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f6v 그 갱생은 본인이 뚝딱뚝딱 알아서 해결 못해요….저렇게 살면서 제대로 된 사랑을 받을 기회를 얻는다는 것도 힘들구요 스스로의 정신 상태나 본인도 몰랐던 결핍, 힘들어하던 속마음을 되돌아보고 깨닫고 치료할 계기가 필요한데 그게 병원 아니면 갈 곳이 어디가 있나요 ㅜㅜ
주둥님의 멘탈케어를 위해 심리상담 적극 권해요. 전문상담사들은 정기적으로 다른 선배상담가들에게 상담받는게 필수로 되어있어요. 그만큼 상담이 정신력소모 큰 일입니다. 주둥님은 컨텐츠긴하지만 요즘 사연이 너무 딥해서 바쁘시더라도 꼭 상담받길 권합니다. 😢 사연자들이 주둥님에서 고민을 털어놓는 것처럼 주둥님도 유튜버의 고충에 대해 털어놓을 전문가가 필요해보여요 저는 전화상담원일 했을때 병원 다녔는데 병원덕에 버텼어요. 다른 사람 이야기 듣는거 감정소모 너무 커요ㅠ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 계속 고민상담 보면 주둥님이 아니라 정신과 가야할 사람들이 주둥님한테 엄청 쏠린 거 같음... 이번 영상도 너무 충격적인 게 사연자분은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를 못하시는 거 같아요.. 원나잇 그만하세요 해봤자 기분만 더 안 좋아지시잖아요..... 원나잇 한다고 사랑하겠냐고요⋯. 그리고 지금 아무 문제 없어보인다고 해도 산부인과는 꼭 가세요. 비용이 얼마가 들지 모르지만 가서 간단한 검사라도 꼭 하세요... 내 몸은 남이 안 챙겨줘요.
저게 딱 그거임. 인터넷에 올리면 사람들이 최소한의 필터조차 없이 욕을 하거나 아예 무시를 당할 것 같아서 그걸 받아들일 준비는 없고, 병원을 가자니 ‘난 그정도가 아닌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주둥이 찾아오면 사람들이 날것의 댓글보다는 덜한 수위로 달수밖에 없고, 주둥이가 해결법도 적당히 ‘보편적인 사람은 이렇습니다’를 던져주니까 스스로 생각 못하는 애들이 올 수밖에 없는듯
학교에서 ㅈㅇ하다가 걸려서 전교에 걸레라고 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본인이 한 행동에 뒤따라온 책임이긴 하다만.....소문 난 건 좀 그래..어 힘들었긴 하겠다 근데 그게 니가 나중에 성인되서 하는 행동에 대한 이유가 못 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ㅅㅅ중독같은데 ...ㅅㅅ중독은 진짜 성욕이 넘쳐서라기보다 (없는 건 아니지만) 보통 심리적인 문제로 ㅅㅅ라는 행위에 매달릴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안할 때 할 때를 못 가리는 거죠. 이런 유형은 오히려 잘못 연애했다가 상대 잘못 만나면 더 수렁에 빠질 수 있어서, 본인은 육체와 심리쪽을 전문적으로 케어받은 후 사람을 만나길 권고드려요. 특히 심리적 결핍이 심각해보이심...
이런 케이스는 백이면 백 아 나 쾌락이 너무 좋아~ 평생 이러고 살래~가 아니라 애정결핍에 우울증 기타 등등 때문에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게 자해인지 진짜 원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무조건 정신과에다 지금까지 일 다 말하고 정신병원 상담 뿐만 아니라 전문 심리 상담도 받아야 함....
쪽팔린거 감수하고 글 씁니다. 저도 사실 사연자님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가정불화도 있고 친구관계도 안좋다보니 원나잇으로 사랑받는거에 빠져서 랜챗으로 1회성 만남을 자주했습니다. 저도 아마 20명정도 만났을거에요. 전염의 위험성? 사연자님,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저 짓거리를 하다 그만둔지 1년쯤 되던 날, 갑자기 항문에 이상한게 나더군요. 곤지름이었습니다. 바이러스라 치료도 안되는 성병입니다. 헤르페스가 있어서 피곤하면 생식기 주변이 염증처럼 부우며 아파온적도 있고요, 현재 2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궁경부암에 걸려서 원추절제술도 했습니다. 지금 보기엔 괜찮은거 같죠? 건강한 것 같죠? 그거 다 조금씩 나이먹고 먼역력이 안좋아지는 순간에 다 나타납니다. 전 그나마 에이즈는 안걸렸는데, 정말 더 많은 질병을 얻으시기 전에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심리적인 만족감에 대해서는 저도 조언해드리기 힘드네요. 저같은 경우엔.. 운좋게 저의 과거까지 받아주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몇년째 잘 사귀고 있는데 여전히 종종 이성으로부터의 사랑과 애정을 받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자각하고 있기에 바람으로 이어지도록 놔두진 않지만 저도 고치질 못했네요. 가장 좋은 억제법은 심리상담과 자기 탐구, 자기 개발입니다. 내가 이런 마음에 기반해서 이런 욕구가 드는구나, 내가 지금 사랑받고 싶어서 이 사람에게 육체를 주고 나 스스로를 던져버리고 싶구나, 라는 마음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봐요. 저와 비슷한 성격과 결핍을 가지신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 힘드시겠지만 끊고 건강한 삶 살아봅시다. 남에게 애정을 갈구하지 않아도 우린 소중한 사람이에요. 스스로를 소중히 대할 수 있도록 공부도 해보고 취미도 가져보고 운동도 해보며 살아갑시다 우리.. +왠진 모르겠는데 밑의 분들한테 댓글 다는게 안되서 여기다 추가합니다. 저런 여자 받아주는 남자도 있고 남자들 착하다 ㅠ -> 저의 가정불화중 하나는 아버지의 성폭행입니다. 성별 갈라치기 하며 남자가 착하니 여자가 착하니 하지마세요. 쪽팔린다면서 이런걸 왜 쓰냐? -> 글 의도도 파악 못하는 멍청이인거 티내지 마세요 남친이 불쌍하다 -> 인정합니다. 저도 왜 저랑 사귀는지 종종 모르겠어요 아직도 딴 남자 생각이 드냐? 사람 안바뀐다 -> 생각은 막지 못합니다. 짜증나는 사람 보면 한대 치고싶단 생각한다고 다들 폭행을 일삼지 않듯 생각과 행동은 다른 문제라 봅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랜챗, 다른 남자와의 친밀한 관계 등 싹이 될만한거 자체를 안만들며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본질 자체를 바꾸긴 힘들더라도 나쁜 습관들을 고치며 살아갈 순 있습니다. 절 욕하는거 당연히 이해됩니다. 저도 스스로를 더러워하는걸요. 그치만.. 상대의 입체적인 면모도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다만 종종 저처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사람들이 있는거죠. 살아가며 저처럼 이해하지 못하는 과거를 가진 사람들을 보더라도 그들의 과거나 심리를 조금이나마 공감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추하고 더러워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 돌을 던진다면.. 그들은 하수구 안에서 나오려 하지도 않을테니까요. 노력하며 나아가려는 자들에게 조금은 응원의 손길을 보낼 수 있는 사회였음 좋겠습니다
이게 주작 일 수 없음. 저런 애 알아.....진짜 멍청하고 몸 막 굴리고. 원나잇 하는게 멋있고 사랑 받는다고 느낀 애...;;; 그렇게 스스로 막 굴리니까 주변에도 전부 그런 남, 여 밖에 없고. 성관계에 대해 쉽고 말하고 누구랑 잤다는 둥 어땠다는 둥...;;;;;; 근데 걔도 성병 진단 받기 무서운지 병원 죽어도 안 가더라....지능은 일반적인 지능일지 궁금하다.....
