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의 법칙 - 로버트 그린] 상대의 마음을 장악하는 최고의 관계 전략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4
  • 《인간 관계의 법칙 - 21세기 현대인들을 위한 가장 매혹적인 인생 교범》
    로버트 그린 지음│강미경 옮김│웅진지식하우스
    ☞ 책정보 book.naver.com...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21세기 현대인들을 위한 가장 매혹적인 인생 교범 《인간 관계의 법칙》입니다. 지은이는 로버트 그린, 옮긴이는 강미경, 출판사는 웅진지식하우스 입니다.
    이 책은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 의 세계적 밀리언셀러 로버트 그린의 작품인데요. 인간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과 이를 좇는 욕망을 꾸준히 파헤쳐왔던 저자는 힘과는 가장 거리가 먼 약자들이 권력을 얻어내는 방식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 세기 전만 해도 권력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폭력과 무자비한 힘이었습니다. 그런 체제에서는 선택된 소수만이 권력을 가질 수 있었죠. 무력도 재력도 없는 사회적 약자들, 특히 여성들은 그저 현실에 순응하며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나 기지와 지략을 발휘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효과적으로 권력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아무 힘도 없는 사회적 약자가 인간 관계에서의 권력을 쟁취하는 수단을 저자는 ‘유혹’으로 정의하고 어떠한 상대라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24가지 심리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중국과 대만의 국공합작을 이끌었던 정치가 저우언라이, 대중 선동과 시각 매체 활용에 능했던 존 F. 케네디, 자신을 홍보하는 방식을 180도 변화시킴으로써 현대미술의 아이콘이 된 앤디 워홀 등의 사례를 통해 대표적인 유혹의 전략을 설득력 있게 들려 주고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집에서함께해요#TogetherAtHome#인간관계의법칙

КОМЕНТАРІ • 54

  • @user-il1yf7nl9u
    @user-il1yf7nl9u 4 роки тому +15

    유혹은 권력이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네요. 따지고 보면, 유혹을 하는 것도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자기욕망의 발현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유혹이란 단순히 이성이 아닌 폭넓은 관점으로 봐야겠죠.

  • @user-br6xs8ou4h
    @user-br6xs8ou4h 4 роки тому +5

    오늘도 잘듣고 하루를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ReadingGoodday
      @ReadingGoodday  4 роки тому +1

      김정애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user-eu3cw4lo8r
    @user-eu3cw4lo8r 4 роки тому +6

    어쩜목소리가 그리 사람 맘을 차분히 해주시는지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ReadingGoodday
      @ReadingGoodday  4 роки тому +2

      나비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t1kr6zc3i
    @user-pt1kr6zc3i 4 роки тому +2

    좋은아침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tj6oy2xj6r
    @user-tj6oy2xj6r 4 роки тому +2

    책읽기 좋은날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llee6511
    @llee6511 3 роки тому +2

    목소리가 차분하고 안정적이어서 듣기 좋네요. 덕분에 인간관계의 법칙이라는 책에 흥미가생겼어요. 책 구매에서 꼭 읽어보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들으러오겠습니다 !

  • @bravotwozero6974
    @bravotwozero6974 4 роки тому +4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
    제가 좋아하는 분입니다.로버트그린
    ‘인간 관계의 법칙’

  • @user-lf8hy1fj4n
    @user-lf8hy1fj4n 4 роки тому +2

    좋은시간 늘~
    감사합니다^^♡

  • @user-ot4lo3zo5n
    @user-ot4lo3zo5n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며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 @user-qh6hq5ji8g
    @user-qh6hq5ji8g 3 роки тому +3

    가장 강한 유혹의 힘은 종교인것
    같네요 죽어야 알수있는 유혹의
    마법은 이세상에서 풀릴것 같지도
    않고요^^
    아,그리고 책읽기 좋은날의 유혹
    힘은 목소리 같고요 😀

