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 제목을 정말 좋아한다. 운명을 믿는 사람으로서 이 제목은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한때 나를 도와줬던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생겼어요. 그와 내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그리고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이 여러분의 모습과 함께 제 마음속에 새겨지길 바랍니다. 나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너와 내가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
언젠간 나의 꿈을 찾고 말거야.밤이 푸른 구름이 띠고 아침은 다름한 민들레 꽃이 생각이나네요 지구 중간을 가리키는 선 이 선을 중심으로 좌우로 퍼쳐나가는 순간이 나에게 주어지는 순간이 난 보람 끝에 도달한 미래의 끝자리 밤은 길고 낮은 짫고 밤은 고운 이불 같고 아침은 부드러운 엄마의 품에 앉아있는 순간들 갑자기 생각나는데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생일때 엄마를 기다리는데 안 오셔서 슬펐는데 거기엔 나의 친구가 나를 위로해줌며 토닥해주니 난 기분이 나아졌어요 그 기억은 진짜로 평생 잊이 못할추억 아니 친구입니다. 언제 이렇게 작곡을 많이 해주셨네요 😮저 하이멜로디 음악이 나올때마다 좋아요 구독 댓글까지 써서드립니다 오랫 시간이 흘러 넘어온 결과 멋진 작곡이네요😊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하늘을 보지 않게 됬어. 사람들은 그때부터 꿈을 꾸지 않게 되었지.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가끔씩이라도 하늘을 바라봤으면 좋겠어.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도 수고한 자신을 떠올리며 자신의 힘들고 지친 나날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을테니까. 이렇게 말하면 좀 멋있어 보일려나?^^"
어렸을때는 하늘을 많이보았다. 그곳에는 꿈이 많았다. 그곳에는 상상력을 키울 구름과 푸른 하늘이 있었다. 구름 뒤에 뭐가 있을지, 구름은 무슨 맛일지, 그 위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되고, 내 꿈또한 정해지고 사라졌다. 이미 꿈이 생겼기에, 꿈을 쫓을 시간이 없기에, 그렇기에 사람들는 하늘을 보지 않게되었다.
제목을 보니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모두에게 헤어짐은 있겠지만 이는 끝이 아닌 다시 만날 수 있는 가능성 혹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하멜님이 이 곡을 쓰실 때 어떤 헤어짐으로 인해 이 곡을 쓰셨지는 모르겠으나 그 순간에는 힘들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에요! 오늘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 하멜님!^^
-소외된 자들이여도, 그렇지 않은 이들이여도, 꿈을 꾸는 사람들은 있다. 정의라고 쓰고 통념이라고 읽는, 자유라고 쓰고 속박이라고 읽는 세상 속에서 이상적인 꿈을 잡으러 다니는 것은 쓰디쓴 눈초리만 동반될 뿐이다. 하지만 꼭, 자신의 꿈을 잊지 마라. 모두가 가려는 길로 갈 수 없다면, 차라리 그 꿈에 더 가까운 길을 만들어 나가라. 자신에게 중요한 것에 있어 세상의 목적은 둘째, 나의 목적이 첫째이니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계로 왔어요ㅎㅎ 그리고 바로 방금,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노래의 제목이 정말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져버리는 엄청난 운명같은 일치! 평은 여기다 하긴 좀 그러니 이번곡에 대한 얘기를 해볼게요. 일단 이번곡은 짧네요! 정확히? 2분인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짧은 독백과도 같은 노래가 제목, 주제와 알맞기도 한 것 같아요. 지금은 함께하지 못하는 누군가와 다시 만날 것임을 생각하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과거를 그리는 듯한 전개가 나오고, 하늘을 보며 생각하던 이전의 추억들은 별빛이 되어 보이고, 마침내 눈을 뜨고 눈물 머금고 마음을 다잡으며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는 느낌, 또는 다시 만날 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고도 들려요! 그 근거는 결정적인 마무리로 확신을 나타내는 것! 단순히 다시 만날 거라는 생각을 하며 회상을 마무리 짓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하이멜로디님 다른 곡들과 비교했을 때 이 곡은 되게 완결된 느낌이 강했거든요. 아님 말고요ㅋㅋㅋ.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와중에 희망과 긍정의 마음이 싹틀때, 그때의 생각을 표현한 아주아주 공감에 취향저격인 음악, 그리고 또다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일러스트 선정 센스... 역시! 또다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ㅠㅠ +이틀 뒤면 다시 힘들고 어두컴컴한 마음이 되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살 용기를 가지고 어둡다기 보단 밝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네요. 외박중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중간고사 준비하러 가겠습니다. 아 글고 역시 꿈꾸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건 꿈꾸는 사람들이라고, 다른 의미 없는 편향되고 꺾인 말들보다 오늘 하이멜로디님 말 듣고 엄청난 위로와 이겨낼 용기, 또 방향성도 옅게나마 얻었어요. 여기서 이 얘기 하면 좀 그럴지 모르겠긴 한데 여기서 꿈꾸는 모두가 들었으면 하는 말이 있어서요. 저기 맨 위에요. 꼭 제가 한 말은 아니고요.
