비에 젖어 더짙은 외로움에 지는 잎들이 이계절과 이별 하겠죠~~
외로워서 풀을 뽑습니다
한 편의 詩입니다
외로움도 시가되는
이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해밀정원님🍁🍁🍃🍃🍂🍂
나의 감성시 선생의 목소리에얹어 수목화를 그려보고 싶으네요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인간의 허무 외로움 쓸쓸함은 죽음을 극복하지 못함에서 오는것이다 .어느 늣은밤
삶의 위로가되는 경미님의
깊은 시낭송을 들으며,,
문득 작년에 보았던 드라마 한편이
생각납니다
나의 해방 일지 라는 드라마인데
"난 무엇으로도 채워진적이 없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
정확하진 않지만, 이 대사가 나오는 씬이 있었죠...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점점 더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고독과 외로움을 경험합니다
그럴때 시는, 친구가 되고 위로가되고 노래가 되는것 같아요^
고단한 하루일과 마치고
허리펴고 눕는 밤
힐링의목소리 경미님의
시낭송 들으며
삶의위로를 받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울림이 깊은 경미님의 목소리는 전문 성우처럼 아름다워요~👍👍
향수님 향수님♥️
향수님의 마음에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詩가, 시낭송이 참 좋은것이
낭송하는 저도 위로받고
듣는사람도 위로받고
서로가 힐링하며 행복감을
느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그 대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군중 속의 외로움'이라고
아무리 친구가 많고 지인이 많고
가족이 있을지라도
현대사회는 갈수록 외로움과
공허함이 깊어지는것 같아요
소소하게라도 위안 받을 수 있고
힐링을 얻을 수 있는 무엇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에요🙏
오늘도 역시나 바쁘셨지요
고단하셨으니 아침까지 깨지 말고
단잠 주무세요😴
편안하고 따듯하게요🙏🙏🍁🍁♥️♥️
ㅎㅎ 과분하신 칭찬에
부끄럽 ㅋ
으쓱ㅋ
기분좋아요ㅎ😊
향수님 목솔에도
진심과 진정성이 있어 좋고
듣는 자체가 믿음이가고 힐링이 된답니다
우리끼리 잘 놀아보자요🤭🤭🤭
종합 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입니다~ㅎ선생님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일석선생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이른아침 해뜨는 동해의 비닷가를 걸으며,
몇포기 꽃을 옮겨 심으며!
가을아침 내내 선생님의 시를 들었습니다~행복했어요!
이제 이 화창한 가을길을 나서봐야지요~^^
이른아침 해뜨는 동해 바닷가를 걸으며 몇포기 꽃을 옮겨 심는분😊
그 마음이 바로 시인의 마음 아닐까요🍂
바닷가를 거닐며 제 낭송을 들어주시다니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 🍁🍂
들으며 자야될지 자면서 들어야될지 요것이 문제로다
우째 시가 자그만치 30편인데 옳게 아는 시는 3편 뿐이니 자면서 들어야 되겠다요
꿈속에서 시에 파묻히자~
이 밤이 시월의 마지막 밤인가요?
하루 더 남아 있는긍가요
아구야 헷갈린다요
내일 밤은 자다보면 11월이 되는디...😋
11월은 맨날 좋은날만 봉아씨께 오도록 비옵나이다~~🙏
ㅋㅋ 참 어려운 숙제입니더
자면서 들어야 잘 들으까요
들으며 자야 잘들으까요ㅎ
10%로는 아시니 다행이지요
그런데 시들이 모두 넘 좋아요
낼이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하루 남은 시월 뜻깊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11월엔 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엉빠님🍂🍂🍂🤭🤭🤭🍁🍁🍁
그러네요
오지 않는 그날을 향해 애타게도 걸엇ㅅ군요
저도 넘 힘드네오 .내용은 다 다르겠지만 다 막힌건 아니라네요.열린 한쪽을 찿아봅시다. 절벽에 핀 꽃이 더 이름딥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