첫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애정결핍이 심하신거같음 약간 상황을 유추해보자면 양육자간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않았고 학창시절 대인관계도 위태로웠을듯 누구와있어도 자신을 내려놓지못하고 불편한 그런 상황이지속되니 남 눈치를 보게되고 그래서 타인에대한 인정 욕구는 증가하는데 그럴수록 애정은 더더욱 얻지못하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된거같음 욕망과 결핍이 반복되다보니 성도착증에 가까워진게아닐까 싶음 학교에서 자위했다는설도 사실 성적 판타지라기보다는 일단 기본적으로 사회성, 인내심이 부족한 상태에서 굉장한 고립감 또는 압박감을 느꼈고, 관심을 갈구하는 심리가 무의식적으로 반영되어 쾌락 행위를 한거같음 여성의학과도 여성의학과인데 정신과도 같이다니세요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못하신거같은데 알바해서라도 가세요 전체적으로 느껴지는게 성병이 문제가 아니라 자아형성이 상당히 부족해보입니다 사회성, 통제력, 상황판단능력, 애착관계형성은 말할필요도없고요. 주체성도 상당히 떨어져보여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것을 불행하게 생각하지도 못할만큼 영혼없는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들었어요. 성욕에 대한 통제능력도 사실은 남근기~생식기 과정에서 학습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제대로 성장하지못한거같아요.. 너무 안타깝네요 제발 정신과 가시고 심리학책 읽으시면서 본인이 어느부분에 결핍이 있는지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사랑이 깨졌다고 저런짓을 하냐는 댓 봤는데,, 나도 첫경험 진짜 개거지 같은 놈이랑 하는 바람에 그 기억을 지우고 싶어서 아무나 만나고 다녓음.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무슨 마음이었는지는 이해가감. 그치만 정말로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봤으면 좋겠다,, 남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 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는게 더 따뜻하다고 주변에서 누구라도 얘길 해줬으면 저 사람이 저렇게 되었을까. 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체온이 높아져서 느껴지는 느낌이 사랑받는 기분이 아니라는 걸 얼른 깨닫길 바란다. 20명? 절대로 적은 숫자가 아니지만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기 늦지 않았으니 얼른 병원부터 가보고 그 굴레에서 빠져나왔으면,,
사랑받길 원해서 몸을 주었으나 남자들이 본인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 꽤나 처량한 심정을 느끼시는가본데, 본인도 만나는 남자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뿐더러 스스로 마저 소중히 여기지 않는걸요. 여유있게 자기연민에 빠져 비극에 취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늪에 빠진겁니다. 저도 술,담배,성에 쩔어 살았다가 지금은 벗어났는데 가장 큰 적이 자기연민이였습니다. 그 놈은 출구도 없어서 한 번 빠지면 무조건 헤매게 되고, 그 안에선 답도 안나와요. 그런데 마음은 축축 늘어지고 괜한 슬픔에 젖어서 우울감만 더해지고. 일단 산부인과, 정신과 가서 몸, 정신 챙기고 자신을 덤덤하게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그리고.. 남들에게 이해받으려 하지 마요. 나로 살아본 사람은 나 밖에 없어서 나를 전부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내가 남을 전부 이해하지 못하듯이. 그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해서 원망할 필요도 없어요. 다들 자신만의 삶이 있고 또 자신만 해도 벅찬 사람이 태반이니까요. 내 사람 아니고서는 마음쓰기 힘들죠. 그럼에도, 잘 모르는데도 마음써준 사람이 있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내 행동에 대한 이유를 남들에게 납득시키려 하면 더 꼬여버립니다. 남에게서 무언가를 얻으려하기 보다는 내가 나를 돌보고 지키는 건강한 분이 되시길.. 처음엔 좀 세게 말한 것 같지만 본심은 심신이 나아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청자분같은 분들 있을까봐 씁니다.. 저거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거라 마음의 병입니다. 스스로가 자기를 괴롭히는거에요. 정신과랑 산부인과(성병) 가서 검사받아요... 성병은 한번 걸리면 언제 발현될지 모르고, 불임될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마음에 치료해야 할 정도의 병이 있다는것. 상대가 몸만 원하는데 그걸로 사랑이라고 여기고 있는 자체가, 자기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거에요. 어릴적 힘든일이든 성장과정에 겪은 것이든, 결핍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어요. 정말로 힘들었을지라도, 그걸 자기 행동들의 이유로 갖다붙이는 순간 본인 노력은 없고 남탓하면서 편한 핑계만 대는 사람 되는거에요. 자기 자신을 평생 불행하게 만들지 맙시다. 자기 자신을 건강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세요.. 그러기 위해 삶을 바꾸기 위한 노력들을 하세요.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우선은 두 병원부터 가고, 원나잇 같은 행동들 그만두셨으면.. 자기 몸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그대로 살면 나로인해 상대도 아프게 되고, 연인도 당신을 진짜로 사랑하지 않을 가능성도 크구요.) 마음이 건강해야 건강한 방식의 사랑도 잘 할수 있습니다.
무분별한 성관계는 자기학대예요 ㅠㅜ... 예전부터 남자애들한테 심한 말을 들었다는데.. 그럼 자신이 자기를 방어해야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스스로한테는 그렇게 말해야죠.... 왜 남들이 본인을 막대한다고 해서 본인도 본인한테 막대해요....
그 산부인과는 보험처리 되는것도 있지만 안되는것도 많아요.. 😢 비용 진짜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그리고 성병 중 에서도 남녀 치명적인 병들도 있지만, 여자에게만 치명적인 병도 있어요.. 대표적인게 HPV라는 바이러스인데, 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 남자는 감염되도 큰 증상이 없어요 대부분 보균자예요 진짜 운 안좋을때 성기부분에 곤지름이라는 작은 사마귀같은거 올라오는게 전부예요 그렇지만 여자가 hpv에 감염됐을때는 상황이 달라져요 계속 방치하게 되면 자궁경부암으로 될수도있고요.. 아까 말했듯이 산부인과에서 검사비용 꽤나 많이 듭니다.. 이래서 어릴때 가다실을 맞으라고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가다실이 hpv바이러스를 막을수있는 백신이라서.. hpv는 종류도 많아요 저위험군/고위험군으로 나눠져있고 남자가 보균자인데 검사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수두룩해요.. 진짜 여자분들 최대한 몸조심하세요 🙏 물론 남자분들도 몽조심해야하지만 진짜 노콘노섹입니다.. 진짜 관계시 콘돔은 필수예요 대부분 성병을 막아주거든요..😢
사연자분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중학생 때 비슷한 일을 하고 다녔어요 저랑 비슷한 거 보면 외로움도 많이 타실 거 같은데 그렇다고 계속 원나잇하시면 사연자님께만 안 좋아요 성욕 많은 거 이해해요 저도 그렇기 때문에 절제가 안 될 때도 있거든요 그저 아무도 모르도록 할 뿐이지 어쨌든 그건 끊어야만 해결돼요 아주 뻔한 말이지만 그냥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본인 몸 챙기세요 그리고 정말 안 하고는 못 배기겠다 싶으면 1년만 참아보세요 무슨 느낌이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납니다 미칠 것 같으면 충동을 참고 그냥 혼자 몇 시간이던지 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본인을 이상하게 바라보고 비판 하더라도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마세요 그게 업보고 본인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니까요
와.. 욕나올꺼같아.. 제 경험담 좀 풀께요 저도 연애할때 상대방이 홍등가를 문지방을 닳고 닳디록 다닌 넘이랑 만났고 그분도 피임도 안하고 다녔더라고요ㅋ 저랑 할때도 절대 피임안하더니ㅋㅋ 결국 저는 경부암 판정받았는데ㅋㅋ 상대방은 친구랑 톡에다 여친 성병걸렸다 x됬네 이러고 보내고있더라구여^^ 뭐 기타 다른 쓰레기 같은 행동들 때문에 결국 헤어졌지만 남은건 제 아픈 몸밖에 없더군여 진짜 원나잇을 하던 홍등가를 쳐 가던 니들끼리 노세요ㅋㅋㅋ 남의 인생 쳐 망치지말고ㅋㅋ
맞아요 어그로 끌리는 고민들만 받으니까 초반의 소소한 재미는 없어지고 너무 자극적이고 유해한 것만 남는듯ㅜㅜ 뽑히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이런 것들만 뽑아서 그런지 고민 상태들이 죄다 좀… 가벼운 고민들도 좀 적절히 섞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채널 주인 마음이지만서도… 언제까지나 점점 더 자극적인 걸 다룰 순 없고 한다해도 한계가 있으니 계속 도파민에 절여지기보단 소소한 고민들도 종종 나와서 힐링도 됐음 좋겠네요~
진짜 학창시절에 인기 별로 없었던 애들이 성인되고 이런식으로 잘못 빠지는 경우 생각보다 많음. 관심받는 기분에 중독돼서. 나도 딱한번 만나서 술마신적 있는데 그 묘한 기류와 대화와 모든 것들이 역겨워서 바로 튀었음. 그리고 애정결핍 있을수록 연애 말고 다른 길 찾으세요!!!! 병원가세요!!!!
제발…. 좀!&!!!!!!! 1:07 아니 사연자분??!!!! 그 애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안하셔야죠😂 진짜 왜 그러시는거야 ㅜ 사랑이 받고 싶잖아요? 그럼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셔야해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이고 진심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연인도 생겨요. 제발 스스로를 학대하지마요! 사랑은 말이 다가 아니에요. 허울뿐인 “사랑해”라는 말에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래요☺️
아니 사연자분 제발 빠른시일 내에 병원 가세요. 제발 제발요. 진짜 사람한테 웬만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진짜 더러워요... 콘돔을 끼고 해도 간염성이 있는데 그걸 안끼고 1~2명도 아닌 20명이랑 했으면 지금 에이즈 걸렸을 확률 되게 높거든요??? 진짜 이거 의사선생님들 들었음 뒷목 잡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아닌 저도 지금 뒷목 잡고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 병원비, 보험 이런 얘기 하지 마시고 무조건 병원 가세요. 그리고 병원 가실 때 남자친구분 꼭 데리고 가서 같이 검사 받으세요 남친분은 무슨 죄에요?? 헤어지든 안 헤어지든 남자친구분도 무조건 검사 받으시고 사연자님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제가 좀 심하게 말했는데 상처 받으시라고 심하게 얘기한 거에요. 이거는 상처받고 정신차려야 돼요. 그리고 에이즈 검사는 필수로 받으시고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정확하진 않지만 그거 애정결핍인 것 같아요. 검사 받아서 정상 나왔으면 좋겠고 심리적으로도 안정 되었음 좋겠습니다.
