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윤아에요 근데 A가 절 화장실 로 불러서요 근데 B가 저를 보고 욕을 했어요 근데 아이가 다른 친구 편에 들려서 또 욕을 했어요억울하면서 참고 교실로 갔는데 선생님한테 말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제 말을 안 들어 주시고 그래서 저는 속상했어요 근데 친구가 자기가 말고 저가 했다며 거짓말을 했어요 근데 그 선생님은 저를 안달로 주시고 그 친구를 달래줬어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쩜그레 사연 임당!!쩌미님 전 초등학생인데욤...제가 이기적인 친구가 있어요..친구가 일부로 막말 하는거 마저 은근슬쩍 제옷에 물을 닦고..저희가 4명에서 단짝인데 그 친구들 한테도 맨날 그러고요..그리고 걔가 책을 보고있어 셋이서만 놀고있었는데 그얘가 갑자기 '탁'책을 내려놓으면서 "야 너네 왜 나만빼고 놀아?진짜 짜증나!"이러 면서 간거에요....그러면서 자기가 친구가 없어지니까막 다음날 에는 사과 하고요...그리고 또,아침에 저희 셋이 우연히 만나서 등교를 같이 했어요. 교실에 들어오고,,그얘가 "야!!왜 너네 셋이만 와?!?진짜 너네 나 따 시켜!??!"이러는거예요...사실은 걔랑 갈때가 더 많았거든요 딱 우연히 1번인데 그런막말을해요.그리고.막말한게 또 점심먹고 같이 갈려 했는데 저는 걔가 앞에서 기다리는줄 몰라서 다른 단짝얘랑 놀았어요.근데"야!너네 왜 나 투명인간 취급해!?!너네 진짜 내가 착.하니까 봐준다.이러는거에요.사실 그얘도 딴친구랑 놀고 있던 거에요...자기가 있다 말하면 돼지 우리한테 화풀이를 해요.그리고 결정적인날이 왔죠,,,,제가 같이 딴 친구랑 놀고있었어요. 근데 걔가 막 "하 짜증나"이러면서 소곤소곤 말하면서 "ㅎㅎ야땡땡아!!!ㅎ"이렇게 눈웃음 치면서 저랑 말하고 있는 친구을 데리고 갔어요.저희는 이 친구랑 오래가고 싶지 않아요. 이친구를 어떡게 할까요? 보면 사이다 알려 주시고 다음 쩜그레도 기다릴게요!!!쩜 그레!!!
안녕하세요 전 3학년 김주하 인데 친구가 거짓말쟁이에다가 욕심쟁이에요 언제 제가 인형을 친구랑 같고 놀았는데 친구가말했어요‘음 인형이 다섯개니까내가 세개한다’라고 말했어요 전 양보를많이 하는편이라 알겠다고 했지만 몇일후 인형을갖고 놀때 말했어요‘이 캐릭터 내 캐릭터야’ 그건 재 캐릭터였는데 전 어떡해말할줄몰라 그냥 이렇게 말했어요‘이거 내 캐릭터 였는데’ 그러자 친구가 하는말 ‘하 야 너 기억못하니? 이거 내캐릭터야!’ 아 그럴수있다 라고 한번 더 기회를 주니 저보고 하는말이 ‘야 우리 마라탕 먹으려 가자 전 어쩔지 몰라 말했죠’그래‘근데 친구가 말했어요’야 나오천원밖에없으니끄 니가 만원내 어이가없었지만 이미 친구가 재료를 담아서 전 어쩔수없이 만원을냈는데…. 친구가 잔돈까지가져갔어요 그리고 돈을 갖으라니까 하는말‘내일 줄개’근데 그말을한지 2개월이나 됬는데 아직도 안갖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한글을 잘몰라서ㅜㅠㅜㅠㅠㅠ 이해 부탁해요ㅠㅠㅜㅜㅠ🙏🏻)
저 할수 있을까요? 전 초3이에요 엄마가 동생이랑 저를 할머니댁에 맡겼어요 그리고 자려고 누웠어요 할머니 저 동생 할아버지 이러게 자요 근데 동생이 갑자기 할머니 옆을로 가서 좀 동생 자리로 좀 가죠 근데 동생이 발로 차서 하지마 했는데 무시하고 똑 그래서 한번더 한면 진짜 하지마라 해야지 해는데 동생 또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엄마 아빠가 보고싶어 좀 눈물이 났어요 민쩌미님 사이다 좀 날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만쩜이입니다 저는 제가 8살 때 일어던 일을 여기서 한번 풀어주수 있나요?8살때 저는 지우개를 샀습니다.그거 지우개가루를 없애는 고링도 있습니다.그래서 친구가 제 남친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지우개가루를 치우는걸 갖고 와는데 그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야 나도 지우개가루 치우는거 해줘'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나가스때 제가 이렇게 말 했어요.'이제 해줄께'그러더니 친구가 말했어요.'어?무슨말이야?나 그런적 없는데?'그래서 아닌데 라고 했는데 갑자기 화내며 '아니라고!'이러면서 제 책상에 있는 그림을 찢어서요.제가 힘들게 그려는데 너무 속상해서 울먹여는데 친구들이 저 달래주는 순간 너무 속상해 울었서요.그리고 선생님이 들었오니 개는 우는 척하며 이렇게 말 했어요.'선생님(울먹)제가 안했는데 만쩜이가 거짓 소문말들었요....'