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탈랴 여행에선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만 가서 이탈리아를 겉만 느꼈었죠. 이후 이탈리아를 조금더 느끼고 싶어 페루쟈로 매해 한달씩 4년간, (한번은 시에나 대학에서)외국인을 위한 언어대학교(perugia universita per stranieri)에 다녔었지요. 거기서 이탈랴 문화. 사람에 대해 더욱 사랑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었구요. 하루 여행하긴 아까운 동네입니다. 알베와 구지훈선생님 소개에 더 첨언하자면요. 뻬루쟈는 다른 이탈리아 중소도시와는 다르게 대학도시여서 젊은이들 많습니다. 그래서 덜 지루하지요.ㅎㅎ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작업실이 있는 골목(via della viola)도 있어 고풍스러움과 현대예술가의 느낌도 주고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한다면 teatro morlacchi, 성베드로성당(in perugia)과 피아짜콰트로 노벰브레에 Sala di Notari에서도 세계적인 연주자들(마르타 아르헬리치나 조성진같은 특급연주자들)의 연주가 자주 있답니다. 한국에서 비싼표도 구하기 힘든 그런 연주자들의 연주이죠. 연주가 있는 극장, 성당 모두 건축적, 미술적으로도 아름답고요. 여름엔 재즈페스티벌이 글로벌하게 열리도시이기도 하고요. Arco etrusco쪽 길목 따라 꽈트로삐아짜방향으로 올라가시면 빵맛집(밥빵임. 달달한케잌종류는 없는), 오래된 수공예 그릇집(근교Deruta 공방둔)구경도 좋고요. 달달한 빵맛집은 입니다. 뽐삐와는 다른 티라미수 맛집입니다. 피자맛집도 라는 동네 피자집인데 흑맥주와 함께 맛보시길. 또 페루쟈 느낌담은 이탈랴 정식. 라는 맛집 추천하고요. 가격대비 분위기 서비스 맛 아주좋아요. 예약을 해야 들어갈수 있어요. 현지인들도 아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한식집은 없지만 동양식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이라고 외국어학교 옆쪽 골목에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듯하고요. 가격 아주 착하고요. 분위기는 허름하고요. 1박을 하신다면 아침일찍 porta sole위에서 해돋이 감상도 좋아요. 멀리보이는 아씨씨(Assisi) 뒷산인지, 수바시오산인지 감상하시면서요. 수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아르코 에트루스코쪽 외국어대학교 옆구리 뒷길에 via dell'acquedotto입니다. 고풍스런 풍경이 중세로 돌아간 기분이 들게 해 줍니다. 삐아짜에서 두오모 안으로 들어가서 고풍스런 대성당 구경도 필수이고요. 또하나 잘알려지지 않은 수예박물관이 있습니다. (Museo-Laboratorio di tessitura a mano Giuditta Brozzetti) 페루쟈는 오래전부터 수예가 유명하였었고 에 그려진 식탁보가 페루쟈산 식탁보라고 합니다. 전통방식의 수예 작업공방을 박물관처럼 관람할 수 있지요. 이것 말고도 고고학 뮤지움도 좋고요. 원조 파스꾸찌 커피집이 후미진 골목에 허름하게 있답니다. 그리고 샹갈로 호텔쪽. 버스터미널에서 근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근교 여행하기 좋습니다. 물론 기차로도 1시간 내외이지요. 이탈리아 대도시 여행말고 예쁘고 고풍스런 소도시 근교 여행이요. Arezzo. Spello. Assisi. Gubbio. Spoleto등 따라서 당일로 뻬루쟈 찍고 지나긴 아쉬운 도시여요. 뻬루쟈...이렇게 랜선 여행을 하니 옛날 생각 새록새록..반가운 마음에 두서없이 첨언 소개합니다😊 안정환선수 때문에 왠지 익숙한 도시란 것만 아실텐데, 제겐 중소도시 시골 인심도 알게되었고 중세느낌 물씬나고 아날로그 감성이 깨어나는 도시였어요. 코로나 끝나면 다시 가야겠어요😊👍🇰🇷✈✈✈✈🇮🇹
오잉! 내가 아는 그분??!! Signora Ko! 잘 지내시죠?🖐😁 코로나 땜시 한동안 잊고 살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또 가고시프당..... Umbrò에서 수다떨며 식사하고 Alphaville에서 젊은 애들과 대학생된 기분도 내던..ㅎㅎ 알베 방송덕분에 만나게 되다니!💕 알레에게도 안부를~~💞
Wow Perugia!!!! Mi manca tanto. Ci stavo fra 7 mesi quando ero studiante e studiavo a università per stranieri! Forse seconda parte è relativo con cioccolato, vero?? Non vedo l'ora!
