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QWER - '대관람차 (Ferris Wheel)' l LIVE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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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QWER - '대관람차 (Ferris Wheel)' l LIVE CLIP
#QWER #대관람차 #M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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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보이스] 터치드(TOUCHED), 유다빈밴드(YUDABINBAND) | 딩고뮤직 | Dingo Music](http://i.ytimg.com/vi/o_RtLYMp1N8/mqdefault.jpg)
올해 첫곡은 대관람차로 들었는데 너무 좋다...
"두려움보다 설레임을 안은 채
오늘 너머 내일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올 한해도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설렘과 기대를 더 가지며 살아가보자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사가 너무 좋다 ㅠㅠ
2025년도 화이팅!!
These ladies are beyond k-pop. They are a real band not just performers. In August 2024 been promoting 10 months. Incredibly talented ladies. ❤❤❤❤❤
싱글도 그렇고 미니앨범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전곡이 하나같이 다 좋을 수 있지?
거의 한 팀이 작곡했던데 이런 좋은 작곡가와 프로듀서를 만날 수 있었던 게 정말 천운이었다고 생각함
좋은 노래들을 많이 쟁여두고 있었는데 이걸 불러줄 그룹이 없다가 드디어 노래불러줄 만한 우리 큐떱이 나와서 짐보따리 풀어놓는거 같은 느낌임 ㅋㅋ
진짜 이 작곡팀이랑 계속가면 좋겠음
Who is producer?
@@utd_blinders u can see the producer, Lee Dong Hyuk, at the video in this channel '최애의 아이들 ep 11'
i wanna give u a link, but it doesnt work ㅠ
다양성을 추구할땐 여러작곡가를 쓰는게 좋긴한데 한작곡가를 쓸땐 스토리라인이 연결되는 통일성이 생김 싱어송라이터 가수들도 매너리즘 때문에 다른 작곡가의 곡을 받아서 쓰는 케이스는90년대때도 있었음 어차피 작곡능력은 없는 팀이고 일게 유튜버이다 보니 다양한 작곡가를 섭외하긴 힘든 부분도있고
작곡가는 하이브쪽 에 관계자로 알려져있음
In the context of the Korean band Qwer, the song "Ferris Wheel" seems to be about the emotional turbulence and uncertainty of relationships, with the Ferris wheel acting as a metaphor for the cyclical nature of emotions.
Meaning could be about
The Ferris wheel in the song is a symbol of the ups and downs of life, especially in romantic relationships, friends or family.
Just as a Ferris wheel goes up and down, the emotions experienced in a relationship can also fluctuate - from happiness and excitement to confusion or sadness. The song explores the feeling of being stuck in a cycle, unsure of where things will go or how things will end.
The lyrics touch on the feeling of longing and the bittersweetness of the "ride" - both the thrill of being in love and the painful awareness that it may not last. The cyclical nature of the Ferris wheel could also reflect how emotions in a relationship can repeat, making it hard to break free from certain patterns.
Key Themes:
- Cyclical Nature of Emotions: The Ferris wheel symbolizes how emotions rise and fall in a constant, repeating pattern.
- Uncertainty in Relationships: The song may explore the uncertainty of a relationship, with the feeling that you're unsure whether you're heading upward or downward emotionally.
- Nostalgia and Longing: There could also be a sense of nostalgia or longing for a time when things felt better, but knowing that everything is in constant motion.
🎡This is my best guess on why they chosen the song title to be Ferris Wheel🎡
어제 퇴근길에 우연히 듣게된 노래, 와이프에게 들려줬어요!
”참 길었던 이 하루도 잘 견뎌줘, 고마워.“ 라는 가사가 너무 와닿았어요! 육아중인 제 아내에게 진심으로 전해주고픈 말이었는데 꽃다발과 엽서로 함께 전달했습니다! 제 진심이 잘 전달 되었길!