개학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라니... 학창시절이 절대 쉬운게 아니네요😥 이것 저것 신경쓰이는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시고 아름다운 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 글을 보고 저는 물론,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전해졌다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시험 준비도 홧팅입니다❤️❤️
하멜님은 어쩌면 이리 좋은음악을 작곡하실까요..❤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이고 그리움도 묻어나는거 같아요.! 초등학교때 맥시코로 이민을 간 친구가 생각나네요 친구가 이민가는 마지막날에 편지도 쓰고..초콜릿도 쥐어줬어요 단짝친구였는데.. 초콜릿을 쥐어줄때 엄청울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안아주고 다시 만날꺼라고 말했던게 기억이 나요😊 친구야 너가 지금 잘 살지는 모르지만 고마워❤ 오늘도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En esta vida, a pesar de nuestros esfuerzos, no pudimos estar juntos. La vida, el tiempo y la distancia han creado abismos entre nosotros, barreras que no logramos superar. Aun así, confío en que en la próxima vida, el destino nos volverá a reunir."
When the video ended, I felt refreshed and refreshed, as if I had just experienced a deep, lasting sleep. It's a reminder of the amazing power of music and nature to heal and restore, even in the midst of life's busiest moments !!!
사아아- 바람이 불었다. 오래된 창틀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오래된 친구를 깨우듯 좌석 위에 쌓인 먼지들을 일으켰다. 나는 바람이 일으켰을 끼이익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지하철은 자신의 낡은 명찰인 ｢ 3807 ｣ 을 약한 바람에도 떨어질 듯, 위태롭게, 그러나 마치 내게 인사하듯 흔들고 있었다. 아 그래, 분명 익숙한 이름이다. 너는 내가 어렸을때부터 매일매일 학교 갈때 타고다녔었던 지하철이구나. 옛날에는 출근길을 걷는 사람들로 가득 차 북적북적 했지만, 이제는 너를 채우긴 커녕, 봐주는 사람들조차 없구나. 세상이 망하곤 아무도 남지않아 자연스레 혼자 남겨진, 나처럼. 나는 좌석에 쌓인 먼지를 조심스레 털어내고 식량이나 침낭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살포시 내려놓았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규칙적으로 덜커덩거리는 지하철의 진동, 사람들의 옷들이 사부작거리는 소리. 역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기계음과 스크린도어가 열리는 소리등의 빛바랜 기억들이 머리속에서 희미하게, 삐걱삐걱 재생되었다. 마치 내가 어렸을떄, 순수했을때로 돌아간것만 같았다. 나는 나를 유기한 세상에 반항하듯 지하철의 칸위로 꾸역꾸역 올라갔다. 그래, 어렸을땐 이 위에서 바람을 맞아보고 싶어했지. 언젠가부터 잘 움직여지지 않게된 다리였지만, 나는 이 지하철 칸 위에 바로 앉았다. 나는 눈을 다시 감으며 손을 깨진 천장 너머, 하늘 위로 곧게 뻗었다. 사아아- 바람이 불었다. 마치 오래된 친구와 재회한듯, ｢ 3807 ｣은 내 손을 살포시 어루만졌다. 오늘 밤은 악몽없이 편안히 잘 수 있을것 같다.
시계의 모든 바늘들이 자정을 가리키는 시간. 모든게 정지한 세계 속 한 소녀만이 지하철을 지나 전철의 위에서 하늘이 열린 곳을 손가락으로 찾아 헤매며 저기 저 떨어지고 있는 유성 하나하나 세어보는 몽환적인 일이 어디선가에선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잘 찾아보는 게 좋을 것이다. 유성은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지 않으니까.
