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 기도 듣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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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잘잘법 #기도 #응답

КОМЕНТАРІ • 60

  • @jaljalroad
    @jaljalroad  Рік тому +16

    풀영상 : ⬇ 검색창에 를 검색하세요.
    썸네일 : '치유의 하나님이 제 아이의 병은 왜 안 고쳐주시나요?'

  • @이귀자-f4z
    @이귀자-f4z Рік тому +29

    하느님 제진짜 살고싶어요 남의자식 음으로 양으로 사랑으로 5명을 키웠는데제기도 들어주십시요 저 정말 좀더 살고십습니다 제기도 진짜 들어주십시요 아멘

  • @이풀잎-t1k
    @이풀잎-t1k Рік тому +78

    모름을 안고 살아가야한다.
    "내 셍각은 너희 셍각보다 높고
    내길은 너희길과 다르다..."

    •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Рік тому

      그반대ㅡ반대

    • @병곤민-p4v
      @병곤민-p4v Рік тому +2

      잘못이 된것이면 고처서 바르게하는것입니디
      주셔요 주셔요 하여 여러분이
      받는것 그리고 받은것이 무엇입니까
      한국이 선교사들의 북옴전파로 고회가 세워지고 성도가 많아졌지요
      이 일이 선교사들이 기도하여 재물과 복음을 전할수있었읍니까
      재물은 미국의 교회들을 통하여
      들여온것입니다
      그리고 치유는 병원을 짓고 학교을 세우고 교육을 양성하였지요
      이 일들이 과연 선교사들의 기도의 능력입니까
      기도는 복음전도에서 실족지아니하는 능력을 이루어주는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은 예수님과 그말씀을 섬기는 분들이었지요
      그분들의 예수님과 말씀 섬기는
      사역을 미국의 교회가 지원하여
      된것입니다
      기도를 말할때는 속량하심 구속하심 구원을 하심을 받은것을 영 육간에 성화된 자신을 인정하고 감사드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디
      사람은 지혜와 지식을 겸비하였기 때문에 변론적으로
      추상적으로 상태을 받게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러하니 성도는 복음의 은혜와 은총에서 굳건하게 믿음의 반석
      주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 외에 다른 깨달음이나 진실이 없게되는것입니다
      세상 풍속에서 깨닫는다면 세속화되는것을 통하여 실족하여
      성령에서 떠나는 사람이 되는것이지요
      예수께서 함께 하시어도 떠난 사람 많았고 다투는 일도 있지않았읍니까
      이제 우리는 마음에서 가슴으로 구원받은 진리를 진실로 담을수 있는 입술의 권세와 능력을 바은것입니다
      이일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여김이 아니게 되어진것입니다
      오히려 구원받은 증거가 입술의
      고백과 교재에서 능력되어 있지않는 마음과 가슴과 있다면 진실에서 하나님을 망령되이 여기는 사람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의 은사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자신에게 주심을 믿음으로 하여
      주지적으로 예수안에 흠없이 훌륭하게 감사로 나타내어 지는것입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의 고난에서 구원되어진 것을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주의할것은 너희는 표적에 굶주린 사람이 되지말지어다
      이것은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지요
      이 말씀을 가지셔요
      모든일이 협력하여 예수안에서 열매되어지기를 바래보는 바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김가네-p1v
    @김가네-p1v Рік тому +23

    당연한 말씀..난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지 모르기에 주님뜻과 생각을 쫒아가도록하는게 믿음이라 생각함...내병또한 내 공고함떠한 나의 가난또한 주님의 길을 겸손히 묵묵히 나아가는것~~어느순간 돌아보면 다 주의뜻대로 이뤄져가셨던것을 알게되더라구요...지금도 기도하고 있어요.. 늘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 @noah88family
    @noah88family Рік тому +10

    하나님은 반드시 들으십니다... 그리고 응답하십니다 다만 응답의 시간이 내가 원하는 타이밍이 아닐것이고 내가 원하는 방식의 응답이 아니실 뿐이죠...
    한순간 밖에 보지 못하는게 사람이죠 우리가 계획해도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더 좋은길로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기에 더 합당한 길로
    이건 약속이기 때문에 결코 바뀌지 않는 진리겠죠...
    점점 내 생각과 내 의지가 죽어집니다 하나님이 너무나도 크시다는걸 알아가면 갈수록...

