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브이로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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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чер 2020
  • [브이로그 첫 번째 편/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YWAM?]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과 예배와 팀 안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조금씩 나눠보려 합니다:)
    참고사이트
    -예수전도단 소개영상: • 예수전도단 소개영상 (YWAM Korea...

КОМЕНТАРІ • 52

  • @ywamworshipkorea
    @ywamworshipkorea  4 роки тому +13

    예수전도단 소개영상 링크입니다◡̈ ua-cam.com/video/QVUv6KbxUA4/v-deo.html

  • @LAChurchOppa24J
    @LAChurchOppa24J 4 роки тому +8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함과 전지전능하심을 바라볼 때
    나의 문제뿐만 아니라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 받음을 믿습니다.
    예수전도단 파이팅!

  • @davidoh217
    @davidoh217 4 роки тому +13

    3:30 제가 교회에서 힘들고 무너질거 같을때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을 찾았던 마음을 정확히 알고 계시는거 같아요
    주님을 처음 만났을때 열방을 향해, 민족을 위해 살겠습니다! 했던 그 설렘들을 그리워했던 거였죠
    내 앞의 작은 문제들을 전혀 핸들링 하지 못해서 무너지고 낙심했었거든요
    그럴때마다 눈을 들어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의 이름 높혀드릴때 자연스럽게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셨어요
    기도하고 중보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멤버분들 알아가는 것도 기대하고 있으니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예수님 만세!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роки тому +16

    2:27 아멘!!!
    3:20 아멘!!!
    3:52 아멘!!!
    5:26 아멘!!
    저는 CCC출신이지만
    모든 선교단체 간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victorpark2656
    @victorpark2656 4 роки тому +26

    간사님 저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계속 예배의 정체성을 이렇게 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중학교 때는 마커스 고등학교 때는 어노인팅을 가다가 19살부터 예수전도단으로 왔는데 예수전도단과 다른 예배의 다른 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예배가 좋지 않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개인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열방에 초점을 맞출 때 그 문제는 작아지는 것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예수전도단의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집중?혹은 그런 위로를 해주는 팀들은 이미 있고 서로가 다른 이유는 서로의 각자 맡은 역할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 @Rua9876
    @Rua9876 4 роки тому +9

    이건이특별출연 !
    To know him and to make Him known 을 응원합니다
    세상이바라는것들말고.. 달콤하고 화려하고거룩함없는콘서트가아닌 천국에서도 함께할것같은 예베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끝까지
    기뻐하시는사역되시길..
    작은자한사람을 위해라도 예수님사랑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한분한분되시길 축복해요 ♡♡♡ 싱어분들목소리넘좋아요
    팀분들도 다나오시니좋네요 !! 함께큐티하시는모습도보고싶네요

  • @betweentheologyandfaith9258
    @betweentheologyandfaith9258 4 роки тому +16

    너무 좋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나 좋고 응원합니다!!!ㅎㅎ

  • @yechan90ify
    @yechan90ify 4 роки тому +11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싶었던 이야기 주제 중 하나 였던 것 같아요 정말 좋네요!!:)
    삶을 드려 헌신하시며 섬기시는 예수전도단의 간사님들, 선교사님들, 예배자들 모두 축복합니다!!^^

  • @williamkang6490
    @williamkang6490 4 роки тому +13

    예수님만세~~🐳

  • @user-hb6ff7qv8c
    @user-hb6ff7qv8c 4 роки тому +13

    드디어!! 와웸에서 이런 컨텐츠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늘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간사님들, 선교사님들, 수많은 사역자분들 화이팅!
    그를 알고 그를 알리자!!

  • @user-qv9de1ew7r
    @user-qv9de1ew7r 3 роки тому +2

    염민규 간사님?
    예수전도단찬양화요... "송축해 내영혼" 연속10번을 들으면서 차운전중 펑펑 울부짓었다오ㅡ 나 62살. 감사합니다♡♡♡

  • @kwakyoungdon
    @kwakyoungdon 4 роки тому +7

    귀한 생각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길 기도합니다.

