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와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지 시댁 가족이 되는 게 아닙니다. 며느리는 남이에요. 남편 제사를 지내고 싶으면 남의 집 자식 부를 생각하지 말고 내 자식 불러서 지내세요. 지금은 변했어요. 자식도 부모님 제사 지내지 않겠다고 하는 시대에요. 특히 현재 시부모들이 죽으면 차례, 제사, 성묘, 벌초 사라질 겁니다. 점점 제사는 사라지고 있어요.
의부증 아내나, 딸 대신 나서서 해결해주려고 뛰어 다니는 친정 아버지나, 며느리 도리 따지며 제사 스트레스 주는 시어머니, 스스로 해결도 못 하고 장인어른한테 해결해달라는 데다 엄마한테 휘둘려 아내 편도 안 들어주고 아무리 별거 해도 맘대로 집을 팔아버리는 남편이나... 다 문젤쎄... 누가 누구한테 위자료 주고 말고 할 거리가 안 되네. 그리고 제발 제사 음식 본인 자식 시킬 거 아니면 며느리 시키지 마라. 도와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당연시 여기지 마라. 결혼하면 자식들이 알아서 살도록 좀 냅둬라. 며느리 사회생활도 인정 못하는 시어머니 참... 본인 남편 제사 음식을 왜 며느리한테 시키나. 마지막에 의사 사위라 아깝다는 친정아버지나, 의사가 쟤 하나냐고 하는 딸이나.. 의사 남편으로 수준 올릴 생각 말고 스스로 수준을 좀 올리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 사람을 만날 생각해야지... 의사 남편 만나 또 의심하고 살게?
글러먹은 여자들이 많지. 편하게만 살려하고 의무는 1도 안할려고하고 권리만 누릴려고 하는 암세포들. 부모님 기일도 안챙기믄 박혁거세처럼 알에서 태어나 혼자 먹고 자고 입고 배우고 다 했냐? 받은건 생각안하고 좀만 힘들면 징징모드 다 하기 싫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끝판왕들 군대 2년 무료봉사는 호구냐? 일년에 12번 50년해야 맞먹는다. 그정돈하고 말하면 인정한다.
시모야 호주제 폐지됐단다. 며느리는 시집 온게 아니야. 그리고 자기 아버지 제사상 차릴 줄도 모르는 바보같은 아들 낳아놓고선 며느리한테 뭘 바라나. 사위는 안하는걸 장인이 하는 것도 웃기네. 아들 사지 멀쩡하구만 .. 며느리 머리채 잡는 시모 미친거 아님? 친정아빠란 사람은 계속 굽히네 바보인가? 의사가 뭐라고
내가 보기엔 저 남편 이혼 잘한 거야 저딴 여자 만나서 인생 망치지 말고 무조건 찢어져 이래서 남성들이 자꾸 독신주의자가 되려고 하고 여자 안 만나려고 해 ㅋㅋ 내가 보기엔 저거 이혼의 원인은 100% 여자 때문이야 제사가 의무는 아니지만 내가 보기엔 여자가 제사를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저 영상에서 저 여자가 직장 다니고 돈 버는 모습 또는 집안일 하는 모습 착실하게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1한 번도 안 보여 줬어 그게 무슨 뜻이겠어? 남편 돈으로 집에서 먹고 논다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 근데 그런 놈이 제사도 하기 싫다고 난리를 쳐? 넌 도대체 하는게 뭐가 있냐? 피 빨아먹는 기생충처럼 돈 잘 버는 남자 잡아 가지고 빈대 새끼 마냥 빈대 붙어 가지고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먹고 노는 거 말고는 네가 하는게 또 뭐 있기는 하냐 나중에 엄마 아빠한테 들러붙을 생각도 하지 마라 저 여자가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게 또 뭔지 알아? 모든 걸 자기 입맛대로만 할여고 하잖아 백수에 무능력 하면은 좀 쭈그리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도 안 하려고 하고 그러니까 남자가 떠나가는 거지
시어마시요 본이남편 제사음식 짜증내면서 만들거면 걍 없애소 며느리한테 짜증도 내지말고!
남편도 처가집 일은 남보듯이 해야 함 머슴도 아니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
자기 남편 제사 본인이 지내는게 맞지요.
제사 없애도 된답니다
시어마시요.
