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3-16] 으아악 내 눈(과 신장이 우리 아버지 거라니...💧) [폴리스] | KBS 방송

[@daewookkim4795]

태조 왕건의 최승우 그 분이 이병헌에게 눈과 신장을 기증하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의 모습은 진짜............

[@tadaima14]

이승연 미모 진짜 ㅎㄷㄷ하네

[@happystudio139]

여기서 백두산으로 나오신분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문빠따로 나온분하고 이미지가 비슷해요.ㅎㅎ

[@daewookkim4795]

예전에 무풍지대에서 김두한으로 나오신 분인데
사실 야인시대와 비교하면
오히려 저 분의 액션이 제대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 잇뽕 김두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지요.
단 한방에 그냥 다 아작내고
마지막에 쌍칼을 공중재비로 날라서 양발로 그 자리에서 땅바닥에 키스를 시킨 뒤
'돌아들 가라!
난 이 주먹을 너희들같은 무리들을 위해서 쓰고 싶지 않아!!!!'
하는 모습은 진짜............

[@daewookkim4795]

그런데 마동탁 검사 (독고영재) 의 말이
진짜 옳은 소리라는 것이............
오혜성(이병헌) 경감이 너무 황대치에 대한 감정이 격해저셔
결국 본인 스스로 함정에 빠졌다고 하는 그 말이
어떻게 보자면 맞는 말이고
거기에 기자들 부분에 국무총리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 그런 상황은.............
마동탁 검사도 진짜 저런 상황에서는
진짜 오혜성 경감의 독단적 행동 때문에 발생한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닐 거라고나 할까요?
오혜성 경감이 멋대로 행동해서
난장판을 만든 상황을(황대치가 파놓은 함정에 그냥 걸린 상황)
뒷처리해야 하는 심정은 진짜............
그러니 마동탁 검사의 푸념에 부장검사도 오혜성 경감의 독단적 행동에 대해서 변명도 못해주지 않을까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