하 예전 내친구를 보는거 같아서 그냥 속이 답답함 애정결핍으로 남자한테 목매달고 지 몸을 존나 가볍게 여기는거 그게 사랑이라고 믿고 그사람이 날 사랑한다고 느끼는거ㅋㅋ 근데 그거 나이먹으면서 현타 개박을거고 니 미래가 더 암울해질거고 나중에 니가 진짜 사랑하는사람 만나게 되면 니 그 과거가 쪽팔릴거라고 ㅋㅋ 내친구는 실제로 그짓했었던거 지가 진짜 사랑했던 사람 만났을때 그사람한테 걸려서 걸레라는 소리 듣고 그때부터 갑을관계가 되더라 그거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인 나는 그냥 그애가 미치게 안쓰럽고 그애가 너무도 걱정됬음 그만큼 위태로웠고 걔한테 역졍을 내면서도 그게 사무치게 힘들었음 그만큼 내게 소중한 시절을 함께한 친구여서 더 그랬음 그냥 그꼴을 겪는애를 두번다시 볼 수 없는 사람으로서 하는말인데 그거 사랑아니고 니 미래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까 제발 정신차리고 병원 다녀라 사실 이런애들 이렇게 말한다고 정신못차리고 아무리 욕박아도 변하지 않음을 잘알고 있음 성인되서 나이먹어서 다른애들이 한창 사랑하는사람 만나서 그런 경험을 할때 웃긴 위선 떨면서 그때의 본인의 경험을 자랑처럼 여기고 이애들보다 먼저 그런경험을 한 자신을 올려치기함 근데 그거 절대 좋은거 아니고 니 주변인들 다 잃는짓밖에 안되니까 제발 정신차려 제발
어질어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주둥이 인방프로라서 웃은거지 이건 어이없어도 헛웃음도 안나올 이야기라고요 너무 심각한…자해수준의 생활인데 주둥이한테 뭘 묻고 싶기는 했나 모르겠네 그냥 자기고백 죄사함이 필요하시면 성당가세요… 거기 죄업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진짜 프로가 있습니다 근데 어딜가도 누구한테 조언받아도 조언은 조언이고 결국 본인 행동은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져야만 하는 인생이 되고 그럽니다… 다들 성욕 강하고 원나잇 하고 싶고 다 그런데 내 건강 내 인생 혹시 나타날 내 짝이 곱고 아까워서 나를 함부로 못굴리고 여태 참고 살았어요 대부분 그러고 삽니다
2년에 한번씩 경부암검진 무료니까 그거라도 받아요… 전 콘돔 잘쓰고 살아왔는데도 염증단계 좀 높게나와서 한동안 안하고 낮아졌을때 항생제 처방받아서 먹고 그랬어요 제발…무료검진받고 그결과애 따라서 검사가 더 나갈수도있고 그냥 무료검진만 받고 살수도 있으니까 꼭 가봐요 무섭다고 안가다가 나중에 후회하지말고ㅠㅠㅠ
언니 댓글에서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는 말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꼭 가봤으면 좋겠어요. 몇몇 정신질환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만들어서 당시에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치료를 받고 나아진 후에는 정말 내가 왜그랬지 싶은 일들이 많아요. 언니 잘못이 아니라 정신질환은 그냥 지나가는 감기가 아니라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면 지독하게 남는 경우가 있어요. 자기 자신을 더 상처주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워요.
저 여자인데 저런 사람이 (별로 안친하면서) 갑자기 노빠꾸로 저딴 고민 상담 저한테 하길래, 바로 레드플래그인거 알고 ㅌㅌ했습니다.. 지금 어떤 남자랑 동거하는데(남친아님) 그 사람이 업소를 다니는 것 같다. 어떻게 할까. ㅇㅈㄹ하길래... 아.. 내가 들어줄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바로 손절침.. 듣고 있으면 제 정신도 아찔해지길래 바로 차단했는데 주둥이님 저런 사연 많이 들으면 정신건강 걱정되네요ㅠㅠㅠㅠ
근데 의외로 유럽엔 저런 유형의 애정결핍 사람들이 은근 꽤 흔하다고 함..(거긴 여성 사회 진출이 일찍 되어서 옛날부터 서민층은 대부분 맞벌이라 애를 어렸을 때부터 공동육아센터에 맞기는데 한명 한명한테까지 관심이 돌아갈 리 없고..그런 정서적인 불안정이 성인까지 이어지는 거라고) 옛날부터 계속 외국 여러나라 돌아다니면서 살아가는 승무원 출신 유튜버가 말했음 ua-cam.com/video/RTQNmW5x62w/v-deo.htmlsi=3rtj0bbB9aEJalh2 이번 주둥님 영상에서 처음부터 뭔가 쎄한 게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게 이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서 지나가면서 언급된 유형의 사람들 중에 이 케이스가 있었음
주둥이님 힘들면 그만하셔도 됩니다.. 이런거 볼 때마다 제다 다 스트레스 받고 혈압오르는데 주둥이님은 얼마나 그러시겠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고민상담 말고 다른 영상들도 많았는데. 요즘에는 자극적이여서 조회수도 잘나오고 하시니까 계속 하시는건 알겠는데 건강이나 정신적으로도 다 챙기시면서 방송 해주세요ㅠㅠ
병원가는게 이래저래 부담 되어 더 실행으로 못옮기시는것 같은데 보건소로 가서 검사받으세요 비용은 각보건소마다 누리집(홈페이지)에 나와있고 성병검사(에이즈검사 포함)아마 무료일거에요 비용 많이나올까봐 겁먹고 근처도 안가시는것 같은데 누리집 접속해서 눈으로 직접 비용확인하시고 무료인것부터 당장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방금 가까운지역 보건소 몇개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에이즈검사는 무료에 익명검사도 가능 하네요 만약 본인이 감염자라면, 본인을 통해 다른사람도 에이즈에 걸린다는건데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문제입니다.
원나잇하는 사람들이 겉으로는 비록 잘생기거나 예뻐 보이고, 잘 꾸미고 다니고, 돈있어 보이고 이러더라도 속으로는 다 곪아 있게 마련임...마음이 허전하고 자기 몸을 소중히 안 여기니까 하고 다니는 거 여캠같은 일도 똑같은데 자꾸 몇몇 사람들이 질투다 뭐다 이러면서 시비를 검;; 아무리 돈 잘 벌고 아무리 예쁘고 아무리 몸매가 좋고 이래도 음지라는 단어 하나로 다 정리 가능한데 그놈의 팩트팩트..그렇게 좋은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 생각엔 첫사랑이 깨졌다고 그런 행동을 했다기 보다 무의식 중에 또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성 욕구가 많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사랑받고 싶다는 결핍이 있다는건 알아. 근데 그 결핍을 채워주는 것 중 하나가 그 행위였을거고. 그 쾌락에 중독되서 결핍이 채워지는 듯 하면서도 결국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고 공허함을 느끼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데. 뭔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는걸, 내 정신상태가 안 좋다는건 알고 있을테고. 근데 또 두려우니까 회피하고.. 그게 악순환되면 정신 뿐만 아니라 신체도 망가질거예요.. 진짜 이건 남친에게 솔직히 말해야되요.. 미움받을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겠조. 그럼에도 이해해준다면 당신을 정말 사랑하는거예요.. 그렇다고 미움받았다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죠. 병원 꼭 가시고 제발 상담도 받길 바라요.. 큰 용기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여기 댓글보면 다 그러길 원하잖아요. 걱정되니까...
저거 욕이 아니고 진짜로 애정결핍 정신병임…
어떻게 보면 자해랑 다를게없음
사연자분 성병 검사 해보시고 나서
상담 좀 받아보세요 정신병원 가봐야함
@@페르소나-f6v??
@@페르소나-f6v 그 갱생은 본인이 뚝딱뚝딱 알아서 해결 못해요….저렇게 살면서 제대로 된 사랑을 받을 기회를 얻는다는 것도 힘들구요
스스로의 정신 상태나 본인도 몰랐던 결핍, 힘들어하던 속마음을 되돌아보고 깨닫고 치료할 계기가 필요한데 그게 병원 아니면 갈 곳이 어디가 있나요 ㅜㅜ
@@히히-g3x2j그럼 뭐 갈 곳이 없는거죠
@@페르소나-f6v 그 갱생 시켜주는 데가 정신병원(상담, 약물 치료 등)이잖아요ㅋㅋㅋ 정신병이 뭐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우울증은 머리에 힘 꽉 주고 살면 낫는 거다 식 논리네요.
@@그래그래서-f6r 님도 사연자 분이랑 같이 병원 가야 할 듯
주둥님의 멘탈케어를 위해 심리상담 적극 권해요.
전문상담사들은 정기적으로 다른 선배상담가들에게 상담받는게 필수로 되어있어요. 그만큼 상담이 정신력소모 큰 일입니다.
주둥님은 컨텐츠긴하지만 요즘 사연이 너무 딥해서 바쁘시더라도 꼭 상담받길 권합니다. 😢 사연자들이 주둥님에서 고민을 털어놓는 것처럼 주둥님도 유튜버의 고충에 대해 털어놓을 전문가가 필요해보여요
저는 전화상담원일 했을때 병원 다녔는데 병원덕에 버텼어요. 다른 사람 이야기 듣는거 감정소모 너무 커요ㅠ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일을 하려고 돈을 써야되네요 ㄷㄷ
정신과 의사가 의사들 중 살자율 1위인 것만 봐도... ㅠㅠ
안정형 애착이 아니라면 이런 직업들 하기 힘들어요
요즘... 계속 고민상담 보면 주둥님이 아니라 정신과 가야할 사람들이 주둥님한테 엄청 쏠린 거 같음... 이번 영상도 너무 충격적인 게 사연자분은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를 못하시는 거 같아요.. 원나잇 그만하세요 해봤자 기분만 더 안 좋아지시잖아요..... 원나잇 한다고 사랑하겠냐고요⋯. 그리고 지금 아무 문제 없어보인다고 해도 산부인과는 꼭 가세요. 비용이 얼마가 들지 모르지만 가서 간단한 검사라도 꼭 하세요... 내 몸은 남이 안 챙겨줘요.
이젠 여기가 정신병자 상담병동이 되버린듯
저게 딱 그거임. 인터넷에 올리면 사람들이 최소한의 필터조차 없이 욕을 하거나 아예 무시를 당할 것 같아서 그걸 받아들일 준비는 없고, 병원을 가자니 ‘난 그정도가 아닌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주둥이 찾아오면 사람들이 날것의 댓글보다는 덜한 수위로 달수밖에 없고, 주둥이가 해결법도 적당히 ‘보편적인 사람은 이렇습니다’를 던져주니까 스스로 생각 못하는 애들이 올 수밖에 없는듯
지금 정신과 커트라인이 너무 높아서 그럼. 감기처럼 작아보이는 우울 증세에도 종종 방문해서 상담을 하고 해야하는데...
