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댓글 남긴다고 상처 받으시거나 I don´t care 나만 재밌으면되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 영상을 본다는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댓글과 응원의 글도 좋지만 분명 쓴소리, 바른소리도 순간은 기분 상하더라고 자신을 재 정검하는 계기로 변화된 모습 나아지는 상황을 보여준다면 웃음 플러스 유익한 콘텐즈로 성장하지 않을까 사을짝 오지랍 떨어봅니다 퐈이팅!
오랜만에 글 적어요~^^ 하루님..제 생각엔 여기 글 적어주시는 모든분들이 하루님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 가득이신 거 같아요! 저도 변화를 엄청 싫어하는 사람인데..이해도 되고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고 ㅎㅎ;;다양한 사람이 살고 받아들이고 살아가지만 같은 일이 여러번 나에게 발생이 되면.. 본인의 문제점도 돌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다들 그 생각으로 글 적어주신 거 같아요! 한두 달 전에 “코나조아”라는 하와이에서 호텔일 하는 분의 채널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구독자수 3천명부터 보았는데 1~2주 사이에 순간 만명이 넘었어요! 영상도 짧은데..ㅎ순간 하루님이 무척 생각났어요~그땐 일 다니시고 치열한 순간이셔서 이건 적지 못했는데요..요즘 여유가 조금 있으시니 한번 보시고 영상 구성도 변화를 주면 구독자수가 더 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척박한 미국땅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하루님의 영상으로 힘을 얻은 사람이에요! 부디 힘 내시고 다시 새롭게 좋은 일자리 얻으시고 유튜브 채널도 흥하길 바라요😅
하루님, 조언을 해드리는거지 컨트롤하려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남을 컨트롤할께 아니라 본인부터 컨트롤하라? 염색을 하기 싫으시면 하루님 의견을 충분히 좋게 돌려 확고하게 표현하시면 되실텐데요. 듣기 싫은 댓글들 은근히 돌려까며 본인 컨트롤 못하는것들이 감히 나를 컨트롤 하려고 하네하며 화내시는것 같습니다. 하루님 칭찬만하고 찬양하는듯한 구독자만 친구님들이고… 조언하고 기분 나쁜 댓글 쓰는 구독자는 이렇게 적을 만들어 버리시네요. 하루님을 바라볼때 무조건 다 좋아해주고, 하루님만 옳다고 표현해 드려야 할까요? 청개구리 … 이런 저런 조언들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청개구리처럼 더조언대로 더 하기 싫고 받아들이기 싫으시면서 어찌 십만 유투버를 꿈꾸시나요. 자기 고집대로 귀 막고 자기가 제일 현명하다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의 조언따위는 필요없다 하시며 사시는거 같습니다 . 그리고 지난번 염색에 대해 조언 하는 어느 댓글에 대댓글 다시면서 미쳤어요? 라는 표현을 쓰신 어느 구독자 분. 미쳤다니요. 염색에 대해 의견 얘기드린게 미쳤냐는 소리 들을 일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루님 구독자는 하루님 남편이 아니에요. 하루님이 한두번도 아닌 여러번 직장을 들어가고 그만두고 하면서 힘들어하는 영상을 자주 올리니 그걸보고 감정이입해서 안타까운 맘에 이런저런 얘기를 한것이 그렇게 실례가 되는 일인가요?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 하는 얘기였다고 너그럽게 받아들일수 없는 점 하루님 말씀대로 이걸보니 머리문제가 아니라 마인드가 바뀌어야 될거같네요.
에고 하루님.. 사람이 많아지면 그런가봐요. 근데, 저는 런던서 소위 대기업 (한국/현지) 조직생활만 이제 18년찬데요, 제가 그들에게 숙이고 그들처럼 변화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의 감정을 집으로 안끌어오기 위해서, 그냥 그순간 웃으며 넘기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왜 변해야해?” 가 아니라 그냥 내가 거기서 저항하고 나는 원래 나야라고 하고 너는 너 라고 굳이 주장하니, 그 분노와 화를 집까지 가지고 들어오더라고요. 그 모든 process가 그들이 나를 “그들화” 시키는것과 같이 나 역시 그들에게 굳이 나를 “받아들여” 라고 에너지 소모 하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그냥 직장에서는 직장모드, 그리고 딱 그 시간이 끝나면 원래의 나로 살아갈려고 해요. 동일 선상에서 유튭도 하루님 경제 생활이잖아요? 듣기 거북하셨던 이야기는 그냥 넘기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보기 싫음 안보면 되잖아, 내 채널이잖아 하시지만, 또 시청률이 하루님 경제생활을 좌지우지 하잖아요? 약간 그 연예인들이나, 공인처럼 어차피 하루님도 보여주는 직업을 택하셨으니, 소중한 개인 감정 불필요하게 소모마시길 바래요. 나의 인정욕구는 내가 정말 개인적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만 보여도 괜찮더라고요. 전 하루님이 empathy 가 강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그냥 오늘 영상보면서 전에 사람들이 구취한다고 속상해 하셨던 영상이 오버랩 되서요. 마치 나는 이러지만 구취는 하지말고 나를 인정해라라고 세상과 싸우시는게 아닐까..