왜들그런답니까? 제사가
다뭣이라고? 저젊은여자기ㅡ
밉상스리구네. 저장인 진짜
앞치마입고 일조잘해.
나가시모라면 ㅡ저 밖사돈을 봐서라도
참아주겠네.ㅎㅎ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와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지 시댁 가족이 되는 게 아닙니다. 며느리는 남이에요. 남편 제사를 지내고 싶으면 남의 집 자식 부를 생각하지 말고 내 자식 불러서 지내세요.
지금은 변했어요. 자식도 부모님 제사 지내지 않겠다고 하는 시대에요. 특히 현재 시부모들이 죽으면 차례, 제사, 성묘, 벌초 사라질 겁니다. 점점 제사는 사라지고 있어요.
@@미숭산ㅋ 어느시대 살다왔소?
@@머랭-l1l 집안마다 외동 아닌이상 형제 기준 장남 1명이 지내고 차남은 안지내니 그렇지. 집안마다 대표로 1명만 지내서 그런거다. +인구 수 줄어들고 있음. 이 2가지 이유로 그런거임.
남이면 시부모 재산도 안봐야지
@@종용-b9j 사위는 하는거 없이 처부모 재산 보니까 완전 도둑놈이네.
@@종용-b9jㅋㅋㅋ 재산은 시부모만있냐..돈많으신가봐여..빌딩이라도?
며느리만 시킬생각하지말고 결혼했음. 아들도 제사 음식 도와서 일해라! 지 아들 빼고 며느리만 시키려하니 반발심이 더 크잖아! 며느리를 어릴때부터 시어머니가 키워 온거 아니잖아!
대부분 외벌이가정일텐데 만약 남자가 돈벌고 여자는 일안하면 집안행사라도 챙기는게 결국 공평한게아닌가?
외벌이하고 시가하고 상관없는데요? 전업은 내 가정에서 전업인데 시가 행사를 왜 챙깁니까. 그럴려면 남자는 돈벌어서 처가를 먹여살려야죠.
@@서상현-b9u외벌이여도 아내는 남편 내조, 자식 육아 이 정도 의무를 다하는게 맞지 뭔 남편 부모 뒷바라지까지 시킴? 노예 한명 노동력으로 4명 복지 챙기려고하냐 ?
영상 안봤냐? 시어머니 고생하는거 봤으면 이기심은 버려야지. 집안청소도 안하더만.
너도 그렇게 사냐
저런 문화가 저출산을 만든다.
본인들 제사는 본인들이 지내고
각자의 재산은 각자 사용하고 상속하지 말고 가자...
저런 것들한테는 유산 상속 필요없다...
풍속이고 나발이고 제사 없애라 진짜!!! 그놈의 제사땜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더 받아야되나
각자 알아서 하면 됩니다
없애고 말고를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내 남편 제사는 내가 지내고 싶으면 지내면 된다 며느리 안 와도 된다 자식들이랑 지내고 치무면 된다
저런 며느리 상종안하고 싶다
둘다 똑같다
뭐가 둘 다 똑같은가?
며느리 머리채 잡은 시어매하고 제사 참석 안하다고 분명히 말하는 며느리가 뭐가 같지?
걔한테는 시아버지다.
뭔 헛소리야.
화가나니까 머리채를 잡은거지. ㅉㅉ@@성이름-x8n6p
자식 결혼에 부모가 왜 껴서 제사니 외제차니? 덜 떨어진 인간들 결혼하지 말아. 다큰 자식 놔주라 그게 부모 의무다
부모의 의무라기는 좀 어패가 있는것같고,
누가 옳다 나쁘다 그렇게 정답이 없지만 시댁이 있는집과 결혼을 했어면 최소한의 예의는 서로 나누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자기집제사는본인들이지냅시다
그럼 시댁유산이나 덕도 안보면됨
@@김경란-y1p유산 덕 아무것도 줄것도 없으면서 제사 물려받으라던 저희 시어머니ㅠㅠㅋ
@@김경란-y1p 유산일도없어도,남편들때문에싫어도15~20년은제사다들함,왜?전업들은남편에게기생해서살아가야하니까,한국주부들의대다수가,능력있는워킹맘들은제외/
ㅋ 미치겠네 유산이 있긴 하냐고 ㅋ 며느리 없을때 처럼 하면되지
@@tv-iv4tp 맞벌이여도 예외없습니다 며느리역할 강요는
지 남편 제사를 왜 며느리가 기억해야 하나?,
짜증 내면서 지내는 제사를 뭐하러 하나? 안하는거 보다 못함
왜!며느리만 생기면 일시켜먹을생각만하는지 젊은애들도 힘들어요
노인도 힘들다. 이기적인 인간아
제사 명절 없애라 제발
부모없지??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똑같음..