  • @leegansa
    @leegansa 4 роки тому +8

    축복합니다! 평소 화요모임 팀 영상을 많이 보는데 코로나로 캠퍼스에서 예배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 남부지구 캠퍼스들의 온라인 연합 예배에
    부족하지만 음향과 영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잠시나마 YM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예배를
    지원할 수 있어서 너무 뜻 깊고 기쁩니다.
    늘 화요모임 팀의 사역의 모습을 보며 도전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sungbin0413
    @sungbin0413 4 роки тому +10

    캠퍼스워십 때 늘 은혜받고 현실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예수전도단 원색적인 이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한국 YWAM 예수전도단의 정체성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는 컨텐츠 많이 나올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user-ir6pz6hn6v
    @user-ir6pz6hn6v 4 роки тому +5

    하나님께서 감동과 열정을 주셔서 지금 한 기독교 단체를 이끌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예수전도단이란 단체가 이제는 너무 친밀하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공동체의 "정체성", "정신"을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니...같은 고민을 하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되네요.
    비록 만나보진 못해봤지만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 @kylesunwoo1870
    @kylesunwoo1870 4 роки тому +7

    너무 좋아요~~~~~~ㅎㅎㅎ

  • @yoonha_0
    @yoonha_0 3 роки тому +4

    우와..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예전단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는데..!! ㅎㅎ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만났던 찬양팀이 예수전도단이었고 공부하던 시간 내내 항상 귀에 꽂고 들었습니다
    힘든 그때 주님을 바라보고 걱정불안한 마음을 찬양으로 채웠던 것 같아요 ㅎㅎ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잘 몰랐고, 나의 하나님으로 만났던 시간이 고3인데 그 때 함께 했던 예수전도단이기에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세상에 살며 힘든 것을 단순히 위로하는 것 보다, 문제상황을 나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하고, 지상명령인 복음전도를 하여 주의 일을 하면 나의 일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그를 알고, 그를 알리자! 응원합니다!!

  • @harryjung5442
    @harryjung5442 4 роки тому +7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예배가 아닌, 그분을 기쁘게해드리려는 예배이어서 감사합니다^^

    • @youngoh6592
      @youngoh6592 3 роки тому

      혹시 시카고에는 모임은 없나요 ?

  • @GeniePark
    @GeniePark 4 роки тому +11

    재미있고 또 진지한 컨텐츠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당!!

  • @user-hm6uk4xs4z
    @user-hm6uk4xs4z 4 роки тому +10

    감사합니다 만유의 주재 앨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영상 너무 재밌는데요 ㅋㅋ 편집도 고퀄이구요 한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속 올려주시면 시간 날 때 볼게요 응원합니다 예수전도단 :)

  • @user-hi9jo8vk1o
    @user-hi9jo8vk1o 4 роки тому +4

    저는 진짜 이상현간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그런 예배가 저는 진짜 너무 좋습니다!

  • @GeniePark
    @GeniePark 4 роки тому +3

    이상현 간사님 요즘 빠더너스 채널 잘 보고 있어요💕

  • @user-mj2hy3hb7s
    @user-mj2hy3hb7s 4 роки тому +9

    👍👍👍

  • @being1338
    @being1338 4 роки тому +4

    와 이런시도 너무 좋아요!! 유튜브에서 더 많이 만나길 원합니다~^^

  • @minjungsphoto
    @minjungsphoto 4 роки тому +6

    좋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과 그분의 나라에 대해 그리고 예배에 대해 고민하고 이렇게 나눌수 있다는 것 참 귀해요. 사실 이런거 고민하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찔림)

    • @bision19
      @bision19 4 роки тому +1

      민정아 보고싶다

    • @minjungsphoto
      @minjungsphoto 4 роки тому +1

      @@bision19 난 온라인에서 자주볼수있겠네!! 홧팅해

  • @wherefeetmayfail4911
    @wherefeetmayfail4911 4 роки тому +12

    이야 이거 너무 좋네요~소통이 진짜되는것같아요+_+

  • @yeulyang
    @yeulyang 4 роки тому +7

    👍

  • @worldmy6912
    @worldmy6912 4 роки тому +4

    맞습니다~!!

  • @sarahlee4451
    @sarahlee4451 4 роки тому +6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 그게 화요모임의 고유한 색이죠. 잃지 말아주세요~

  • @tehillimmusic
    @tehillimmusic 4 роки тому +4

    호주 퍼스 와이웸 베이스에서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국제베이스에서 섬기면서 그리고 이나라저나라 베이스들을 경험해보면서 느낀건 한국 와이웸은 참 특별한 케이스인 것 같아 늘 더 깊은 이야기들이 궁금했는데 참 좋은 컨텐츠로 화요모임의 본질적인 정신들을 나눠주실 것 같아 다음 영상들이 기대가 되네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user-dt2gi1js6d
    @user-dt2gi1js6d 4 роки тому +5