와이프 : ”아아.. 자기 예쁜 어린애들 노래 듣는구나.. 가사도 예쁘지만 애들이 참 예쁘네..?“
@@heartaim5165T라 미숙해~
@@heartaim5165아니 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가사에 제일 위로받음
@@heartaim5165킬각 도랏낰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47살 먹은 아재인데 오늘 병원에서 어머니가 담도암 재발이 확정됐고 암이 재발되면 완치는 안된다는 너무 안조은 소식을 접하고 정말 멍하고 힘든 일상이었는데.. 이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위로받는 느낌이들어서 눈물이 나왔네요
힘내쇼 아재
화이팅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힘내세요
I am so mad at myself for not knowing this amazing band earlier, all of their songs hit so hard omg.
qwer 곡 중 너무 좋아하는 곡 인데 현대카드다빈치모텔 공연에서 이 곡을 연주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보컬이 템포가 빠르고 쉴타임이 너무 적은곡이라
굉장히 어려웠을텐데 너무 잘부르신 시연님 너무 멋지고 최고입니다 👍👍👍
분위기 미쳤네 진짜..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인거 같음..! QWER 화이팅!
No joke, I watch this video every day and the melody and chord progressions make me emotional every single time.
저도 그래요^^
Bro im so happy I found this group. The main vocalist's voice is so heavenly I feel like I'm flying listening to her
듣다가 가사 중에 "오늘 너머 내일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라는 부분에서 문득 대관람차를 시계에 빗댄 은유적인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니까 시계가 대관람차라고 치면 꼭대기 부분에서 내일로 넘어가니까...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려운데.. 이런 의미려나하고 생각해보면 참 설렙니다.
@@방안퉁수 대관람차를 시계에 비유한다니 참 멋지네요.. 앞으로 대관람차를 볼 때마다 이 노래가 생각날 것 같아요
퇴근길에 들으면 눈물날것같은 이런 따듯한 곡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ㅜㅜ
¡Gracias!
QWER 뮤비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상.
급하게 찍은 티가 역력해 엉성한 부분이 많지만, 해뜰 무렵 새벽 감성이 이곡과 어우러저 모든것을 상쇄함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여..
자전거 타면서 들으면 기분 너무 좋음
QWER FIGHTING!! THANK YOU FOR MAKING THE BEST MUSIC IN KPOP INDUSTRY
Qwer잘모르는 상태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앨범 수록곡 모든곡이 타이틀곡 같음
요즘 이런 음반 흔치않은데...
선 음악감상 후 무대보는 중
새벽촬영인데도 우리 애들 넘 분위기있고 이쁘다
새벽촬영이라 분위기가 있는거에요;;
@@Moviekor적어도 새벽에 출발하지 않았겠나요?
이시간에 이렇게 촬영한다면 쓰잘떼기 없는 CG는 필요 없는거죠
미치겠네 노래는 분명 신나는데 왜 눈물이 나는거야 ㅜ
대관람차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의미있어서 자꾸 듣게되는곡… 지친하루 큰힘이되어주는 노래네요❤
가수는 역시 노래가 좋아야함 ㅜㅜ 얘네 디스코드 앨범도 노래 다 좋더니 고민중독 앨범도 노래 다 좋음 마지막 트랙 마니또도 숨어있는 명곡임 시요밍 오래오래 보자!!
영상 보는 내내 와아,,,,,,,,감탄하면서 역시 Qwer 가요계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Qwer 화이팅~ 믿고 듣는 시요밍 짱
such a nice song, the meaning of the lyrics is very wholesome for me
thank you QWER 😣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음 ❤
Fresh music in kpop 👍🙂
분위기 깡패다 진짜…배경도 큐떠비들도 음악도 다 너무너무 예쁘다 진짜 사랑해
영상을 볼 때마다 달려 있는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QWER을 칭찬하는 댓글을 보면 매우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래도 QWER에 홀딱 반한 것 같다. 부디 오래 오래 활동해 주길...^^
부디 오래오래 몽글몽글 해 주길...^^ 😊
저 일주일 전에 입덕함
대학축제 영상보다 알게됨요 ㅋ
애들 다 예쁘고 좋아요
@@user-uc6df7jd2 저랑 같은 코스를 밟고 계시군요. 저도 대학축제 영상 보다 열흘전 쯤 입덕 ㅋㅋ 그래서 QWER 채널 영상 다 보고 이젠 쵸단, 마젠타, 히나 채널 영상 파기 시작했음.
