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게 성능 / 전성비 / 모뎀 + 카메라 isp나 기타최적화라고 보는데 성능이 비슷하다면 전성비나 모뎀 카메라 관련된 부분은 태블릿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니 성능 챙기고 단가 단추는 전략은 좋은데 성능 좋은 8인치 태블릿 기대하고 있었는데 있던 11인치도 삭제 아 ㅋㅋ... 11인치가 안파리는 이유는 사이즈가 제일 애매해서 인데.. 아이패드도 비율이 많이 길어졌지만 갤탭 11인치는 필기하기에는 가로폭이 여전히 좁아서 먼가 이도저도 아닌 사이즈처럼 느껴져서 그런건데..
영상시청용으로 쓴다면 반사방지 필름 없어도 큰 문제안되지만 눕혀서 공부용으로 사용한다면 필름없으면 진짜 많이 불편합니다 상상이상으로요 특히 스카같은데서 위에서 조명 직빵이면 눈겁나아픕니다 전 그래서 공부용이다보니 케이스포기하고 필름 붙이고 사용중인데 필름사용하지않는분들은 독서대 이용하시면 조금 편하실꺼에요 저도 필름 붙이기전에는 독서대 들고다니면서 각도 조절해서 눈뽕 피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냥 필름 붙이는게 낫더라고요
ㄹㅇ....핸드폰도 왜 최고사양은 꼭 커야되는거야. 내부 최고사양이 요구하는 내부공간이 어느정도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꼭 크게 만들어서 손 작은사람들이나 작은폰 선호하는사람들이 하위버전 사게 만드는것도 좀 짜치는부분....갤럭시든 애플이든 딱히 가리진 않고 최고사양 폰 쓰고싶은데 갤럭시는 항상 너무 크고 무거워서 아이폰쓰는사람도 한둘아닐듯
삼성이 오직 마진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플래그 쉽 태블릿을 버리면 또 하나의 큰 패착이 될 거임. 모든 대학생들이 아이패드를 들고 수업을 듣고 그들이 졸업하면 그건 업무용이 되겠지. S팬을 잘 만들어 놓고 결국 삼성의 패블릿은 침대용으로 전락하다 당근에 반가격으로 팔리고 말겠지.. 가격 방어가 안되는거 이미 싹수가 보임.
@@MinseoJeong-k6h 애매한 포지션인 10인치 기본모델을 8인치로만 출시해도 잘 팔림 들고 다니기는 크고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긴 작고 미니처럼 70만원 선 내외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보는데요 출시 안 하는건 폴드 팔아 먹어야 하니까 안 하는거고 애플도 폴더블 개발한다 했으니 어쩌면 미니 시리즈는 7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네요
추가로 필름 붙이고 펜을 조금만 강하게 쓰면 필름이 이글이글하게 변합니다 이게 말로 설명하기 좀 그런데 보면 자글자글하게 보면 눈아프게 변해요 그레서 주기적으로 교체하던가 펜을 약하게 써야해요 그래서 반사방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번 탭s10은 반사방지 들어갔다는 말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이번엔 진짜 들어갈줄알았는데..
난 저게 맞다고 봄 애초에 갤탭 이용자 대부분이 남성층이고 여성이용자쪽한테는 11인치가 적당 12.4는 살짝 부담이지만 주변에 12.4 이용하는 남자애들 보면 이 크기가 제일 잘맞다고 함 참고로 나는 지금 갤탭 8 11인치, 갤탭 8 12.4인치, 갤탭 9 울트라 사용중인데 제일 데일리로 쓰는게 탭 8 플러스라 10 나오면 플러스만 10으로 바꿀듯
9300+를 선택한 순간 프리미엄은 커녕 출시도 전에 S10은 보급형행이죠 애플 보급형 M2에어가 가격더 싸고 성능은 한세대나 더 높은데 더 비싸고 성능더 구린 S10이 프리미엄을 운운하나요... 태블릿은 M4아이패드까지 갈것도 없이 보급형 에어선에서 정리끝... 9300+ S10은 출시도전에 이미 보급형행임
울트라 크기 lcd모델이 필요한데... 작업용으로 oled 개싫어.. 클립이랑 콜라보를 그리 하면서. 어차피 지문방지 붙이면 암부표현같은건 개박살나는데 작업용으론 아무런 장점이 없는데다 번인등등 때문에 색조를 눈에 띄게 괴상하게 표현해서 채색용으론 아예 무쓸모...아님 lcd fe모델로 16인치정도 나오면 최강이겠지만 그럴리는 없고.