어느 겨울이었다. 그 추운 날씨에 정확히 자정이 되자 한 아이는 배고파 죽었고, 한 노인은 얼어죽었으며, 한 병자는 약을구할 돈이 없어 죽었다. 나는 그들을 살리고 싶었다. 그래서 시간을 돌렸다. 죽음이라는 유성을 지우며, 운명이라는 별들을 바꾸며. 하지만 아무리 지우고 돌려도, 별들은 늘어났다. 바뀐것은 조금 늦게 생긴다는 것뿐. 바뀐것은 없었다. 그랬다. 운명과 시간은 바꿀수 없는것이렸다.
@@김강산-p3x 어쩌면 자신이 눈을 감는 순간 그 별들은 전부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나는 눈을 감았고, 찬란한 꿈의 세계로 빠져들어갔다. 그러다 눈을 뜨니 수많은 별들이 나를 반겨줄 뿐이었다. 그러나 그 별의 무리는 아름다웠다. 하나하나가 반짝이며 이 어둔 밤을 빛내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운명과 시간은 바꿀 수 없는 것이렸던가, 그건 맞지만, 결국 그걸 어떻게 볼지는 나에게 달려있었다.
@@김강산-p3x수 없이 많은 별들이 밤하늘을 수 놓듯이 이 세계는 수많은 운명으로 수놓아져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의 별을 다 가릴수 없듯이 이미 이 세상에 수놓아져 버린 운명과 필연은 결코 되돌릴수도,바꿀수도 없다 이 사실을 깨닫기에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비록 차가운 겨울처럼 싸늘하게 식어가는 운명이라도 밤하늘에 반짝이지 않는 별이 없듯 반짝이지 않는 운명도 없을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별이 빛난다 하더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이가 아무도 없다면 아무도 그 별이 빛난다는것을 알 수 없기에 나는 그 싸늘하게 식어가는 차가운 운명의 반짝임을 바라볼 것이다 내가 그 반짝임을 기억한다는것, 그것만으로 나는 충분히 기껍다 내 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나는 그런 운명들을 기억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강산님이 글을 너무 잘 써주셔서 뒷내용도 잘 뽑힌것 같네요 글을 진짜 잘 쓰시는것 같아요^^ 읽고나서 영감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_오늘따라 별빛이 맑다._ _나도 예전에는 그랬는데.._ _지금은 나와 기차 뿐이다._ _하늘이 날 버린거라 생각했다._ _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시동이 걸리는 기차가 있어 하늘이 나를 버린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_ _아참, 이 기차 이름은 별빛이다.내가 지은 이름이다._ _먼저 간 우리..강아지..별이를 생각해 지은 이름이다._ _별이..참 귀여웠지.._ _난 오늘도 기차 별빛과 같이 잔다._ _"별빛아, 잘자. 우리 내일 봐"_
우와.. 이번 곡 느낌 너무 좋은데요?? 일러스트랑도 잘맞는 것 같아요 다들 멋진 말을 써주셨는데 저는 그런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노래 분위기는 수없이 떨어지는 별똥별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런 수많은 별똥별중에서 딱 하나의 별을 찾는 기분이에요 곡 너무 잘뽑혔다!! 늘 응원합니당♥
저는 날씨가 좋은 밤에는 가끔씩 하늘을 올려보고는 해용, 그러면 반짝이는 별들이 있구요! 구름들도 있어요! 그러니까...여러분들 주변이 어둡고 내가 무슨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면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세여! 그러면...다같이 빛날테니까여!! 울지마라여~>w< 세상에는 웃을 일이 훨~신 더 많은걸요!!!!>//3//
저는 '이야기'라는 단어를 엄청 좋아해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저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만의 이야기를 물어보곤 하는데 하나같이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들 뿐이에여...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응원하고 제 자신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려고 항상 노력하는데....가끔 지치고 외로울 때마다 그 이야기들을 조금씩 까먹어요 일기를 쓰고 기록을 해도 전부를 다 저장할 수는 없더라고요...그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울어버리기도 하구... 이번 생에서는 공부라는 길을 택했지만 만약 다음 생에 다른 세상에서 태어나게 된다면......전 꼭 음유시인이 될거에요.... 넓은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자유로운 목소리로 노래해서 온 세상이 절대로 잊어버리지 못 하게 만들거에요, 언젠가 꼭 제 주위 사람들 전부 밝게 빛나는 별로 만들고 말거라고요...!!!🌟 전 이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이 될 거라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기를,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였기를,
공허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밤이 되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누구든 중요한 기회가 올때가 있을겁니다. 그 기회를 부디 꽉 잡으시기를 빌지요. 그런 기회는 많지 않으니까요.