저 여행갔다가 교수님을 페루자에서 뵌 적이 있어요... 며칠 전에 우연히 베네치아 영상 틀었다가 얼굴 보고 긴가민가했는데 페루자 얘기하시는 거 보니 그분이 맞네요!!! 그때 미니메트로 운행 막 시작한 참이라고 하셔서 탄 기억이 있는데?! 돌아 가는 길에 초콜렛도 선물해주시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보게 되다니 혼자서 막 신기하고 그러네요ㅋㅋㅋ
ㅜㅠ페루지아에서 유학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ㅠ ㅠ아 친구들이랑 계단에 모여 앉아서 익누사랑 페로니 마시던게 그리워져요ㅜ빨간 미니 메트로 그땐 짜증났는데 지금은 왜 다시 타고싶은지ㅜ ㅜ오랜만에 페루지아 이야기 들으니까 반갑네요ㅋㅋㅋ하...언능 코로나 끝나서 페루지아에서 바치 초콜릿 까먹으면서 놀고싶네요ㅠ ㅠ
알베님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지금 1단계니까 사회적 거리두기만 없어지고 계속 한 반년정도 지속된다면 볼 것도 많고 유럽 7개국을 어릴 때 가봐서 거기에 이탈리아가 있었지만 유럽의 한 나라만이라면 이탈리아가 그 중 하나거든요 볼 것도 많고 피자와 스파게티 종류도 많으니까요
처음 이탈랴 여행에선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만 가서 이탈리아를 겉만 느꼈었죠.
이후 이탈리아를 조금더 느끼고 싶어 페루쟈로 매해 한달씩 4년간, (한번은 시에나 대학에서)외국인을 위한 언어대학교(perugia universita per stranieri)에 다녔었지요. 거기서 이탈랴 문화. 사람에 대해 더욱 사랑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었구요.
하루 여행하긴 아까운 동네입니다.
알베와 구지훈선생님 소개에 더 첨언하자면요.
뻬루쟈는 다른 이탈리아 중소도시와는 다르게 대학도시여서 젊은이들 많습니다. 그래서 덜 지루하지요.ㅎㅎ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작업실이 있는 골목(via della viola)도 있어 고풍스러움과 현대예술가의 느낌도 주고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한다면 teatro morlacchi, 성베드로성당(in perugia)과 피아짜콰트로 노벰브레에 Sala di Notari에서도 세계적인 연주자들(마르타 아르헬리치나 조성진같은 특급연주자들)의 연주가 자주 있답니다. 한국에서 비싼표도 구하기 힘든 그런 연주자들의 연주이죠. 연주가 있는 극장, 성당 모두 건축적, 미술적으로도 아름답고요.
여름엔 재즈페스티벌이 글로벌하게 열리도시이기도 하고요.
Arco etrusco쪽 길목 따라 꽈트로삐아짜방향으로 올라가시면 빵맛집(밥빵임. 달달한케잌종류는 없는), 오래된 수공예 그릇집(근교Deruta 공방둔)구경도 좋고요.
달달한 빵맛집은 입니다. 뽐삐와는 다른 티라미수 맛집입니다. 피자맛집도 라는 동네 피자집인데 흑맥주와 함께 맛보시길.
또 페루쟈 느낌담은 이탈랴 정식. 라는 맛집 추천하고요. 가격대비 분위기 서비스 맛 아주좋아요. 예약을 해야 들어갈수 있어요. 현지인들도 아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한식집은 없지만 동양식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이라고 외국어학교 옆쪽 골목에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듯하고요. 가격 아주 착하고요. 분위기는 허름하고요.
1박을 하신다면 아침일찍 porta sole위에서 해돋이 감상도 좋아요. 멀리보이는 아씨씨(Assisi) 뒷산인지, 수바시오산인지 감상하시면서요.
수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아르코 에트루스코쪽 외국어대학교 옆구리 뒷길에 via dell'acquedotto입니다. 고풍스런 풍경이 중세로 돌아간 기분이 들게 해 줍니다.
삐아짜에서 두오모 안으로 들어가서 고풍스런 대성당 구경도 필수이고요.
또하나 잘알려지지 않은 수예박물관이 있습니다. (Museo-Laboratorio di tessitura a mano Giuditta Brozzetti) 페루쟈는 오래전부터 수예가 유명하였었고 에 그려진 식탁보가 페루쟈산 식탁보라고 합니다. 전통방식의 수예 작업공방을 박물관처럼 관람할 수 있지요.
이것 말고도 고고학 뮤지움도 좋고요. 원조 파스꾸찌 커피집이 후미진 골목에 허름하게 있답니다.