중국산 폰에 들어가 있는 9300이나 9300+ 보면 성능 자체는 좋긴한데 이게 삼성 기기에 들어가서 호환성을 얼마나 잡을 수 있냐가 핵심인거 같네요 솔직히 진짜 기덕이 아닌 이상 칩셋이니 성능이니 이런거 신경 안 쓰고 이정도 성능이라더라 하면 아 그래? 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미디어텍이 들어간 중국 기기들 중에서 특정 게임에서 프레임 제한이 걸린다거나 하는 문제들이 최근에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다 해결이 되려나
어차피 대형화 프리미엄을 컨셉으로 잡을 것이면 앞으로 탭s 시리즈는 13인치 기본 모델과 16인치 플러스 모델로 내줬으면 좋겠음. 지금 14.6인치는 분할화면 하면 양쪽 다 어중간하게 컨텐츠를 보여줘서 한쪽의 비율을 늘려 쓰거나 팝업으로 봐야해서 불편하고 무엇보다 그냥 거쳐블 목적으로 내는 것이면 16인치에 UDC까지 탑재해서 노치까지 없애버렸으면 좋겠음. 사실상 갤럭시북 360에 키보드만 뺀 것인데, 딱히 크다 말할 수도 없음. 무게도 그램 프로 16인치가 1.2kg인데 다들 잘만 들고 다니니깐. 그게 무거우면 13인치 기본 모델 사면 그만이고. 울트라는 폴더블 적용하고 16인치에서 펼쳤을 때 4:3 비율로 22인치급 소형 모니터가 되게 나온다면 가격은 뭐 300만원 가까이 할 수 있어도 태블릿 + 보조모니터 개념이니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생각함.
진짜...왜? 제일 메이저 사이즈가 11인치 아닌가요? 아무리 태블릿이 화면 큰 거 때문에 쓴다지만 사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휴대폰 보다 더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11인치 혹은 그 보다 작은 모델들을 구매하는 분들도 제법 많을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소비자들이 회사의 상황을 이해해줄 의무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엑시노스칩의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참 안타깝네요.... 물론 디멘시티 칩셋이 엑시노스는 물론이고 스냅드래곤과도 비등한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칩셋인건 분명하지만요.. 아직 갈길이 먼 3나노 수율 + 엑시2500의 기대 이하의 성능 혹은 스냅드래곤 못지 않게 단가가 뛰어버린 엑시2500, 가장 안 좋은 거는 둘 다 해당되는것.. 근데 아무래도 태블릿 구매량이 가장 많을 해외 신학기 시즌에 맞춰 출시하는 거라면 꼭 엑시노스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출시 시기를 맞추기 위해 일찍이 스냅 혹은 디멘을 고른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삼성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칩셋 경쟁력과 파운드리 경쟁력을 다시 살렸으면 싶네요... 국가의 지원도 정말 절실한 현실인거 같습니다.. 연구원 분들도 노력대비 처우가 너무 열악하다고도 하고요...
@@JSGrave 다나와 24년 7월까지의 통계 기준 탑3가 1위 - s9fe, 2위 - s9플러스, 3위 - s9기본형으로 집계되었음. 님 말대로 플러스가 더 높은건 알겠는데 잘 생각해보면 적당한 성능에 필기 되는, 11인치의 s9fe와 s9 기본형이 탑재된 soc 성능 차를 제외하면 사실상 다를게 딱히 없어서 비율을 나누어 가져간 거임;;; 플러스의 경우도 출시 이후 시간이 제법 지나 할인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구매 문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한거임. 그러면 s9fe+도 마찬가지로 s9+와 셰어를 나누어야지 않냐?고 하는데 사실 s9fe+는 대화면이나, 성능도 그닥이고 무게도 무겁기까지 하며, 가격마저도 fe 시리즈 치고 그렇게 라이트 하지 못했기에 판매율이 더 이상 받쳐주질 못했음. 결론 내리면 11인치 대는 적당한 화면 사이즈로서 여전히 수요가 있음을 잘 알 수 있음. 단지 s9 기본형의 판매량이 플러스 모델 대비 떨어지는거처럼 보인 이유는 해당 화면 사이즈대의 소비층이 피크 성능을 중요시 하기 보다는 가격, 필기 스펙, 기타 자잘한 기본기격 스펙(배터리, 화면 주사율)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s9fe를 선택, 결과적으로 가격대가 70만원 후반대인 s9의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층이 양분화된 결과임. 플래그쉽이냐, 중급기냐의 차이일 뿐 결국 11인치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꽤 큰 비율을 가져간다는 결과를 보여줌. 그리고 8인치대의 아이패드 미니 마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계륵같은 사이즈가 아니잖아 11인치는;; 잘 쓰는 사람들도 많고 여전히 구매 선택 비율도 높은데;; 다만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나오는 11인치대는 플래그쉽 중에서도 엔트리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능이나 성능적 측면에서 아쉬운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리고 특히 멀티태스킹을 하려니 11인치는 답답해서 12인치 이상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잘 적응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 같이 큰 크기가 부담스러워 다시 11인치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꽤 많음... 걍 제조사에서는 닥치고 소, 중, 대로 제조를 하는게 어쨌거나 옳은 방향이 맞음. 어디 하나 버려도 될 정도로 수요가 없는게 아니니까;; 11인치는 특히 이동성을 중요시 하는 대학생들의 수요가 많은거도 팩트고... 태블릿 입문자들이 부담없이 고르는 사이즈 인거도 맞음. 엔트리의 개념 자체가 제품 라인업에 발을 들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거. 그러니 당연히 판매 비율이 높고 메이저라고 부를 수 밖에;;; 오히려 플러스가 화면 사이즈를 더 키워야할 판임. 11, 13, 14,로 딱 차이나게 구분을 해놔야 니들 같이 기기별 차이가 어정쩡해서 11->12.4가는 현상을 잘못 해석하는 애들이 안 나오지...