힘든 하루일 때는 이 노랠 들으며 자요 모두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참 부럽습니다 아무리 어떤 역경을 겪던 입에 담지 못할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헤어진 사람들에게 우연같은 운명이 찾아와 그들에게 다시 한번 사랑 할수있는 '기회' 를 주더라고요... 그 기회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정말 영화나 드라마에선 늘 기회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 열심히 살다보면 우리에게도 언젠가 기회가 찾아올거라 믿어요🙏
"이 우주라는 만물의 세계에, 이 지구라는 먼지보다 작은 곳조차 그 작은 일부조차도 알고 느끼고 가지 못한다는것이 애석할뿐이로다."
우린 세계를 개척하기에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유랑하기에는 너무 일찍 태어나 버렸죠.....
@@김성현-u9o 남들보다 먼저 발견하는 건 개척이고, 탐험할 곳은 넘쳐납니다.
@@vcx-forum그렇군요😅
이렇게 매 번 멋진 글을 남겨주시는 것 보면 아무래도 강산님은 시인이 확실하십니다...!!
그대는 이미 신적인 존재다.
우리는 분명 다시 만날거야
내가 그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그 아이가 꼭 내게 듣고 싶어하는 말이었으면
우리의 인연이 그날로 끊긴게 아니기를
오늘밤도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 제목을 정말 좋아한다. 운명을 믿는 사람으로서 이 제목은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한때 나를 도와줬던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생겼어요. 그와 내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그리고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이 여러분의 모습과 함께 제 마음속에 새겨지길 바랍니다. 나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너와 내가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
이 제목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 글에서 따듯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우리는 다시 만날거야 라는 단어가 너무 마음 아프지만 뭔가 위로가 되네요ㅠ 다시 만날수 있기를 🙏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언젠간 나의 꿈을 찾고 말거야.밤이 푸른 구름이 띠고 아침은 다름한 민들레 꽃이 생각이나네요
지구 중간을 가리키는 선 이 선을 중심으로 좌우로 퍼쳐나가는 순간이 나에게 주어지는 순간이 난 보람 끝에 도달한 미래의 끝자리
밤은 길고 낮은 짫고 밤은 고운 이불 같고 아침은 부드러운 엄마의 품에 앉아있는 순간들
갑자기 생각나는데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생일때 엄마를 기다리는데 안 오셔서 슬펐는데 거기엔 나의 친구가 나를 위로해줌며 토닥해주니 난 기분이 나아졌어요
그 기억은 진짜로 평생 잊이 못할추억 아니 친구입니다.
언제 이렇게 작곡을 많이 해주셨네요 😮저 하이멜로디 음악이 나올때마다 좋아요 구독 댓글까지 써서드립니다 오랫 시간이 흘러 넘어온 결과 멋진 작곡이네요😊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별을 향해 걷고 싶습니다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그 시절에 같이 있었던 친구분은 평생 못잊으실 것 같아요..!! 지금보다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부디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든 순간들로 차있던 마음도
눈물과 함께 비워내고 행복한 순간으로 채워나가기를
내 기억에서 네가 지워질까 그것이 가장 두렵다. 그러니 다시만날때까지 꼭 잊지않을게.
새벽에 잠들기 전, 곡을 들으며 떠오른 문장을 적고 갑니다~
에휴 중2병이냐 니 부모도 이 글 보면 한숨쉰다.
한 때는 나도, 말도 많고 그저 밝은..그런 아이였다. 인생을 살면서, 나는 동일년생과는 대화를 피하게 됐고, 이젠 내가 말하는거에 작은 반응만 해줘도 기뻐하는..그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언젠가, 운명을 제대로 마주할수 있기를.
분명 다시 만날거야 내가 지금 갈께 기달려줘...😊
희망차지만 아련한 느낌도 강하네요😥
만남을 고하고 흩어진 인연들이 다시 만나 반가움과 그리움을 토로하는 듯한 기분이네요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하늘을 보지 않게 됬어. 사람들은 그때부터 꿈을 꾸지 않게 되었지.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가끔씩이라도 하늘을 바라봤으면 좋겠어.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도 수고한 자신을 떠올리며 자신의 힘들고 지친 나날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을테니까. 이렇게 말하면 좀 멋있어 보일려나?^^"
"하늘에 뭐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바라봐 보자는 거야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 곳에는 내 걱정을 조금이나마 던져버릴수는 있겠지"
네 멋있어요
어렸을때는 하늘을 많이보았다.