너의 댓글도 내 맘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따
눈물나ㅠㅠ 목소리가 진짜 보물이다ㅠㅠ 멤버들 다 사랑해여ㅠ
100만뷰 축하해~^^ 대관람차는 수 십년이 지나도 내 플리에 들어있을 곡이야. 정말 고마워~
아 뭔가뭔가 이 얼터너티브의 느낌... 이런거 많이 내줘!
별의하모니와 대관람차 모두 서사가 느껴지는 노래여서 좋다ㅜ
담백한 뮤직비디오 조명도 어두워 화려하지 않아 그래서 너무나 좋아 노래와 뮤비가 담백하게 절묘해 대박소녀들 그대들의 인제 막 시작된 성공의 드라마를 끝까지 지켜보겠소. 빌보드 따위 발아래둘 그대들을 기대하겠소❤❤❤❤❤❤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2000년대 초반 유행들이 돌아오는걸 보며 락밴드 음악도 돌아올려나하고 있었는데 정말 뜬금없는곳에서 싹이 돋아나고 있었네요 😊
안그래도 저번 락 패스티벌이 핫했다고 하더라구요 데이식스도 인기 많은 거 보면 힙합에서 락으로 유행이 넘어온 것 같아요
@@Iiiillllii 옛날에 카우치때 꼬추까서 힙합이 흥하고 이제 힙쟁이들 인맥힙합이랑 까보면 약빨아서 저무니까 다시 밴드가 흥하는거 같기도
락이 아니라 qwer이 뜨는거에요.
락을 소비한다해도 Jrock을 소비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와.. 이번 촬영 찍은 것이 뭔가 더 예뻐진 것 같고 현실성이 추가 된 것 같은 거 나만 그런가?..
화질이 겁나 높아져서 그런가?ㅋㅋㅋ 화질이 낮든 높든 예쁜 외모는 못 숨기구나..
영상 속 QWER이 더 예뻐진 것 같아서 넘 좋다!~ 💗
最高！大好き〜🫶🏻
これからも頑張ってね💕︎
Siyoming’s voice was so great❤
Excellent combination of Japanese singing/rock genre meshed with Korean local pop vibes. They have all the unique factors to succeed. I consider QWER the market leader and originator in this music genre. (think many other girls bands will soon be formed and followed their style)
QWER may need to defend their market share and turf soon.
with saturated market in girlband scheme i think this is a refreshment!! I'm so glad they were exist hope they can thrive and gain lot of attention.
@@kucingduduk28 yeap. getting lot of attention and popularity in the last 3-5 months in Korea itself. hope they can enter the international market soon.
@@theadventurer1602 also i hope this is started of a movement and many more of similar band like this showed up.
대관람차 노래 진짜 좋다... 고민중독과는 또 다른 명곡
아이돌이.판치는 음악계 보석같은 밴드그룹❤
앞만보고 달리다보니 어느새 30대
친구들은 하나둘 가정을 꾸려가고
뭔가 나만 뒤쳐지고 20대때의
열정이 식어버려 지친 요즘
이 노래가 저에겐 엄청 큰 위로로 들리네요
내일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다시 열심히 해봐야죠
멋지십니다
화이팅🤍
뒤쳐졌다고 생각하지마요 서로 방향과 속도가 다를뿐!! 잘해온겁니다 화이팅
난 40대 들어섰는데 빨리 죽고싶음
인생은 경주가 아니에요 :) 즐깁시다 같은 삼십대로서 화이팅!!