치료는 금융치료로 이미 하고 있음
목소리 변조때문에 이상한사람들이
더 마음놓고 사연신청하는듯
학교에서 ㅈㅇ하다가 걸려서 전교에 걸레라고 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본인이 한 행동에 뒤따라온 책임이긴 하다만.....소문 난 건 좀 그래..어 힘들었긴 하겠다 근데 그게 니가 나중에 성인되서 하는 행동에 대한 이유가 못 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릴때부터 비판을 받았고 사랑받고 싶어서 원나잇이라는게 뭔소린데..... 아니 왜 본인 몸을 소중하게 생각안하고 망쳐... 기독교고 자시고 걍 산부인과도 가고 정신병원도 진짜 가보셔야될꺼같아요..
쟤는 걍 갱생불가노 계속 다니다가 종칠듯
@@drex-x9m🤦🤦
@@ghhddrghffdddf 처음 들었을땐 어릴때 남자애들이 너 남자였으면 개팼다 성격이 왜 이러냐 했던게 그냥 따돌림같은데 다 보고나니까 따돌림이 아니라 진짜였을지도...
원나잇이 언제부터 사랑받는 거였지... 그냥 육체적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 아니었나
@@kimggungown그 상담 전문가한테 들었는데 남자랑 다르게 여자는 그런 행위가 성욕 뿐만 아니라 관계와 친밀감? 그런 거랑 이어진대요
이분 ㅅㅅ중독같은데 ...ㅅㅅ중독은 진짜 성욕이 넘쳐서라기보다 (없는 건 아니지만) 보통 심리적인 문제로 ㅅㅅ라는 행위에 매달릴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안할 때 할 때를 못 가리는 거죠.
이런 유형은 오히려 잘못 연애했다가 상대 잘못 만나면 더 수렁에 빠질 수 있어서, 본인은 육체와 심리쪽을 전문적으로 케어받은 후 사람을 만나길 권고드려요.
특히 심리적 결핍이 심각해보이심...
이런 케이스는 백이면 백 아 나 쾌락이 너무 좋아~ 평생 이러고 살래~가 아니라 애정결핍에 우울증 기타 등등 때문에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게 자해인지 진짜 원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무조건 정신과에다 지금까지 일 다 말하고 정신병원 상담 뿐만 아니라 전문 심리 상담도 받아야 함....
와.. 내뱉는 말 하나하나에 충격임 그냥
그냥 방구석에서 혼자 도태되는게 가장 베스트일듯
ㄹㅇ진짜 내가 뭘들은거지?이 상태됨
하 .. 진짜 제발요 못 들은걸로 해주세요
컨텐츠성 고민상담에 온다는거 자체가 일단 정상인은 아님..
쪽팔린거 감수하고 글 씁니다. 저도 사실 사연자님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가정불화도 있고 친구관계도 안좋다보니 원나잇으로 사랑받는거에 빠져서 랜챗으로 1회성 만남을 자주했습니다. 저도 아마 20명정도 만났을거에요.
전염의 위험성? 사연자님,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저 짓거리를 하다 그만둔지 1년쯤 되던 날, 갑자기 항문에 이상한게 나더군요. 곤지름이었습니다. 바이러스라 치료도 안되는 성병입니다. 헤르페스가 있어서 피곤하면 생식기 주변이 염증처럼 부우며 아파온적도 있고요, 현재 2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궁경부암에 걸려서 원추절제술도 했습니다. 지금 보기엔 괜찮은거 같죠? 건강한 것 같죠? 그거 다 조금씩 나이먹고 먼역력이 안좋아지는 순간에 다 나타납니다. 전 그나마 에이즈는 안걸렸는데, 정말 더 많은 질병을 얻으시기 전에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심리적인 만족감에 대해서는 저도 조언해드리기 힘드네요. 저같은 경우엔.. 운좋게 저의 과거까지 받아주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몇년째 잘 사귀고 있는데 여전히 종종 이성으로부터의 사랑과 애정을 받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자각하고 있기에 바람으로 이어지도록 놔두진 않지만 저도 고치질 못했네요. 가장 좋은 억제법은 심리상담과 자기 탐구, 자기 개발입니다. 내가 이런 마음에 기반해서 이런 욕구가 드는구나, 내가 지금 사랑받고 싶어서 이 사람에게 육체를 주고 나 스스로를 던져버리고 싶구나, 라는 마음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봐요.
저와 비슷한 성격과 결핍을 가지신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 힘드시겠지만 끊고 건강한 삶 살아봅시다. 남에게 애정을 갈구하지 않아도 우린 소중한 사람이에요. 스스로를 소중히 대할 수 있도록 공부도 해보고 취미도 가져보고 운동도 해보며 살아갑시다 우리..
+왠진 모르겠는데 밑의 분들한테 댓글 다는게 안되서 여기다 추가합니다.
저런 여자 받아주는 남자도 있고 남자들 착하다 ㅠ -> 저의 가정불화중 하나는 아버지의 성폭행입니다. 성별 갈라치기 하며 남자가 착하니 여자가 착하니 하지마세요.
쪽팔린다면서 이런걸 왜 쓰냐? -> 글 의도도 파악 못하는 멍청이인거 티내지 마세요
남친이 불쌍하다 -> 인정합니다. 저도 왜 저랑 사귀는지 종종 모르겠어요
아직도 딴 남자 생각이 드냐? 사람 안바뀐다 -> 생각은 막지 못합니다. 짜증나는 사람 보면 한대 치고싶단 생각한다고 다들 폭행을 일삼지 않듯 생각과 행동은 다른 문제라 봅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랜챗, 다른 남자와의 친밀한 관계 등 싹이 될만한거 자체를 안만들며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본질 자체를 바꾸긴 힘들더라도 나쁜 습관들을 고치며 살아갈 순 있습니다.
절 욕하는거 당연히 이해됩니다. 저도 스스로를 더러워하는걸요. 그치만.. 상대의 입체적인 면모도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다만 종종 저처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사람들이 있는거죠. 살아가며 저처럼 이해하지 못하는 과거를 가진 사람들을 보더라도 그들의 과거나 심리를 조금이나마 공감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추하고 더러워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 돌을 던진다면.. 그들은 하수구 안에서 나오려 하지도 않을테니까요. 노력하며 나아가려는 자들에게 조금은 응원의 손길을 보낼 수 있는 사회였음 좋겠습니다
@@젠사모-s7g너어는 진짜
@@뚱이-l4v 얘기하기 쉽지않았을텐데 진심이 느껴져요 사연자분한테도 진심이 닿았음 좋겠고 님도 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누구나 결핍은 있는거니까요 저도 새겨듣겠습니다
과거까지 받아주는 남자친구 ㅋㅋ 남자들 참 착해 남녀 바뀐 이런 삶을 살아온 남자가 있다면 어느여자도 받아주질 않을텐데 ㅋㅋ
남친 ㅈㄴ불쌍하네
@@jameschoi2099? 오히려 반대죠ㅋㅋㅋㅋㅋㅋㅋ이 사람은 데체 무슨 말을 하시는 걸까
똑같이 몸 굴려도 남자는 열쇠 여자는 자물쇠니까 남자는 괜찮고 여자는 나쁘다는 말이 나오는 시댄데
지금 댓글에서도 남친 불쌍하다는 말 나오는데도 잘 모르시나 봐요ㅎㅎ
주둥이님도 정신과 상담받으셔야겠다😢
저런 상담계속하다보면 정신피폐해질거같아
걱정됨 오래방송보고싶어요
상담으로 멘탈 약해질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ㅋㅋ
다른 사람 부정적인 말 오래 들으면 정신 건강한 사람도 피폐해짐 전문상담사들도 다 상담받는데 주둥님도 필요해 보임…
근데 ㄹㅇ 부정적인 감정은 전염되는 거라 주둥도 피폐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음ㅠㅠ 멘탈지키세여흑흑
니네가 걱정할 처지는 아니지 저런 사연 상담 팔아서 돈 버는 사람이 아무 각오없이 할 것 같냐 그간의 짬이 얼만데
적어도 맨탈이 니들의 수십배는 강력함
1:59 목사님 아들 표정 진짜 개웃기네
나 기독교인데
하나님도 얘는 고개젓겠다...
@@스팸보면복붙하는싱클악마도 울고갈듯 시펄ㄹ..
주둥이님 목사님 아들이에요?
기독교에 대한 모독이다..
@@xanxy333네
주둥형, 주작 맞잖아 다 알아 주작인거
그러니까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진짜 주작이잖아 그치? 아니 그냥 제발 주작이라 해줘
나도 주작이 였으면 좋겠다
주작 맞죠
주둥이님이 노빠꾸로 일침
작렬하는거
원래 인생이 드라마보다 더 막장이에요
@@초코에몽-x1h드립이에용~ 세로로 읽어보세여
전전영상 라방 공무원, 전영상 전여친 동거, 이번영상 사연자까지 전부 하루에 받은 사연.... 최주둥 화이팅.....
와
??????????
주둥님도 심리상담 필요할듯..?
개힘들겠다
이게 주작 일 수 없음. 저런 애 알아.....진짜 멍청하고 몸 막 굴리고. 원나잇 하는게 멋있고 사랑 받는다고 느낀 애...;;; 그렇게 스스로 막 굴리니까 주변에도 전부 그런 남, 여 밖에 없고. 성관계에 대해 쉽고 말하고 누구랑 잤다는 둥 어땠다는 둥...;;;;;; 근데 걔도 성병 진단 받기 무서운지 병원 죽어도 안 가더라....지능은 일반적인 지능일지 궁금하다.....