선생님도 안 믿고 지난 일을 하는거 아니라고 했으니다.언니가 시원한 사이다 날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만쩜이입니다.저는 겨울방학을 한뒤 친구들과 방학때 잘 놀고 신나게 지내는 와중에 친구한명이 저와 절교를 하자는겁니다.저는 뭐 제가 싫을수있다 싶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절교한 한명이 친구들을 모아서 저랑 절교하라고 시킨거 같더라구요.그래서 그 친구들과도 다 절교를 하고 남아준 친구 마저도 절교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울었습니다.믿어왔던 친구들이 이렇게 배신을 할줄이야 생각했어요.그래도 지금은 다 화해를 한 상황이어서 제가 억울했던 일을 댓글에 써봅니다.이걸 사연으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11살 안유림 아이 입니다 민쩌미님 전 민쩌미님을 보고 사연제보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사연제보를 한 이유는 학교가 끝나고 잠시 힘들어서 그늘에서 민쩌미님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그네타면서 "허얼~너 그런거봐~?" 그리고 저보단 어려보이는 얘가 갑자기 반말 하면서 "야 니 몇살이야" 이러면서 제가 야한거 보는거 처럼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보단 어린얘가 반말하면 짜증나고 그러는데 그얘가 그얘를 보호 해줘서 제가 "야 왜 반말이야 그리고 난 민쩌미 보고있는데?"근데 동갑인 얘가"민쩌미가 누군데"라고 해서 제가 설명 할려고 했는데 걔가"야 너 몇살이야" 그말만 할길래 그때 너무 억울했어요 무슨 그런거로 억울해하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전 야한거 보는얘가 저한테 야한거 보냐고 그따구로 얘기하는게 속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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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상 올려줘서 고맙쩜💜
즐거운 주말 보내시쩜💜💜💜💜
49만 축하 해여 50만까지 화이팅!💜
연기 너무 잘하는거 아니에요?
제 마음이 무너질거 같애쩜..❤
모아보기는 언제 봐도 재밌쩜!
속이 펑!!🍾매일매일 열심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영상올려주셔서고맙습니다
요즘 영상 매일매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 늘 재밌쩜❤❤❤❤❤
우와빨리왔다!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일어나자마자 모닝찌미❤❤❤❤
으하핳하 역시 모아봤쩜은 쩜멀쩜멀 재밌쩜!💜💜주말에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다다다다다다다ㅏ🎉😊
아 편집 진쨔 넘 잘하세요❤❤
쩜잉님 최고!!🎉🎉 0:32
9:44 저건그냥반장시키려는듯
우와 빨리왔다!!😊오늘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쩜💜
너무재밌쩜! 쩜말이야!
쩌미님!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댜~😀
@UI_-224 네 수정할게요
원래도 재밌는데 한꺼번에 봐서 더 사이다고,넘넘 재밌어요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진짜 빨리왔쩜!재밌쩜!!
어니저 기억하시나모르겠는데
그 쇼츠에서 그움직이는거
맟추는영상에댓글단겣처음인데계속재밌는영상만들어주세용
재미있는영상감사합니당❤❤
❤와 진짜 사이다 ❤
잘만드시네용 언제나 응원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역시 일요일엔 민쩌미 모아보기징!
오늘도 잘 봤쩜💜
안녕하세요❤❤❤❤❤❤❤❤❤😊😊😊😊😊😊
민쩌미사랑해용❤😊❤❤❤❤❤😊😊❤❤😊❤❤❤❤❤❤❤❤❤❤❤❤
어쩜그래!!!!
❤
아프마세요쩜
쩌미언니! 남친찾기 10편 할때 벗꽃축제 차두랑가는거 태니가 질투 하는짤로 기대하고 있떠염ㅋ
와 이건 못 참쥐❤❤
사이다대박💜💜 쩌미언니존예이세여💜💜 저내일그날이라서배가아파여 ㅠㅠ
빨리~다음영상보고싶어요~💜💜💜
To.민쩌미님
민쩌미님 저희를 위해 많은 동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이에요 쩌미님!