작년부로 마소 독점도 끝났고.... 엘리트X칩셋 들어가면... M1 칩셋정도 성능은 될테니까...
드디어 아이패드에 근접하겠다 기대했는데...
이러니.... 아이패드가 역대급 가격질을 해도 팔리지..... ㅠㅠ
10에서 전면카메라 UDC로 탑재될거라는 소식 듣고 기대했는데 외관상 변화 없으면 굳이 기다릴필요 없겠네요..
아 제발 저 노치 좀..차리리 UDC 를 넣던가..다른건 다 괜찮은데 울트라에 노치는 왜 저렇게 고집하는거지?
탭s9 쓰는 입장에서 솔직히 11인치보다 큰거는 너무 부담스럽던데.. 무게도 그렇고 휴대성도 그렇고...
굳이 11인치 라인업을 없애버릴 필요가 있었을까?
진짜요. 저도 들고 다니는 거 때문에 일부러 일반모델로 산건데...
폴드 밀어주기 같아요.
@@porinuna0715 태블릿 대용으로 쓰기에는 폴드도 조금 작죠... 휴대성은 좋지만요 ㅎㅎ
아니 뭔 고급화를 한다면서 미디어텍을 넣어
그냥 S9나 사야겠다
8인치 쓰고 싶다
폴드 ㄱㄱ 별수없음 ㅋㅋㅋㅋㅋㅋ
삼성 갤럭시 탭 지금까지 내는 꼬라지 보면
8인치 탭은 안내놓을듯
8인치가 가지고 싶다면 대체용으로
Z폴드말고는 없음
@@mildseven3mg 공감합니다 ㅎㅎ
삼성 디자인하시는분들은 물건들이 다 작으신가 왜케 큰거만고집하는거야ㅋㅋㅋㅋ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게 성능 / 전성비 / 모뎀 + 카메라 isp나 기타최적화라고 보는데 성능이 비슷하다면 전성비나 모뎀 카메라 관련된 부분은 태블릿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니 성능 챙기고 단가 단추는 전략은 좋은데 성능 좋은 8인치 태블릿 기대하고 있었는데 있던 11인치도 삭제 아 ㅋㅋ... 11인치가 안파리는 이유는 사이즈가 제일 애매해서 인데..
아이패드도 비율이 많이 길어졌지만 갤탭 11인치는 필기하기에는 가로폭이 여전히 좁아서 먼가 이도저도 아닌 사이즈처럼 느껴져서 그런건데..
영상시청용으로 쓴다면 반사방지 필름 없어도 큰 문제안되지만 눕혀서 공부용으로 사용한다면 필름없으면 진짜 많이 불편합니다 상상이상으로요 특히 스카같은데서 위에서 조명 직빵이면 눈겁나아픕니다 전 그래서 공부용이다보니 케이스포기하고 필름 붙이고 사용중인데 필름사용하지않는분들은 독서대 이용하시면 조금 편하실꺼에요 저도 필름 붙이기전에는 독서대 들고다니면서 각도 조절해서 눈뽕 피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냥 필름 붙이는게 낫더라고요
반사방지는 그렇다고 쳐도 필기감때문에 종이필름을 쓰게 되더라고요
코팅 있어도 필기 하려면 필름 붙이는게 맞는거 같음
@@llllIlllIIIIIIlllIIIII 그건 절대 아니에요.. 반사방지 코팅위에 필름이 붙으면 코팅이 역효과를 내서 오히려 반사율이 아무것도 없는거 보다 더 심해져요
@@2-np6hk 영상시청용이면 반사방지 코팅에 필름 부착하는 게 좋은데 필기위주면 부착하는 게 맞는듯.. 빛반사 심해지긴 하지만요
@@LGIZA 그..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M1아패에 붙여봤는데 그냥 거울되서 책상전등 빛 때문에 진짜 안보여요
삼성은 성능이 좋아지면 화면도 커져야 한다는 고정관념 좀 버리면 좋겠음 작지만 성능 좋은 모델을 원하는 수요층이 분명 있는데 성능을 올리면 사이즈도 키워버리니...
고정관념이 아니라 늘어난 전력 사용량과 발열을 버티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같이 커지는게 맞아요 애플은 솦웨어 땜빵(?)으로 커버를 하지만 안드 진영은 대부분 크거나 두꺼워 집니다
Y700이 인기있는 이유
그리고 생각보다 잘 안팔려요...