@@haruisis 하루님 저도 낼모레 오십인데, 가끔 전 하루님 보면 제 속마음을 밖으로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상처 받고 고달프고.. 외노자 생활 힘들고, 근데 다 내맘같지 않잖아요.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주제넘게 이야기 드렸어요. 어차피 내마음 한이불 덮고 사는 사람들도 모르는데, 보는 한낱 저같은 사람들이 뭘 알겠어요. 그러니 너무 세상과 싸우지 마세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 전 하루님이 정말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예뻐보이라는 의도 보다는 직장생활 하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으면 하는 좋은 의도로 머리정리를 했으면 좋겠다 는 의견 같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음식하는것 보면 끓은 냄비에 냉동된 음식을 그대로 던져 넣으면서 국물이 튀기게 한다거나 등등 뭔가 얼서프고 덤벙대는 성격이 있는것 같아요. 그 모습을 생각하면 직장생활 에서도 어쩌면 조금은 동료 들이 불편하지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사람마다의 성격이고 개성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려면 조금은 남에 시선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하루님 정말 너무하신것 같아요. 하루님 상황이 안타까워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고 조언해주고 그런말들은 예전부터 전혀 안들으시네요. 귀를 막고 사시는것 같아요. 그러니 인생이 발전이 없다 싶구요. 10만 유투버 되려면 소비자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해요. 그건 꽉 귀막고 내맘데로 할꺼다 하니 맨날 제자리걸음이죠. 그리고 자식에게 같이사는 동안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엄마 역할중에 하나가 먹는거에요. 근데 음식을 그렇게 무성의로 하면서 전혀 미안한게 없다니요. 정말 이기적이에요. 더군다나 가족들 건강염려도 하면서... 하루님. 전 하루님이 선한사람이라는거 알고있고 여러가지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귀를 닫고 남의 조언을 안들으니 앞으로도 크게 발전가능성없어 보여 용기내어 글적어요. 역시나 안듣겠지만...
저는 하루이즈님 3천명일때부터 구독을 시작했어요.그리고 정주행하고 처음부터 봤구요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잘 사는듯한 모습만 보여주면 다들 미라님처럼 이런 말 안할걸요.. 즉 하루이즈님이 럭서리를 소비하는 유투버면 다들 그렇게 말 안한다는거죠.. 미라님 미국에 사세요? 그럼 투잡 쓰리잡...포잡 하면서 음식까지 하는거 쉽지 않은거 진정 모르시나요..저는 너무 안쓰럽던데... 물론 이번 영상에서 하소연 하듯이 한게 또 다른 구독자분들은 보기 불편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몇몇 구독자님들 상황이 안타깝다 조언해준다 이런말로 쓰는것도 누군가에겐 폭력일수가 있어요..
@@Mikim-j3e 그럼 듣기 싫다고 우회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표현하는데 왜 하세요?10만 유투버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 이런 말 해도 되는거에요? 하루이즈님이 세련된 표현을 하는 분이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오늘 처음으로 드네요 저야말로 하루이즈님의 치열한 미국 생활을 응원합니다 하필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는 바람에 여러사람입에 오르내리기 좋은거 같아서 저도 아쉽네요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왠지 응원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많은 사람들은 뭔가 잘못되면 마치 본인이 잘못해서 생긴일처럼 옳은 판단을 하는것처럼 말을하지만 자기자신이 겪어보지 못하면 알수없는일이 많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마치 욥의친구들처럼 옳은말하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아닌것같아요 😊힘들어하는걸 같이 힘들어해주고 울면 같이 울어주고 옆에서 조용히 기도해주면서 응원해주는것😊그것이상 아무것도 하면 안됨! 하루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제가 작년에 재밌게 읽은 책이 있어요 ’그릿‘ 영어로 ‘Grit’. 추천해요 지금 하루님께 적절한 책 같아요. 전 한글로 한국서점에서 사서 읽고 너무 좋아서 딸에겐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 보라고 줬어요. 열정을 가지고 끈기있게 하고 계신(이거 아무나 못해요) 하루님 응원해요.
염색발언한 사람인데요, ㅎㅎㅎ 한국사회에에서의 조직문화에 쩔어 살다보니 저는 저만의 조언으로 말씀드린거에요,, 누굴 훈수두거나,지적을 할 의미는 없었고, 저는 최근 구독자라 라이프를 잘 몰라서 ㅎㅎ 저같으신 사람 많을건데,,,한국사회 아시죠? 염색 안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더 난리칩니다,,염색좀 하라고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 또 싫으면 싫다고 말씀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소리가 넘 작아서 볼륨 크게 들었어요, 응원해요~ 아, 그리고 처음 볼때 금발머리 너무 멋지시다고 생각은했어요,, 취업에서 좀 다르게 생각했어요, 전 40대에요.