남편제사는 본인이 지내면 되는거지
여행갈때 남편이 몰랐을리없고 고로 남편도 제사를 몰랐단거... 왜 며느리를잡음?
며느리도 남편 질리게 만들고 싸가지도 드럽게없음
이혼이답
제사때 혼자서 여행간다고 돈쓰고 다닌거 참 잘한짓이다. 그랴. 놀러다니느라 힘들었겠지
제사 불법화 해라 제발
부모없지??
저도 칠십대 입니다 ㅡ😂
왜 제사에 며느리
참석을 ... 며느리
말 이 맞습니다..!
필수가 아닌 선택
입니다ㅡ^^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남 이란걸
꼭꼭 명심합시다..
우리 세대들 정신
차립시다 ..
젊어서 뼈빠지게 번 재산 다 쓰고
남으면 국가에 헌납합시다ㅡ❤
저 여자는 평생 혼자 살겠네ㅋㅋ 의사 사위 얻고 싶은 아버지 소원 못들어주겠어
제사가 의무는 아닌데 며느리도 싸가지 드럽게없네
처가 제사에 맞벌이 사위는 안 하는데 ...
내 나이 50되어 가는데 제사는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는 게 맞고, 강요하면 안되고, 왜 안도와주냐 화내는 게 잘못된 거다. 영상에선 며느리 머리채까지 잡고 폭행하는데 저건 심히 부당하고 이혼감이다.
안도와주면 화가나지.
이기적인 여자인데...
시어머니 고생하는데 혼자서 팔짱끼는게 사람이냐
그제사따위 없애버리세요
아들 행복 막지마시고..
죽은사람제사가 뭐그리
중요한지..
아님 결혼말고 독신으로
살든가..이래서
남자들 결혼이 힘든거지.
딸가진 부모로써.
시집이 아니라 결혼
안시키고싶다.
얼굴도모르는 조상을
왜 며느리가 모셔야해?
명절땐 각자 자기집에가서 가족들
얼굴실컷 보고 와야지..
결혼하면 시집 종살이는 당연하게 되버리는나라ㅋㅋㅋ 옛날 어머니들의 시집살이 당하던 시절생각하면 이젠 바껴야한다 딸낳은게 죄인이란말도 웃긴다ㅋㅋ
제사 음식 한번 해주는게 뭔 종살이야? 되먹지 못한 인간
제정신이 아니네 비슷한 세대이지만 변화하는 시대라도 막나는게 꼭 현실적으로 잘표현된 영상입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따라갑시다.
내 집 행사는 내가 알아서하고
남의 집 딸이니 바라지도 주려고 하지도 말자.
그리고 필히 니집 행사도 니혼자 알아서 해라. 내 아들 끌어들이지 말고
그넘에 제사 그만하세요 아들조상인데 왜? 스트레스받아가며 하는건 아니예요
의부증 아내나, 딸 대신 나서서 해결해주려고 뛰어 다니는 친정 아버지나, 며느리 도리 따지며 제사 스트레스 주는 시어머니, 스스로 해결도 못 하고 장인어른한테 해결해달라는 데다 엄마한테 휘둘려 아내 편도 안 들어주고 아무리 별거 해도 맘대로 집을 팔아버리는 남편이나... 다 문젤쎄... 누가 누구한테 위자료 주고 말고 할 거리가 안 되네. 그리고 제발 제사 음식 본인 자식 시킬 거 아니면 며느리 시키지 마라. 도와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당연시 여기지 마라. 결혼하면 자식들이 알아서 살도록 좀 냅둬라. 며느리 사회생활도 인정 못하는 시어머니 참... 본인 남편 제사 음식을 왜 며느리한테 시키나. 마지막에 의사 사위라 아깝다는 친정아버지나, 의사가 쟤 하나냐고 하는 딸이나.. 의사 남편으로 수준 올릴 생각 말고 스스로 수준을 좀 올리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 사람을 만날 생각해야지... 의사 남편 만나 또 의심하고 살게?