  • @user-du9ii8nt9h
    @user-du9ii8nt9h 2 роки тому +1

    목소리 녹아요~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천상의 목소리로 '정신이 번뜩 들게하는 내용'의 책을 들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저는 예전 학창 시절 ㅡ 지금은 60대 ㅡ 무엇에 홀렸는지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책을 읽고서, 경영학과에서 심리학과가 있는 학교로 편입시험을 봐서 심리학과로 전과했다가, 실망하여 법학과로 또 전과한 경험이 있습니다 ^^
    얼마전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책은 초판이 8권인가 팔렸었는데도, 프로이트 자신은 '20세기를 바꾼 10대 인물'에 선정되었다"고 하더군요^^
    그 영상은, 꿈의 해석 저서에서 다룬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이론'이 20세기 심리학ㆍ정신의학은 물론 철학ㆍ사상ㆍ문학 미술 등 예술ㆍ사회학 등 거의 전분야에 큰 영향을 주었다"면서, 마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불후의 진리인양 해설하기에 실소를 금치 못 했던 적이 있었죠ㆍ
    홍익학당 윤홍식 선생은 유튜브 강의에서, " 희랍의 제우스ㆍ북유럽의 토르ㆍ힌두교의 인드라ㆍ불교 화엄경의 십지보살과 제석천ㆍ증산도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등이 다 '하느님'인데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이름이 다르고 일부 변형되었다"면서 특히 "불교가 석가를 신격화시키는 과정 및 타종교와의 우월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인드라ㆍ제석천ㆍ옥황상제 등 하느님을 석가의 아랫것들로 격하시켜 버리는 신화구조를 만들었다"고 하시데요
    그러면서, "전세계 신화구조는 같다"고 단언하더라고요ㆍ실은 제가 오랫동안 나름 연구한 결과 오이디푸스왕 신화가 '조작'되었다는 심증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특히 고대 로마의 베르길리우스가 기원전 1200년전 쯤의 트로이 전쟁 때의 트로이 영웅 '아이네아스'를 로마 시조 로물루스신화와 연결해 로마제국이 세계대제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젼으로서의 로마판 '용비어천가'를 창작(조작)했는데, 요즘 자료를 뒤지다보니, '트로이 멸망 때 잃어버린 아이네아스의 아들'이 페르시아 제국 건국자 키루스(구약의 고레스) 대왕과 연결된다는 사료를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실은 저도 요즘 그리스.로마 신화에 관심이 있어 많은 영상을 접했는데, 어느 분이 "일리아드나 그리스ㆍ로마신화가 기독교가 국교가 되기 전 당시엔 '중세 시대 기독교의 성경' 같은 위치"였단 해설을 처음 들었고, 그 말씀은 평소의 제 추론과도 일치해 깜짝 놀랐었습니다^^
    신화 학자들은, "신화란 고대 양치기들이 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이야기를 지어낸 데서 유래한 후 차츰 음유시인들이 노래로 부르고 돌아다니다가 차차 글로 기록된 것"으로 본다지만, 고대 그리스 신화와 그 신화가 나온 시대 배경을 면밀히 고찰해 본 결과 저는 대부분의 신화가 당대에 '정치적 목적 내지 정치적 고려'에서 '창작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부는 고대 '신관(제사장) 계급들의 내부 권력 투쟁 과정'이 화석처럼 남겨져 있기도 히구요ㆍ
    우리는 '용비어천가'의 "육룡이 나르샤~"를 조선건국의 당위성을 설파하기 위해 창작한 '신화?'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과연 조선시대 사대부를 비롯한 대다수 사람들도 그리 '지어낸 이야기'로 알았을까요?
    그 용비어천가를 지은 사람들도, 그 내용들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장은 있겠지만 왕조를 창건하는 집안엔 이런 신비하고 신묘한 기적들이 있었을 것이라" (기독교 신자들이 '예수 부활'을 믿는 것 만큼)믿지 않았을까요? ^^