제발 지금 주작이였으면 좋겠음. 제발;;;
아랫도리 다 헐었을 듯ㅋㅋ
그런 걸 경계선 지능이라함
멍청하고 걸레짓하고 원나잇한건 사실이지만 나이는애가아니고26살인데
저런 애들이 보통 스와핑 모임 자주 다닌다고 들음
원래 자기연민이라는게 진짜 무서운거임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 불쌍한 인생이니까 이정도는 뭐 하는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합리화 시키는거임
그냥 보고있었는데 “제가 기독교란 말이에요” 에서 머리 한대 맞은거같네..ㅋㅋㅋㅋㅋ지금 그게 문제냐고요
그말할 때 바로 이마짚했는데 고개드니까 주둥이 똑같은자세 하고있고..ㅋㅋㅋㅋㅋㅋ
기독교면 이미 지옥 프리패슨데 당당하게 처말하네 ㅋㅋ
오해하는 사람 있을 까봐 말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음란한 행위를 금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하.. (...)
ㄴㄴ 예수님은 성을판여성을 지켜주고 구원해줬습 @@user-nt1jm8rv2s
사연자님 지금 아픈거임 보통애들은 외롭다고 오픈채팅으로 남자 안만나요 정신과 한번 가보시길 ...
자극적인 주제가 조회수가 높긴 하겠지만
주둥이 넘 스트레스 받아보임…ㅠㅠ
진짜 요즘 세상 어지럽네. 이런 짓 하고 다니면 안쪽팔리나..... 그냥 하는 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설령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이 정도 결과는 감내하고 행동해야지 ㅋㅋ
대한민국 개좆망했네
@@mslv0123요즘세상 어지러운게아니라
저런애들은 항상있었은 요즘 인터넷이발달해서 볼수있는거지
통장보면 행복할걸?
@@bang7272 비제이들이 왜 안 행복한지는 모르냐? 연에 몇십억씩 버는데
첫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애정결핍이 심하신거같음 약간 상황을 유추해보자면 양육자간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않았고 학창시절 대인관계도 위태로웠을듯 누구와있어도 자신을 내려놓지못하고 불편한 그런 상황이지속되니 남 눈치를 보게되고 그래서 타인에대한 인정 욕구는 증가하는데 그럴수록 애정은 더더욱 얻지못하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된거같음 욕망과 결핍이 반복되다보니 성도착증에 가까워진게아닐까 싶음 학교에서 자위했다는설도 사실 성적 판타지라기보다는 일단 기본적으로 사회성, 인내심이 부족한 상태에서 굉장한 고립감 또는 압박감을 느꼈고, 관심을 갈구하는 심리가 무의식적으로 반영되어 쾌락 행위를 한거같음
여성의학과도 여성의학과인데 정신과도 같이다니세요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못하신거같은데 알바해서라도 가세요 전체적으로 느껴지는게 성병이 문제가 아니라 자아형성이 상당히 부족해보입니다 사회성, 통제력, 상황판단능력, 애착관계형성은 말할필요도없고요. 주체성도 상당히 떨어져보여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것을 불행하게 생각하지도 못할만큼 영혼없는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들었어요. 성욕에 대한 통제능력도 사실은 남근기~생식기 과정에서 학습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제대로 성장하지못한거같아요.. 너무 안타깝네요 제발 정신과 가시고 심리학책 읽으시면서 본인이 어느부분에 결핍이 있는지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부터 대댓글까지 읽엇는데 이분 댓글만한 치료글이 없다
2:16 왜 그러세요? 가 진짜…. 왜겠냐구요 본인의 성생활로 인한 피해를 남자쪽이 볼 지도 모르는 일인데 왜 그러세요라니…
ㄹㅇ성병 어카냐 이기주의넹..
문제를 모른다는 게 ㄹㅇ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쩌냐 쟤는... 병원 가라 제발
물타기 …다른 여자만나면 또 걸리고
여자가 또 다른 남자 만나면 … 으
진짜 제발 끼리끼리 만나라
ㄹㅇ이부분 개소름;;;;
왜 그러세요 ㅈㄴ 소름임 진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거 같아서
첫사랑이 깨졌다고 저런짓을 하냐는 댓 봤는데,, 나도 첫경험 진짜 개거지 같은 놈이랑 하는 바람에 그 기억을 지우고 싶어서 아무나 만나고 다녓음.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무슨 마음이었는지는 이해가감. 그치만 정말로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봤으면 좋겠다,, 남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 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는게 더 따뜻하다고 주변에서 누구라도 얘길 해줬으면 저 사람이 저렇게 되었을까.
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체온이 높아져서 느껴지는 느낌이 사랑받는 기분이 아니라는 걸 얼른 깨닫길 바란다.
20명? 절대로 적은 숫자가 아니지만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기 늦지 않았으니 얼른 병원부터 가보고 그 굴레에서 빠져나왔으면,,
0:38 학교에서 그걸 왜... 그리고 어떻게 했길래 그걸 들키지... 많은 의문이 들지만 이게 제일 충격
주둥이 표정 이젠 재밋지도 않음 한 마리의 짐승을 보는 듯한 표정..😂
ㅇㅈ 이것부터 이해가 안감
걍 첫사랑이고 뭐고 성욕 주체못하는 짐승새끼임
나 초등학교 고학년때 본적 있는데 그여자애는 의자에 계속 자기 거기를 비비더라;; ㅜㅜ 나도 그때 처음 보고 충격;;
ㄹㅇ 뭐 몇명이 알게 되서 소문냇으면 반 전체,전교생이 알게 되는거야 이해하겟는데 대체 뭘 어케햣길래
@@H_H-rx2oh 헐...진짜 있긴한가보네; 아니 초 고학년때라니 와 내가 성에 대해서 너무 순수하게 살아온건가; 고1때까지 몰랐는데...
사랑받길 원해서 몸을 주었으나 남자들이 본인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 꽤나 처량한 심정을 느끼시는가본데, 본인도 만나는 남자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뿐더러 스스로 마저 소중히 여기지 않는걸요. 여유있게 자기연민에 빠져 비극에 취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늪에 빠진겁니다. 저도 술,담배,성에 쩔어 살았다가 지금은 벗어났는데 가장 큰 적이 자기연민이였습니다. 그 놈은 출구도 없어서 한 번 빠지면 무조건 헤매게 되고, 그 안에선 답도 안나와요. 그런데 마음은 축축 늘어지고 괜한 슬픔에 젖어서 우울감만 더해지고. 일단 산부인과, 정신과 가서 몸, 정신 챙기고 자신을 덤덤하게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그리고.. 남들에게 이해받으려 하지 마요. 나로 살아본 사람은 나 밖에 없어서 나를 전부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내가 남을 전부 이해하지 못하듯이. 그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해서 원망할 필요도 없어요. 다들 자신만의 삶이 있고 또 자신만 해도 벅찬 사람이 태반이니까요. 내 사람 아니고서는 마음쓰기 힘들죠. 그럼에도, 잘 모르는데도 마음써준 사람이 있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내 행동에 대한 이유를 남들에게 납득시키려 하면 더 꼬여버립니다. 남에게서 무언가를 얻으려하기 보다는 내가 나를 돌보고 지키는 건강한 분이 되시길.. 처음엔 좀 세게 말한 것 같지만 본심은 심신이 나아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목소리 변조 이후로 익명성이 생겨서 그런가 자극적인 사연이 많이 올라오네요 주작이라 믿고싶을만큼...병원가서 검사받으시고 상담도 병행하셨으면합니다
생방은 목소리 변조 없는데…
생방까지 챙겨보는 사람은 영상에 비해 훨씬 적으니까 늘어난 것 같아요~
목소리 변조 다 그 지가 가르치는 학원 남고딩 짝사랑녀 때문이잖아 ㅠㅜ
@@토끼-i3d6q에구 정병 발사한 정신병자 때문에 이게 다 뭐냐
3:06 그 상대가 진짜 이뻐서 이뻐해주는건 아님;; 보여주기식 칭찬이고 사랑임
남자들한테 비판을 받았어
남자였으면 개팼다는 소릴 들을정도 근데
성욕이 많아 그걸 했어
남자애들이 같이하자라고 함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지?
도대체 뭔 짓을 했으면 남자애들한테 들키지..?
@@하우스더스일부러 들킨걸지도
@@하우스더스걍 교실?이런곳에서 하거나 화장실에서 소리나서????
모르겠다
남자들이 자길 싫어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남자들이 자기한테 관심을 주고 시작했는데 그 관심이 싫지 않았다 인듯?
중학생때부터 그랬으면 어린시절부터 뭔가 잘못 된 것 같은데. 심한 스트레스에 자주 노출 된 아동이 어릴때부터 성적인 자극에 집착할 확률이 높다 들었음.
애정결핍있는 여자애들중 꽤 있음... 주작이나 무리수같아 보일수 있겠는데 이런 애들 은근 있어서; 걍 불쌍함 이런 애들은 주변에서 누가 말해주고 잡아줄려고 하는게 의미없어 본인이 본인 행동을 제어해야함
기독교 ㅋㅋㅋㅋㅋㅋㅋ 모태신앙인데 남자없이 산적이 없던 애 생각나네...... 진짜 나이만 맞았어도 걔로 생각했다
애정결핍+ 나르시즘+ 남미새 이건...절레절레 경험해봤는데 걍 평생 그렇게 살 팔자임...안바껴..
아빠한테 올바른 사랑 안받은 애들이 저러고 삼 그리고 고딩엄빠 되거나 평생 저러거나
ㄹㅇ 우리학교애도 이런애 있었음.. 참고로 고등학교임..ㅋㅋ
저 애정결핍 진짜 개개개 심한거 스스로 인지해서 자중하려 노력하는 사람인데 사랑 받고 싶다고 원나잇 해야겠다 생각 한 적 1도 없음..오히려 사랑이 없는걸 알아서 하고싶다는 생각조차 안드는데 저건 핑계임... 걍 걸레관종에 스스로 자존감 디지게 낮으니까ㄱㅊ은 사람이랑 사귀기 힘들거 알아서 그저그런 사람들하고 자고다니는거 ㅠ..
