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entity of Lee Seong-min's legacy to Song Joo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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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2
- The identity of Jin Yang-cheol's (Lee Sung-min) legacy handed over to Jin Jin-joon (Song Joong-ki) ☞ Cultivated assets that were leaked overseas?!
#RebornRich #SONGJOONGKI #LeeSungmin #HyunBeen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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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철 시점 1시간] 순양을 산다 캤나? 아무도 믿지 말그래이 | 재벌집 막내아들 캐릭터 시점 몰아보기](http://i.ytimg.com/vi/fEwhIcgiElM/mqdefault.jpg)
![[진양철 시점 1시간] 순양을 산다 캤나? 아무도 믿지 말그래이 | 재벌집 막내아들 캐릭터 시점 몰아보기](/img/tr.png)
![(SUB) [14회 선공개] ＂도준이... 내 손주다＂ 이성민 한 마디에 오열하는 송중기💧 | 〈재벌집 막내아들〉 12/18(일)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fgW5aIHuxkk/mqdefault.jpg)
이항재는 자기 주인인 진양철한테 얘기할때만 사투리 쓰던데..
진도준 한테 사투리 썼다는건 진심으로 주인을 정했다는거겠네
오오
와
비서의 마지막 진정성을 담은 멘트를 사투리로 표현한건 좋은 수인거 같아요. 감정을 담은 진심이 느껴지거든요.
지금까지 맡겨진 역할을 다 하는 기계와 같다가 처음으로 본심을 내비치는 연출이 좋네요.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이분 캐릭터가 항상 그래왔죠. 평소엔 철저하게 수행비서 역할에 충실하면서 최대한 표준어에 가깝게 말하다가, 정말 가끔 자기 생각을 슬쩍 드러낼때만 사투리로 바뀌는…
진영기에게 한도제철 인수할 때 마지막으로 형님으로 충고한다고 회장님이 기회준거라고 반말로 말해줄때라던가, 월드컵때 8강 경기는 가족들이랑 보고 싶다고 진양철한테 말할 때…
정희태가 배신한게 아니라 진양철이가 마지막까지 도준이를 시험하기 위해 낭떠러지로 떠밀라고 한 지시를 끝까지 떠 받든 행동이 이사회장에서 배신 때리는 모습으로 드러난거네.
전생: 순양마이크로 돈 찾으려다 죽음
현생: 순양그룹 주인이 되라고 물려받음
전생에서 순양마이크로 존재가 묻혔던 이유: 진양철 말고 유일하게 존재를 알았던 이항재 실장은 사라졌고, 진양철은 생전에 자신의 마음에 드는 후계자를 결국 못찾았다
애초 물려줄 시간도 없이 칼기에서 죽었죠
이항재가 진성준에게 붙은것까지 진양철 설계인듯 진짜 자리나 돈에 욕심냈음 비자금 들고서 튀었지 진도준에게 붙어도 7500억은 못얻을텐데
얻음 실제로 이항재의 캐릭터 실제인물인 이건희오른팔 이학재비서실장의 자산은 2조가량임
@@user-np4wt8mp1j 이학수 비서실장아닌가유
드라마가 남긴 최후의 유산은 덤프트럭임.
이항재 실장 역할 맡으신 배우님 연기가 또 대단하네요!
숨겨진 주연이 이항재실장이죠
와 내 저 아재 무습다... 와저라노... 내랑 같은 생각이긴한데 와 연기 살벌하네 아재요~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항재 자세 고쳐앉을때부터 소름돋네 ㅋㅋㅋㅋ
순양의 제갈공명
성공한 일반인이 이항재 실장임
태어나면서 결정된건 인정 하고
내가 살면서 내가 최선의 선택을 해서 성공한 사람이 이항재실장임
Do Jun❤
진도준 목표가 순양가 전체에 대한 복수와 자신을 죽였던 사람에게 복수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순양마이크로 들춰내다가 죽은거 아니었나요?
그때는 들춰내려기 보다는 그냥 지시받고 비자금 가져오려다 팽당한거 들추고 뭐고 회귀전에는 비자금출처나 어떻게 쓰인건지 아무도 모름
이항재는 진심을 이야기할땐 사투리를 쓰는구나
어쩌면 진도진 전에 진양철을 가장 닮았던 사람!!!
또다른 진양철을 사투리로 표현하는 느낌...