너무 평범한데 너무 평범해서 뭔가 병맛같은 맛...이랄까요 ㅋㅋㅋ 그래서 계속 봐요 하루님꺼는 ㅋㅋㅋㅋ 너무 평범한 우리네 다 할것같은 딴 사람들은 편집했을 화장실가는 저런영상도.... 옛날 쓰레기장 굳이 보여주며 쓰레기 버리던 ㅋㅋㅋㅋ 거침없는 진짜 너무 평범한데 너무 평범해서 웃긴 리얼일상들 ㅋㅋㅋㅋ 그런 평범한 일상 중에 별별 일들이 다 터지시니깐 오늘은 잘 보내셨을라나 궁금하고 걱정되기도 하는 마음에 들러보기도 하구요 ㅎㅎ 맨날 해주는대로 암말않고 맛있다고 잘먹어주면 고마운데 꼭 한마디씩 하는 우리 알쓸신잡주머니 아버님도 볼수록 정드는 병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 다 얼굴 오픈하고 모자이크 안해도돼서 편집시간 살짝 쭐었기를.. 목만 댕강하고 안나오고 다 나와서 나중에 돌려보며 이땐 이랬었네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래요!! 😊
전에는 제가 뒷통수까지 모자이크 한거 알아요 ㅎㅎ 흰머리가 신경쓰여서 ㅎㅎ 와 진짜 숨은그림 찾기 시간 많이 걸렸어요 ㅎㅎ 지금은 친구님들과 점점 친해져서 편한 모습까지 올리게 되었어요. 너무 평범해서 웃기고 공감가는 ㅎㅎ 말씀에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식당 주방장 "곤.조"가 있는 분 많~이 봤어요. 불앞에서 밀린 음식주문 뽑느라 정신없고 가만히 보면 아주 극한 직업이에요. 그게 그래도 그 주방장한테 씨원한 소다 하나 갔다드리면서 여우같이 잘 지내는 노련한 웨이트레스 언니들도 봣습니다. ^^ ;; 저는 그때 저는 어리고 유도리도 없고 사회 초년생이라 너무 몰라도 한참 몰랐고요. 정말이지 이꼴저꼴 보기싫을때가 한둘이 아니지요. 근데 이게 직장인 거의 99% 가 다 격고 있는거고.... 하루is님은 영어도 잘하시니 좀더나은 적성에 맞는 게 있으실거에요. 힘내시고 그동안 2잡도 마다않고 열심히 사셨으니 다시 재충전 가지세요.
뒤늦게 알고리즘 타고 온 사람이에요 하루님 밀린 영상 보는게 제 요즘 힐링이고 단비같아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들은 담아두지 마세요 본인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남의 인생에 대해 평가 절대 안합니다 영상의 일부분이 그사람 전체가 아닌것을, 그사람들이 어리석어서 그래요.. 하루님 이모습 그대로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훨씬 많답니다😊
씁쓸한 댓글 남긴다고 상처 받으시거나 I don´t care 나만 재밌으면되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 영상을 본다는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댓글과 응원의 글도 좋지만 분명 쓴소리, 바른소리도 순간은 기분 상하더라고 자신을 재 정검하는 계기로 변화된 모습 나아지는 상황을 보여준다면 웃음 플러스 유익한 콘텐즈로 성장하지 않을까 사을짝 오지랍 떨어봅니다 퐈이팅!
오랜만에 글 적어요~^^
하루님..제 생각엔 여기 글 적어주시는 모든분들이 하루님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 가득이신 거 같아요!
저도 변화를 엄청 싫어하는 사람인데..이해도 되고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고 ㅎㅎ;;다양한 사람이 살고 받아들이고 살아가지만 같은 일이 여러번 나에게 발생이 되면..
본인의 문제점도 돌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다들 그 생각으로 글 적어주신 거 같아요!
한두 달 전에 “코나조아”라는 하와이에서 호텔일 하는 분의 채널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구독자수 3천명부터 보았는데 1~2주 사이에 순간 만명이 넘었어요!
영상도 짧은데..ㅎ순간 하루님이 무척 생각났어요~그땐 일 다니시고 치열한 순간이셔서 이건 적지 못했는데요..요즘 여유가 조금 있으시니 한번 보시고 영상 구성도 변화를 주면 구독자수가 더 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척박한 미국땅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하루님의 영상으로 힘을 얻은 사람이에요! 부디 힘 내시고 다시 새롭게 좋은 일자리 얻으시고 유튜브 채널도 흥하길 바라요😅
코나조아 한번 찾아볼께요~사실 유튜브를 어찌 이끌어갈지 모르면서 아직 하고 있는데.. 나도 유튜브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감사드립니다~
음......
회사에 들어갔으면 그회사에 메뉴얼이라는게 있을거예요
그런데 메뉴얼데로 안 하면 회사입장에서는 대략난감이이겠죠
회사가 나에게 맞춰라가 아니라 내가 회사에 맞춰볼 맘으로 ..다시하번 화이팅 하세요
암튼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계속 반복되는 댓글들...