신청자분같은 분들 있을까봐 씁니다.. 저거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거라 마음의 병입니다. 스스로가 자기를 괴롭히는거에요. 정신과랑 산부인과(성병) 가서 검사받아요... 성병은 한번 걸리면 언제 발현될지 모르고, 불임될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마음에 치료해야 할 정도의 병이 있다는것. 상대가 몸만 원하는데 그걸로 사랑이라고 여기고 있는 자체가, 자기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거에요. 어릴적 힘든일이든 성장과정에 겪은 것이든, 결핍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어요. 정말로 힘들었을지라도, 그걸 자기 행동들의 이유로 갖다붙이는 순간 본인 노력은 없고 남탓하면서 편한 핑계만 대는 사람 되는거에요. 자기 자신을 평생 불행하게 만들지 맙시다. 자기 자신을 건강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세요.. 그러기 위해 삶을 바꾸기 위한 노력들을 하세요.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우선은 두 병원부터 가고, 원나잇 같은 행동들 그만두셨으면.. 자기 몸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그대로 살면 나로인해 상대도 아프게 되고, 연인도 당신을 진짜로 사랑하지 않을 가능성도 크구요.) 마음이 건강해야 건강한 방식의 사랑도 잘 할수 있습니다.
목소리변조기능 사용한뒤 이상한 사연이 많이 늘어난듯
ㅇㅈ
생방에선 목소리 변조 없음. 그거랑 상관없음.
@@H_H-rx2oh 가끔 유튜브로만봐서 몰랐네요 최근 사연들이 많이 매워서 변조 생기고 많아지고 그런줄
@@H_H-rx2oh영상 올라갈때 변조되니까 당연히 다르지ㅋㅋ
그런가? 그 전에도 많았던 거 같은데...
나도 야동만 보고 실제로 해보기 전엔 걍 잘생기면 할 수 있을 거 같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첫경험 하고나니까 아무리 잘생기든 어떻든 진짜 사랑하는 연인이 아니면 아무랑 하는 건 상상도 못 하겠던데… 진짜 생각 고치시길
무분별한 성관계는 자기학대예요 ㅠㅜ... 예전부터 남자애들한테 심한 말을 들었다는데.. 그럼 자신이 자기를 방어해야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스스로한테는 그렇게 말해야죠.... 왜 남들이 본인을 막대한다고 해서 본인도 본인한테 막대해요....
그게 마음같이 잘 안되더라고요
위에 미띤인간들이 님 댓 복붙함;;
갑자기 메크로 댓들이 베댓 베낀 다음에 좋아요 봇이랑 답글 봇들 돌리기 시작했음;;; 억울하겄다
ㅋㅋㅋㅋㅋㅋ지가 자기 몸 막 굴리고 다닌건데 위로를 해주네
정신병 생기면 본인을 막 대하게 되더라구요. 막 대하면서 자책하고 학대하면서 행복을 위해 잠깐의 큰 도파민을 쉽게 얻고싶어서 나쁜 걸 시작하게 되고... 약간 저 분도 그런 상태인 듯 싶어요.
이 방송에는 대체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건가요..? 알고리즘에 뜨는데 진짜 무슨 별의 별 사람들이 당당하게 등장하시네... 대단들하셔라..
[혈압 주의]이거 붙여야 할 거 같습니다
ㄹㅇ 이건 붙여도 됨
0:39 내가 뭘들은거지………
2:17 왜그러세요 ㅈㄴ무섭다
ㄹㅇ.. 주둥이 표정 동화됨..
타임라인 잘못맞춤
2:16
아버지가 건강한 가치관 및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99%라고 생각함
1:50 진짜 뭔 소리지 육성으로 나옴 ;;
육성재세요?
그 산부인과는 보험처리 되는것도 있지만 안되는것도 많아요.. 😢 비용 진짜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그리고 성병 중 에서도 남녀 치명적인 병들도 있지만, 여자에게만 치명적인 병도 있어요.. 대표적인게 HPV라는 바이러스인데,
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 남자는 감염되도 큰 증상이 없어요 대부분 보균자예요 진짜 운 안좋을때 성기부분에 곤지름이라는 작은 사마귀같은거 올라오는게 전부예요
그렇지만 여자가 hpv에 감염됐을때는 상황이 달라져요 계속 방치하게 되면 자궁경부암으로 될수도있고요.. 아까 말했듯이 산부인과에서 검사비용 꽤나 많이 듭니다..
이래서 어릴때 가다실을 맞으라고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가다실이 hpv바이러스를 막을수있는 백신이라서.. hpv는 종류도 많아요 저위험군/고위험군으로 나눠져있고 남자가 보균자인데 검사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수두룩해요..
진짜 여자분들 최대한 몸조심하세요 🙏 물론 남자분들도 몽조심해야하지만 진짜 노콘노섹입니다.. 진짜 관계시 콘돔은 필수예요 대부분 성병을 막아주거든요..😢
아니 걔를 위해서라도 안해야겠다가 아니라 그냥 학교에선 저런 짓 안해야하는거 아니야..?
@@ghhddrghffdddf영상을 다시 한번 천천히 봅시다! 학교에서 셀프로 했다고 했어요!
학교에서 해서 애들이 알게됐고 전교에 소문났댔음 @@ghhddrghffdddf
@@헨젤과왜그랬대궁금해오우 쒯
@@ghhddrghffdddf ㄴㄴ 자위하다 걸렸대
@@ghhddrghffdddf 관계 말고 다른거요 00:38
건강하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힘들더라도.. 사연자분 힘내시길
지나가는 크리스쳔 뒷목잡습니다
전 쓰러졌습니다
저건 하..
천주교입니다 저새낀 그른것같습니다
과거 기독교 신자였던 입장에서도 기독교 운운하면서 핑계대는게 참..
듣자마자 렆드려서 오열..
어지러워요 ;;;;;;;;;; 혈압 상승 (기독교임)
사연자분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중학생 때 비슷한 일을 하고 다녔어요 저랑 비슷한 거 보면 외로움도 많이 타실 거 같은데 그렇다고 계속 원나잇하시면 사연자님께만 안 좋아요 성욕 많은 거 이해해요 저도 그렇기 때문에 절제가 안 될 때도 있거든요 그저 아무도 모르도록 할 뿐이지 어쨌든 그건 끊어야만 해결돼요 아주 뻔한 말이지만 그냥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본인 몸 챙기세요 그리고 정말 안 하고는 못 배기겠다 싶으면 1년만 참아보세요 무슨 느낌이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납니다 미칠 것 같으면 충동을 참고 그냥 혼자 몇 시간이던지 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본인을 이상하게 바라보고 비판 하더라도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마세요 그게 업보고 본인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니까요
첫사랑이 깨졌다고 그런짓을?..
와.. 욕나올꺼같아.. 제 경험담 좀 풀께요 저도 연애할때 상대방이 홍등가를 문지방을 닳고 닳디록 다닌 넘이랑 만났고 그분도 피임도 안하고 다녔더라고요ㅋ 저랑 할때도 절대 피임안하더니ㅋㅋ
결국 저는 경부암 판정받았는데ㅋㅋ 상대방은 친구랑 톡에다 여친 성병걸렸다 x됬네 이러고 보내고있더라구여^^ 뭐 기타 다른 쓰레기 같은 행동들 때문에 결국 헤어졌지만 남은건 제 아픈 몸밖에 없더군여
진짜 원나잇을 하던 홍등가를 쳐 가던 니들끼리 노세요ㅋㅋㅋ 남의 인생 쳐 망치지말고ㅋㅋ
아이고… 그런 쓰레기때문에 몸도 안좋아지시고 힘드셨겠네요…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아니 왜 며칠 전부터 이렇게 정신 어지러운 상담들만 들어오는거지...?? 피임도구 안 끼고 관계를 맺는다 했을때 진짜 입이 안 다물어졌음....;;
4:52 거의 여기부터는 챗주둥 취급하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알아봐야 할 거를 주둥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아냐앆
정신과랑 산부인과 둘다 하루에 다 가봐라 제발
4:57 가까이오는거 개웃기네ㅜㅜㅜㅋㅋㅋ
짐작이긴한데 어릴때 환경이 많이 강압적이셨나?
26살인데 아직도 어린 애같은 마인드며 부모님 무서워하고 당연한 상식도 모르고 저런짓 하는 거 보면... 단순 도라이 같기보단 그냥 좀 안타깝다.
좀 교회다니는 집안이 그러는듯
교회 다니는 집안이 다 그런 건 아님 일반화는 하지 마시길
교회다니는 애들 중에 인싸이면서 바른생활하는 애들도 은근 있음
종교의 문제같지는 않음
개신교 집안에 극단적인 상황이 굉장히 많이 발생함
 하… 뭔 소리야 안 그런 집안이 더 많은데 자꾸 일반화하지 말라니까
이제 고민상담이 아니라 고해성사임
ㅇㅈ이요
영살과 좀 다른 얘기지만 원나잇 경험자는 원나잇 경험자들끼리 연애하고 결혼했으면 좋겠다.. 너무 더러움..
진짜요 끼리끼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볼때마다 느낌
정상인 상처랑 병 주지 말라구!!
ㅋㅋ 원나잇 존나 돌리고 처녀랑 애 낳고 오순도순하게 살고있음 남자는 괘안타 마
@@hello-fc8sm이젠 이런 구라는 별로 재미있지도 않음. 그래요~ 썩은 바나나님~처녀랑 사세요~
개더럽@@hello-fc8sm
@@hello-fc8sm자랑이다.
