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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손주를 굶겨?"
ㅋㅋㅋ
?? : 아니 얘가 너무 살 쪄서 그런지 병원에 갔더니 고도비만이래요 어머니~ 얘는 좀 굶겨야 한다니까요-?
와, 완벽해......
띄우자
@@Hosy_Iro애들으은~ 좀 통통해야 보기 좋은거여 이눔아!
마플님이랑 파크모님ㅋㅋㅋㅋㅋㅋㅋㅋ맢님은 틀리긴 했지만 진짜 파크모님답게 했네ㅋㅋㅋ
왜 좋아요가 이렇게 많을까
999라서 좋아요누르기
배고파ㅠ
손주 : 할머니 저 못먹겠어요할머니 : (총을 꺼내며) 먹어
올라가라
ㅋㅋㅋㅋㅋㅋ
어어어어 그건아니죠! (탕)
감자"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성님 마지막 목소리 너무 좋다...
파크모 미만잡
@@leejunho7404그럼 님은 그렇게 생각하셈.굳이 댓글에 반대하는 대댓쓰지말고
@@baekkopang 새상에 거지같은 컨셉드릅게 많네
@@月요일아침새갑자기 가만히있던얘한테 거지같다고하냐ㅋㅋㅋ 좀 진정해봐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올라가랔ㅋ
넌 올라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반에 있던 홍삼캔디 니가 먹었지?”
ㅁㅊ ㅋㅋㅋ
그와중에 틀린거 왤케 하찮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유성님이 귀여워라고 하는거.... 아니..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치여... 음원파일로 소장하고싶어... 우울할때마다 듣고싶어...
이걸 보는 꾸몽은 당신을 토막내서 소유하고싶을것입니다.
ㅋㅋㅋㅋ파크모님 제목도 제목이지만 성대모사 참ㅋㅋㅋㅋㅋㅋ
이응감~^
지옥'탕'마도네ㅋㅋㅋㅋ
워메 이게 뭐시당까 움직이지마~손모가지 날라가버릴랑께~
ㅋㅋㅋㅋ 팤님이 할듯한 제목이였던것
마플님 '아니 ㅎ' 목소리 너무조은데 댓글이 없넹
아 ㅇㅈ ㅠㅠ
참신한 운터ㅋㅋㅋ
꾸몽:사망의 총알 빵야빵야유성:개귀여워좋아요300개!!!!!??????
무서꾸어꾸어꾸어
나만 느끼해 보이나?
@@HyunseoKim-f1g 사망의총입니다
@@HyunseoKim-f1g괜찮아요 ❤사망의총알❤ 이에요
???: AK47 맞고 사망한 외할머ㄴ...???: 내가 죽긴 왜 죽어 니가 죽겄지
할머니 저 배불...뭐?(철컥)다시 말해봐배고픕니다
우리 강아지~뼈만 남기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게
"할머니... 배불러ㅇ.."
자네...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지금.
"용케도 살아돌아 왔구만"
할머니가 취향이라니...응원합니다!!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벌써 그만먹으려구? 어디가??"
"울어라 지옥참마Gun"
"영감 마라탕 사주세요"
Ak47맞고 사망한......
“gun강한 아침”
ㅋㅋㅋㅋ
"골목으로 따라와.""이래서 눈치빠른 애송이는 싫다니까?"
할머니:악 소리 47번 안냈다고
ㅋㅋㅋㅋㅋㅋ 꾸몽 ㄱㅇㅇ ㅠ
할머니:여기안에 사과랑 바나나랑 레몬이랑.....손주(손자):할머니, 저배불러요할머니:아직 포도 10톤 남아있어 어여 먹고가
"손주 음식 다 먹어야지!.?"
*"어 그래 너도 gun gang 하렴"*
"1그릇 더!"
내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ㅋㅋㅋㅋ 팤님 말투가 ㅋㅋ 미안해유 영감 이븐엔 총이라우ㅋㅋ 꾸몽님 생각도 못했네 좋아요의 총알 빵야빵야
ㅋㅋ...팤님 귀여워
???:내 총 끝은 빛나고...
"참참참"
"입 벌려라 밥 들어간다"
귀여워 목소리 너무 조타..
할머니:네놈의목숨.내가 가져가겠다...
"이번에 김장한거 너가 훔쳐갔지?"
"주님.......오늘 어린양 하나가 올라가겠습니다..."
"이번엔 지옥 총마도다"
이래서 눈치빠른 손주는 싫다니까
"동작그만. 손목 날아가버릴라"
영감 감히 비상금을 숨겨~ 잘가
"사람은 믿는게 아니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나?그 가르침을 복습할 시간이야"
우리 똥강아지 할미 밥을 더는 못먹겠다고? (철컥)
영감 이제 떠나줘야 겠소
???:아니이건 카메라일 뿐이여.??:네?!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손자:할머니! 탕!탕!후루!후루!알아요?할머니:이거말이야?