  • @soonjamoon7820
    @soonjamoon7820 Рік тому +23

    목사님이 계셔서 개신교의 희망이 보이네요
    많은 목사들 인문학 철학에는 모르고 관심도 없고 어떻하면 돈 되는 사목만 생각하고 😢😢

    • @miaaceto9712
      @miaaceto9712 Рік тому

      글쎄요. 이 목사님 주사파 리더 이던데여.

  • @134minsu
    @134minsu Рік тому +17

    그분의 부재도 은혜입니다
    뒤돌아볼면 그 이유가 있었다는거

  • @캐슬빠름
    @캐슬빠름 Рік тому +29

    무신론자이지만 종교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사람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절망과 우울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crp121
      @crp121 Рік тому +1

      그런건 말도안됩니다. 기독교에서 하는 모든 말들은 예수에 의한, 예수가 한 말이 전부인데 신이 없다면 예수는 자기가 신이라고 한 미친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 말을 왜 좋게 듣습니까

    • @shellingford7
      @shellingford7 Рік тому

      @@crp121 기독교에서 하는 모든 말은 예수가 한 말이 전부가 아닙니다.

    • @Lydia.1218
      @Lydia.1218 Рік тому +4

      놉!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고 멸하시기 위해 스스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그런 바보같은 말이 어디서 나왔냐구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다 예언하시고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걸 어떻게 믿게 되는걸까요...믿는다고 믿어질까요! 네...맞아요 절대 인간의 힘으로 믿어지지 않죠 성령(하나님)이 믿게 하셔야 믿어집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믿어져 버리게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 @캐슬빠름
      @캐슬빠름 Рік тому +1

      @@crp121 제가 하는 말은 일절 듣지 않고 본인 할말만 하실거면 답글 말고 새로운 댓글을 남기세여

    • @noah88family
      @noah88family Рік тому +1

      인간은 누구나 공허함을 느껴요 그리고 한계에 봉착하죠 그래서 사람은 종교를 찾습니다..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동물과 다르죠.
      희망이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건 넘을수 없는 절망이 있다는 뜻이죠
      그것은 누구나 넘을수 없는 죽음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사실을 부인 할 수가없어요
      단순히 오늘 잘 살고 더 부유해지고 건강해지는 차원이 아닌 죽음까지도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기에 글쓴 분의 삶에도 위로가, 안식이 있길 지금 기도합니다 =)

  • @큐피트캣
    @큐피트캣 Рік тому +1

    나한테는 늘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기도하고 그래도 한 번도... 들어준적이 없으시다.

  • @길학철
    @길학철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전남궁-f2d
    @전남궁-f2d Рік тому +3

    하나님기도응답받을려면 자기자신까직
    내려놓아야 응답받을수있다

  • @진아의창문
    @진아의창문 Рік тому +8

    기가막힌 현실 ~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때가 정말 좋았구나
    반성하게 되는군요. 병에 집중할 때 다른 걱정을 하지않게 된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병이 은총이 된다.

  • @crazyrabbit50
    @crazyrabbit50 Рік тому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계신다 응답을 안하시는거 안계시는것이 아닌 우리를 연단하시는것 하나님께서 주시는 연단은 우리가 견딜수있게 주시는데 그 연단은 사람이 느끼기에는 너무도 힘들고 벅차게 느껴진다는것

  • @권자유인
    @권자유인 Рік тому +5

    인간의 소망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신을 믿을 수는 없는것일까요. 신을 믿는이유가 우리의 소망을 들어주기 때문인가요?

    • @이푸른하늘-q3b
      @이푸른하늘-q3b Рік тому +1

      나를 만드신 세상을 만드신 그분을 만나는 일입니다.
      그진리를 알게되는 일입니다.