진짜 이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이에요
타이틀곡도 너무 좋지만
전 이런 잔잔하면서 벅차오르는
노래가 정말 제 취향이네요
이런 노래 계속 많이 내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하 진짜 다들 너무 빛난다…✨👍💛
QWER 지금도 너무 대박이지만 더더더더 대박나자!
평생 응원할게❤
대관람차 곡도 너무 좋아서 서브타이틀로 딱인듯 해요~~🥰
😊
이번앨범 수록곡들 너무 좋아서 아들래미랑 매일 같이 듣고있어요!
너무 좋다
대관람차라 놀이공원 대관람차 앞에서 촬영이라니ㅠㅠㅠ
작아지는 마음을 껴안아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진짜 위로가 됩니다... 진짜 되게 힘든데 이 가사가 많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qwer 감사합니다!
Such a beautiful song, and soothing voice! It's my comfort song omg. They deserve more recognition 🥹
Siyeon voice is no joke... Soo good👍👍
This is extremely good. What a hidden gem. Congratulations!
노래 너무 좋아요~~❤❤❤❤❤❤❤
대관람차 노래 짱 좋아용❤❤❤❤
분위기 너무 좋아요. 마음이 말랑해지는 목소리.. 항상 응원합니다!! 시요밍, qwer최고❤
It’s amazing they perform Ferris Wheel live in front of a real Ferris Wheel, it’s such a beautiful song and wonderful performance ❤
안그래도 이쁜데 고화질로 보니까 더 이쁘다!
안나슬 나오기 전까지 나의 최애의 곡...!
들을 때 마다 힐링되는 명곡 대관람차
진짜 댓글이 얘기하는것처럼 우리 나라에 밴드를 메인으로 잡고 가는 메이저 가수가 윤하외에는 전혀없었어서 불러줄만한 가수가 없다가 하나씩 꺼내놓는거같음.. 그나마 남자 밴드는 루시, 데이식스라도 있는데 여자밴드는 정말 없었어서..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계속 즐겁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밴드, 락 장르를 너무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좋은 노래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항상 제이팝만 들었었는데 한국어로 된 밴드음악 들으니 너무 좋고 힐링되는거같아.. 노래 너무 좋아요
자우림 있어요
@@큰사람-r9t 자우림은 보컬만 여자라서 혼성 밴드...
롤링쿼츠 있음 실력파 걸밴드.. 해외에서 먼저 반응와서 지금 되게 상승세임
여름밤에 들으니 더 기가 막힌다 ❤ QWER 감사해 😍😍😍😍
This is my favorite song
이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몽글몽글 뭔가 마음이 두근거리면서 벅차는 느낌!! 간주부터 너무 너무 좋아요!!! 작곡가님 & 작사가님 & QWER 화이팅
노래 들으면서 페퍼톤즈 초기의 발랄함과 순수함이 생각났네요... Ready, Get Set, Go!와 Superfantastic 리메이크해도 정말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앨범은 아니더라도 꼭 한번 QWER 버전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도 고민중독 들으면서 페퍼톤스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쵸리다도 페페톤스 좋아한다던데 단콘에서라도 불러보면 어떨까 하는 소망이에요
베이스가 좀 어려워서… 마젠타 빡세게 연습해야할듯..
대관람차 이곡은 살짝 델리스파이스 스타일 감성 이네요 ㅇㅇ 살짝 비어있는 기타톤에 경쾌하게 달리는 느낌 ㅇㅇ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랐습니다! 특히 고민중독이랑 페퍼톤스 sounds good 앨범에 있는 sing!이랑 분위기가 너무 비슷한데 게다가 걸밴드라니..
오 저두요 페퍼톤즈 1집느낌!
대관람차는 더 더 더 많이 알려져야한다!!!
세월이 지나도 기억할께 qwer!
