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선생님 영상본 후에 어제 선생님 하신 그대로 진행중입니다. 양끝에 줄을 풀어 시작하면서 너무 넓게 벌려서 고추 여러대 뿌러뜨리고 얼마나 승질이 나던지요. 좀 작은 고추대를 과하게 벌렸거든요. 제 고추도 선생님 만큼 많이 성장 했읍니다. 오늘 클로징시 한번 또 웃읍니다. 감사합니다.
단미(斷尾), 단이(斷耳), 단각(斷角), 단치(斷齒), 절훼(切喙,부리 자르기), 절조(切爪,발톱자르기), 코뚫기(鼻穿孔), 화두낙인(火斗烙印), .... 좁은 울타리, 항생제, 성장촉진제, .... 그 뿐인가 24시간 불을 켜두어 잠까지 방해한다. 현행 축산업의 실태가 이러하다. 식물에게도 거의 같은 방법이 별 문제 의식없이 자행되고 있다. 식물이라고 동물과 다를까? 소출 증대, 증체하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선이 되고 만다. 아무리 타자 살을 가르고, 뼈를 취하여 먹고 살 수밖에 없는, 생명들의 얽히고 얽힌 명운이라 한들, 이리 타자를 유린하면서까지 살아가야 하는가? 문득 가던 길을 멈추어 서서, 타자의 아픔을 생각해보자.
영상잘봤습니다 고추 심은 간격은 어떻게 되는지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추들이 모두들 고개를 숙였네요..
이렇게 유인하면 절간이 짧아지겠어요
엄청난 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은 되겠지만 좋은 방법이 확실해보입니다.
작년에 처음해보니까 수확량도 많고 병충해도 덜해요 좋아요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멋진 고추밭 힐링하고 가요
속줄과 겉줄 작업이 끝나고 그 다음 유인방법을 참고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공유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집니다.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두줄재배일때 이렇게 하는지요
그럼 계속 이렇게 끼우는지요
몇번 계속 보고있는데 노지도 가능할까요
그리고 그다음 영상은없는지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추가 잘자라고 있네요
실험에 찬사를 보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 것이 농사를 짓는 재미이기도 합니다.
영상 잘보고 배웁니다
저도 따라 갈겁니다
아직 노지라 덜 자라서 기다립니다.
많이 배웁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방법으로 했습니다
적극 권장해 봅니다.
하우스 고추는 유인하는 방법에 따라 수확량의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멋쟁이 농부님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고추가 참 잘 자랐네요.
올 해 고추농사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
대단하신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 실천해서 이번 김장고추 많이 수확하고 시퍼요^^
감사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궁금한점이있어서 글남겨봅니다. 시간이지나서 댓글을 달아주실지모르겠네요. 속줄은 어디에 엮는게아니고 처음과 끝을 연결하는걸로보여지는데 거리가길다보니 줄을 팽팽하게 당기기 쉽지않아보이는데요. 어떤방법으로 팽팽하게 줄을 연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속줄을 밖으로 당겨서 바깥줄과 2포기당 한 번씩 양말목이나 케이블타이 등으로 묶어 줍니다.
가운데에지주대 한개씩있는거갔습니다.ㅎㅎ
그런데,가운데꺼는짧아보여서 ,이어서2차3차그이상
가능할지?
제가잘못이해한건지..쩝😂
길게쭉이어진영상이없어 초보인제가추측컨데..그래보입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아이디어 은행 입니다
올해는 농담TV의 파이프와 강선조리개를 활용한 오이 유인방식을 일단 흉내 내보았습니다
우리 주말농장 텃밭에서도 단연 제일 멋있어 보입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히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의 선생님 영상본 후에 어제 선생님 하신 그대로 진행중입니다. 양끝에 줄을 풀어 시작하면서 너무 넓게 벌려서 고추 여러대 뿌러뜨리고 얼마나 승질이 나던지요. 좀 작은 고추대를 과하게 벌렸거든요. 제 고추도 선생님 만큼 많이 성장 했읍니다. 오늘 클로징시 한번 또 웃읍니다. 감사합니다.
덜자란 고추들은 2차 3차 유인작업 할 때 벌려줘도 됩니다.
따라한다고 해보긴했는데.. 올해는 힘들겠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연 유기농 금손다시마를 사용해보세요 효과 100%
저도 6동 1800평을 저렇게하고있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노지에 벌렸습니다..
여름 장마에 어떨렸지...노지라 걱정이 듬니다.ㅎ
장마와 태풍을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고추가 커야 벌려주던가 할 터인데요.. 울 고추는 왜 잘 못 자라는지... 힝~~
파이프가아닌.일반지줏대로도브이자형이힘을지탱할지가?수세가많아지고.키가커지면나무와함께쓰러지지는않을까?
혹시 지금 6월달에
무우나 알타리무우
씨파종 해두되나요?
지금 파종하시면 장마 거치면서 제대로 자라지 못합니다. 8월 20일 이후 파종하시기 바랍니다.
@@lji2202
네.감사합니다.
지금은 열무를 길러먹을 계절이지요
찢어줄때만 스트레스 받아서 성장머췄다 다시 생장하는 것이지 다수확하곤 관련없음 다수확은 영양성분과 깊은관련
다수확과 관련 있습니다.
지주대와 지주대의 중간쯤에서 속줄과 겉줄 묶은 것 2줄을 간격을 유지하면서 끈으로 묶어주세요...나중에 고추가 커져서 무거워지면 벌어지면서 주저 앉습니다...
속줄과 겉줄은 3단만 설치하고 그 후부터는 다른 방식으로 유인합니다. 그 방법도 나중에 공유하겠습니다.
다수학.힘들게 하는.그냥요사이고추보는재미.약안치고재배욕심.무엇인가.삽싶표기애서엺기
의견 감사합니다.
단미(斷尾), 단이(斷耳), 단각(斷角), 단치(斷齒), 절훼(切喙,부리 자르기),
절조(切爪,발톱자르기), 코뚫기(鼻穿孔), 화두낙인(火斗烙印), ....
좁은 울타리, 항생제, 성장촉진제, ....
그 뿐인가 24시간 불을 켜두어 잠까지 방해한다.
현행 축산업의 실태가 이러하다.
식물에게도 거의 같은 방법이 별 문제 의식없이 자행되고 있다.
식물이라고 동물과 다를까?
소출 증대, 증체하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선이 되고 만다.
아무리 타자 살을 가르고, 뼈를 취하여 먹고 살 수밖에 없는,
생명들의 얽히고 얽힌 명운이라 한들,
이리 타자를 유린하면서까지 살아가야 하는가?
문득 가던 길을 멈추어 서서,
타자의 아픔을 생각해보자.
영상 잘 봤습니다 ~^^ 혹시 고랑에 관수 하신 건가요?
지난해 비가 너무 많이 내렸고 올봄에도 잦은 비때문인 듯 합니다.
@@lji2202 와우~ 진짜 비가 많이 내렸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