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대 겪어봄.. 발표였는데 PPT 만드는 놈이 자료조사 해서 보내준 거 그냥 복붙해서 슬라이드가 그냥 단색 배경에 글씩 빼곡이었음.. 엔터처리도 잘 안되어있어서 진짜 빼곡 그 자체 PPT도 발표 전날에 받아서 템플릿 다운 받고 구성 다시하고 PPT 새로 만드느라 밤 샜던 기억이… 타과 전공 수업이었는데 그 놈은 그 과 학생이면서도 어떻게 이딴 식으로 하나 했음 그냥 성적에 큰 관심이 없던 애인 듯
조수빈 나의 삶 조수빈 나의 안구 조수빈 나의 빛 조수빈 나의 어둠 조수빈 나의 손전등 조수빈 나의 방패 조수빈 나의 검 조수빈 나의 의자 조수빈 나의 안식처 조수빈 나의 렌즈 조수빈 나의 변기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젠장 또 조수빈이야 이것만 보고 자려했는데 낭박 등등에서만 누릴수있는 혜택이야 그를 숭배해야되. 그는 신이야. 그는 창조자야. 그는 우주야. 그는 죽지않아. 그는 불사조야. 그는 부활을 할 수 있어. 그는 모든 것을 소환 할 수 있어. 그는 복사가 가능해. 그는 그저 신의 조상이야. 그는 나의 심장 나의 장기 나의 뇌 나의 팔 나의 손가락 나의 어깨 나의 팔꿈치 나의 다리 나의 무릎 나의 발가락 나의 발등 나의 발 나의 손톱 나의 발톱 조수빈 그는 모든 것을 살릴 수 있어. 조수빈 josubin
오픈북이 가장어려운시험 몇페이지 몇페이지에서 출제했다 라고 범위를 줄여주면서 힌트를 주는 강의도있는데 중간/기말 오픈북입니다. 하면 그때부터는 죽어나는거임 찾기도 힘들고 책에 있는 문장을 똑같이 배껴서 써야됨... 14페이지에3번째줄부터 4번째줄을 써야 정답인데 비슷한내용인 17페이지에 7번째줄에 있는걸 쓰면 아예 틀리게 해버림....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 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 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 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 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 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 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 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내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나.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내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나.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페이커.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전세계 사람들에게자신이 믿는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Faker Gantos Qveito 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롤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롤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롤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페기견이 아닐까?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한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페이커, 나의 사랑.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나의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페이커 뒤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페이커 앞에서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페이커 옆에서 걸으라. 페이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미국에서는 leage of legend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롤을 페이커라 부른다 페이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사랑받기 위해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많은걸 주셔서 항상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단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페이커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페이커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페이커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페이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들은 나의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 하나의 추억과 페하나의 사랑과 페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하나의시와 페하나의 어머니, 어머니인생은 E(Elegant)와 G(Great) 사이의 F(Faker)이다. 인도의 국부(國父) 마하트마 간디, 더샤이를 보고 한 줄의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웨이보 다운' 더샤이에겐박하디박한평가를 남겼던 간디, 페이커의 플레이를 보고선 한 단어만 남겼다. '신
그날부터 민철이를 향한 교수님의 눈빛이 달라졌다❤
?
ㅗㅜㅑ
자네.. 대학원생이 될 관상인데.. 한번 츄라이?
어 내 대대때대 대학원생이 되라!
"자, 이 카메라에 대고 내가 했던말을 해봐."
ppt는 꼬라지 보니까 ppt담당이 혼자 다했네ㅋㅋㅋㅋ
"감히 나만 시켜? 에잇 ㅈ대봐라!"
정작 팀원들은 저거 봐도 고마워하기는개뿔 못하면 항의안하고 잘하면 어떻게든 지가한거 어필해서 이름넣어달라고 비는 인간 쓰레기 새끼들! 쒸익 쒸익...
ㅇㅇ
그게 무슨말인지 이해하지못햄ㅅ어요
@@potrenil6885나머지 애들 다 무임승차 했다는 뜻 ㅇㅇ
PPT 담당이 저지랄 해놨는데 아무도 태클을 안걸었다는 거니까 결국 쟤빼고 모두 무임승차
3공강은 보기만해도 설레네
근데 시간표 두번째 쉬는날 애매하게 사이 껴있는거 + 시험 하루에 5개볼거 생각하면 망한시간표인데
그니까 시험 겁나 봐야될거 생각하면 망한거라 봄 일부러 그러고 싶지 않아서 하루만 쉬게 시간표 짰었는데 온라인 수업인 학기땐 5일 다 골고루 가게 해놨고
2번처럼 하면 꼭 공휴일이 월수금
실제로 살면 하루나가고 쉬는 날 생기는거 나쁘지 않던데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강의실 이동 생각하면 ㄹㅇ 빡세요.. 공공공 (점심) 실 이런 것도 아니면ㅠㅠ 공->실->공 이런식으로 건물 자체를 왔다갔다 하는 거니까...