As you can see, 1:36 Lee Hang Jae? wtf. Jin Yang Choel number one man
도준이 순양 돈주고 사겠다했으니
지분은 안주고 돈만 준듯
희태형님 전우이후로 연락도 없었는데 형님 잘되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아시는사이에요?
@@ykkks 네 아는 사이입니다.
할아버지ㅜㅜㅜ
Which episode is that
Episode 14. The drama has one more episode to go and will be broadcast next week
자원팀 정 과장 출세했네
전생 윤현우는 저거 입 닦고 퇴사하고 혼자 먹어도 될 빤 했다 ㅠㅠ
아저씨 연기도 살벌하내~~
윤현우 죽인 인물이 진예준 일수도 있겠네 이미 윤현우 죽이고 비자금 확보한 상태에서 진성준 한테 찾으면 내가 가져도 되지? 하고 물어본듯
다음 드라마 대상 최고의 커플에는 진도준-진양철 아닐까
진양철 이항재 커플도..
할아버지-도준이 아니면 할아버지-비서님인 거 같아요
이항재의 배신이 아직도 의구심이 많고 납득이 안가는건 그냥 대본 문제인거 같음
이번화 너무 뜬금없는 노선타서 좀 이해가 안갔음. 이항재 캐릭터가 갑자기 바뀐 느낌임..
Jin Yang Cheol and Jin Do Jun is the best partner in this drama, their chemistry is soooo good
왜 한국인이 귣이 이렇게
@@StopChangeMyAccount 한국말 못하는 한국인인가보죠
I've read the translated responses to your comment, it is rather hilarious for them to misunderstood the meaning of "couple" in your comment. Anyhow I do agree the chemistry between JDJ and his grandfather is brilliantly conveyed by these 2 powerhouses. No wonder the rating is skyrocketing.
@@emojiworld666 @다람쥐 Why? Sorry i'm not a korean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Chemistry를 우리가 아는 ‘케미’의 뜻으로 쓴거 보니 한국인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갱상도 악센트나오니 무습다
한번 배신한 이항재를 거둬줘야하나?
그 배신이 회장이 부탁한 마지막 부탁일수도
차에서 두손 꼭 잡고 아무도믿지말라고 했던 그 약속을 지키게 하기위해 진양철이 설계한건 아닐까? 이항재가 최측근이 되어도 믿지말라고
일종의 테스트 아닐까 싶음
배신할꺼였으면 비자금 존재도 알고 자기가 쓰면 되는데 굳이 도준이한테 준다?
순양 마이크로가 엑스칼리버가 되었네
우리야 겨우 14회 만에 돌아온 떡밥이지만 진도준 입장에서는 근 20년 전의 일일텐데 잘도 다 기억하고 있네 ㅋㅋㅋㅋ;;;
저거 때문에 죽었으니까요 ㅠㅠㅠㅠ
@@user-oc8tu9pl3k 수치로만 판단하기에는 누구나 죽을때까지 잊지못하는게 있잖아요. 저도 20년전의 일이 마치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있어요. 아마 몇십년후 죽을때가 되어도 마치 어제일 같을것 같아요.
20 년전 월드컵때 우리나라가 누가 골넣고 누구 이긴거 기억나는것처럼 진도준 한텐 그런 사건이겟죠?
수십년이 지나도 잊기 어려운 일들이 있지요... 20년 생각보다 금방 갑니다.
저거 때문에 죽었잖엌ㅌㅌㅌㅌㅌ
그러니까 회귀 전 찐 도준이 지금 도준이처럼 능력이 있었고 회장의 총애를 받아 마지막 관문으로 비자금 장부가 있었는데 그 전에 가족들이 합심해서 죽인거 아님? 자기들 앞날에 도준이가 너무 거슬리니까 죽인거고 그래서 윤현우가 4-2를 기억하지 못하는거지
근데 회귀 후 도준이는 가족들 사이에서 살아남았고 원래라면 찐 도준이 가질 뻔 했던 장부를 도준이가 손에 넣었다. 결국 윤현우가 보고로 올렸던 장부는 4-2 도준이꺼였고 그래서 해외로 나간 돈 찾아오라 시킨거 아닌가?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거 완전 틀린건가??
이제 죽어서 저 장부는 지하실로가고 윤현우가발견할수도
아직 모든 내막이 다 나오진 않았지만 제 생각에도 그런 거 같아요.
회귀전 회장 도준이 어릴때 죽는데요...?
@@user-hc6zf9io1d어릴 때 죽어요? 아 그 아부다비 비행기에서?