    요즘 일부 신화 학자들은 예수의 '부활' 신화는 그리스 신화 중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가 인간으로서 죽임을 당한 후 제우스의 특별 배려로 "부활하여 신이 된" 신화에서 차용한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다거든요ㆍ
    수메르 신화, 고대 이집트 신화, 그리스 신화 등에 "죽은 뒤 부활하여 승천하는" 신화가 의외로 많다는 걸 알고서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오이디푸스 신화가 특이한단 느낌을 받아 오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ㆍ
    저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 작품만은 천하 없어도 전승신화가 아니라 소포클레스가 정치적 고려 내지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플레이' 또는 '여론몰이'를 위해 '사실상 조작'에 가까운 '창작'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었는데, 우연히 서울대 김헌 교수가 2011년 11월 25일 한겨레 신문에 기고한 컬럼기사 '백성과 약속 지키려 파멸의 길 걸은 오이디푸스' 를 읽고서, 제 생각은 거의 확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90세까지 장수했다고 전해지는 소포클레스는, '영화 300'에도 나오는 그리스ㆍ페르시아전쟁에서 '티베군'은 페르시아에 항복한 일 등 '고대 이집트시대 수도 테베 출신들이 힉소스 족의 수탈과 전쟁을 피해 그리스로 이주하여 세운 그리스 도시국가 테베'를 소재로 하여 마치 우리 나라 영화계에서 흥행보증수표 '한ㆍ일전'의 단골메뉴처럼 써 먹듯이, 소포클레스는 '안티고네'ㆍ'오이디푸스왕'으로 당시 아테네에서 흥행 재미를 본 이후, 자신의 조국 아테네나 이미 정치인으로 성공한 소포크레스 자신의 정치적 입지에 따라 편의상 수시로 오이디푸스왕가 비극 이야기를 조작하여 정치적으로 활용했던 것이란 근거가, 김헌 교수의 신문 기고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에 매우 흥미로웠습니다ㆍ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란 작품은, 소포클레스가 비교적 노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작품이 구체적으로 어떤 정치적 배경인지는 모르겠으나ㅡ추측컨대 펠로폰네소스 전쟁 전후 그리스 패권을 놓고서 코린토스전쟁ㆍ스파르타와 테베전쟁 등 그리스 전체 패권 내지 존망을 건 운명의 향배가 걸린 시기에 테베를 견제키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ㅡ 중년 시절에 발표한 '오이디푸스왕' 작품에는 전혀 없었던 모습의 자연인 오이디푸스로 그리고 있다는 점, 즉 기원전 480년 발표했던 '오이디푸스왕' 작품에선 "신탁이 이루어진 걸 알고 눈을 찌르고 방랑을 떠나지만",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작품에선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난 다음에도 계속 테베에 머물고, 두 아들이 권력투쟁을 벌이다 둘다 죽을 때까지 테베에서 구차하게 연명하다가 처남이자 외삼촌인 클레온에게 쫒겨난다"고 신화의 줄거리 자체가 전혀 다르게 바뀌어 버렸다고, 김헌 교수는 기고문에 썼더라고요^^
    로마 당대 최고시인으로 명성을 날리던 베르길리우스도 '아이네아스'를 쓸 때 사실상 로마황제였던 옥타비아누스의 명을 받고, 모든 로마왕실사료를 섭렵한 후 지은 것이었다고 전합니다ㆍ
    프로이트가,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 작품이 "당시의 정치적 배경 속에서 조작(창작)되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건 아니었을 테지만, 프로이트가 그 작품 속에서 '오이디푸스왕의 비극'을 꺼내들어 자신의 학문체계를 정립한 데 써먹은 건, 카사노바가 여자들을 '유혹'한 거나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 국민을 '유혹'한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인간관계의 법칙'을 활용한 쾌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프로이트가, '소포클레스가 신화를 빙자해 조작한', 오이디푸스왕 신화를 이용해 20세기 인류의 정신세계를 조작한 사실을, 로버트 그린이 알았더라면, 이 책이 더 재미있어졌으리라 봅니다 ~
    ^😃^