'좀 바뀌어야 한다' vs '보기싫으면 보지말고 상처주지 마라"
뭘 기대하는지 또 보게되고, 보다가 고개를 갸우뚱하다 씁쓸한 마음에 채널돌림의 반복이네요.
짜임새 없는 긴 영상들, 모든게 대충대충..
수익창출이 목적이라지만 참 씁쓸하네요.
구독한지 얼마 안되었네요
편안하게 잼나게 즐겨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하루님, 조언을 해드리는거지 컨트롤하려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남을 컨트롤할께 아니라 본인부터 컨트롤하라?
염색을 하기 싫으시면 하루님 의견을 충분히 좋게 돌려 확고하게 표현하시면 되실텐데요.
듣기 싫은 댓글들 은근히 돌려까며 본인 컨트롤 못하는것들이 감히 나를 컨트롤 하려고 하네하며 화내시는것 같습니다.
하루님 칭찬만하고 찬양하는듯한 구독자만 친구님들이고…
조언하고 기분 나쁜 댓글 쓰는 구독자는 이렇게 적을 만들어 버리시네요.
하루님을 바라볼때 무조건 다 좋아해주고, 하루님만 옳다고 표현해 드려야 할까요?
청개구리 … 이런 저런 조언들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청개구리처럼 더조언대로 더 하기 싫고 받아들이기 싫으시면서 어찌 십만 유투버를 꿈꾸시나요.
자기 고집대로 귀 막고 자기가 제일 현명하다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의 조언따위는 필요없다 하시며 사시는거 같습니다 .
그리고 지난번 염색에 대해 조언 하는 어느 댓글에 대댓글 다시면서 미쳤어요? 라는 표현을 쓰신 어느 구독자 분.
미쳤다니요. 염색에 대해 의견 얘기드린게 미쳤냐는 소리 들을 일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문제일수도. 그렇게 자주 해고되는건 업주분들 주위 서버분들 탓은 아닌듯
저번 영상 참 안타깝게 봤지만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 싶어 글을 못남겼는데. 오늘 영상은 뭔가 혼나는 느낌이 드네요. 좋아요만 해야 하는건지 ……
하루님 구독자는 하루님 남편이 아니에요.
하루님이 한두번도 아닌 여러번 직장을 들어가고 그만두고 하면서 힘들어하는 영상을 자주 올리니 그걸보고 감정이입해서 안타까운 맘에 이런저런 얘기를 한것이 그렇게 실례가 되는 일인가요?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 하는 얘기였다고 너그럽게 받아들일수 없는 점 하루님 말씀대로 이걸보니 머리문제가 아니라 마인드가 바뀌어야 될거같네요.
공감합니다. 난 문제없이 열심히 일했지만 매번 해고를 당한다..그러시니 다들 안타까움에 이런저런 문제일 수 있으니 조심스레 머리 얘기를 하신것 같아요. 저번 영상에서 다들 상처 안 받으시게 댓글 다신거 봤는데...뭔가 싶네요
십만유튜버 되실 하루님 마이크 써주세요~ 볼륨 높여도 소리가 잘안들리고, 소리가 균일하지가 않아요
에고 하루님.. 사람이 많아지면 그런가봐요. 근데, 저는 런던서 소위 대기업 (한국/현지) 조직생활만 이제 18년찬데요, 제가 그들에게 숙이고 그들처럼 변화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의 감정을 집으로 안끌어오기 위해서, 그냥 그순간 웃으며 넘기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왜 변해야해?” 가 아니라 그냥 내가 거기서 저항하고 나는 원래 나야라고 하고 너는 너 라고 굳이 주장하니, 그 분노와 화를 집까지 가지고 들어오더라고요. 그 모든 process가 그들이 나를 “그들화” 시키는것과 같이 나 역시 그들에게 굳이 나를 “받아들여” 라고 에너지 소모 하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그냥 직장에서는 직장모드, 그리고 딱 그 시간이 끝나면 원래의 나로 살아갈려고 해요. 동일 선상에서 유튭도 하루님 경제 생활이잖아요? 듣기 거북하셨던 이야기는 그냥 넘기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보기 싫음 안보면 되잖아, 내 채널이잖아 하시지만, 또 시청률이 하루님 경제생활을 좌지우지 하잖아요? 약간 그 연예인들이나, 공인처럼 어차피 하루님도 보여주는 직업을 택하셨으니, 소중한 개인 감정 불필요하게 소모마시길 바래요. 나의 인정욕구는 내가 정말 개인적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만 보여도 괜찮더라고요. 전 하루님이 empathy 가 강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그냥 오늘 영상보면서 전에 사람들이 구취한다고 속상해 하셨던 영상이 오버랩 되서요. 마치 나는 이러지만 구취는 하지말고 나를 인정해라라고 세상과 싸우시는게 아닐까..