주둥님...사연을 좀 수위 낮은 걸로 받는 게 어떨까요
이런 주제에서 조회수가 잘 뽑히는건 사실이지만 방송의 방향성이 점점 유해한 쪽으로 흘러가는듯합니다
맞아요 어그로 끌리는 고민들만 받으니까 초반의 소소한 재미는 없어지고 너무 자극적이고 유해한 것만 남는듯ㅜㅜ
뽑히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이런 것들만 뽑아서 그런지
고민 상태들이 죄다 좀…
가벼운 고민들도 좀 적절히 섞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채널 주인 마음이지만서도…
언제까지나 점점 더 자극적인 걸 다룰 순 없고
한다해도 한계가 있으니
계속 도파민에 절여지기보단 소소한 고민들도 종종 나와서 힐링도 됐음 좋겠네요~
@@starstar0423애초에 고민상담에 힐링을 왜 바라나요
@@大隈晴月 힐링‘도’라는 말 안보이시나요?ㅋㅋ
웃긴 고민이나 가벼운 고민은 밥친구로 쪼개면서 보면서 힐링될수도 있는거지 뭘 별걸로 참..ㅋ
당연히 고민상담이니 어그로 끌리는 고민이 위주겠지만 그런 것도 섞여있으면 좋겠다는건데
왜 바라면 안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starstar0423 왜 바라냐고 묻기만 했을뿐인데 혼자서 되게 풀발하시네요
@@大隈晴月 제 댓글에
왜 바라냐고 물어서 대답한 것 뿐인데요?
풀발ㅋㅋㅋ 참나
네 풀발했네요ㅋㅋ 신경쓰지말고 가던 길 가세요~
자꾸 자기가 이렇게 하고 있는 걸 환경탓으로 돌리는데, 그런 선택을 한 건 결국은 본인이죠
너무 애정결핍 같은데..가정환경에 정말 문제가 있을지도...
무조건임ㅋㅋ
제가 기독교인 ❌️
제 부모가 기독교인✅️
행동이랑 말 꼬라지 보면 이게 맞는거 같음 1:50
그냥 나중에 만날 사람을 위해 검사해본 남잔데요 보험처리 당연히 되구요 기록은 가족이라도 함부로 못봅니다
거긴 본인이 얼마나 거기 정보유출에 민감한지 잘 알구요
결과가 무지성으로 집으로 막 오는 것도 아닙니다
검사받으세요
호우 쒯..
올린게 14초 전 인데.. 어떻게 1시간 전이ㅈ..?
뭐야 이사람
뭔데 1시간 전이냐
미리 보고오신건가ㅋㅋㅋ
?…
1:53 표정 진짜ㅋㅋㅋ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ㅋㅋㅋㅋ
참 세상엔 정신적으로 아픈 애들이 많구나
진짜 학창시절에 인기 별로 없었던 애들이 성인되고 이런식으로 잘못 빠지는 경우 생각보다 많음. 관심받는 기분에 중독돼서. 나도 딱한번 만나서 술마신적 있는데 그 묘한 기류와 대화와 모든 것들이 역겨워서 바로 튀었음. 그리고 애정결핍 있을수록 연애 말고 다른 길 찾으세요!!!! 병원가세요!!!!
그냥 이거 어머니한테 들켰음 좋겠음..혼자서 자기 자신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하면 들켜서라도 문제 해결해야함..부모님이 잡아줘야함..
제발…. 좀!&!!!!!!!
1:07 아니 사연자분??!!!!
그 애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안하셔야죠😂 진짜 왜 그러시는거야 ㅜ
사랑이 받고 싶잖아요? 그럼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셔야해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이고 진심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연인도 생겨요. 제발 스스로를 학대하지마요! 사랑은 말이 다가 아니에요. 허울뿐인 “사랑해”라는 말에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래요☺️
인터넷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있구나
존나 많음 ㅋㅋ
여기는 인터넷이 아님?ㅋㅋㅋ
현실은 더 많다 ㅋㅋㅋ
몰랐는데 자세히 보면 진짜 더럽게 많음..
남자한테 얘기를 안하니까 모르는거지 저런 여자애들 개많다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망가진 사람..
아니 사연자분 제발 빠른시일 내에 병원 가세요.
제발 제발요.
진짜 사람한테 웬만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진짜 더러워요...
콘돔을 끼고 해도 간염성이 있는데
그걸 안끼고 1~2명도 아닌
20명이랑 했으면 지금 에이즈 걸렸을 확률
되게 높거든요???
진짜 이거 의사선생님들 들었음 뒷목 잡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아닌 저도 지금 뒷목 잡고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
병원비, 보험 이런 얘기 하지 마시고 무조건
병원 가세요. 그리고 병원 가실 때
남자친구분 꼭 데리고 가서 같이 검사 받으세요
남친분은 무슨 죄에요??
헤어지든 안 헤어지든 남자친구분도 무조건
검사 받으시고
사연자님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제가 좀 심하게 말했는데 상처 받으시라고
심하게 얘기한 거에요.
이거는 상처받고 정신차려야 돼요.
그리고 에이즈 검사는 필수로 받으시고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정확하진 않지만 그거 애정결핍인 것 같아요.
검사 받아서 정상 나왔으면 좋겠고
심리적으로도 안정 되었음 좋겠습니다.
20명이랑 원나잇 하고 에이즈 걸린거면 진짜 어지간히 운 안좋은 사람이겠다
에이즈 그렇게 쉽게 안걸리고, 에이즈 보균자한테 옮아야 걸리는거다.....매독 헤르페스 곤지름 이 3개가 문제지..
원나잇했던 사람중에 에이즈보균자가 있으면 에이즈걸리겠죠
하 예전 내친구를 보는거 같아서 그냥 속이 답답함 애정결핍으로 남자한테 목매달고 지 몸을 존나 가볍게 여기는거 그게 사랑이라고 믿고 그사람이 날 사랑한다고 느끼는거ㅋㅋ 근데 그거 나이먹으면서 현타 개박을거고 니 미래가 더 암울해질거고 나중에 니가 진짜 사랑하는사람 만나게 되면 니 그 과거가 쪽팔릴거라고 ㅋㅋ 내친구는 실제로 그짓했었던거 지가 진짜 사랑했던 사람 만났을때 그사람한테 걸려서 걸레라는 소리 듣고 그때부터 갑을관계가 되더라 그거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인 나는 그냥 그애가 미치게 안쓰럽고 그애가 너무도 걱정됬음 그만큼 위태로웠고 걔한테 역졍을 내면서도 그게 사무치게 힘들었음 그만큼 내게 소중한 시절을 함께한 친구여서 더 그랬음 그냥 그꼴을 겪는애를 두번다시 볼 수 없는 사람으로서 하는말인데 그거 사랑아니고 니 미래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까 제발 정신차리고 병원 다녀라 사실 이런애들 이렇게 말한다고 정신못차리고 아무리 욕박아도 변하지 않음을 잘알고 있음 성인되서 나이먹어서 다른애들이 한창 사랑하는사람 만나서 그런 경험을 할때 웃긴 위선 떨면서 그때의 본인의 경험을 자랑처럼 여기고 이애들보다 먼저 그런경험을 한 자신을 올려치기함 근데 그거 절대 좋은거 아니고 니 주변인들 다 잃는짓밖에 안되니까 제발 정신차려 제발
사연자 파트너가 바보고 아니고..정말 나이 들수록 폐급되는 거죠 세상에 걸레랑 연인하고 싶은 정상적인 ㅁㅊ남자 지구 상 어디에도 없으니 갈수록 폐급..뭐 스스로를 버렸으니 딱히 할말도 없음..
남자였다면 방구석 모쏠 아다 찐따로 남았을텐데.....차라리 그 편이.....
남자든 여자든 지능 낮으면 어휴...
인터넷에서 쌈박질만 하다가 끝났을텐데ㄹㅇ
그러다 범죄저지름
성병 ㅈㄴ 전염시키고 다닐텐데 그게 나을 듯ㅋㅋ
몇달전 도태 어쩌구 하던 애 생각하면 그거도 좀...
근데 진짜 ㅅㅅ중독이 외로움+애정결핍+낮은 자존감으로 생기는거 맞음. 의외로 남녀 안 가리고 생김..
그거 사랑해서 하는 거 아니예요 연애하기엔 굳이 싶은데 그냥 쉬워보이니까 한 번 관심 갖는거지.. 마트에서 살 필요 없어도 시식코너 있으면 그냥 주니까 하나 얻어먹어보잖아요 딱 그정도 느낌
채널 구독한뒤로 주둥이님 영상 정주행했는데 확실히 요즘 영상들이 상담하실때 표정이 많이 어두워지셨어요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방송 오래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우,, 주둥이형 처음ㅂ부터 표정안좋은거 보기 힘든데 그걸 해내셨네..
ㄹㅇ그 월루20살이랑 이 영상에서 찐텐으로 빡친거보임 그래도 월루는 점점 안좋아졌지 이거는....
@@김민서-y6f5w 월루 뭐에요
ua-cam.com/video/uYtv3jQG2es/v-deo.htmlsi=wj-IKCaAWO193niz
이거거든요? 티엠아인데 저 13살 차이나는 친오빠 있는데ㅋㅋㅋ 오빠가 주둥이 또래라? 암튼 혼낼때 저말투라서 영상보면서 움찔움찔해요 ㅋㅋㅋㅋ ㄹㅇ 움찔하면서 본건 이둘인듯
내 주변에 있는 게이 친구들 중에서 우울증 있는 애들이 보통 저럼. 하루에도 두 세명 만나서 얼굴도 기억 안 난다고 그럼. 그냥 자해의 일종인데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제발 병원을 가서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니 애초에… 말 그래도 ’원‘나잇 하면서 무슨 사랑을…? 서로 몸만 원하는 걸 아는 거 아님?…………………… 내가 이상한 건가…
이게 팩트
성욕을 푸는 과정에서 서로만을 보게 되잖아요. 딱 그 순간만큼은.... 그게 애정이고 진실된 관심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임....