지남편제사는 지가지내야지
하기싫으면 절에 모시든가
저정도면 조상이 아니고 악귀지~ 본인남편 제사를 왜 며느리를잡나... 친정아버지도 문제가 많네~ 본인 딸이 별나디 별나니까 돈으로 막지....
아빠 책임이 크네요~과잉보호로 키운 아내~배우자로서 역활을 하기 어렵고 부족해 결혼생활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요
시댁식구들 새사람 들어오면 밥상에 숫갈들고 끼려고 하는 테도 넌덜머리난다 지겹다 며느리고 사위고 결국 남일수밖에 없고 백년 손님 맞잖아
친정 아버지가 딸래미 교육 하나도 안시켰네... 그냥 오로지 딸 이용해서 의사사워만 원했던거야...
제사가 잘못했네
자기 조상은 자기집안에서 지내라
욕나온다 으이그~~
죽은사람 밥상을왜차리는건지도무지이해가..나도억지로시부모지내는데진심없애고프다 인간아 살아계실때잘하면되는걸죽은이 밥상은왜차리는지
여자가 의부증이
심하네!!!!!!
이런여자와는 이혼이 답
여자가 책임이 큰데
뭐 대등해
제사는 각자 본인들의 가정에서 알아서 할일이지만..며느리는 진짜 나쁘네요 시어머니에게 기본 예의도 없이..
며느리가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며느리가 싸가지 없네 뭐네 하며 머리채 낚아채고 막말할 권리도 시어머니에게 없습니다.
안지내도 된다고 봄... 대신 공평하게 본인이 죽으면 후손들이 똑같이 자업자득 해준다는걸 각오해야함😊
하지만 제사 때문에 죽이니 살리니 한다면 가족이고 뭐고 손절하는게 답임... 사람이 죽은사람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면😮
이혼해라 에랏!!
며느리 싸가지더럽게없다
우리나라에서는 비혼이 답..걍 혼자사는게 나음.
법으로 제사금지 시켜야한다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그래야 내건강을 챙김니다
제사는왜지내나? 자기가족제사는 자기가족들만지냅시다
자기 남편제사에 짜증은 걍 ~~없새라
요즘세상에 제사? 아들이 결혼하면 내버려둬라 시집살이고 뭐고 본인들만 잘살게 참견하지말라고..
교육만 시키면 끝이다
자식한테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말고 바라지도 말자
요즘 무슨 제사를…. ㅜㅜ
서로의 신뢰가 문제이고 사랑도없네요
시대가 변해가고 있는과정이예요.
시어머니는 뭔 죄예요.
부정적으로만 생각지말고
조금씩 변해가니 이해하는 마음이 아쉽고
본인들도 자식이 있으니 한번쯤 바꿔생각해볼듯.
남자들도 변해가고 있어요
얼굴도 모르는 남의 조상 제사를 지내주면 고마운거지 당연한 것은 아님
제사싫어하는사람은안하는사람이많아요 선택이죠 동감합니다
학교가기 싫으면 안가나요? 옆집 아저씨도 아니고 지 남편 아버지인데. 출장같은 것이 없으면 어지간하면 난 가서 돕고 천국갈 점수 축척한다.
글러먹은 여자들이 많지. 편하게만 살려하고 의무는 1도 안할려고하고 권리만 누릴려고 하는 암세포들.
부모님 기일도 안챙기믄 박혁거세처럼 알에서 태어나 혼자 먹고 자고 입고 배우고 다 했냐? 받은건 생각안하고 좀만 힘들면 징징모드 다 하기 싫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끝판왕들
군대 2년 무료봉사는 호구냐? 일년에 12번 50년해야 맞먹는다. 그정돈하고 말하면 인정한다.
자기 조상은 자기가 챙기도록
맞춤법 좀
@@rokseong3984비교대상이 잘못된거 같은데 ㅋㅋㅋㅋ 너거는 처가댁 제사가나 ?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시대가 변하면 시대에 맞게 따라가면된다 ㅋ 학교는 의무고 제사는 며느리가 가는게 의무가 아니다 이 갸저씨야
저건 아버지가 개망나니네 그러니 딸이 저모양이지.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지
아들이 제사 준비를 해야죠.