마지막 꿀보이스 무슨일
유성님 마지막 목소리 개좋누;;ㅜ
캔추 윗넷 뚜루뚜루뚜루 아예아예~~
조카가 배고프다고 했을 때 할머니:애미야~~
처음꺼는 ak47이네
진짜 영상 보는 내내 웃었다 이게 뭐얔ㅋㅋㅋ마플님 그와중에 틀리셨어…운터님 니 총 쩔더라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
"우리 손주~?배고프지~?^^"
할머니:배부르다고?
???:뒤지기싫다면 빨리 더 먹으렴 우리 손자
"미안해요 영감 이것까진 쓰지않기로 했는데 지옥총마도"
징총뽑은 그(랜드)마(덜) 원딜
"나니모 스루나"
사랑의 총알빵야빵야.
"나도 늙었나보군 이런 애송이를 잡는데 진심을 다하다니"
염감~ 나 이 총의 데미지가 궁금혀~
"쓰레기는 제거 해야돼"
"어이 농협... 당신네들은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뺏어갔어....."
"더 먹어"
"정체를 잘 숨겼어야지"
"손주야 철분도 중요하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팤님..역시 실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사랑의 총알 빵야빵야성:귀여워~아 내 심장
"고멘네...너를 죽이지 않으면 손주를 배터지게 먹일수 없어..."
"할머니 저 배불러요..."배불러?
'입벌려 총알들어간다'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나닛?"
??:무기창고다!
"할머니 용돈 주세요!"'이래서 눈치빠른 꼬마들은 싫다니까'
"학살의 현장에서...난 피어오른다..."
“영감 이건꼭 다시 꺼내지않을거라 했건만…”
손주 : 가기 전에...내가 산 간식 하나정돈 괜찮잖ㅇ할머니 : 아니.
"애미야 국이 짜다"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이 총을 쥐는 것도.. 오랜만이구만 끌끌
"자 니가 원하던 구멍이야"
"전에 들고갔던 내 틀니는 도로 뱉어야 쓰겄어..."
"그 사람은 나와 단 둘이 있을 때 나를 '리자'라고 불러."
‘보여줄 만큼 보여줬다. 더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사랑의 매다~"
“먹어라”
"AK47맞고 사망한 외할머니"
[너는 이미 죽어있다.](오마에와 무 신데이루.)
"내래 언젠가는 선을 넘을줄 알았지비"
"아직 한발 남았다..."
??:AK47으로 사랑 주게~손자:ㄴ...네?!
"이래서 젊은 녀석들은 질색이라니까"
"밥 다 안먹고 어디가?"
"감히 손주를 굶겨?"
ㅋㅋㅋ
?? : 아니 얘가 너무 살 쪄서 그런지 병원에 갔더니 고도비만이래요 어머니~ 얘는 좀 굶겨야 한다니까요-?
와, 완벽해......
띄우자
@@Hosy_Iro애들으은~ 좀 통통해야 보기 좋은거여 이눔아!
마플님이랑 파크모님ㅋㅋㅋㅋㅋㅋㅋㅋ맢님은 틀리긴 했지만 진짜 파크모님답게 했네ㅋㅋㅋ
왜 좋아요가 이렇게 많을까
999라서 좋아요누르기
배고파ㅠ
손주 : 할머니 저 못먹겠어요
할머니 : (총을 꺼내며) 먹어
올라가라
ㅋㅋㅋㅋㅋㅋ
어어어어 그건아니죠! (탕)
감자"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성님 마지막 목소리 너무 좋다...
파크모 미만잡
@@leejunho7404그럼 님은 그렇게 생각하셈.굳이 댓글에 반대하는 대댓쓰지말고
배고파ㅠ
@@baekkopang 새상에 거지같은 컨셉드릅게 많네
@@月요일아침새갑자기 가만히있던얘한테 거지같다고하냐ㅋㅋㅋ 좀 진정해봐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올라가랔ㅋ
넌 올라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반에 있던 홍삼캔디 니가 먹었지?”
ㅁㅊ ㅋㅋㅋ
그와중에 틀린거 왤케 하찮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유성님이 귀여워라고 하는거.... 아니..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치여... 음원파일로 소장하고싶어... 우울할때마다 듣고싶어...
이걸 보는 꾸몽은 당신을 토막내서 소유하고싶을것입니다.
ㅋㅋㅋㅋ파크모님 제목도 제목이지만 성대모사 참ㅋㅋㅋㅋㅋㅋ
이응감~^
지옥'탕'마도네ㅋㅋㅋㅋ
워메 이게 뭐시당까 움직이지마~손모가지 날라가버릴랑께~
ㅋㅋㅋㅋ 팤님이 할듯한 제목이였던것
마플님 '아니 ㅎ' 목소리 너무조은데 댓글이 없넹
아 ㅇㅈ ㅠㅠ
참신한 운터ㅋㅋㅋ
꾸몽:사망의 총알 빵야빵야
유성:개귀여워
좋아요300개!!!!!??????
무서꾸어꾸어꾸어
나만 느끼해 보이나?