어질어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주둥이 인방프로라서 웃은거지
이건 어이없어도 헛웃음도 안나올 이야기라고요 너무 심각한…자해수준의 생활인데
주둥이한테 뭘 묻고 싶기는 했나 모르겠네
그냥 자기고백 죄사함이 필요하시면 성당가세요…
거기 죄업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진짜 프로가 있습니다
근데 어딜가도 누구한테 조언받아도 조언은 조언이고
결국 본인 행동은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져야만 하는 인생이 되고 그럽니다…
다들 성욕 강하고 원나잇 하고 싶고 다 그런데
내 건강 내 인생 혹시 나타날 내 짝이 곱고 아까워서
나를 함부로 못굴리고 여태 참고 살았어요 대부분 그러고 삽니다
언제쯤이면 어지럽지 않은 사연이 많이 올라올날이 올까... ㅠㅠ
이 상담 콘텐츠 하는게 맞는걸까...점점 전문의학과를 가야될 사람들이 주둥님한테 오는것 같은데...
저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거 맞지
웹소설이 아니라 ;;;
와 그럼 늘 유튜브 댓글에 X파일도 설마 그런 류가 있는건가
2년에 한번씩 경부암검진 무료니까 그거라도 받아요… 전 콘돔 잘쓰고 살아왔는데도 염증단계 좀 높게나와서 한동안 안하고 낮아졌을때 항생제 처방받아서 먹고 그랬어요 제발…무료검진받고 그결과애 따라서 검사가 더 나갈수도있고 그냥 무료검진만 받고 살수도 있으니까 꼭 가봐요 무섭다고 안가다가 나중에 후회하지말고ㅠㅠㅠ
그건 나이가 있는 분들만 무료 아니에요??
성병 안무섭나.. 자기파괴 적인 성관계는 정신병임.. 병원 꼭 가야됨
저런 사연자가 제 주변에 없는걸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네여
저런 사람은 ㄹㅇ 음성 변조 같은 거 못 하게 해주세요 하..제발 내 주변 지인들 중에는 저런 사람이 없었으면...저런 사람들 때문에 앞으로 누군가와 사귀기 전에 검사 먼저 받고 사겨야 할 판..;; 개더럽다 진심;;
언니 댓글에서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는 말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꼭 가봤으면 좋겠어요. 몇몇 정신질환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만들어서 당시에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치료를 받고 나아진 후에는 정말 내가 왜그랬지 싶은 일들이 많아요. 언니 잘못이 아니라 정신질환은 그냥 지나가는 감기가 아니라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면 지독하게 남는 경우가 있어요. 자기 자신을 더 상처주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워요.
내가 보기엔 알고 사귄 사람도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 STD검사 비보험 한 5~10만원 들어요 쿠팡 하나 뛰어도 병원 다녀오고 밥도 먹으니까 제발 검사 좀 받아요 성병 무서운줄 모르고 진짜;;
아니 점점 정신과 가야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사연신청 하는것 같은데... 뭐 해줄 말이 없음
하나님 방패로 삼지 말고 너 자신이나 똑바로 챙겨라... 성병이 남의 일 같지? 생각보다 은근 많다
저 여자인데 저런 사람이 (별로 안친하면서) 갑자기 노빠꾸로 저딴 고민 상담 저한테 하길래, 바로 레드플래그인거 알고 ㅌㅌ했습니다..
지금 어떤 남자랑 동거하는데(남친아님) 그 사람이 업소를 다니는 것 같다. 어떻게 할까. ㅇㅈㄹ하길래... 아.. 내가 들어줄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바로 손절침.. 듣고 있으면 제 정신도 아찔해지길래 바로 차단했는데 주둥이님 저런 사연 많이 들으면 정신건강 걱정되네요ㅠㅠㅠㅠ
뭔 말이 맥락도 안맞고 원인과 결과는 하나도 안맞고 합리화에 또 지할말은 다 하고봄 근데 그 하나하나가 다 어질어질해서 사람 질리게함 도대체 남자애들한테 무시당해서 반에서 자위한거랑 첫사랑이 연애해서 원나잇을 시작한거랑 무슨상관이 있음? ㅜㅠ
그래 주둥이님 말이 맞아 첫사랑은 핑계고 뭔가 삐뚤어졌어 성관념이, 사랑이 아닌것은 잘 알꺼고 진짜 맛이 갓다.. 삐뚤어졌어.. 성관념이... 정신적으로 뭔가 엇나갓어...악플이 아니거 진짜 걱정되요.....전문가와 상담하셨길 바래요
와 게다가 노콘이래..... 미쳤나봐
장담하는데 저거 정신병이거나 경계인임.
어느쪽이건간에 병원에는 꼭 가고 보호자가 항상 곁에 있어야 함.
근데 의외로 유럽엔 저런 유형의 애정결핍 사람들이 은근 꽤 흔하다고 함..(거긴 여성 사회 진출이 일찍 되어서 옛날부터 서민층은 대부분 맞벌이라 애를 어렸을 때부터 공동육아센터에 맞기는데 한명 한명한테까지 관심이 돌아갈 리 없고..그런 정서적인 불안정이 성인까지 이어지는 거라고) 옛날부터 계속 외국 여러나라 돌아다니면서 살아가는 승무원 출신 유튜버가 말했음
ua-cam.com/video/RTQNmW5x62w/v-deo.htmlsi=3rtj0bbB9aEJalh2
이번 주둥님 영상에서 처음부터 뭔가 쎄한 게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게 이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서 지나가면서 언급된 유형의 사람들 중에 이 케이스가 있었음
여자분을 비난할게 아니라 저 여자분 상담 받아보셔야 할거같음 애착 유형에 결핍이 강해보이심
저런여자들 상당히 많다고 하지말아줘요. 저 살면서 제주변에(여자임) 대학친구, 아는지인들 없었고 지금도 없는데. 여기들어와서 충격받음😢
원래 세상은 넓고 다양하니까여... 저는 업종이 타로상담이다보니 많았네요 ㅠㅠ 생각보다 많은거지 일반화정도는 아닙니다 절대 네버..
끼리끼리임 님주변에 저런사람들 없는건 님처럼 올바른 가치관갖고잇어서 그럼 저도 주둥이방송에서 첨봄ㅋㄱㅋㅋ
원래 드러운 애들은 비슷한 애들끼리 사귀고 정상인은 정상인들끼리 사겨요 나도 현생에선 건전하게 남친 사귀는 친구가 대부분인데
친구의 친구라던가, 친척이라던가 찾아보면 드럽고 이상한애들 짱많음;; 진짜 상상도 못할 드러운 애들이 이력 숨기고 철판깔구다님...
끼리끼리임 저런사람 많음
애초에 본인이 제대로된 사람이 아닌데 어케 연애를 하고 사랑을 받겠어... 본인부터 제대로된 사람이 됬음 한다
오늘도 저는 생각보다 괜찮은 삶을 살구있구나를 느끼고 힘을 얻고 갑니다
주둥이님 힘들면 그만하셔도 됩니다.. 이런거 볼 때마다 제다 다 스트레스 받고 혈압오르는데 주둥이님은 얼마나 그러시겠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고민상담 말고 다른 영상들도 많았는데. 요즘에는 자극적이여서 조회수도 잘나오고 하시니까 계속 하시는건 알겠는데 건강이나 정신적으로도 다 챙기시면서 방송 해주세요ㅠㅠ
00:40 여기서 끝났는데요?
1:31 여기서 완전히 끝났는데요?
병원가는게 이래저래 부담 되어 더 실행으로 못옮기시는것 같은데 보건소로 가서 검사받으세요 비용은 각보건소마다 누리집(홈페이지)에 나와있고 성병검사(에이즈검사 포함)아마 무료일거에요 비용 많이나올까봐 겁먹고 근처도 안가시는것 같은데 누리집 접속해서 눈으로 직접 비용확인하시고 무료인것부터 당장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방금 가까운지역 보건소 몇개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에이즈검사는 무료에 익명검사도 가능 하네요 만약 본인이 감염자라면, 본인을 통해 다른사람도 에이즈에 걸린다는건데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문제입니다.
원나잇하는 사람들이 겉으로는 비록 잘생기거나 예뻐 보이고, 잘 꾸미고 다니고, 돈있어 보이고 이러더라도 속으로는 다 곪아 있게 마련임...마음이 허전하고 자기 몸을 소중히 안 여기니까 하고 다니는 거 여캠같은 일도 똑같은데 자꾸 몇몇 사람들이 질투다 뭐다 이러면서 시비를 검;; 아무리 돈 잘 벌고 아무리 예쁘고 아무리 몸매가 좋고 이래도 음지라는 단어 하나로 다 정리 가능한데 그놈의 팩트팩트..그렇게 좋은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 생각엔 첫사랑이 깨졌다고 그런 행동을 했다기 보다 무의식 중에 또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성 욕구가 많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사랑받고 싶다는 결핍이 있다는건 알아. 근데 그 결핍을 채워주는 것 중 하나가 그 행위였을거고. 그 쾌락에 중독되서 결핍이 채워지는 듯 하면서도 결국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고 공허함을 느끼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데. 뭔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는걸, 내 정신상태가 안 좋다는건 알고 있을테고. 근데 또 두려우니까 회피하고.. 그게 악순환되면 정신 뿐만 아니라 신체도 망가질거예요.. 진짜 이건 남친에게 솔직히 말해야되요.. 미움받을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겠조. 그럼에도 이해해준다면 당신을 정말 사랑하는거예요.. 그렇다고 미움받았다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죠. 병원 꼭 가시고 제발 상담도 받길 바라요.. 큰 용기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여기 댓글보면 다 그러길 원하잖아요. 걱정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