그렇게 된 후에 며느리도 같이 할 수도 있고.
의부증 의처증 이런사람들과는
못산다 절대
아내를 보니, 이혼은 정말 잘 했네요.
그죠 아내가 불필요한 일로 넘 고생이죠.
받을 유산이나 있으면서 제사를 지내주면
말도 안해.. 시댁에 가면 남자들은 손까딱안하고 난 종이 된것 같다
저건 MZ라서 그런 게 아니다. 저런 여자랑 헤어지는 게 맞다. 의사 사모가 저래서 되나? 성격 참 유별나고 쎄다.
제사는. 가족화합인데. 시끄럽게싸울거면. 안지냐는게 옳아요
부모한테 손벌리지마라
자식한테 손벌리지 마라
@@hjj440 태어날때 부모도 없이 혼자태어나서 혼자 돈 벌어서 혼자 컸나보네~말하는 싸가지가 없네~
시모야 호주제 폐지됐단다. 며느리는 시집 온게 아니야. 그리고 자기 아버지 제사상 차릴 줄도 모르는 바보같은 아들 낳아놓고선 며느리한테 뭘 바라나. 사위는 안하는걸 장인이 하는 것도 웃기네. 아들 사지 멀쩡하구만 .. 며느리 머리채 잡는 시모 미친거 아님? 친정아빠란 사람은 계속 굽히네 바보인가? 의사가 뭐라고
사돈이 대신왔는데 제사음식 시킨 시어미나 줏대없는 남편이나 그밥에 그나물이네~
저렇게 이혼당할걸 나중에라도 시어미 개패듯 팼어야지~ 저리 순둥해서야 쯧쯧
장인어른이 사위를 개 패듯이 패라는 건가요?
결혼하기전에 확인하고 따져물어보고 제사지내는집인데 제사지내기싫으면 애초에 결혼을 하지마라
위기의 부부
여자지만 제사때 같이 도울수 있죠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남편도 처가에 암것고 안하려고하겠죠
도울수있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잘못하고 안할라하면 꼽주고 눈치주는게 잘못된거임
당연히 할수있죠~근데 그게 당연한것도 아닌데 그집자손들은 당연한듯이 받아먹으니 문제죠.
처가에 아무것도 하지마라 알아서들 하라고
처가는 사위 부르지도 않는데요?
@@머랭-l1l정답 !
여자는 결혼을 한거지 시집을 간게 아닌데 뭔 헛소린지
참..병이다.의부증무섭네
편안이살려면 혼자살이라 인간의 도리가안되면인간이아님
제사를 왜 며느리한테 강요해? 시어머니가 못됏네
지자식에게 고대로 돌려받길
내 남편제사음식하는게 힘들면 안 지내면 돼 왜 며느리가 꼭해야대는
지 내가힘들면 며느리는 더 짜쯩난다
맞습니다 왜 항상 여자만 희생해야 하나요
여자 목소리 너무 비호감ᆢ 너무 듣기가 불편하네
세상은말세
이런인간은시킨다고
되는게아니야
며늘년도 싸가지 없고 시어미도 심하네요
와.. 시댁욕만있는거 대박이네? 여행가따온 며느리가 잘했다는거야? 말투며 싸가지며..
저런 며느리는트럭으로가따줘도싫은데
하루가 얼만데...
인간도 여러가지다~!
이제는 제사 명절 강요하는 시대는 아닌듯~
무시하고 해온데로 하면 되지 않을까~
자기들이 선택했으니 ~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아들아 제사 음식은 니 엄마도 시키지말고 니 마누라도 시키지 말고 니가해 니아빠제사라자나
며느리가 되가지고??
며느리가 도우미냐?
이혼이답 결혼 은 왜했나혼자
살지
저 며느리의 아들도 꼭
그렇게 하라해라
재벌집이었으면 1년에 제사 365일 있어도 참여했을듯
당연한것을욬ㅋㅋㅋ
둘다똑같구나
나도 며느리인데
시댁제사 다 지냅니다 일을뺄수 없던날은 어머님과 아버님 남편이하고 참석가능한날은 저도함께합니다
평소 제가 바닥서 신문지깔고 전부칠때 밀가루 계란물 올려주면 남편이 뒤집어주고 아버님은 과일이랑 밤깍고 어머님은 위에서 나물을 합니다 며느리가 꼭 해야되니 안되니 문제를 따질게 아니라 내가선택한남편이고 결혼함으로 나도 그가족의 구성이 된거고 가족의제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우리시어머니 힘드실테니 내가 도와드린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걸까... 그리고 저 시어머니는 저렇게까지 할건 아닌거같은데... 저 며느리도 생각이없음
정말 멋지신분입니다
저 집은 님 시가와 다르잖아요.