@@김찬우-k2d 이것도 맞죠 탭S8 s9 싹다 +,울트라,일반 순으로 팔린거 생각하면
ㄹㅇ....핸드폰도 왜 최고사양은 꼭 커야되는거야. 내부 최고사양이 요구하는 내부공간이 어느정도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꼭 크게 만들어서 손 작은사람들이나 작은폰 선호하는사람들이 하위버전 사게 만드는것도 좀 짜치는부분....갤럭시든 애플이든 딱히 가리진 않고 최고사양 폰 쓰고싶은데 갤럭시는 항상 너무 크고 무거워서 아이폰쓰는사람도 한둘아닐듯
삼성이 오직 마진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플래그 쉽 태블릿을 버리면 또 하나의 큰 패착이 될 거임.
모든 대학생들이 아이패드를 들고 수업을 듣고 그들이 졸업하면 그건 업무용이 되겠지.
S팬을 잘 만들어 놓고 결국 삼성의 패블릿은 침대용으로 전락하다 당근에 반가격으로 팔리고 말겠지.. 가격 방어가 안되는거 이미 싹수가 보임.
작은거 다 좋아하시네요?
전 무조건 큰걱 좋습니다. 누워서는 태블릿은 불면증의 원인이고, 지하철 이런곳은 핸드폰만 쓰네요.
책상에서는 무조건 큰 화면이 좋구요. 창 2개 띄워서 공부하기 왕왕 좋아. ㅋ
전 가방에 넣고 내려놓는 것도 큰 건 겁나서...
큰 건 내려놓다 모서리 잘못 찍히면 쫙 할 것 같음. 아니면 중간이 휘어서 깨지거나.
고성능 8인치 가져와 삼성아 제발
작은 사이즈 안 팔려요. 다나와 기준으로 S9도 플러스 울트라 기본 순인데.
@@JSGrave팔려요 a9 이딴거 내놓으니 안 팔리지 그거 쓸빠에 다른 선택지가 많으니까 y700 정도 성능 갖춰서 나오면 안 팔릴리가 없어요
폴드 때문에 나오기는 힘들겁니다..ㅠㅠ
@@보노보노-f5h 그 정도 사양 맞추면 가격 훨씬 올라갈텐데 비싸다고 중국 태블릿 사고 아이패드 미니 사니까 안내놓는거지
@@MinseoJeong-k6h 애매한 포지션인 10인치 기본모델을 8인치로만 출시해도 잘 팔림
들고 다니기는 크고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긴 작고 미니처럼 70만원 선 내외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보는데요 출시 안 하는건 폴드 팔아 먹어야 하니까 안 하는거고
애플도 폴더블 개발한다 했으니 어쩌면 미니 시리즈는 7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네요
11인치도 고급이 필요하다고
그게 나라고
추가로 필름 붙이고 펜을 조금만 강하게 쓰면 필름이 이글이글하게 변합니다 이게 말로 설명하기 좀 그런데 보면 자글자글하게 보면 눈아프게 변해요 그레서 주기적으로 교체하던가 펜을 약하게 써야해요 그래서 반사방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번 탭s10은 반사방지 들어갔다는 말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이번엔 진짜 들어갈줄알았는데..
s펜은 어떤걸로 조합해서 사용 했길래
s펜은 여러 브렌드 콜라보 펜이 있고
0.7mm (고무 펜촉/플라스틱펜촉)
1.0mm (고무펜촉/플라스틱펜촉/펠트심 펜촉)
펜촉 굵기,제질에 마다 선 그려지는 사용 감이 달라요
삼성 정품 ar필름이요?
그.. ar필름은 필기용 아니고 영상시청용이라고 보심 될 듯요... 그거 붙이고 필기하려면 정품 종이질감커버인가? 그거 쓰셔야 됨요
탭s 8.4로 당시 플래그십 성능에 폰대용으로 잘썼는데 현재 만들어주면 폴드나 울트라 시장 침범이라 생각하는지 안내놓네요.
솔직히 탭s10,이랑 갤럭시 s25는 진짜 상징적인 숫자들이라 기대가 크긴한데 전작들을 너무 잘뽑아내서 얼마나 다른걸 보여줄지 궁금하긴함..
S8 사전예약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있는데 굳이 11인치 플래그쉽을 없애야하나 싶네
난 저게 맞다고 봄 애초에 갤탭 이용자 대부분이 남성층이고 여성이용자쪽한테는 11인치가 적당 12.4는 살짝 부담이지만 주변에 12.4 이용하는 남자애들 보면 이 크기가 제일 잘맞다고 함
참고로 나는 지금 갤탭 8 11인치,
갤탭 8 12.4인치, 갤탭 9 울트라 사용중인데 제일 데일리로 쓰는게 탭 8 플러스라 10 나오면 플러스만 10으로 바꿀듯
삼성은 진짜 악화일로밖에 안보이네
10인치가 너무 애매하긴함
차라리 8인치 12.4 14.6이면 좋을듯
삼성이 갤탭10은 버린듯...이번 갤럭시S9이 얼마나잘뽑혔는데..