    • @ReadingGoodday
      @ReadingGoodday  4 роки тому

      작가님이세요? 엄청난 글에 답글을 함부로 못달겠어요ㅠ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 @borayou4938
    @borayou4938 2 роки тому +1

    내용이 좋은책은 다시 들어도 도움이 되네요~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user-nz4of4sq4l
    @user-nz4of4sq4l 4 роки тому +1

    올만 이른 아침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jjangbbak
    @jjangbbak 4 роки тому +3

    공부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ReadingGoodday
      @ReadingGoodday  4 роки тому +3

      고영애님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user-ju4zm2fb2t
    @user-ju4zm2fb2t 4 роки тому +5

    시그널음악도 좋습니다 물론 내용도 목소리도좋습니다 ~~~^^

  • @user-uh3cf9lc8k
    @user-uh3cf9lc8k 4 роки тому +2

    새로운 영상 굿~~ 잘 들을게요

  • @mjkm3044
    @mjkm3044 4 роки тому +1

    호강 하고감니다^^ ㆍ

  • @user-ol3us2vn9t
    @user-ol3us2vn9t 4 роки тому +5

    책읽기님 ㅎㅎ 오늘은 성공학이네요 ㅎㅎ
    난 성공학을 싫어합니다
    열심히 노력한걸 저들한테 빼았기고 사는 우리들이 불상할 뿐입니다
    ㅎㅎ 책읽기님 🍀👍

    • @ReadingGoodday
      @ReadingGoodday  4 роки тому +2

      네 그러시군요^^ 어떤 분야의 책을 좋아하세요?

  • @TV-dx2ds
    @TV-dx2ds 4 роки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user-ju4zm2fb2t
    @user-ju4zm2fb2t 4 роки тому +5

    홀린다는 표현은 너무간거같습니다 홀릴홀 한자를 써봅니다 잘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rw8ru4jc6g
    @user-rw8ru4jc6g 3 роки тому +2

    1년전의 유튭을 지금 보내요 지금도 유효하고 유용합니다~ㅋㅋㅋ

  • @chaekco
    @chaekco 4 роки тому +2

    유혹은 권력이다

  • @user-rw8ru4jc6g
    @user-rw8ru4jc6g 3 роки тому +3

    36:09

  • @user-vs5fu2dw1c
    @user-vs5fu2dw1c 5 місяців тому

    가스라이팅 vs 유혹의 차이점은?

  • @s.5710
    @s.5710 4 роки тому +1

    속이 시끄러울 때 차분한 목소리가 힐링이 되네요. 오늘도 감사히 또 무사히 잘 듣습니다.^^

  • @user-mh5vr1vs6n
    @user-mh5vr1vs6n 4 роки тому +2

    들으면서 글씨가 올라오니까 듣고 읽고 두가지를 할수있어서 더 집중되는것같아요 좋아요

  • @TV-mn3ls
    @TV-mn3ls Рік тому

    💯

  • @bonneto5148
    @bonneto5148 4 роки тому +1

    로버트 그린 의 인간의 본성의 법칙도 다 읽어보셨나요?^^ 거의 1000페이지가 넘는 책이던데 전 엄두가 안나던데..좋은날님은 독서내공이 깊은 분인거 같아서 읽으셨을거 같기도 하네요!!!!!!! 또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군요..!!!잘 듣고 갑니다!!!!!평안한 하루 되시길~~

    • @ReadingGoodday
      @ReadingGoodday  4 роки тому

      에휴~ 아니에요.
      저도 못 읽어 봤구요.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시기 바랄께요.♡

    • @bonneto5148
      @bonneto5148 4 роки тому

      네.. 뭐 꼭 두꺼운 책 읽어라는 법 있나요^^자신한테 끌리는 책중에도 얼마든지 보석같은 책이 많은데요.!!!!!!!

  • @user-bb1cg1tc6c
    @user-bb1cg1tc6c Рік тому

    책 제목 이 어떻게 되나요?

  • @MoneyMan-ub9qd
    @MoneyMan-ub9qd Рік тому

    혹시 별남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