    10대시절에 유스캠프에서 처음 예수전도단을 접하고 그뒤로 화요모임 예배자리와 예수전도단 앨범을 쭉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이제는 30대가 되어서 그때와 같은 열정은 사그러들었지만 이렇게 예수전도단에 대한 비전과 이야기를 들을때 마음에 울림은 여전히 있네요 앞으로의 컨텐츠내용들이 기대가됩니다

  • @hannahsisterleee
    @hannahsisterleee 4 роки тому +16

    예수전도단 찬양을 들으면서 자란 저한테는 이 찬양단이 약간 마음의 고향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다른 찬양 듣다가도 돌아와서 듣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댓글 읽기를 하셨나요 언제 하셨어요 또 해주세요.......... 으흑흑... 궁금한게 오조오억개 있는데.......

    • @1lovejesus
      @1lovejesus 4 роки тому +2

      오조오억개 ㅋㅋㅋㅋ

    • @gg-uk5pw
      @gg-uk5pw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어릴때 예전단 노래를 듣고 자라서 지금까지 예전단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치네요ㅠㅠ

  • @alexibrian5668
    @alexibrian5668 4 роки тому +8

    캠퍼스워십 나는주의친구 실황속 염민규 간사님이 착용하고 계셨던 리바이스 티셔츠를 그렇게도 구하고 싶어 이곳저곳 다 찾아봤던 제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후로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서 한곳을 바라보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계심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i4nx3un4k
    @user-ci4nx3un4k 4 роки тому +12

    와우!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 중에 한명으로서
    예전단의 정체성과 달려가는 방향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수있어서 정말 좋고(사실 홈페이지 속 소개란은 그렇게 잘 안들어가보게되잖아요?) 그리고 항상 예배의 자리에서 봐왔던 분들이 서로 소통하시는 모습 보면서 가까워지는 느낌?!도 들고~ 좋네요 ! 아무래도 이 컨텐츠가 사역의 일부이지만 삶의 일부를 또 공유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도 더 신경써야하시는 부담감이 조금은 있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 마음이 혹시 있으시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함! 진실됨! 등 귀한 마음들 가지고 달려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주님없이는 살수 없잖아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만세!👏🏻👏🏻

  • @Cooljjeong
    @Cooljjeong 4 роки тому +5

    찬양의 은혜를 찾고싶을때 예수전도단 찬양을 듣긴하죠

  • @AON_0659
    @AON_0659 4 роки тому +11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ㅎ

  • @1lovejesus
    @1lovejesus 4 роки тому +8

    야! 열방이야~ 대박 👍

  • @min97524
    @min97524 4 роки тому +6

    🔥🔥🔥🔥

  • @user-gz7uw9oj4t
    @user-gz7uw9oj4t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 예수전도단 동아리 활동을 했었고 최근까지도 시간이 되면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을 출석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갑자기 유튜브 상단 내 이 영상이 떠서 시청 후 댓글을 남깁니다.
    사실 저도 대학교 재학 시 캠퍼스워쉽 예배나 졸업 후 간간히 갔던 화요모임 예배때도 예수전도단의 정체성과 예배때 강조하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리자, 열방, 중보기도 등등) 것들을 잘 이해를 못 했었어요.
    영상 내 말씀하셨던 부분처럼 삶에서 힘든게 있을때 화요모임을 가지만 나를 향한 위로가 부족하고 다른 기도를 오히려 많이 하고 온 느낌이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결국 이 때 까지도 저는 제 중심의 신앙생활을 했었던 거겠죠, 선교의 경험도 없었고 제 스스로 선교를 향한 의지 및 결단도 전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3월 화요모임 찬양 시간 중 문득 (정말 갑자기)
    '이런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서야 못 견디겠다, 전도와 선교를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열방을 향한 마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니 자연스레 '선교를 해야겠다!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선교시즌인 저희 교회에서 국내 선교 팀원 모집 중이라 사역지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을 교회, 가정 등에서 똑같이 적용하고, 제 삶의 만족과 유익보다 열방을 향한 마음, 하나님을 알고 그를 알리자는 마음을 품을때 이전과 다르게 제 신앙도 한층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현재의 이런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예배의 정체성이 너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응원한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의 신앙멘토이신 이모가 말씀해주시길
    내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고 신앙의 성장이 먼저 이뤄진 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확장은 함께 이뤄져 나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분들의 댓글처럼 우리가 예수전도단 예배처럼 하나님을 먼저 구하고, 열방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때 자연스레 개인의 문제가 작아지고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이런 예수전도단 예배가 있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 @user-mm8gu1de2p
    @user-mm8gu1de2p 4 роки тому +5

    유튜바다 유튜바~

  • @user-xm6op3jc3v
    @user-xm6op3jc3v 3 роки тому +3

    1:38 부터 시작하는 bgm 찬양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shinyk477
    @shinyk477 Рік тому +1

    예수전도단 예배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을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예배라서 구별되는 기름부으심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발 지켜주세요.