미디어텍칩을 사면 그냥 9 쓰지 누가 10 써... 10 왜 내는거야?
하...... ㅠㅠ
반사방지 안넣었으면 ㄹㅇ 살 이유 없다
반사방지 필름 붙여도 케이스 끼면 필름 100%뜬다
케이스와 필름 둘중 하나 포기해야한다
난 케이스 포기하고 그냥 필름붙이고 사용중이다
그럼 탭 일반보다 울트라가 더 팔린다는건데 올~
저는 아이패드 프로 11이랑 탭 S10고민 했는데 작은 사이즈의 고성능 탭이 필요한 거라서 아이패드로 가기로 했습니다. 삼성아 제발 작은 고성능 탭좀....
8인치...부탁드리겠습니다
9300+를 선택한 순간 프리미엄은 커녕 출시도 전에 S10은 보급형행이죠 애플 보급형 M2에어가 가격더 싸고 성능은 한세대나 더 높은데 더 비싸고 성능더 구린 S10이 프리미엄을 운운하나요... 태블릿은 M4아이패드까지 갈것도 없이 보급형 에어선에서 정리끝... 9300+ S10은 출시도전에 이미 보급형행임
보급형 에어칩과 프로 6세대 칩셋은 이름만 같을 뿐 성능이 달라요~
빨랑 나와라
글고, 매직패드에서도 원핸드오퍼레이션 사용할 수 있게 해줘라.
활용성이 너무 많은데 왜 안할까..
폴드가 그부분을 대체하려는 의도 인가?? 11인치 커버정도는 가능할거 같은대
안돼ㅠㅠ
아이패드처럼 갤럭시탭 미니 3~4년에 한번씩좀 내줬음 한다 ㅋㅋ 3~4년동안 꾸준히 팔아도 손해일까
패드류는 아무래도 교체 주기가 길다보니까 칩셋 괜찮은거 탑재하면 충분히 다년간 팔아먹을만할거 같네요 ㅋㅋㅋ
+ 폴드 팔아먹어야지 어딜~~ ㅋㅋㅋㅋㅋㅋ
폴드로 땜빵ㅋㅋㅋ
250만원짜리 폴더블 팔아먹어야 한다고ㅋㅋ
언더밸류로 내놓는 Y700과 가격적으로 경쟁이 안돼서?
8인치나 11인치는 고급스러우면 어디 덧나나..
삼성은 꼭 큰거만 좋게해주더라
울트라 크기 lcd모델이 필요한데... 작업용으로 oled 개싫어.. 클립이랑 콜라보를 그리 하면서. 어차피 지문방지 붙이면 암부표현같은건 개박살나는데 작업용으론 아무런 장점이 없는데다 번인등등 때문에 색조를 눈에 띄게 괴상하게 표현해서 채색용으론 아예 무쓸모...아님 lcd fe모델로 16인치정도 나오면 최강이겠지만 그럴리는 없고.
한국에선 미디어텍 나머진 스냅드래곤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북미,중국빼고 다 미디어텍이라고 보는게..
한국 호구니까 미디어택
@@extreme_1224한국인이 호구다 ㅋㅋ
맙소사 이제 영원히 탭S9만 써야 하나
비노트님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S7 S9 S11 에서 보급형하고 같이 출시될거라고 보입니다
미디어텍 칩셋에 가격 메리트가 유저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사절이야~
존버중인데 출시되면 구트라 사는게 맞나
10인데 비율좀 바까주지..
탭 사려는데 s9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기다렸다가 10사는게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참고로 공부용으로 문제풀고 인강보는 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미디어텍 쓰는 순간 안 산다
갤럭시탭 미니 출시해줘!!!
중국산 폰에 들어가 있는 9300이나 9300+ 보면 성능 자체는 좋긴한데 이게 삼성 기기에 들어가서 호환성을 얼마나 잡을 수 있냐가 핵심인거 같네요 솔직히 진짜 기덕이 아닌 이상 칩셋이니 성능이니 이런거 신경 안 쓰고 이정도 성능이라더라 하면 아 그래? 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미디어텍이 들어간 중국 기기들 중에서 특정 게임에서 프레임 제한이 걸린다거나 하는 문제들이 최근에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다 해결이 되려나
s10울트라 더 크게 나오면 고민해보려고 했는데 완전똑같나보네요 s11울트라 존버해야지 오히려 좋아
아이패드 빠는사람들 이해안감..아이패드프로 풀로하면 300이 훌쩍넘어가는데 ㅋㅋㅋㅋ사과값이 200일듯 그돈이면 i9에 4090에 풀로맞춤ㅋㅋㅋㅋㅋ
참...탭a9플러스는 성능이 4~5년전 아이패드보다 딸리는데 제일 수요가 많은걸로 아는11인치를 그걸로 대체하면...
a9플이 싱글코어성능이 아이폰7보다 딸리는데 뭘 믿고 11인치를 없앤다는거지...긱벤치6기준으로 싱글이 a9플러스가 700점대 아이폰7 800점대...