    • @장꽃님-z6i
      @장꽃님-z6i Рік тому +1

      나의 소망이란것이 나를 망치는 것들이 참 많잖아요^^ 사랑하는 아이의 바램을 전부 들어주는것이 아이를 망칠때가 많듯이요

  • @별나라에서온다람쥐
    @별나라에서온다람쥐 Рік тому +3

    신앙생활과 공부는 어떻게 보면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공부할 때 제일 힘들 때는 해도 안된다고 느낄 때이지요. 이건 다들 경험해봤을 겁니다.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밀고 나가다보면 반드시 '아, 하면 되네!'를 느끼게 되고 그때부터는 좀 더 쉽게 공부할 수있지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첫째, 내가 정말 하나님을 진실로 바라보고 그 존재와 능력을 인정하며 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는 반드시 응답하시며, 늘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그러한 경험이 쌓이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고 그것이 현세에서 경험하는 천국입니다. 한번 해보시면 압니다.

  • @김민규-l2e
    @김민규-l2e Рік тому +1

    없는걸 있다고 믿으니까 당연히 부재가 느껴지지 ㅋㅋㅋ 당연한걸 못깨닫고 이유 갖다붙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angssaemlee4417
    @angssaemlee4417 Рік тому +15

    주님은 언제나 곁에 계십니다. 아멘 🙏

  • @kty198222
    @kty198222 Рік тому +2

    라는 질문에 성경에는 핑계만 늘어놓았지요

  • @woong2riya
    @woong2riya Рік тому

    자신의 부족함은 스스로 고치고
    해결해야 한다
    신은 내가 필요한걸 해결해 주는
    존재가 아니다~
    신은 내가 편하고자 찾는 존재일 뿐이다

  • @김현순-q2f
    @김현순-q2f Рік тому

    다 끝나게 해주세요.

  • @spunkyannahpark
    @spunkyannahpark Рік тому +3

    🙏🏻

  • @stern121
    @stern121 Рік тому +1

    목사님들이 그래서 대 놓고 죄를 짓는구나...하나님이 안계신다고 느껴서.

  • @newbie439
    @newbie439 Рік тому +2

    아 뭐예요 그냥 이영상을 안보는게 낫겠네요ㅜ

  • @인삼차-x3x
    @인삼차-x3x Рік тому


    ...신.?

  • @꿈의사람-p1h
    @꿈의사람-p1h Рік тому +5

    결론은 무엇인가요?
    명확한 응답이 없는건가요?

    • @장꽃님-z6i
      @장꽃님-z6i Рік тому

      저런 ^^;;; 뚜렷한 답이 있으리라는 기대가 탄식의 이유라는 내용인데요

    • @noah88family
      @noah88family Рік тому +2

      응답이 있지만 우리가 알수 없는 차원이더라구요...
      가만히 한번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인간입니다... 아주 작죠
      하나님은 신입니다...
      신의 뜻을 '엄청난' 인간은 결코 이해 할 수가 없어요
      그것을 우리가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신이 아니고 인간이 신이겠죠?
      자연을 예로 들어 바닷속의 모든 것을 인간이 알 턱이 없습니다 오랜시간 연구해도 다 깨달을수 없어요... 그게 하나님의 위대한 크기입니다... 우린 결코 알 수 없어요...
      하지만 그분의 뜻은 옳습니다 그분이 다 만드셨기 때문에
      더 복잡해지셨는지 모르겠어요 생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꽃개미-q9p
    @꽃개미-q9p Рік тому

    가장 바닥까지 긁어먹어야 마음이 편한 기독교

  • @_coco__
    @_coco__ Рік тому +2

    화가 나겠지. 진짜 있는건가.. 싶고 ㅎㅎ 원망도 나오고 ㅎㅎㅎ 당연해. 없는걸 있다고 믿고 살아가니 그런거지. 결국 그걸 넘어서면 자기 위안을 하고 자기위로를 하면서 타협하고 내가 잘못생각했었구나 라고 착각하게 되는거지. 인간이 그리 나약한 존재다. 생각에 생각을 꼬리를 물고 계속하다보면 희미해지지 생각이라는게. 내가 뭘 생각하는지도 모르게 되는거야. 물티슈의 신과 기독교의 하나님이 뭐가 다른가..? 찻주전자의 신과 알라가 뭐가 다르냐 이말이다. 환상을 숭배하고 거짓을 진실로 착각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 안타깝고 불쌍하고 안쓰럽고 가엽다...