  • @tube-eu1bd
    @tube-eu1bd 4 роки тому +14

    안녕하세요.
    화요모임에 윤주형 목사님 목소리가 등장할 때부터 듣기 시작했던 오래된 팬이자 예배자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2002년에 발매했던 CCM 3집 Changer입니다. 그건 지금 들어도 파격적이고 센세이션 합니다 ㅎㅎ)
    화요모임, CCM앨범, 캠퍼스워쉽으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잠시 주춤하며 교회 음악의 주류가 다른 팀에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며 제가 제일 사랑하는 팀이 많은 예배자들에게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다른 팀들은 오피셜 계정을 만들고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며 때로는 예배 실황과 다양한 컨텐츠를 내놓을 때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예전단을 보며 미디어에 민감한 세대 속에서 아쉬움을 느낀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영상을 통해 여전히 예전단은 그 자리에 있었고, 중심을 잃지 않았으며, 고유의 색과 방향에 흔들림이 없구나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며 또한 매우 기뻤습니다.
    특별히 2:09에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120% 동의하는 저를 보며 이래서 내가 예수전도단을 못끊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동안 예수전도단의 찬양을 통해서 예배인도를 배웠고 그것을 현장에 적용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바라기는 지금처럼 같은 자리에 변함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계셔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세대들이 저처럼 예전단을 보면서 도전을 받고 은혜를 경험하며 신앙이 자라나는 귀한 시간들이 분명 예전단을 통해 있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정말 너무 사랑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구독자, 예배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은혜를 나누는 선한 도구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jamesl7643
    @jamesl7643 4 роки тому +6

    시선을 주님께! 정말 그게 맞지요.
    주님께서 이렇게 하라 하신 기도를 또한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예배는 사람을 만족시키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나'에 대해 집중하는건 결국 '나' 혹은 '내 상황'이 우상이 되게 하고, 결국 망합니다. 심은대로 거둡니다. 히브리서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계속해서 보아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하셨던걸 기억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실하십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신적이 없으시지요.
    지혜롭게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순결하게!!
    예수전도단의 순전함과 지혜를 위해 같이 중보하겠습니다. WCC, 진화적 창조론이나 동성애, 낙태 찬성, 젠더사상,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름만 바꾼 이기주의와 같은 수많은 것들이 신학대에 들어서고 나라 전체에, 열방에 미혹과 속임으로 강력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복음으로 맛을 내시는 소금으로 계속해서 서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만유의 주재이신 예수님! 주님은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주이십니다.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어떤 비천한 사람일지라도 다스리는 자로 세우실수 있으십니다. 주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높으신 주께서 가까이 와주시는데 감히 함부로 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에스더가 왕 앞에 나갈때 준비를 하고 나갑니다. 주님은 만만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주님께선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주님께서 동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넘치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주십니다. 사람 친구를 대할때도 막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구라 불러주신다고 우리가 하나님이랑 동등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과 동등되신 예수님께서 그리하지 않으셨습니다. 겸손한 자리가 마땅한 자리입니다.
    주께서 계속해서 감찰해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말씀해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께 순복하고 그 날개 아래 완전히 보호하심을 입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주님께 완전히 순복하여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yc2ur7qr3e
    @user-yc2ur7qr3e 3 роки тому +3

    사람냄새가 아닌 하나님만 온전히 찬양하는 예배를 찾을땐 '예수전도단' 입니다.
    많은 모임들이 갈수록 사람을 만족시키는 예배로 바뀌어져가는것 같아 만족함이 없습니다.. 예전단은 시대에 맞추는 예배가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만 주인으로 인정하는 예배로 유지되어졌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 @shinyk477
      @shinyk477 Рік тому +1

      동의합니다! 점점 많은 예배들이 나를 위로하는 예배 나의 약함을 묵상하는 방향을 가지는 거 같아 아쉬워요. 주님만 보이고 주님의 임재로 더 깊이 초청하는 예수전도단의 예배의 방향성이 좋아요.

    • @user-zm2of2wf8m
      @user-zm2of2wf8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