그리고 샹갈로 호텔쪽. 버스터미널에서 근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근교 여행하기 좋습니다. 물론 기차로도 1시간 내외이지요. 이탈리아 대도시 여행말고 예쁘고 고풍스런 소도시 근교 여행이요. Arezzo. Spello. Assisi. Gubbio. Spoleto등
따라서 당일로 뻬루쟈 찍고 지나긴 아쉬운 도시여요.
뻬루쟈...이렇게 랜선 여행을 하니 옛날 생각 새록새록..반가운 마음에 두서없이 첨언 소개합니다😊 안정환선수 때문에 왠지 익숙한 도시란 것만 아실텐데, 제겐 중소도시 시골 인심도 알게되었고 중세느낌 물씬나고 아날로그 감성이 깨어나는 도시였어요.
코로나 끝나면 다시 가야겠어요😊👍🇰🇷✈✈✈✈🇮🇹
와 하나하나 경험한 값진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가게 된다면 참고하겠습니다
와우 감사해요♡
두 달 후에 페루자 4박 일정으로 가는데 감사히 잘 참고하겠습니다☺️
곧 페루자 여행 가는데 너무 귀중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곧 3개월 뒤에 페루자에서 4박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알베님,구지훈교수님, 역시 매번 흥미진진 호기심 듬뿍듬뿍 생기게 만드시네요~~네버엔딩스토리~~ 다음이야기도 기대할께요~~^^🌹
아니 어떻게 이야기만 들어도 이렇게 신나고 재밌지 ㅋㅋㅋ 2편 기다릴게요
알베르토 채널 구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요리랑 역사랑 엄청 알차다 그냥 보고 있어도 잼남ㅋㅋ
배경이랑 마이크바뀌니 훨씬 더 좋네요~ 축구시리즈도 잼있지만 교수님과 함께하는 랜선 이탈리아여행 넘 좋아요!!!
단 하나 문제라면 여행편이 진행될수록 랜선이 아니라 직접 여행하고 싶어진다는 거예요ㅠㅠㅠ
페루지아 이야기 너무 반갑네요!! 페루지아 5년째 살고 있어요~ 진짜 매일 봐도 너무 예쁜 페루지아에요.
페루지아 째즈 패스티벌도 페루지아 역사만큼이나 너무 멋지고 좋아요!!!
오잉! 내가 아는 그분??!! Signora Ko! 잘 지내시죠?🖐😁 코로나 땜시 한동안 잊고 살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또 가고시프당..... Umbrò에서 수다떨며 식사하고 Alphaville에서 젊은 애들과 대학생된 기분도 내던..ㅎㅎ
알베 방송덕분에 만나게 되다니!💕
알레에게도 안부를~~💞
이 시리즈 정말 유익하고 재밌어요. 구지훈 교수님 입담이 무척 좋으시네요 ㅋㅋㅋ 베네치아 부터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방송 너무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설명도 너무 쉽게, 이해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려용~^^~👍👍
지금 치즈, 크리스마스 편 보고 오는 길인데 알베-교수님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앞으로도 두분이서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이탈리아 페루자에 대한 여행정보 감사해요~^^
제가 페루자에 와 있는 줄 알았네요~ 구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코로나만 끝나봐라
설명 들으니까 더 감질맛나고 떠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돈 모아서 가보겠습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재밌는듯 감사해요
Perugina 의 Baci 초콜릿 유명하죠 Perugia ㅋㅋㅋ 그리고 안정환 피자집이랑~피자 맛집인데 완전~
예전에 안정환선수 때문에 이름만 들어봤던 도시인데 이렇게 설명들으니 좋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잊고 살았는데 교수님이 너무 자세히 얘기해줘서 다시 다 기억 나버렸어요. 많은 한국분들이 페루자 외국인대학교 다녔었는데...25년전 추억이네요.
페루자 하면 안정환 쫓겨난거 밖에 생각안난다 ㅋㅋㅋ
이탈리아인이랑 이탈리아교수님이 설명해주시니 더욱 깊이 알 수 있네요 ㅎㅎ
아진짜 너무 귀여워서 눈물나욥 ㅜㅜ
볼게 너무나 많은 도시네요.
코로나로 여행 못해서 감성이 열라 각박해지는 와중에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
도시 소개 재밌어요~~
뻬루쟈에서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참 많은걸 느끼게 되는 도시랍니당~♡♡♡
너무재밌네요! 글고보니 시에나 어느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식전빵이 좀 심각하게 아무맛도 없었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군요 ㅋㅋ
신기하고 재밋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ㅋㅋ
헐 ㅠㅠㅠㅠ다음 여행지는 무조건 페루자에요
2년전쯤 알베님께서 강연하신거 듣고 이탈리아에 갔었을때 너무 좋았는데, 이걸 보니 페루자 가면 얼마나 좋을지 벌써 기대되네요>_
잘보았습니다 ㅎㅎ뒤 배경에있는 책들은 무슨책인지 궁금하네요!!ㅋㅋ
드디어 베네토 주를 벗어났군요 ㅎㅎ 라치오주 주변 숨은 명소도 부탁드려요~~
페루자 갔던게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그때 모르고 봤던것들을 다시 알게되어서 재밌네요!!