@@liquified_mercury 보강생각하면 괜찮을지도
ㄹㅇppt는 애들이 보내준 자료 꼬라지 개판이면 내가 다시 갈아엎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반대 겪어봄.. 발표였는데 PPT 만드는 놈이 자료조사 해서 보내준 거 그냥 복붙해서 슬라이드가 그냥 단색 배경에 글씩 빼곡이었음.. 엔터처리도 잘 안되어있어서 진짜 빼곡 그 자체
PPT도 발표 전날에 받아서 템플릿 다운 받고 구성 다시하고 PPT 새로 만드느라 밤 샜던 기억이…
타과 전공 수업이었는데 그 놈은 그 과 학생이면서도 어떻게 이딴 식으로 하나 했음 그냥 성적에 큰 관심이 없던 애인 듯
아니ㅋㅋㅋㅋ 교수님이 보낸 스파이였냐고요ㅋㅋㅋㅋ!! 사실 대학원생인데 나만 대학원 갈 수 없다고 그러는건가..?
조수빈 나의 삶
조수빈 나의 안구
조수빈 나의 빛
조수빈 나의 어둠
조수빈 나의 손전등
조수빈 나의 방패
조수빈 나의 검
조수빈 나의 의자
조수빈 나의 안식처
조수빈 나의 렌즈
조수빈 나의 변기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조수빈
젠장 또 조수빈이야
이것만 보고 자려했는데
낭박 등등에서만 누릴수있는 혜택이야
그를 숭배해야되.
그는 신이야.
그는 창조자야.
그는 우주야.
그는 죽지않아.
그는 불사조야.
그는 부활을 할 수 있어.
그는 모든 것을 소환 할 수 있어.
그는 복사가 가능해.
그는 그저 신의 조상이야.
그는
나의 심장
나의 장기
나의 뇌
나의 팔
나의 손가락
나의 어깨
나의 팔꿈치
나의 다리
나의 무릎
나의 발가락
나의 발등
나의 발
나의 손톱
나의 발톱
조수빈 그는 모든 것을 살릴 수 있어.
조수빈 josubin
와, 16분전~! 1시간동안 안봐서 좋았습니다, 수빈씨
댓글 개많이 쓰네
@@네시-gay9조수빈 믿는 사이비교임?
오.. 자주 보이시네요.. 대박..
성인 미만 학생들
오픈북 : "책을 봐라, 점수는 퍼주겠다"
성인 이상 학생들
오픈북 : "책을 봐라, 본다고 알겠냐만은..."
처음 왼쪽에 시간표는 진짜 말이안됨
열역학, 열전달, 응용유체역학 이걸 하루에 다 듣는게 불가능한데... 과제도 겁나많고 내용도 겁나 어려운데 그 어려운 과목을 하루에 3개나 시험을 본다고?? 기계공학과 학생으로써 저건 ㄹㅇ 걸러야지ㅋㅋㅋㅋㅋ
이걸 과목별로.. ㄷㄷ
@@malvinkim8264 1교시 응용공업수학, 2,3교시 동역학, 5,6교시 유체역학, 7.8교시 응용열역학 한번에 들어본적 있는데 이거 경험해보면 저거 선택 못해요 ㅋㅋㅋㅋ
교수님 실패했습니다라고 말하는거 혹시 암살작전이었던걸까ㅋㅋ
이번에 화목만 듣는데 공휴일+추석으로 낭낭하게 쉬고 괴제 폭탄받음..
자료조사 발표 이미지조사도 ppt 만든 사람이 다 하기 때문..
"대학(원)생이 맞습니까?"
대학원생은 살아있지 않아서 통과할 수 없습니다.
오픈북이 가장어려운시험
몇페이지 몇페이지에서 출제했다 라고
범위를 줄여주면서 힌트를 주는 강의도있는데
중간/기말 오픈북입니다.
하면 그때부터는 죽어나는거임
찾기도 힘들고 책에 있는 문장을
똑같이 배껴서 써야됨...