@@user-love_pooh 아니요, 원작에서의 1회차 진도준은 이필옥 여사 지시로 대학생 새내기쯤 나이에 살해 당했습니다
그냥 담백하게 끝부분은 원작대로 갔어야 했어..
woow he finally finds who owns that soonyang chip slush fund i mean the real reason Hyun woo was killed
who is it? the grandma?
비서 아저씨
I also wants to know,who is e culprit
@@user-zw6vx9bj9v really?
I think Do jun killed Hyun woo
이제 결말은 자기돈을 추적하는 자신을 죽이는 거로 추측 되는데 과연
그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전생대로라면 진도준은 이미 죽었지만 현생에서는 진도준이 살아있기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바꾸려 했지만 사실 내가 범인이었다'는 전제의 시나리오가 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sanghyupna927 그건 진도준이죽엇을때의 세계이고 이번생은 살아잇잖아요 목표가 윤현우를 살린다는것도 아니고요 앞으로 인성이 어떻게 될진모르지만 서민영검사떡밥마냥 진짜 소시오패스 ceo가된다면 윤현우를 죽인다는 결말이나올수도잇겟죠?
@@user-nt9rl2xw2l 저도 그걸 생각 안 한 건 아닌데, 여전히 그런 전개로 가진 힘들지 않을까 싶은 이유가
1. 진도준이 미래 지식을 사용해 바꾼 과거 사건들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윤현우의 운명 역시 바뀔 가능성이 있으므로
2. 윤현우가 마이크로 프로젝트를 발견한 건 진영기가 회장직을 차지한 이후인데, 진도준이 활약하는 이상 진영기가 회장이 될 가능성이 없으므로
3. 마이크로 프로젝트는 순양의 후계자를 위해 진양철이 준비한 건데, 전생에는 줄 사람이 없어서 윤현우가 발견할 때까지 회사에 남았지만 현생에는 진도준이 가져갔기 때문에
그러하네요
그건 20년후라서 애기가 다르지 않을까요?
개연성을 떠나 주인공을 살인범으로 만들지는 않을 듯
항재아저씨 아침드라마황태잔데 이제빛을보시네 중년돌인데!!화이팅 방송국놈들아 상한게드려라 맨날 준놈또주고준놈또주고갈라먹고나눠먹지말고 연기잘하는분드려라
apakah yang membunuh H.W adalah orang tua do jun
이때 뒤부터 작가가 바뀐듯 떡밥은 죄다 안풀고 꿈엔딩
저 비자금 6억달러인데 약 7500억정도면 순양회장님치고 너무 조금주신거 아닙니까??
오세현대표가 유언장 발표나고 2조6천억 날아갔다 했는데 그거에 비하면 적은거 아닌가요?
비자금이니 꼬리표가없는돈이라는거에 큰의의를두는거겠죠 진양철도 그러잖아요 전화한통에 3천억 유통할수있는건 본인도 대영회장도 아니고 쩐주 손오처이라는거며 진화영이 돈1600억빌려달라는거 자기가 빌려주면 배임이고 횡령이라는것처럼 순수돈만 놓고보면 지분이 클수있겠지만 출처를 알수없는 현금이면 꽤큰돈일거니 심지어 회장본인이 범법행위를 한거니까 저거자체가 순양약점일수도 있고
주식 가치와 현금유동성은 다르지
판교땅에 비하면 새발의피노ㅋ
@@user-bp2bo9rk9k 역시 그정도는 줘야 찐 유산이지 드라마 생략이 쪼금 있네요
저는 항재 아저씨 믿어요! 지분 달라고 한게 맘에 걸려요. 금융지주회사에 대한 항재 아저씨의 의견은 안나왔으니까요. 회장님이 믿은 손자는 해낼거라고 믿었고 회장님도 사지로 몰아 넣으라고 하셨으니까요. 회장님 cctv삭제하라고 한 인성에 반했고 적어도 주인은 선택할 수 있겠더라고 한 말의 뜻 같아요.
