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노래방 / 멜로디제거] 하늘을달리다 - 이적 / TJ Karaoke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kokokokoyayayaya
    @kokokokoyayayaya 2 роки тому +6

    0:35
    귓가에 울리는 앙고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태클이었어어~~
    앙고 발목을~ 돌려~~
    (아아아악!)
    나 앙고 발목 돌릴수만 있으면~
    앙고~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레드카드 빨리~~ 받아~~~
    앙고의 왼쪽 발목 못 돌린다 해도~
    내 발~ 앙고 발목속~~으로~~~ 90도로 돌려댈거야~

  • @이현우-q8v
    @이현우-q8v Рік тому +2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수있다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 @닐리로요
    @닐리로요 3 роки тому +6

    E A E A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클 돛고 있었고
    E A D A
    검은 절벽 끝 더 미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E A E A
    자꾸 목미 메어 간절히 너1 미름클 되뇌었쿨 때
    E G A C
    귓가에 굴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D A
    그게 나의 구원이었머
    E A
    마른 하늘믈 달려
    B7 E
    나 그대에게 만길 수만 있으면
    C#m F#7 B
    내 몸 부서진대도 좋따
    A7 B E A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B7 E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C#m F#7 B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A7 B E
    영원토록 달려갈거먀

  • @조용준-q7b
    @조용준-q7b 2 роки тому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