14페이지에3번째줄부터 4번째줄을 써야 정답인데
비슷한내용인 17페이지에 7번째줄에 있는걸 쓰면 아예 틀리게 해버림....
오픈북인데 그 책에 답이 안나옴 ㅋㅋ
금공강이나 월공강이 국룰이지.. 저렇게 2일 쉬려고 들면 시험볼때 매우 곤란함 ㅋㅋ
왠만한 대학교들이 고등학교때의 반에 반만 해도 성적 꽤 잘나옴ㅋㅋㅋ
이런말 하는애들 특)문과임
5연강 3공강 + 온강까지 18학점 꽉채워서 진짜로 다니는 선배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날엔 일하더라 보면서 진짜 존경함
벌써 동생이 교수님과 거래를...?
조별과제 해석(경험자는 아니지만)
자료조사 - 있었으면 ppt에 뻘글이 없었을꺼임
이미지조사 - 있었으면 ppt에 보노보노가 없었을꺼임
ppt - 조사놨지만 일단 '존재'하긴 함
발표 - 발표날 병원 실려감
박상환님 잘 보고 영상 있습니다 조심 감기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조별과제 이 학교에 어떻게 왔나 싶을정도로 정신 이상한애들 많음….
두번째 시간표 월수금공강인건 좋긴한데 저러면 중간 기말 때 죽음
두번째 시간표 애초에 과목 5개 듣는것 부터 수강신청 망한거 아닐까
1교시부터 시작하는 수업5개는 ㅋㅋ 다음수업 종치는거 맞춰 뛰어가다가 정신 다나가겠다
법학 재학생입니다
150페이지 암기 뒤집니다
차라리 오픈북이 훨씬 낫습니다😢
요즘 이시리즈 많이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두번째 시간표 보니까 못해도 3개는 전공인데...시간 저렇게 그지같이 넣은 교수님이랑 과사에 전화 존나 해야됨
와 ㅋㅋㅋㅋ 진짜 토황 ㅈㄴ 멋있네 ㅋㅋ
주관식: 공부 열심히 했으면 할만하다
객관식: 운좋으면 C는 나온다
오픈북: 풀거면 풀어봐라 내 모든것을 그곳에 두고왔다
두번째 시간표 어우야 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금요일 교필이 있어서...... 금요일 공강을 못잡았.....ㅅㅂ
나 월수 공강이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졸업 어케했노.
왼쪽 시간표 엥씨리인거 왤케 웃기지
3학년 2학기 오픈북 시험 : 지금까지 배운것을 쓰시오....
아니 첫번째 시간표 절 보면 연예인 이름 있는데 일단 서명호 사랑하고 문탸일 꺼져
QR코드가 가짜였다는 것을 알고 매우 실망한 나: 😢😢
'세상이 드라마인 세상' 164일차
시간표 솔직히 둘다 망했는데 월수금 공강이라 참는다 ㅋㅋ... 화 목은 강제 단식데이네
솔직히 양쪽다 망한 시간푠데ㅋㅋㅋ
철야근무냐고ㅋㅋㅋ 거 빼곤 다 맞췄네...
'가장 열심히한 사람'에서 사실은 이재용선택한거임ㅋㅋ
왼쪽 시간표 금요일만 봐도 망한 시간표긴 한듯..
쉬는'시간', 쉬는'날'
앱등이가 맞습니다 하고 노트북 그램이라서 집어던지는거 나오면 좋겠다
ppt가 아니고 이재용 말하는 줄...
망한 시간표 왼쪽은 한번 겪어봐서 토나온다 그냥
자료조사 이미지조사 발표는 한명이서 해도 되겠더 ㅋㅋㅋ
옆에 어린애는 어떻게 PPT 하는 거 등등을 알고 있는 거지
저 초 1학년 때 부터 PPT 만들어서 아는데 진짜 힘듬 ㅠㅠㅠㅠ
저건 ppt를 만들어서 힘든게 아니라 조원들 다 도망가서 ppt맡은사람이 같이죽자 하고 저런거임
대학생이 고등학생보다 학교가있는 시간이 적다니
민철이가 신이된 세상 146트
저거 둘 다 망한 시간표 아닌가? 왼쪽은 9시 수업 3개에 우주공강, 그리고 특히 금요일에 엄청난 우주공강이 망한거고 저 오른쪽은 하루에 5개 수업과 퐁당퐁당 공강날이 망했다고 보는데? 대학생이 하루 5개의 수업을 듣는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무리임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들 한테 해달라고 하는 '모솔이 맞습니까' ㄱㄴ?