  • @Im-ug3nj
    @Im-ug3nj Місяць тому +1

    정신승리?

  • @장고우와라
    @장고우와라 Рік тому +1

    아픈데 무슨 뜻 ㅋ
    참 웃긴다 ㅋ

  • @paulst2389
    @paulst2389 Рік тому +2

    그 분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실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내 인생 하나 작살이 나든 아작이 나든 천국의 공의는 아무런 영향없이 잘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도와주시거나 물리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그건 하나님 마음이고 당신을 위해 손가락하나 움직이실 마음이 없다면 그것도 하나님 마음입니다. 그것으로 믿든 안 믿든 선택하는것도 인간의 자유 이구요. 에서를 미워하시던 야곱을 사랑하시던 그건 다 하나님 자유 입니다. 각자 알아서 열심히 사셔서 하나님 찬양할 수 있는 인생이 되시면 됩니다.

    •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Рік тому

      과연그렇게말할수있을까ㅡ죽기전?

    • @shellingford7
      @shellingford7 Рік тому +7

      어차피 하나님이 제 멋대로 하신다면 그 분을 믿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어떤 지침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질서와 공의와 사랑으로 대하고 계십니다. 언약과 말씀하신대로 실행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에서 돌이켜 나오기를 원하시며 사랑하십니다. 방관자처럼 묘사하시는 것 같아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 @paulst2389
      @paulst2389 Рік тому +1

      @@shellingford7 내 기도를 왜 안 들어주시냐고 투정부리고 따져봐야 소용없다는 뜻 입니다.

  • @Psykhe7
    @Psykhe7 Рік тому

    그래서 뭐요,,

  • @김진항T61도고래
    @김진항T61도고래 Рік тому +1

    하나님은 없습니다.
    이 세상은 허상이니깐

  • @진인사-i6b
    @진인사-i6b Рік тому

    암? 하나님이 저주해서 죽이려고 병들게 한거임

  • @보름이의행복하개
    @보름이의행복하개 Рік тому +2

    얼마나 등쳐먹으려고.

  • @경일대대플센터
    @경일대대플센터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잘법 15회

  • @비온다요-h7v
    @비온다요-h7v Рік тому +1

    비판론자는 아니지만.
    신은없어.
    자신을 믿어야지

    • @이푸른하늘-q3b
      @이푸른하늘-q3b Рік тому +8

      저도 그렇게 어마무시한 무신론자로 40년을 살다가 하나님을 딱~~만나고 보니
      ~~~
      좀 더 일찍 하나님을 만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만나주신 감사가 넘치게 되네요

    • @원기남-e6t
      @원기남-e6t Рік тому +7

      내가 모른다고 해서 없다고 말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하면 나는 모든것을 다 아는 존재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모르는것은 모르는 것으로 인정하고 탐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만난 일인 입니다

    • @장꽃님-z6i
      @장꽃님-z6i Рік тому

      나 자신은 정말 믿을만한 존재일까요?
      저 자신은 못미덥던데요^^

    • @candlecrown8717
      @candlecrown8717 Рік тому

      무신론자에게 있어 자신을 믿는다는 것과 신앙인에게 있어 신을 믿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 @noah88family
      @noah88family Рік тому

      자신을 믿어야지 라는 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무언가 믿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전제가 들어가 있는것 같아요
      모든 사람은 알게 모르게 두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본능적으로 믿을 만한 존재를 찾게 됩니다
      믿는 대상만 다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