영상 속 시가도 님의 시가처럼 며느리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며느리를 대하면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피한방울 않섞인 시부모 제사에 왜 며느리가 참석해야할까요??? 대학 등록금이라도 아플때 병간호라도 해보셨나요?? 사위가 장인 장모님 제사준비 하나요??
시어머니 머리뜯을때
바로 폭력으로 고소했어야지
개소리 또 한다 ㅉㅉ
옳소~
무식하긴 ㅊ
저걸보고 머리 안뜯는 시어머니가 있나? 시어머니가 아니라해도 나도 뜯고싶다. 고소? 한심하네
이혼해라
며느리. 사람 아니네
네 시어머니
뭐 시모도 잘한거없고...
도긴개긴
그런데 며느리가 더 싸가지
제사없애던지
며느리 안보던지..
나같음 연끊는다
며느리싸가지 알만하다
저런며느리가 많아.
요즘시엄니들 속앓이하다 골병.
며느리가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네...
용돈주고 집해줄거아니면 남의 자식한테 제사상 차리라고 하지마라😂
옛날이나 여자들이 먹고 살려고 결혼했다지만, 요즘은 여자들도 능력있어서 혼자 잘먹고 잘산다.
그리고 별 거 없는 집안이 꼭 제사타령하더라..ㅋㅋ
그렇게라도 대우받고 싶은건지
유다연 실제 성격같다
며느리를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시어머니들 웃김 딸같다해서 딸같이해주면 지랄지랄
결혼 하지마라 혼자 살아라
제사 신경 쓸일 없다
일반 의사면 몰라도 한의사는 의사라고 나는 생각안든다
시집가지마라
김진우 역 정재용
윤은하 역 유다연
윤정배 역 봉두개
강순옥 역 현정애
다른 여자 역 금수린
연애 할땐 너없으면 못살아에서 너때문에 못살아로 금방이네
시아버지 제사는 아들이 지내야지
자식을 잘키워어야지 이런
누구한테 무슨말을 듣고 이러니
내가 보기엔 저 남편 이혼 잘한 거야 저딴 여자 만나서 인생 망치지 말고 무조건 찢어져 이래서 남성들이 자꾸 독신주의자가 되려고 하고 여자 안 만나려고 해 ㅋㅋ 내가 보기엔 저거 이혼의 원인은 100% 여자 때문이야 제사가 의무는 아니지만 내가 보기엔 여자가 제사를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저 영상에서 저 여자가 직장 다니고 돈 버는 모습 또는 집안일 하는 모습 착실하게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1한 번도 안 보여 줬어 그게 무슨 뜻이겠어? 남편 돈으로 집에서 먹고 논다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 근데 그런 놈이 제사도 하기 싫다고 난리를 쳐? 넌 도대체 하는게 뭐가 있냐? 피 빨아먹는 기생충처럼 돈 잘 버는 남자 잡아 가지고 빈대 새끼 마냥 빈대 붙어 가지고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먹고 노는 거 말고는 네가 하는게 또 뭐 있기는 하냐
나중에 엄마 아빠한테 들러붙을 생각도 하지 마라 저 여자가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게 또 뭔지 알아? 모든 걸 자기 입맛대로만 할여고 하잖아 백수에 무능력 하면은 좀 쭈그리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도 안 하려고 하고 그러니까 남자가 떠나가는 거지
여자가 백수였으면 욕먹어도 싸지만 여자도 직장다닌다고나와있음요 16:06 시모란 년이 직장다니는 여자 상황은 생각안하고 제사안지낸다고 며느리 머리채잡은게 문제였음
남자들은 못만나는거죠..ㅋㅋㅋㅋ잘난 남자들은 결혼 잘합니다^^못난 남자들 동남아 사와서 결혼하죠
내 자녀의 조상제사 참여와 지내는일은 시어른들께서 정하는게 아니고 싸가지며느님이 정하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