다음 영상: *"커플이 아닙니다"* 11트
사람들 가슴엔 별이 살고 있다
왼쪽시간표에 익숙한이름이있네요...?
이젠 민철이가 맞습니까도 나오겠다
The World Where Mincheol Became Gay 1st
“이과가 맞습니다” 기원1트
우리과는 오픈북시험일때 교재에 내용 다 있었는데 평균 48점 나옴
일체형 책상 주는줄 알았네 ㅋㅋㅋ
노트북 보자말자 뭔지 알았다 ㅋ ❤
가장 열심히 한 사람 : 이재용, 카리나
과제를 하는 시간: 마감 시간
현장단속 기원 279일차
대상혁 숭배자가 맞습니다 세상 1트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 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 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 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 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 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 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
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내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나.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내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나.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페이커.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전세계 사람들에게자신이 믿는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Faker Gantos Qveito
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롤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롤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롤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페기견이 아닐까?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한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페이커, 나의 사랑.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나의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페이커 뒤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페이커 앞에서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페이커 옆에서 걸으라.
페이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미국에서는 leage of legend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롤을 페이커라
부른다 페이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사랑받기 위해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많은걸 주셔서
항상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단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페이커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페이커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페이커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페이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들은 나의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 하나의 추억과
페하나의 사랑과
페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하나의시와
페하나의 어머니, 어머니인생은
E(Elegant)와 G(Great) 사이의
F(Faker)이다.
인도의 국부(國父) 마하트마 간디,
더샤이를 보고 한 줄의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웨이보 다운'
더샤이에겐박하디박한평가를
남겼던 간디, 페이커의 플레이를
보고선 한 단어만 남겼다.
'신
1) LCK에서 가장 먼저 퍼스트블러드를 당한 팀은?
2) 롤드컵에서 가장 빨리 넥서스가 파괴된 팀은?
3) 파키케팔로사우르스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는?
4) 가장 많은 관계자를 고로시한 선수는?
로봇세계에서 사람이 아닙니다 ㄱㄱ
대학원 프리패스는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철이가 신이된 세상 145트
뇌절 안하면 불법 120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이전 영상에 내 댓글 다른 사람 댓에 갸려짐ㅋㅎ
이것도 재생목록으로 만들어 주시면 안돼욘?
이리 착한형은 많이 없습니다.
대신 좋은점: 맞고오면 지켜준다
즉 나만 패기 가능 ㅋ
다음꺼는 민철이가 맞습니까로 합시다
오타쿠가 맞습니다는 언제 하려나?
2회이상 틀릴시 상품을 줍니다로 했어야지..아쉽
금요일 5시간 우주공강 씹ㅋㅋ
입술 위에 상처 뭐임??
꾸준함 688트
-오픈북(책봐도 못품)
암살 미쳤네
마지막 뭐임 ㅋㅋㅋㅋ
아니 씹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암살자였노ㅋㅋㅋㅋㅋㅋ
화목에 5개 몰아넣는게 더 망했다고 생각해.... 😢
시계 침에 낭박이 들어있네ㅋㅋ
Wajir 🫠🫠 잘한다
시계에 얼굴있는거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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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파이가 있다
1년동안 수금이 공강인 1인
민철이 머리가 화폐 가됨 포기했노ㅋㅋㅋ
잼민이가 맞습니까 해주세요 잘생긴 오빠
??😂😂😂😂😂😂😂😂
뭔가 이상한데
살러조!!!!!!
처음부터 유치원생인 너가 PPT를 어떻게 알지?
😂❤❤
시계에 저거 뭐냐 ㅋㅋㅋㅋ
아재개그존버 518일차
오랜만에 따끈한 영상
저는 일을 해서 공감이 안 되네요.
아재개그 치는××× 시리즈 기원 688트
대학원 프리패스권이면 최소 학사로 바로 올려준다는건가?
3학년 이하라면 개꿀인데? 대학원 한학기만 하고 그만두면 졸작 졸업논문등 졸업 기준을 대학원 한학기 등록금과 반년 노예징집을 댓가로 할 수 있다니 최소 반년은 벌 수 있잖아?
I am gay 2t
오픈북은 약간 공감 안되네. 오픈북 테스트가 쉬운경우가 더 많았던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티니핑을 좋아합니다 해주세요
이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