My favourite QWER song. ❤
기타리프 왜이렇게 좋냐
Qwer 스케줄 많아서 힘들텐데 쉬엄쉬엄하면서 오래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나이 40다되가는데..이어린친구들이 잘견뎌줘 고마워 하는데 왤케 눈물이나죠 ㅋㅋ😂😂
나이가 들면 삶이 점점 더 무거워지니까요. 저도 그랬어요.
我真的很久沒這種感覺了！QWER一定要加油～～好清爽好有能量！
진짜노래가 어찌 이리다 좋냐 소다도
진짜신나는데 흥해라 qwer!!!
WOW I'm surprised that Siyeon sings live here too.. i can hear her breath
well its live clip
해질녘의 대관람차 정말 예쁘고 멋있다!
시요밍의 라이브는 정말 최고다ㅠㅠ
One of the songs I liked on this album. Siyeon's voice is very smooth. Chodan, Magenta and Hina are also cool too. Thank you for providing such a good song ❤
QWER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다 노래^_^
가사가 진짜 너무좋음. 특히 영어가사 섞이지 않고 다 한글로 됐다는 점이 정말 좋고, 심상의 표현력이 별의 하모니 가사에서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이거 보고 느꼈던 충격이랑 비슷한 수준인듯.
아....이노래 대박좋음
첫 사랑 느낌과 처음 세상에 눈뜰때의 아련한 추억이랄까?
신비로운 느낌 그리고 그리운 느낌
なんだかこの曲は聞いているだけで目蓋の裏が熱くなる
노래해서 고마워
바위게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고 알려줘서.
느리게 걸어도
협곡에서 빠져나와 넓은 세상으로 나갈수 있다고 알려줘서.
시간이 걸려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라는걸 말해줘서.
방구속에 나에게
밝은 내일로 찾아와줘서 감사해.
사랑해.
부디 오랫동안 좋은 노래로 함께해줘.
아악 이게 뭐야!
장소 찰떡같이 잘 찾았당!
어떤 활동이든 많이많이 해줘요!
매일매일 올려달라구요!
한 여름밤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같은 느낌이네 좋다 이거
Awesome performance, this song make me feel happy !
yo i just finished watching your reaction to this!
glad I found this group!
개인적으로 이번 마니또 앨범에서 손꼽는 명곡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은 가사와 시요밍의 맑은 음색, 쵸단님의 든든한 드럼, 흥겨움의 마젠타, 드디어 고개를 들어 예쁘게 웃어주는 냥뇽녕냥(히나짱),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멜로디 라인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곡, 공연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좋다 노래도 분위기도 상쾌청량
새해 되자마자 들어봤는데 감동적이다
인정❤
뭔가 노래를 들으면 옛날의 애틋한 감정이 들어서 좋음
시연의 표현력!!! 곡이 넘 좋아요.
노을지는 저녁 힘든 하루를 끝내며 듣는 불꽃놀이와 함께 최애곡
Siyeon is the best gift for this band. Such an excellent singer.
qwer이 이렇게 고퀄 밴드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보컬 하드캐리
@@달여름 그것도 맞긴함
Go QWER ~ !
I shall stan this band! Now we have 2 talented pop rock singer named Siyeon in the industry, Lee Siyeon of QWER & Lee Siyeon of DreamCatcher...:P
not to mention both have the same level of craziness. I want them to meet so bad
I discovered them today and I'm loving their songs already. I feel like I'm in a slice of anime life
내 최애곡 대갓람차 나왔고나 ㅠㅠㅠㅠ 넘좋다증말 영상 분위기는 더 미쳐😭💕
😊
삶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마다 찾아옵니다
진짜 노래 너무 좋다
Ferris Wheelいい曲ですよねー
Chodanちゃんかわいいです
요즘 활동 많아서 너어무 행복한데 그만큼 시연이 목이 걱정된다!😢 다들 건강 잘 챙기면서 오래오래 활동해줘🫶🏻
정말로 시연이는 목숨 걸었다고 하더라구요...
보컬 너무 이쁘고 노래 너무 잘하고
정말 너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