저는 50대지만 아직도 인생을 경험하고 배우고 있어요.
후회하는 일이 사실 더 많지만 이또한 저를 성장하게 만들꺼라 생각해요.
부족한 저를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사실 joohee님처럼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haruisis 하루님 저도 낼모레 오십인데, 가끔 전 하루님 보면 제 속마음을 밖으로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상처 받고 고달프고.. 외노자 생활 힘들고, 근데 다 내맘같지 않잖아요.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주제넘게 이야기 드렸어요. 어차피 내마음 한이불 덮고 사는 사람들도 모르는데, 보는 한낱 저같은 사람들이 뭘 알겠어요. 그러니 너무 세상과 싸우지 마세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 전 하루님이 정말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예뻐보이라는 의도 보다는
직장생활 하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으면 하는 좋은 의도로 머리정리를
했으면 좋겠다 는 의견 같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음식하는것 보면
끓은 냄비에 냉동된 음식을 그대로 던져 넣으면서 국물이 튀기게 한다거나
등등 뭔가 얼서프고 덤벙대는 성격이 있는것 같아요.
그 모습을 생각하면 직장생활 에서도
어쩌면 조금은 동료 들이 불편하지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사람마다의 성격이고 개성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려면 조금은 남에 시선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진짜댓글들보니 어이상실. 내가다열이받네. 성격덤벙대는것까지 개조시키려하네. 항상역지사지로 세상을바라보라. 인간들아.
@@이지영-k8j
한글도 제대로 못 읽는 사람이군요?
ㅋㅋㅋㅋ
맞습니다.
손님이 배고파보인다고 한주걱을 밥을 더 얹어줘서 짤렸다는말에 어이가 없네요.
본인가게도 아니고 남의 영업장에서 본인맘데로 그렇게 했다는게 놀라울뿐이고
설령 그한번으로 짤렸을까요. 그런식으로 쭉 해와서 쌓이고 쌓여서겠죠.
@@Mikim-j3e 쫌. 쫌. 입조심.
밥한주걱더준다고 식당이 망하나. 그정도인심이 있어야 사람들이 또 찾지요. 다들 자기딸 남편 아들이 해고되면. 고래 팍팍한잣대로 마치 전능자처럼. 재단할것인가. 넓은아량을 가지세요
하루님
정말 너무하신것 같아요.
하루님 상황이 안타까워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고 조언해주고
그런말들은 예전부터 전혀 안들으시네요.
귀를 막고 사시는것 같아요.
그러니 인생이 발전이 없다 싶구요.
10만 유투버 되려면 소비자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해요.
그건 꽉 귀막고 내맘데로 할꺼다 하니 맨날 제자리걸음이죠.
그리고 자식에게 같이사는 동안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엄마 역할중에 하나가 먹는거에요. 근데 음식을 그렇게 무성의로 하면서 전혀 미안한게 없다니요.
정말 이기적이에요.
더군다나 가족들 건강염려도 하면서...
하루님.
전 하루님이 선한사람이라는거 알고있고
여러가지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귀를 닫고 남의 조언을 안들으니 앞으로도 크게 발전가능성없어 보여 용기내어 글적어요.
역시나 안듣겠지만...
저는 하루이즈님 3천명일때부터 구독을 시작했어요.그리고 정주행하고 처음부터 봤구요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잘 사는듯한 모습만 보여주면 다들 미라님처럼 이런 말 안할걸요..
즉 하루이즈님이 럭서리를 소비하는 유투버면 다들 그렇게 말 안한다는거죠..
미라님 미국에 사세요? 그럼 투잡 쓰리잡...포잡 하면서 음식까지 하는거 쉽지 않은거 진정 모르시나요..저는 너무 안쓰럽던데...
물론 이번 영상에서 하소연 하듯이 한게 또 다른 구독자분들은 보기 불편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몇몇 구독자님들 상황이 안타깝다 조언해준다 이런말로 쓰는것도 누군가에겐 폭력일수가 있어요..
아....저는 3천명 훨씬 이전부터 구독자에요.
3천명 됐을 즈음 쓴 저의 측하댓글도 찾을수 있을꺼에요.
갑자기 럭셔리라는 단어는 왜 나오는지..
님은 저의 글이 무슨의미인지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아요.
@@Mikim-j3e 미라님도 제 글을 이해 못하신거 같아요 보세요 사람이 이렇게 달라요, 럭셔리 유투버한테는 조언이랍시고 이런 말 못할거라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본인이 십만 백만 유투버가 되고싶다잖아요?
그런말 안했으면 다들 이런저런 조언들도 안했을꺼요.
애정하니깐 꼭 그렇게 되길 바라는 안타까움에 조언하는거에요.