제일 안팔리는게 s9노멀입니다
엑시노스에 캐시메모리랑 gpu유닛좀 팍팍 넣어서 태블릿용으로 쓰는게 낫지않나
엑시노스 생산중인데 굳이 미디어텍을?
디멘시티 칩셋 가따박네.. 삼성도 갈때까지 가는구나 ㅜ미래가 슬슬보이넹
고급스런 8인치 태블릿 좀 만들어 줘라 삼성아 니들이 안만들어 주니 쓰기 싫은데 할 수 없이 억지로 아이패드미니를 쓰잖아
이미 살사람 다삼. 아이패드미니 or y700
8인치가 태블릿이냐 ㅋㅋㅋ 네비게이션도 아니고 ㅋㅋㅋ 걍 샤오미나 써라 8인치가 존나 애매한 크긴데 s팬도 못쓰고
@@Roh-Moo-Hyeon 노트북 무조건 들고 다녀야하는 직군에선 서브로 8인치 매력있음.
@@Roh-Moo-Hyeonㅈㄹ해~~ 태블릿 맞음 ㅋㅋㅋㅋㅋㅋ
똑같이 고민했는데 아이패드미니가 곧 출시될거같아서 이도저도 못했는데 폴드로 해결됨. 굳이 두개 들고다닐 필요도 없고 대만족중
갤탭이 surface pro 같이 컴퓨터의 활용성이 없으면 아이패드랑 비교해서 살 이유가 없음.
갤럭시탭 s7+를 쓰다가 중고로 팔고 아이패드미니6를 가지고 온 이유가 가볍거 휴대성이 좋아서인데... 갤럭시탭 작은 사이즈좀 만들어주세요. S 시리즈로!!
그럼 울트라에 UDC에 후면 미니스크린 넣던지
11인치를 없애면 .. 그냥 아아패드 미니로 가야겠네.. 업무용으로 쓸려고 했더니 무슨 삽질인지..
아이패드 미니 못써요..게임도못하고 암것도못함
@@lkmcjda그만한 겜기로는 적딩함 필기 그림 이런거로는 사이즈가 작겠지만
@@성이름-m6h8y 적당하다니...70이넘는데 용량 64기가에 램이 4기가임요.......차라리 중국산 y700이 100배는 낫죠...
두께를 0.05mm 줄이다니. 그냥 예전 그대로 놔두지.
믿거텍
10.9모델은 FE모델로 주로 나오지않을까합니다. 기존 LCD 10.95 12.4인치 개발해놓은거 계속 쓰지않을까요?
갤럭시 폴드6 울트라 영향이 있을수도...
가운데 카메라 좀 없애든지 ㅜ
그럼 못찍잖아 노치 없애가 맞지 그러면 똑같이 사이즈 비율이 14.6에서 16인치로 가야 노치가 없는 동일비율로 갈 수 있지
울트라개 14.6인치구나 ㄷㄷ
아이패드 미니 급으로 하나 나오면 좋겠다. 출퇴근 시 들고 다닐 수 있게. 폴드6대신 쓴다.
폴드6가 있어서 안 될 것..
탭S9 쓰고 있는데 이것보다도 작은걸 쓰고 싶은데 9인치나 10인치정도에 고급제품으로 만들면 안팔리나?
더 주고 갤폴드6을 사라는 얘기
11인치 잘 안 팔렸나보군
언제쯤 출시할까요?
내년 1-2월달 이라는 글을 본적있어요
올해 10월, 11월쯤 얘기가 많아요. 이미 생산들어갔대요.
플러스모델 고스트터치
고치지도 못하고 리콜도 안해주고 개판이지? 이번에도 출시하자마자 매장가서 고스트터치 그대로인지 확인하고 온갖커뮤니티에 소문내고 다녀야지. 이거 사면 고치지도 못하고 리콜도 없다고.
8인치 고급형 내놨으면
8인치 플래그십 제발...
폴드는 레터박스 짜침
8인치 플래그십
걍 8인치나 10인치는 갤럭시 탭 액티브 나오면 사란 얘기네요
+ 폴드사세요~~~ ㅎㅎ
일반형이 없으면 미니라도 하나 내놔야하는거 아닌가
8.7인치 플래그십으로 하나만 내줘... 탭A 8인치 샀는데 너무 버벅여서 불량인줄 알았어...
ㄴㄴ 폴드 팔아야되서 안됨..... ㅠㅠㅠㅠㅠ
저 놈의 노치....
12인치대가 없어지는게 밎지 않나
그리고 노치 좁 없애주라 제발...
8인치 고급은 안나오나
8인치는 어림도 없죠 ㅋㅋ 폴드가 있기 때문
폴드 시장을 뺏겨서 안만드는듯요
스냅드래곤 x elite는 안되는건가...