@@HyunseoKim-f1g 사망의총입니다
@@HyunseoKim-f1g괜찮아요 ❤사망의총알❤ 이에요
???: AK47 맞고 사망한 외할머ㄴ...
???: 내가 죽긴 왜 죽어 니가 죽겄지
할머니 저 배불...
뭐?(철컥)다시 말해봐
배고픕니다
우리 강아지~뼈만 남기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게
"할머니... 배불러ㅇ.."
자네...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지금.
"용케도 살아돌아 왔구만"
할머니가 취향이라니...응원합니다!!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벌써 그만먹으려구? 어디가??"
"울어라 지옥참마Gun"
"영감 마라탕 사주세요"
Ak47맞고 사망한......
“gun강한 아침”
ㅋㅋㅋㅋ
"골목으로 따라와."
"이래서 눈치빠른 애송이는 싫다니까?"
할머니:악 소리 47번 안냈다고
ㅋㅋㅋㅋㅋㅋ 꾸몽 ㄱㅇㅇ ㅠ
할머니:여기안에 사과랑 바나나랑 레몬이랑.....
손주(손자):할머니, 저배불러요
할머니:아직 포도 10톤 남아있어 어여 먹고가
"손주 음식 다 먹어야지!.?"
*"어 그래 너도 gun gang 하렴"*
"1그릇 더!"
내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ㅋㅋㅋㅋ 팤님 말투가 ㅋㅋ 미안해유 영감 이븐엔 총이라우ㅋㅋ 꾸몽님 생각도 못했네
좋아요의 총알 빵야빵야
ㅋㅋ...팤님 귀여워
???:내 총 끝은 빛나고...
"참참참"
"입 벌려라 밥 들어간다"
귀여워 목소리 너무 조타..
할머니:네놈의목숨.내가 가져가겠다...
"이번에 김장한거 너가 훔쳐갔지?"
"주님.......오늘 어린양 하나가 올라가겠습니다..."
"이번엔 지옥 총마도다"
이래서 눈치빠른 손주는 싫다니까
"동작그만. 손목 날아가버릴라"
영감 감히 비상금을 숨겨~ 잘가
"사람은 믿는게 아니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나?
그 가르침을 복습할 시간이야"
우리 똥강아지 할미 밥을 더는 못먹겠다고? (철컥)
영감 이제 떠나줘야 겠소
???:아니이건 카메라일 뿐이여.
??:네?!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손자:할머니! 탕!탕!후루!후루!알아요?
할머니:이거말이야?
마지막 꿀보이스 무슨일
유성님 마지막 목소리 개좋누;;ㅜ
캔추 윗넷 뚜루뚜루뚜루 아예아예~~
조카가 배고프다고 했을 때 할머니:
애미야~~
처음꺼는 ak47이네
진짜 영상 보는 내내 웃었다 이게 뭐얔ㅋㅋㅋ
마플님 그와중에 틀리셨어…
운터님 니 총 쩔더라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
"우리 손주~?배고프지~?^^"
할머니:배부르다고?
???:뒤지기싫다면 빨리 더 먹으렴 우리 손자
"미안해요 영감 이것까진 쓰지않기로 했는데 지옥총마도"
징총뽑은 그(랜드)마(덜) 원딜
"나니모 스루나"
사랑의 총알빵야빵야.
"나도 늙었나보군 이런 애송이를 잡는데 진심을 다하다니"
염감~ 나 이 총의 데미지가 궁금혀~
"쓰레기는 제거 해야돼"
"어이 농협... 당신네들은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뺏어갔어....."
"더 먹어"
"정체를 잘 숨겼어야지"
"손주야 철분도 중요하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팤님..역시 실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사랑의 총알 빵야빵야
성:귀여워~
아 내 심장
"고멘네...너를 죽이지 않으면 손주를 배터지게 먹일수 없어..."
"할머니 저 배불러요..."
배불러?
'입벌려 총알들어간다'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나닛?"
??:무기창고다!
"할머니 용돈 주세요!"
'이래서 눈치빠른 꼬마들은 싫다니까'
"학살의 현장에서...난 피어오른다..."
“영감 이건꼭 다시 꺼내지않을거라 했건만…”
손주 : 가기 전에...내가 산 간식 하나정돈 괜찮잖ㅇ
할머니 : 아니.
"애미야 국이 짜다"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이 총을 쥐는 것도.. 오랜만이구만 끌끌
"자 니가 원하던 구멍이야"
"전에 들고갔던 내 틀니는 도로 뱉어야 쓰겄어..."
"그 사람은 나와 단 둘이 있을 때 나를 '리자'라고 불러."
‘보여줄 만큼 보여줬다. 더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사랑의 매다~"
“먹어라”
"AK47맞고 사망한 외할머니"
[너는 이미 죽어있다.]
(오마에와 무 신데이루.)
"내래 언젠가는 선을 넘을줄 알았지비"
"아직 한발 남았다..."
??:AK47으로 사랑 주게~
손자:ㄴ...네?!
"이래서 젊은 녀석들은 질색이라니까"
"밥 다 안먹고 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