@@Mikim-j3e 그럼 듣기 싫다고 우회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표현하는데 왜 하세요?10만 유투버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 이런 말 해도 되는거에요? 하루이즈님이 세련된 표현을 하는 분이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오늘 처음으로 드네요 저야말로 하루이즈님의 치열한 미국 생활을 응원합니다 하필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는 바람에 여러사람입에 오르내리기 좋은거 같아서 저도 아쉽네요
확실히 기름을 많이 둘러야 바삭하니 맛있구나.
넘 맛있어보이네요.
ㅋㅋ 자니윤 닮았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그러게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우째 넘 웃어서...
모든게 잘 되리라 생각하고 어지럽지 않게 면역력 키우게 영양보충 하면서 편하게 지내보아요~~
하루님!
쉬어도 주부들은 쉬는게 아니라는.. 쉬는날은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요.
하루님 !쉬는 찬스 잡으셨으니 푸욱 쉬시면서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시면서 충전하세요.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오징어 볶음, 부추 부침개 너무 맛있게 보여요.
진짜 시간을 붙들고 싶어요.밥때는 너무 빨리 돌아오고.ㅎ
그래도 지금 이시간에 감사해야겠죠~~~^^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영상부탁드려요
저번에 따님이 울아빠는 왜 안다정할까?라고 했다는 말이 기억나는데요. ㅎ ㅎ 한국기준으로 아버지가 우리딸 우리아들이라고 표현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다정한 표현을 하는거라고 전해주세요 ㅎ ㅎ 영상 잘보고 있어요^^
이런게 하루님의 아이덴티티에요. 우리가 이래서 하루님을 애정하는거구요. 어쨌든 다들 하루님을 애정하니 굳이 시간들여 조언하고 댓글 다시는거긴 하겠죠. 어렵네요.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왠지 응원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많은 사람들은 뭔가 잘못되면 마치 본인이 잘못해서 생긴일처럼 옳은 판단을 하는것처럼 말을하지만 자기자신이 겪어보지 못하면 알수없는일이 많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마치 욥의친구들처럼 옳은말하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아닌것같아요 😊힘들어하는걸 같이 힘들어해주고 울면 같이 울어주고 옆에서 조용히 기도해주면서 응원해주는것😊그것이상 아무것도 하면 안됨! 하루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아무말 없이 들어 주고 믿어주는게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진정한 친구가 되는건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힘을 주고 응원해주는건 진짜 축복이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작년에 재밌게 읽은 책이 있어요 ’그릿‘ 영어로 ‘Grit’. 추천해요 지금 하루님께 적절한 책 같아요. 전 한글로 한국서점에서 사서 읽고 너무 좋아서 딸에겐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 보라고 줬어요. 열정을 가지고 끈기있게 하고 계신(이거 아무나 못해요) 하루님 응원해요.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 볼께요~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하고싶은데로 살아가세요.. 명랑하게 지내 시는것 보면서 위로를 받어요. 화. 이. 팅
염색발언한 사람인데요, ㅎㅎㅎ 한국사회에에서의 조직문화에 쩔어 살다보니 저는 저만의 조언으로 말씀드린거에요,, 누굴 훈수두거나,지적을 할 의미는 없었고, 저는 최근 구독자라 라이프를 잘 몰라서 ㅎㅎ 저같으신 사람 많을건데,,,한국사회 아시죠? 염색 안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더 난리칩니다,,염색좀 하라고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 또 싫으면 싫다고 말씀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소리가 넘 작아서 볼륨 크게 들었어요, 응원해요~ 아, 그리고 처음 볼때 금발머리 너무 멋지시다고 생각은했어요,, 취업에서 좀 다르게 생각했어요, 전 40대에요.
소리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좀더 신경을 쓰겠습니다.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친구님들에 조언 (염색ㅎ)이 얹쟎기보다…저 뿐만 아니라, 사람은 제각각 성격 라이프스타일 취향 이 모든것이 다른걸 인정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평범한데 너무 평범해서 뭔가 병맛같은 맛...이랄까요 ㅋㅋㅋ 그래서 계속 봐요 하루님꺼는 ㅋㅋㅋㅋ 너무 평범한 우리네 다 할것같은 딴 사람들은 편집했을 화장실가는 저런영상도.... 옛날 쓰레기장 굳이 보여주며 쓰레기 버리던 ㅋㅋㅋㅋ 거침없는 진짜 너무 평범한데 너무 평범해서 웃긴 리얼일상들 ㅋㅋㅋㅋ 그런 평범한 일상 중에 별별 일들이 다 터지시니깐 오늘은 잘 보내셨을라나 궁금하고 걱정되기도 하는 마음에 들러보기도 하구요 ㅎㅎ 맨날 해주는대로 암말않고 맛있다고 잘먹어주면 고마운데 꼭 한마디씩 하는 우리 알쓸신잡주머니 아버님도 볼수록 정드는 병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 다 얼굴 오픈하고 모자이크 안해도돼서 편집시간 살짝 쭐었기를.. 목만 댕강하고 안나오고 다 나와서 나중에 돌려보며 이땐 이랬었네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래요!! 😊
전에는 제가 뒷통수까지 모자이크 한거 알아요 ㅎㅎ 흰머리가 신경쓰여서 ㅎㅎ
와 진짜 숨은그림 찾기 시간 많이 걸렸어요 ㅎㅎ
지금은 친구님들과 점점 친해져서 편한 모습까지 올리게 되었어요.