가격이 훨씬 비싸지는 영역까지는 생각이 도달하지 못하지?
@@Galaxy-ty1tm 가격 비싸도 상관없음 나오면 대환영
@@Galaxy-ty1tm프리미엄 소비층한테 가격이 뭔상관이노 거기까진 대가리가 안돌아감?
어차피 대형화 프리미엄을 컨셉으로 잡을 것이면 앞으로 탭s 시리즈는 13인치 기본 모델과 16인치 플러스 모델로 내줬으면 좋겠음. 지금 14.6인치는 분할화면 하면 양쪽 다 어중간하게 컨텐츠를 보여줘서 한쪽의 비율을 늘려 쓰거나 팝업으로 봐야해서 불편하고 무엇보다 그냥 거쳐블 목적으로 내는 것이면 16인치에 UDC까지 탑재해서 노치까지 없애버렸으면 좋겠음. 사실상 갤럭시북 360에 키보드만 뺀 것인데, 딱히 크다 말할 수도 없음. 무게도 그램 프로 16인치가 1.2kg인데 다들 잘만 들고 다니니깐. 그게 무거우면 13인치 기본 모델 사면 그만이고. 울트라는 폴더블 적용하고 16인치에서 펼쳤을 때 4:3 비율로 22인치급 소형 모니터가 되게 나온다면 가격은 뭐 300만원 가까이 할 수 있어도 태블릿 + 보조모니터 개념이니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생각함.
@@gjguj34ggj348io oc에 따른 사용성이 완전 달라서 화면 크기가 커진다고 수요층이 겹치진 않을것 같아요.
팔뚝이 마동석급이신가 ㅋㅋㅋ 16인치를 휴대한다고? ㅋㅋㅋ
4:3 비율이면 래터박스 아이패드 처럼 커져서 분활화면 더 안좋아짐~ 대신 성능은 올라가겠네요 픽셀수가 작아져서
화면비는 지금이 딱 좋은데 12.4인치가 쓰다보면 애매함
작은건 아닌데 분할해 놓고 쓰면 좀 좁다고 느껴짐
@@kk-ig3le 그건 핸드폰이라 생각하면 큰거고 모니터라 생각하면 작아서 그런듯
애플이 괜히 분활 화면 적용 안해주는게 아님~ 화면 개작아질거에요ㅋ
진짜...왜? 제일 메이저 사이즈가 11인치 아닌가요? 아무리 태블릿이 화면 큰 거 때문에 쓴다지만 사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휴대폰 보다 더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11인치 혹은 그 보다 작은 모델들을 구매하는 분들도 제법 많을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소비자들이 회사의 상황을 이해해줄 의무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엑시노스칩의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참 안타깝네요.... 물론 디멘시티 칩셋이 엑시노스는 물론이고 스냅드래곤과도 비등한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칩셋인건 분명하지만요.. 아직 갈길이 먼 3나노 수율 + 엑시2500의 기대 이하의 성능 혹은 스냅드래곤 못지 않게 단가가 뛰어버린 엑시2500, 가장 안 좋은 거는 둘 다 해당되는것.. 근데 아무래도 태블릿 구매량이 가장 많을 해외 신학기 시즌에 맞춰 출시하는 거라면 꼭 엑시노스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출시 시기를 맞추기 위해 일찍이 스냅 혹은 디멘을 고른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삼성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칩셋 경쟁력과 파운드리 경쟁력을 다시 살렸으면 싶네요... 국가의 지원도 정말 절실한 현실인거 같습니다.. 연구원 분들도 노력대비 처우가 너무 열악하다고도 하고요...
왜 혼자서메이저사이즈 정하고있음? 11인치가 도대체 뭔기준으로 메이저인지
@@zuljin3326 실제로 대학생들 혹은 기타 학생들 구매 비율이 제일 높은게 태블릿 이고, 정작 주변 지인들이나 인터넷 등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가 11인치임 갤탭 아이패드 구분 없이;; 좀 알고 지적을 해라..
중급기에 이미 11인치 사이즈가 많으니 그사이즈를 쓰는 사람들의 용도는 거의 정해져있다는거죠. 아이패드는 11인치도 인기가 많지만 갤럭시탭은 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14,6인치랑 12.4인치가 있으니 11인치 살바엔 12.4인치를 살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플러스가 제일 많이 팔렸고 울트랑 기본형이라는데 누구 맘대로 메이저?