그곳에는 꿈이 많았다.
그곳에는 상상력을 키울 구름과 푸른 하늘이 있었다.
구름 뒤에 뭐가 있을지, 구름은 무슨 맛일지, 그 위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되고, 내 꿈또한 정해지고 사라졌다.
이미 꿈이 생겼기에, 꿈을 쫓을 시간이 없기에, 그렇기에 사람들는 하늘을 보지 않게되었다.
피아노 소리가 저 별하늘처럼 맑네요!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기를 바랄게요!
진심으로 너무 좋아요 미쳤어요.
28살 살아오면서 수많은 브금들을 들었지만
이 브금처럼 마음을 울리고
감동이 되는 브금은 없었어요
대작 엔딩곡으로 딱이네요
헉 이렇게 좋게 들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이 말씀이 오히려 제 마음을 울리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별처럼 아름다운 꿈을 꾸기를..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요 🌙⭐️💜
하이멜로디님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ㅎㅎ
은은하게 울리는 멜로디가 공허한 밤의 시간을 채워주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늘 감사해요 🥰
깨민님은 항상 모두의 마음을 녹여주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너무 큰 힘이 됩니다😊 깨민님도 항상 좋은 꿈 꾸세요🙏
@@HighMelody 하이멜로디님..저도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따스한 빛을 품고 있는 음악을 모두에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하이멜로디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
멋진 영상에 편안한 피아노 음악이 너무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제목을 보니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모두에게 헤어짐은 있겠지만 이는 끝이 아닌 다시 만날 수 있는 가능성 혹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하멜님이 이 곡을 쓰실 때 어떤 헤어짐으로 인해 이 곡을 쓰셨지는 모르겠으나 그 순간에는 힘들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에요!
오늘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 하멜님!^^
정말 힘이나는 말씀이네요😊 이런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 Fredchun님이 멋있고 존경스럽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야말로 덕분에 위로를 받게 되서 너무 감사드려여❤️ 편안한 밤 보내세요🙏
-소외된 자들이여도, 그렇지 않은 이들이여도, 꿈을 꾸는 사람들은 있다. 정의라고 쓰고 통념이라고 읽는, 자유라고 쓰고 속박이라고 읽는 세상 속에서 이상적인 꿈을 잡으러 다니는 것은 쓰디쓴 눈초리만 동반될 뿐이다. 하지만 꼭, 자신의 꿈을 잊지 마라. 모두가 가려는 길로 갈 수 없다면, 차라리 그 꿈에 더 가까운 길을 만들어 나가라. 자신에게 중요한 것에 있어 세상의 목적은 둘째, 나의 목적이 첫째이니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계로 왔어요ㅎㅎ 그리고 바로 방금,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노래의 제목이 정말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져버리는 엄청난 운명같은 일치! 평은 여기다 하긴 좀 그러니 이번곡에 대한 얘기를 해볼게요.
일단 이번곡은 짧네요! 정확히? 2분인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짧은 독백과도 같은 노래가 제목, 주제와 알맞기도 한 것 같아요. 지금은 함께하지 못하는 누군가와 다시 만날 것임을 생각하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과거를 그리는 듯한 전개가 나오고, 하늘을 보며 생각하던 이전의 추억들은 별빛이 되어 보이고, 마침내 눈을 뜨고 눈물 머금고 마음을 다잡으며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는 느낌, 또는 다시 만날 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고도 들려요! 그 근거는 결정적인 마무리로 확신을 나타내는 것! 단순히 다시 만날 거라는 생각을 하며 회상을 마무리 짓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하이멜로디님 다른 곡들과 비교했을 때 이 곡은 되게 완결된 느낌이 강했거든요. 아님 말고요ㅋㅋㅋ.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와중에 희망과 긍정의 마음이 싹틀때, 그때의 생각을 표현한 아주아주 공감에 취향저격인 음악, 그리고 또다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일러스트 선정 센스... 역시! 또다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ㅠㅠ
+이틀 뒤면 다시 힘들고 어두컴컴한 마음이 되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살 용기를 가지고 어둡다기 보단 밝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네요. 외박중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중간고사 준비하러 가겠습니다. 아 글고 역시 꿈꾸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건 꿈꾸는 사람들이라고, 다른 의미 없는 편향되고 꺾인 말들보다 오늘 하이멜로디님 말 듣고 엄청난 위로와 이겨낼 용기, 또 방향성도 옅게나마 얻었어요. 여기서 이 얘기 하면 좀 그럴지 모르겠긴 한데 여기서 꿈꾸는 모두가 들었으면 하는 말이 있어서요. 저기 맨 위에요. 꼭 제가 한 말은 아니고요.