너무 평범해서 웃기고 공감가는 ㅎㅎ 말씀에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봐도봐도 행복한 가정인것 같아요 ~ 남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중요한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죠~!!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오징어 볶음 나왔습니다아~~하시는데 넘 맛나보여서 "저도 한그릇 주세욤~~" 했어요^^
와 ~~ 빵가루 넣는게 너무 좋은생각 이네요 😮😊맛있겠어요 ❤
죽음에 맛 ㅎㅎㅎ 이랄까요 😜
응원합니다~ ^^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잘봤어요
쟈니윤 ㅍㅎㅎㅎㅎㅎㅎ
우린 알쟈나~~
ㅋㅋㅋㅋㅋ 묘하게 닮았쓰~~~거참 신기해 ㅎㅎㅎ
보고싶은 하루님. 이 영상이 갑자기 떴어요. 우째 마음을 알고....어여 오세요.
하루님 항상 응원합니다~❤
자막없이 하실거면 ... 오디오에 신경써주셔요 .😂😂😂
유튜버 나는 아영님이 휴대폰 편집 vllo 앱으로 하면 음성자막도되고 쉽다네요.
아영님 영상 보기 편하고 좋아요.😊
하루님 옷이 잠옷 인줄 알았는데, 밖에서도...
미국안살아보셨군요. 미국은. 잠옷입고 월마트 타겟 샤핑하러다닙니다. 그만큼 타인의시선에서 자유로운장점이 있는나라죠
구독하고 첨 댓글씁니다 조언이고 애정이라고 포장해서 하는말들 듣기 싫어요 그게 꼰대지.....😊힘든 이민생활 잘버티고 계십니다 힘내시길...
식당 주방장 "곤.조"가 있는 분 많~이 봤어요. 불앞에서 밀린 음식주문 뽑느라 정신없고 가만히 보면 아주 극한 직업이에요.
그게 그래도 그 주방장한테 씨원한 소다 하나 갔다드리면서 여우같이 잘 지내는 노련한 웨이트레스 언니들도 봣습니다. ^^ ;;
저는 그때 저는 어리고 유도리도 없고 사회 초년생이라 너무 몰라도 한참 몰랐고요. 정말이지 이꼴저꼴 보기싫을때가 한둘이 아니지요. 근데 이게 직장인 거의 99% 가 다 격고 있는거고....
하루is님은 영어도 잘하시니 좀더나은 적성에 맞는 게 있으실거에요. 힘내시고 그동안 2잡도 마다않고 열심히 사셨으니 다시 재충전 가지세요.
일안하고 재충전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오늘도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쟈니윤 ㅎㅎ😂
하루님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데 왜? 왜? 왜? 그럴까요 ~ㅋ
다름!~다름!~다름!~
지금의 하루님 모습 멋져요
소신껏 사십시요~^^
자신을 우린 알잖아~~~~~~~~~~
하루님 덕분에 내자신이 인간인걸 알고 잘살고 잇네요
감사합니다 ~~~
텍사스는 무더운가 봐요
제사 사는 곳은 아직 쌀쌀해요
오징어 볶음 맛있겠어요
하루님
행복한 나날 되세요💜
날씨가 덥다가 며칠은 쌀쌀하고 그러네요. 행하~~
에고 , 많이 힘드셨군요 ….. 구독자들은 하루님 멀 하던지 응원해요~~~ 사랑해요 ❤❤❤❤❤
와 따님이 ~~말이라도 엄마위해 그럴수있다는게 대단해요~~^^
자식 생기면 달라질껄 ㅎㅎㅎ👅
운때가 있습니다. 아직 아닌데 언젠가 올꺼에요. 꾸준히 지금처럼 하시면 대박 날꺼에요~ 지치지 마세요. 저나 하루님 모두!! 화이팅!!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 💪🏻
하루이즈님의 매력과 소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 재충전하시고 영상잘보았읍니다 ❤
하루님 요리영상은 항상 흥미진진(?) 재밋습니다😂❤😊
어이없게 재미있죠~~~~😜
쉬었다가세요~
긍정적마인드..잃지마세요
초긍정 아자아자 💪🏻
저도 미용실 가기싫어 맨날 똑 같은 헤어인데 주변에서 맨날 헤어가 맨날 똑 같냐..머리 좀 짤라라..정말 시어머니 잔소리들이 어찌나 많은지..그나마 미국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국이였다면..ㅋㅋ..힘내세요!
자니윤 닮으신 하루님!!ㅎㅎ
부침개에 오징어볶음 넘 맛있어 보여서 주말 메뉴 당첨이에요^^
주
부침개 뒤집다 찢어지고 하는 게 진짜 우리네 사는 모습이라 꾸밈없는 하루님 영상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하루님 응원합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하루님 색깔대로 하세요 화이팅!!
