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순간에도 정치를 멈추지 않았던 영조🍚 수라상에 담긴 영조의 애민 정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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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WavwShok
    @WavwShok 11 годин тому +1

    이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영조는 소식 주의자로 하루 3번의 식사와 대신들이 영조의 명이 대신들이 반발할때 식사 거부를 하자 대신들이 5끼를 먹어달라고 시위를 한적이 있음

  • @episcopalpaul78
    @episcopalpaul78 День тому

    정갈한 밥상.

  • @episcopalpaul78
    @episcopalpaul78 День тому

    당파보다는 정당, 당쟁보다는 붕당정치가 좋을 듯합니다.당파,당쟁은 식민사관입니다.

  • @김민지-w8j-i7q
    @김민지-w8j-i7q 9 годин тому

    다른 왕과 다르게 영조는 평생 소식 했기에 80까지 살았는데 왠 왕의 밥상만 부각 해주네

  • @벌레감별사-i4e
    @벌레감별사-i4e День тому

    소원반 지기네 간장게장이랑 단감이녜예~ 영조이야기하면서~

  • @dri13829
    @dri13829 4 години тому

    아오 저놈의 남은 음식 먹는 다는 개소리 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
    근거도 없는 저 딴 걸 왜 계속 방송에서 말하는 지 모르겠네.
    조선은 노비조차 개별상을 놓고 본인 상에 있는 것만 먹던 식문화인데 뭔 남의 상 위에 있는 걸 먹어 그것도 왕의 밥상 위에 있는 걸 세자가 효를 다하기 위해 기미하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