재즈페스티벌 하는 시기에 2주동안 머물렀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Grazie Albe! Perugia e' una citta splendida che mi ha fatto sognare. Restera' per sempre nel mio cuore
브루넬로 쿠치넬리 너무 좋아해서 쏠로메오 갔다가 가봤네요 ㅎㅎ 패션 컨텐츠도 많이 해주세요
Wow Perugia!!!! Mi manca tanto. Ci stavo fra 7 mesi quando ero studiante e studiavo a università per stranieri! Forse seconda parte è relativo con cioccolato, vero?? Non vedo l'ora!
저 여행갔다가 교수님을 페루자에서 뵌 적이 있어요... 며칠 전에 우연히 베네치아 영상 틀었다가 얼굴 보고 긴가민가했는데 페루자 얘기하시는 거 보니 그분이 맞네요!!! 그때 미니메트로 운행 막 시작한 참이라고 하셔서 탄 기억이 있는데?! 돌아 가는 길에 초콜렛도 선물해주시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보게 되다니 혼자서 막 신기하고 그러네요ㅋㅋㅋ
피렌체에 2주 있으면서 시에나를 가는길에 페루자를 잠깐 들렸었어요! 그때 아무 계획없이 가서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게 아직도 아쉬워요ㅠㅠ 다음에 꼭 다시 가보고싶다는^^
ㅜㅠ페루지아에서 유학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ㅠ ㅠ아 친구들이랑 계단에 모여 앉아서 익누사랑 페로니 마시던게 그리워져요ㅜ빨간 미니 메트로 그땐 짜증났는데 지금은 왜 다시 타고싶은지ㅜ ㅜ오랜만에 페루지아 이야기 들으니까 반갑네요ㅋㅋㅋ하...언능 코로나 끝나서 페루지아에서 바치 초콜릿 까먹으면서 놀고싶네요ㅠ ㅠ
겨울엔 como도 너무예뻐요❤ 이탈리아는 소도시가 최고👍👍
저 지금 페루자 가고있어요! 너무 기대돼요
이탈리아 여행 다시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좋았는데!!!
꺅 또 올라왔네 반갑습니다~ 꼭 듣고 나중에 이탈리아 가야지ㅠㅠ 근데저도 페루자는ㅋㅋㅋㅋ 안정환만 떠올라요 이 나쁜시키들 ㅋㅋㅋ
좋아요 꾹 구독 꾹!!
알베님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지금 1단계니까 사회적 거리두기만 없어지고 계속 한 반년정도 지속된다면 볼 것도 많고 유럽 7개국을 어릴 때 가봐서 거기에 이탈리아가 있었지만 유럽의 한 나라만이라면 이탈리아가 그 중 하나거든요 볼 것도 많고 피자와 스파게티 종류도 많으니까요
설명 너무 잘 해주시지만
영상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9:16 2차세계대전 자막 제대로된거 맞나요?
49분전은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리는 죽기전에~꼬~~~~옥 한번가봐야할 나라죠~다시한번 가보고싶은 나라~믿겨지지않는 인간의힘!!!!
16만명이 중급 도시이면 이태리 수도 정도 제외하곤, 대부분의 이태리 도시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한산하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 외에는 막 붐비거나 하지 않는 편이에요😄
페루자~~제 사위 고향 이예요~~~❤
로마 슬로우시티 오베르토 마을 가면 너무 이쁨 한국으로치면 한옥마을
그 아치가 나중에 로마제국이 수천킬로 떨어진데서 물을 끌어올수 있었던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고난도의 토목공사에 쓰이고 대형건물도 지을수 있게 되죠 지금 생각해도 로마제국은 진짜 현대인들도 놀랄정도로 대단한 사람들이었어요
밀나노숙소에서8박9일은작다고한달은봐야된다더니
페루자는 역시 안정환이죠! 그 다음이 나카타 히데토시.
한국인들한테 뻬루자는 안정환으로 기억된다!ㅎㅎㅎ
도시 밑에 도시...
언더시티
알베 채널은 (외국인특성상 발음이 구려서 그렇지) 진행도 깔끔하고 내용도 좋은데 알베 인지도에 비해 유튭은 그렇지 않아 안타깝네요
반바지 비호감
어우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