개학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라니... 학창시절이 절대 쉬운게 아니네요😥 이것 저것 신경쓰이는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시고 아름다운 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 글을 보고 저는 물론,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전해졌다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시험 준비도 홧팅입니다❤️❤️
캬 처음 주제 듣자마자 그냥 감탄만 나오네요....그냥 선율이 미쳤네요
attho님 말씀에 오늘도 힘이 나요!!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현재 시각 오전 6시 4분.
다시 공부하러 책상 앞에 앉습니다...
같이 나아갈게요!고마워요!
졸려서 결국 좀 하다가 자고 다시 왔습니다 ㅋㅋ
와... 아침 6시 4분에 공부를 시작하시다니... 이게 갓생아닐까요?! 저도 낼부터 다시 갓생 살기위해 노력할게요🙏
하멜님은 어쩌면 이리 좋은음악을 작곡하실까요..❤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이고 그리움도 묻어나는거 같아요.!
초등학교때 맥시코로 이민을 간 친구가 생각나네요 친구가 이민가는 마지막날에 편지도 쓰고..초콜릿도 쥐어줬어요 단짝친구였는데.. 초콜릿을 쥐어줄때 엄청울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안아주고 다시 만날꺼라고 말했던게 기억이 나요😊 친구야 너가 지금 잘 살지는 모르지만 고마워❤
오늘도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너무 소중한 추억일 것 깉아요...🥺 그 이민간 친구 언젠간 꼭 다시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한 주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잔잔한 음악 잘들었습니다~~영상이랑 음악 잘어울리네요~👍👍👏👏응원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 같이 힘내봐요🙏
항상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늘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n esta vida, a pesar de nuestros esfuerzos, no pudimos estar juntos. La vida, el tiempo y la distancia han creado abismos entre nosotros, barreras que no logramos superar. Aun así, confío en que en la próxima vida, el destino nos volverá a reunir."
Thank you so much for the nice words!! Always be full of good things🙏
너가 보고싶은 밤이면 나는 홀로 반짝이는 별들을 무연히 세었고 너와 함께한 시간만큼 헤아린 별들은 어느샌가 내 눈동자에 콕콕 박혀와선 눈물이 되었어.
그만 안녕, 나 이젠 홀로 반짝일게.
When the video ended, I felt refreshed and refreshed, as if I had just experienced a deep, lasting sleep. It's a reminder of the amazing power of music and nature to heal and restore, even in the midst of life's busiest moments !!!
오늘 좀 슬픈 감정이 컸었는데 노래 듣고 펑펑 울었어요ㅜㅜ
공감이 잘 된다는 뜻이겠죠? 그만큼 노래를 너무 잘 만들어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힘들 땐 울고나면 조금이나마 괜찮아지더라구요🥺 가은님도 힘든 마음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길 바라고 행복힌 일만 가득하세요❤️
사아아-
바람이 불었다.
오래된 창틀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오래된 친구를 깨우듯 좌석 위에 쌓인 먼지들을 일으켰다.
나는 바람이 일으켰을 끼이익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지하철은 자신의 낡은 명찰인 ｢ 3807 ｣ 을 약한 바람에도 떨어질 듯, 위태롭게,
그러나 마치 내게 인사하듯 흔들고 있었다.
아 그래, 분명 익숙한 이름이다.
너는 내가 어렸을때부터 매일매일 학교 갈때 타고다녔었던 지하철이구나.
옛날에는 출근길을 걷는 사람들로 가득 차 북적북적 했지만,
이제는 너를 채우긴 커녕, 봐주는 사람들조차 없구나.
세상이 망하곤 아무도 남지않아 자연스레 혼자 남겨진, 나처럼.
나는 좌석에 쌓인 먼지를 조심스레 털어내고 식량이나 침낭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살포시 내려놓았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규칙적으로 덜커덩거리는 지하철의 진동, 사람들의 옷들이 사부작거리는 소리. 역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기계음과 스크린도어가 열리는 소리등의 빛바랜 기억들이 머리속에서 희미하게, 삐걱삐걱 재생되었다.
마치 내가 어렸을떄, 순수했을때로 돌아간것만 같았다.
나는 나를 유기한 세상에 반항하듯 지하철의 칸위로 꾸역꾸역 올라갔다.