@@JSGrave 다나와 24년 7월까지의 통계 기준 탑3가 1위 - s9fe, 2위 - s9플러스, 3위 - s9기본형으로 집계되었음. 님 말대로 플러스가 더 높은건 알겠는데 잘 생각해보면 적당한 성능에 필기 되는, 11인치의 s9fe와 s9 기본형이 탑재된 soc 성능 차를 제외하면 사실상 다를게 딱히 없어서 비율을 나누어 가져간 거임;;; 플러스의 경우도 출시 이후 시간이 제법 지나 할인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구매 문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한거임. 그러면 s9fe+도 마찬가지로 s9+와 셰어를 나누어야지 않냐?고 하는데 사실 s9fe+는 대화면이나, 성능도 그닥이고 무게도 무겁기까지 하며, 가격마저도 fe 시리즈 치고 그렇게 라이트 하지 못했기에 판매율이 더 이상 받쳐주질 못했음. 결론 내리면 11인치 대는 적당한 화면 사이즈로서 여전히 수요가 있음을 잘 알 수 있음. 단지 s9 기본형의 판매량이 플러스 모델 대비 떨어지는거처럼 보인 이유는 해당 화면 사이즈대의 소비층이 피크 성능을 중요시 하기 보다는 가격, 필기 스펙, 기타 자잘한 기본기격 스펙(배터리, 화면 주사율)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s9fe를 선택, 결과적으로 가격대가 70만원 후반대인 s9의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층이 양분화된 결과임. 플래그쉽이냐, 중급기냐의 차이일 뿐 결국 11인치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꽤 큰 비율을 가져간다는 결과를 보여줌. 그리고 8인치대의 아이패드 미니 마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계륵같은 사이즈가 아니잖아 11인치는;; 잘 쓰는 사람들도 많고 여전히 구매 선택 비율도 높은데;; 다만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나오는 11인치대는 플래그쉽 중에서도 엔트리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능이나 성능적 측면에서 아쉬운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리고 특히 멀티태스킹을 하려니 11인치는 답답해서 12인치 이상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잘 적응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 같이 큰 크기가 부담스러워 다시 11인치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꽤 많음... 걍 제조사에서는 닥치고 소, 중, 대로 제조를 하는게 어쨌거나 옳은 방향이 맞음. 어디 하나 버려도 될 정도로 수요가 없는게 아니니까;; 11인치는 특히 이동성을 중요시 하는 대학생들의 수요가 많은거도 팩트고... 태블릿 입문자들이 부담없이 고르는 사이즈 인거도 맞음. 엔트리의 개념 자체가 제품 라인업에 발을 들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거. 그러니 당연히 판매 비율이 높고 메이저라고 부를 수 밖에;;; 오히려 플러스가 화면 사이즈를 더 키워야할 판임. 11, 13, 14,로 딱 차이나게 구분을 해놔야 니들 같이 기기별 차이가 어정쩡해서 11->12.4가는 현상을 잘못 해석하는 애들이 안 나오지...
8인치 태블릿
y700정도로 8인치 내주면 좋을텐데
어짜피 y700 가격 못 맞출거고 그러면 가뜩이나 안 팔리는 소형 인치는 그냥 계륵 되는 거임.
훗날 싸지면 S9+ 사련다 ㅋ
10인치 이하 탭좀 만들어라
쩝
왜 삼성은 더이상 애플처럼 만들지 못하는 걸까? 값싸게 디스플레이를 쓰려면 중국 태블릿을 쓰고, 비싼 업무용은 아이패드를 쓰는데 갤럭시는 어디로 가는 거지 진짜 애매함
윗선들을 갈아엎어야함
비싼걸 팔수있는 역량이 부족하니까 기기단가면에서 엄청 불리할수밖에없고 그저그런 부품들만 넣을수밖에없음
노씨로 바뀌고 영..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시는듯
@@CSM32 ㄹㅇ
1.8인치 플래그쉽 출시
2.전모델 저반사처리 도입
3. 울트라모델 텐덤올레드로 격상
4. 울트라모델 스냅X엘리트
플러스모델 스냅드래곤젠4 탑재
이게 프리미엄이미지에 도움될거임.
애매하게 젠3달고 하반기언팩이후에 기습출시하는건 전혀메리트가없음
이게 갤럭시탭이 살길임
갤럭시탭 액티브5
ㄴ8인치
10인치 안나온다면 8인치 나올 가능성 높갰네요.
8인치 안 나오고 갤폴드 밀어주기 일걸요.
이번 갤폴드6이 펼치면 8인치라고 함
딴건 모르겠고 반사방지코팅만.....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반사방지코팅은 대체 왜 원하는거에요? 보호필름안붙이고 쓰시나?
탭은 좋은데, 펜이 너무 성능이 떨어져서
아예 아이패드처럼 미니 에어 프로 3 사이즈로 내던가.. 갤북 쓰는 입장에서는 11인치보다 작은 갤탭이 필요한데..
또또 지들 맘대로 만드네.돈에 눈깔 뒤집혀서 하는 꼬라지 하고는...LG도 삼성도 소니,샤프 처럼 망길로 가는구만.
11인치 없애고 8인치 ㄱㄱ
8인치좀 내줘요 아이패드 미니에 펜 들고 다닐라니까 겁나 어정쩡함 펜수납 8인치 고사양 내줘요
삼류 기업의 제품을 쓰면 인생이 삼류가 된다. 일등 기업 제품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