뒤늦게 알고리즘 타고 온 사람이에요 하루님 밀린 영상 보는게 제 요즘 힐링이고 단비같아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들은 담아두지 마세요 본인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남의 인생에 대해 평가 절대 안합니다 영상의 일부분이 그사람 전체가 아닌것을, 그사람들이 어리석어서 그래요.. 하루님 이모습 그대로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훨씬 많답니다😊
남의 인생 평가하는게 아니죠.
적어도 하루님 영상 보시는 분들이라면 그런인성들은 아니라 봅니다.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게 아니고 권유.잖아요
조심스러운 조언이구요
다른 사람말을 들을 건 듣는것도 사회화 아닐까요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니
@@riri-g4p 맞습니다 단, 상대방이 조언을 구할때 조심스럽게 조언을 할수 있는거죠. 조언을 둔갑한 몇몇 비난이나 날선 평가를 말하는겁니다.
수지님 말씀에 절대 공감. 도넘는인간들이 너무많아요
오늘은 하루님의 그 부침개랑 오징어 볶음 먹고 싶었네요.ㅎㅎㅎ.
우린 손두부 부침 해먹을랍니다.
재밌는 영상 늘~~~기다릴게요^^!!!
하루님
직종을 바꿔봐요
세탁소 카운터 잘맞을것 같아요
하루님 성격이랑 잘 맞을듯 하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충전하세요^^
노니까 느무 좋아요~~~refresh 🤪
저 요즈음 하루님 영상들 보면서 완~전 리프레~~쉬 하고 있잖아요🩵🤍 열심히 최선으로 살아 오셨구 지금도 최선으로 살아가시는 하루님 아주많이 리스펙합니다👍저 많은거 도전 받아요~증말루요ㅎ익살스런 표정으로 나 머리 좋아요 알잖아~하실때 뽱터짐요ㅋㅋㅋ진짜 재미난 쏴~람ㅎ조근조근 이런 저런 얘기 풀어주시는데 영상을 보고 있으니 함께 커피☕️마시며 수다수다 그러는거 같아요.
울하루님 마인드 넘 멋져요!내자신을 컨츄롤하세요~남을 컨츄롤 하지뫄👍
지금 서울에 비가 내리거든요 하루님 해물부침개 먹으면 진짜 넘 뙇일텐데ㅎ와우~먹고 싶어요ㅎ
오모 오징어 볶음 츄릅ㅋ침 고여욤
하루님 유머 완전 제스똴😆넘 잼나요ㅎㅎ요부분조부분 다 얘기해드리고 싶은데 넘 많아요 그믄 댓글 넘 길어져요~알잖아~ㅋㅋ
있잖아요 유튜브하시는 하루님이 너무나도 대단하다 매번 생각하고 매번 감탄해요. 여러 각도로 셋팅하고 찍는 그 자체만으로도 넘 힘들거 같은데 편집은 오우~상상도 못하겠어요~그냥 박수👏👏👏👏👏어지럽다하시니 맘이 그래요ㅠㅠ아프지 말아요~🙏 열심을 다해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참 소중하고 귀해요~열심히 보고 또보고 좋아요하며 제 맘을 다해 댓글 남겨요~저의 쏴~랑이🩷그대로 하루님께 닿기를 바라봅니다 오늘도 많이 고마워요🤍🕊️
제가 좀 웃기긴 한가요 ㅎㅎ 댓글 길어도 요.조부분 알려주시면 많은 힘이 됩니다💪🏻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알쟎아😜
하루님보고 집에오자마자 미나리부추전 해먹었어용 ❤ 건강하세요
너무너무 재밌어서ㅎㅎ 나랑 비스므리한성격 ㅋㅋ 완전 공감
고마워요~🎉
하루님은 존재 자체로 힐링❤
궁금해요 요즘엔 볼수가 없네요
하루님 맞아요
왜 남의 인생에 감나와라 대추나와라 참견하는지
조언한답시고 무례한 언행하는 사람들
자기 인생이나 잘 살지 댓글 보는 사람도 화가 납니다
흰머리가 불편하면 안 보면 되지 굳이 한마디 해야 하는지
속상한 마음 토닥토닥 위로해주고싶어요 화이팅!
❤
소리가 너무 작아료
앞부분 주위소음 제거하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요.다음에는 좀더 신경쓸께요~
하루님은 외모 내면 모두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분!!! 항상 응원합니다 ❤
저도 오징어 다리 모여있는 부분 젤 좋아해요~ 저 요즘 식단하느라 한식을 못먹는데 넘 먹고싶어요🦑🦑언니 가족들은 어쩜 다들 살도 없고 부러운 유전자에요🥹
그부분 맛있죠 ㅎㅎㅎ 한식은 사랑이에요 😜ㅎㅎ
전분가루
콘스타치같네요
이름이 맨날 아리송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