그래, 어렸을땐 이 위에서 바람을 맞아보고 싶어했지.
언젠가부터 잘 움직여지지 않게된 다리였지만, 나는 이 지하철 칸 위에 바로 앉았다.
나는 눈을 다시 감으며 손을 깨진 천장 너머, 하늘 위로 곧게 뻗었다.
사아아-
바람이 불었다.
마치 오래된 친구와 재회한듯, ｢ 3807 ｣은 내 손을 살포시 어루만졌다.
오늘 밤은 악몽없이 편안히 잘 수 있을것 같다.
시계의 모든 바늘들이 자정을 가리키는 시간.
모든게 정지한 세계 속 한 소녀만이 지하철을 지나
전철의 위에서 하늘이 열린 곳을 손가락으로 찾아 헤매며 저기 저 떨어지고 있는 유성 하나하나 세어보는 몽환적인 일이 어디선가에선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잘 찾아보는 게 좋을 것이다.
유성은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지 않으니까.
어느 겨울이었다. 그 추운 날씨에 정확히 자정이 되자 한 아이는 배고파 죽었고, 한 노인은 얼어죽었으며, 한 병자는 약을구할 돈이 없어 죽었다. 나는 그들을 살리고 싶었다. 그래서 시간을 돌렸다. 죽음이라는 유성을 지우며, 운명이라는 별들을 바꾸며. 하지만 아무리 지우고 돌려도, 별들은 늘어났다. 바뀐것은 조금 늦게 생긴다는 것뿐. 바뀐것은 없었다. 그랬다. 운명과 시간은 바꿀수 없는것이렸다.
@@김강산-p3x 어쩌면 자신이 눈을 감는 순간 그 별들은 전부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나는 눈을 감았고, 찬란한 꿈의 세계로 빠져들어갔다. 그러다 눈을 뜨니 수많은 별들이 나를 반겨줄 뿐이었다. 그러나 그 별의 무리는 아름다웠다. 하나하나가 반짝이며 이 어둔 밤을 빛내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운명과 시간은 바꿀 수 없는 것이렸던가, 그건 맞지만, 결국 그걸 어떻게 볼지는 나에게 달려있었다.
@@김강산-p3x흐아 미쳤네…
@@김강산-p3x수 없이 많은 별들이 밤하늘을 수 놓듯이 이 세계는 수많은 운명으로 수놓아져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의 별을 다 가릴수 없듯이 이미 이 세상에 수놓아져 버린 운명과 필연은 결코 되돌릴수도,바꿀수도 없다 이 사실을 깨닫기에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비록 차가운 겨울처럼 싸늘하게 식어가는 운명이라도 밤하늘에 반짝이지 않는 별이 없듯 반짝이지 않는 운명도 없을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별이 빛난다 하더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이가 아무도 없다면 아무도 그 별이 빛난다는것을 알 수 없기에 나는 그 싸늘하게 식어가는 차가운 운명의 반짝임을 바라볼 것이다 내가 그 반짝임을 기억한다는것, 그것만으로 나는 충분히 기껍다 내 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나는 그런 운명들을 기억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강산님이 글을 너무 잘 써주셔서 뒷내용도 잘 뽑힌것 같네요 글을 진짜 잘 쓰시는것 같아요^^ 읽고나서 영감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_오늘따라 별빛이 맑다._
_나도 예전에는 그랬는데.._
_지금은 나와 기차 뿐이다._
_하늘이 날 버린거라 생각했다._
_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시동이 걸리는 기차가 있어 하늘이 나를 버린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_
_아참, 이 기차 이름은 별빛이다.내가 지은 이름이다._
_먼저 간 우리..강아지..별이를 생각해 지은 이름이다._
_별이..참 귀여웠지.._
_난 오늘도 기차 별빛과 같이 잔다._
_"별빛아, 잘자. 우리 내일 봐"_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오늘 노래 완전 제 스타일..!항상 하멜님 노래를 들으면 용기와 감수성이 생기는 것 같아요ㅋㅋ감사합니다
It's very beautiful piano.