ㅎㅎ 다른데서도 적은 내용이지만, 이행재가 관심이 있는 건 돈이나 지위가 아니라 "진양철과 함께 순양을 키운 공적을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회장이 죽자.. 진씨 일가에게 붙어서 "지분"을 인정받으려다가 토사구팽당하자 "저런 자들이 경영권을 쥐면 내가 진 회장과 쌓아놓은 성과가 무너진다."고 생각해 비자금을 넘겨주는 거 같네요. 돈이 욕심이었다면 절대 하지 않을 행위죠
@@info_biz 저는 항재 아저씨 믿는다니까요. 지분이 중요하잖아요. 결국 지분 싸움이잖아요. 무려 회장님이 누구를 인정했는지 알면서 일부러? 다른 아들한테 붙는다고 공적을 인정받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회장님이라면 삭제라는 선택은 하지 않았을거라고 하는것도 회장님 어법 같았어요. 말로는 거친데 속뜻은 따뜻한. 벌어진 현상이 있으니 믿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죠. 근데 말씀하셨다시피 돈이 중요하지 않으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이잖아요.
유산을 받지 못했을때의 태도, 그럼에도 삭제하는 인성. 항재 아저씨도 도준이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그래서 내가 모실 주인은 선택할 수 있겠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도준이가 회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내 닮았다고 할 수 있을 거라고, 회장님을 밟아도 딱 정도를 지키는 것 보고 더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요 도준이가 무려 회장님 바람대로 사지로 몰아냈음에도 해냈고요, 저 아들들이 되면 안되는 이유도 누구보다 잘 알 것 같은데요. 그런 말을 들었다고 알게 된 게 아니라 이미 알고 있을 수밖에 없죠. 그렇게 오래 지켜봐왔으니.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순양을 키운 공적이 있는데 그 누구보다 지키고 싶을테니까요 회장님까지 돌아가셨으니까 순양이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건 항재 아저씨 같은데요.
@@info_biz 도준이가 해내는걸 회장님 옆에서 그리고 다 봤잖아요. 그냥 새파란 젊은 핏줄 놈이 아닌거 잖아요. 첫째 둘째는 이미 제껴진 상태 같은데요. 저는 지분 달라고 한 포인트가 하나라도 더 뺐으려고 한거 같아요.
솔직히 처음에는 배신인가! 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믿을 수밖에 없겠던데요, 믿고 싶은거일수도 있죠.
@@bomnar01 항재 아저씨가 진도준을 처음부터 인정했다면 CCTV 삭제발언은 할 필요도 없었고 진도준을 예정대로 사장만들어줬겠죠. 권력욕이 있으니까 진도준 밟고 자기가 사장된거고 토사구팽 당하니까 비자금카드로 진도준한테 붙은거라고 봐야죠. 진성준카드는 아예 끝났고 진도준한테 붙어야 그나마 계열사 사장자리라도 받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으니까.
@@kkkkk5504 나도 자기 목숨위험하니깐 진도준한테 붙은거 같았음
나만 이거 결말 이해 안가....?아니 그래서 진도준이 저런 많은 돈을 받고 잘 사는게 결말 아냐...?왜 갑자기 죽어?
근데 비자금이면 당연히 사회나 회사로 귀속되야하는거 아님? 무슨 인심쓰듯이 기부하는것처럼
작가가 역량이 딸리는게 마이크로프로잭트로 만든 비자금을 1화에서 윤팀장이 찾으러 갔는데 진도준은 기부했음 ㅋㅋㅋ스스로 설정파괴
도대체, 이거 왜준거임?
저때 유산이 비트코인이었더라면ㅋㅋ
이항재 배신 각색은 너무 이상함
도준이 한테 남긴걸 왜 국밥 니가 처먹냐고
전부 꿈
용두사미가 되어가는듯한 기분이 드는건 나만 그런가;;
항재 캐릭터 아쉬움
그러니까 윤현우를 죽인게 진도준이네
그땐 진도준이 죽은 상태임. 다른 미래
윤현우의 세계에서는 4-2 진도준은 죽은 상태임.
@@user-tm1oy4sc5z 그러네 1화에서 이미 도준엄마 이해인이 순양가 사람들 앞에서 내 아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자기 지분 3%인가? 준다고 했으니...
그때 진도준은 교통사고로 죽지 않았을까요 대리가 안구해줬을테니
놓치고 있는게, 초반부터 엄마, 사건 등에 나온 이 단어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죽는 것은 기정 사실인데, 아직 안죽는 것 뿐. 무엇보다 과거부터 미래까지 살아간 새로운 윤현우?걔가 살겠지
스토리 뽑느라 내용이 엉망이네.
뒤로 갈 수록 재미없다.
보지마 그럼
니가 재미없으면 뭐 어쩔껀데 ㅋㅋ
꿈이잔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