I love you !!!(?) 🤩🌲✨️
Thank you so much for your warm words!!❤️❤️❤️
댓은 첨 달아보는데 진짜 잘때마다 듣고있어요... 지친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마지막 일과랄까... 이번 영상이 솔직히 저의 개취네요... 너무 좋아요😢
늘 찾아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음악들이 다 너무 좋네요 ㅜㅜ 잘 듣고 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とても癒されます
あなたの暖かいお言葉のおかげで気持ち良い一日を過ごせそう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つも幸せなことばかりありますように🙏
하 진짜 이젠 주인장님을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노래가 진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저야말로 이런 힘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한 주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네요😊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우와.. 이번 곡 느낌 너무 좋은데요?? 일러스트랑도 잘맞는 것 같아요 다들 멋진 말을 써주셨는데 저는 그런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노래 분위기는 수없이 떨어지는 별똥별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런 수많은 별똥별중에서 딱 하나의 별을 찾는 기분이에요 곡 너무 잘뽑혔다!! 늘 응원합니당♥
역시 음악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갈림길의 끝에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아련하고 아름다운 말이네요❤️
오랜만 이예요!
또 찾아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려요❤️ 이번 주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노래 제목,멜로디,썸네일이 삼위일체를 이루네요 너무 예뻐요 절 가지세요
별로 쓸모는 없겠지만 가진게 이것 뿐이라...
성현님의 말씀들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성현님이 주신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할게요❤️❤️❤️
@@HighMelody저야말로 처음 하이멜로디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부터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일을 살아갈 애너지를 얻어왔습니다 항상 너무나도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High melody como posso baixar suas músicas pra escutar quando estou fora de casa? É algo tão reconfortante...
왜슬프지이........ㅠㅜ
저도 아련한 느낌의 음악들을 들으면 왠지모르게 슬퍼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공감이 되네요🥺
Best music
Your words are a great honor for me! Thank you so much❤️❤️❤️
chill😊
Thank you so much for your warm words and have a happy weekend😊
제목 노래와 잘 어울려요
진짜 좋아요
59:59
굳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곡이 너무 좋아요 혹시 악보 받을 수 있을까요?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쉽게도 이번 곡은 아직 악보 제작을 못했어요😥 앨범 발매 준비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제작해볼게요🙏
너무 좋은데,,,?
따듯한 말씀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날씨가 좋은 밤에는 가끔씩 하늘을 올려보고는 해용, 그러면 반짝이는 별들이 있구요! 구름들도 있어요! 그러니까...여러분들 주변이 어둡고 내가 무슨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면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세여! 그러면...다같이 빛날테니까여!! 울지마라여~>w< 세상에는 웃을 일이 훨~신 더 많은걸요!!!!>//3//
어떻게 이렇게 마음이 따듯하실 수 있을까요!! 희주님 글에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요👍 읽는 내내 힘을 얻더라구요! 항상 이런 아름다운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편안한 밤 되시길!!
5월 달에도 들으시는분?
오늘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HighMelody 하이 멜로디님도요 ❤️
판매 하시는거 보니 출처 남기고 그냥 쓰는건 안될 것 같고, 나중에 유튜브를 시작하면 이곡 bgm으로 쓰고 싶은데 멜론이나 지니에서 사서 그냥 쓰면 되나요? 사고나서 쓴다고 따로 알려드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제 음악들은 음원이 발매되어 있어서 유튜브 브금으로 사용하시면 올리신 영상이 저작권 침해영상으로 넘어갈거예요! 사용하시려면 한국 저작권협회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일러스트 작가님 아이디좀 알수있나요?
셔터스톡에서 구매한 일러스트인데 현재는 판매가 중단되어서 알 수 없나봐요😥
كافي تلميحات اعرف راح نلتقي
hay 배경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hay 배경이 뭐에요??!
@@HighMelody 내 말은, 배경화면 좀 주시겠어요?
아하! 셔터스톡에서 예전에 구매했던 일러스트인데 이제 판매가 중단되었더라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게 다야@@HighMelody
저는 '이야기'라는 단어를 엄청 좋아해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저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만의 이야기를 물어보곤 하는데 하나같이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들 뿐이에여...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응원하고 제 자신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려고 항상 노력하는데....가끔 지치고 외로울 때마다 그 이야기들을 조금씩 까먹어요 일기를 쓰고 기록을 해도 전부를 다 저장할 수는 없더라고요...그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울어버리기도 하구...
이번 생에서는 공부라는 길을 택했지만 만약 다음 생에 다른 세상에서 태어나게 된다면......전 꼭 음유시인이 될거에요.... 넓은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자유로운 목소리로 노래해서 온 세상이 절대로 잊어버리지 못 하게 만들거에요, 언젠가 꼭 제 주위 사람들 전부 밝게 빛나는 별로 만들고 말거라고요...!!!🌟
전 이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이 될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