4시간전이다!😅
완전 재밌쩜💜
와야아아아야아앙야앙 너무 재미있다
오 재미있쩜!🎉
너무 재밌어요 ㅠㅠ❤❤❤
너무재미있쩜❤
쩌미 언니 귀엽쩜~
사랑해용
쩜 언니 항상 건강하시고 언니는 언제나 이쁘고 항상 건강하시쩜~~😝😍😍
민정님 안녕하세요? 저는 밍꼬발랄 때부터 팬이었던 만쩜이 입니다.‘ 저는 민정님이랑 좋아하는 색깔,좋아하는 음식 이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민정님 앞으로도 화이팅💜
민정언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우왕❤❤오늘도 너무 재밌었쩜! 항상 심심할테 몰아보기로 잘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너무 웃겨용😊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고 좋아할께요💜💜💜😎😎주말 남은 주말 잘 보내시쩜!❤️
제가 쩜말 많이 좋아하는 예쁘시고 착하신 민정님❤💜, 쩜그레 사이다사연 모아봤쩜4 아주 재미있게 잘 봤어요.😄 모아봤쩜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해요.🤗
제가 쩜말 많이 보고 싶어하는 착하시고 예쁘신 민정님❤💜, 휴일 오후 편하게 잘 보내시쩜.🤞🥰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3월 마지막 주 주말 행복하고 후회없는 하루 보내시쩜💜💜💜
언니 덕분에 사연자분들 속이 너무 시원할 것 같쩜.ᐟ💜💜
전 윤아에요 근데 A가 절 화장실 로 불러서요 근데 B가 저를 보고 욕을 했어요 근데 아이가 다른 친구 편에 들려서 또 욕을 했어요억울하면서 참고 교실로 갔는데 선생님한테 말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제 말을 안 들어 주시고 그래서 저는 속상했어요 근데 친구가 자기가 말고 저가 했다며 거짓말을 했어요 근데 그 선생님은 저를 안달로 주시고 그 친구를 달래줬어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저는 윤아 이 요 근데 저는 한 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근데 어떤 친구 와 싸웠어요 근데 결혼은 날 힐끔 힐끔 보면서 저를 따라했어요 근데 친구가 많이 따라했다면 거짓말을 해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민쩌미님 넘 기엽구 이쁘구 연기도 잘하고 넘 잼있어영!😊
오오❤!! 사이다사연 모아보기?!! 오늘 영상도 재밌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늦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전 "좋아요" 누르고 가고💕,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미있어요! 헤피 헤피 헤피
헤피
빨리 왔당❤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빨리 왔쩜 !❤
😊
대박대박❤❤
우아 오늘 빨리 왔다 !! 영상 너무 재밌어요 ❤❤
재밌게 볼게용
너무 재밌쩜!
항상 재미있는영상 감사합니다
3분 전 민쩌미님 영상은 못 참지 ❤ 오늘도 재밌게 잘 봤쩜 !
와 너무 재밌어요!
봤던거 또 보는 맛도 재미있네요
저 서현인데욤 제가 2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친구 A하고B하고 화장실에서 제 뒷담 까는거같아서 저도 화장실에 들어가서 엿 들었어요 근데 A가 하는 말! "야 서현이 착한척 하지 않냐?!"라고 하는 거에요 정말 한마디 하고 싶네요
27분전!!오늘도 짱!!!!❤
쩌미님 손에 깁스한 거 뭐예요
아프겠어요
언니가 아프면 저도 너무 아파요
언니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쩌미언니 사랑해요❤
3분전이당완전 짱!
저는 절교됀친구가있어요 정윤서라는친구에요. 저가 저원을끄고 학교에가는데 저원끄는동않했던말 읽씹지 말라고 라고 했는데 친한친구라서 참았어요. 그리고 저가학교끝나고미술하는날이에요 해는중에 윤서가 갚자기하는말 너왜배신이야 라고 해는거에요 쩌미님이 사이다를날러주세요!!!
재밌게 보겠쩜💜
오!2분전 이었쩜!
저 진심으로 쩌미님너무 팬!!!!!!!!!!!!!!
재밌쩜❤
쩜그레 사연 임당!!쩌미님 전 초등학생인데욤...제가 이기적인 친구가 있어요..친구가 일부로 막말 하는거 마저 은근슬쩍 제옷에 물을 닦고..저희가 4명에서 단짝인데 그 친구들 한테도 맨날 그러고요..그리고 걔가 책을 보고있어 셋이서만 놀고있었는데 그얘가 갑자기 '탁'책을 내려놓으면서 "야 너네 왜 나만빼고 놀아?진짜 짜증나!"이러 면서 간거에요....그러면서 자기가 친구가 없어지니까막 다음날 에는 사과 하고요...그리고 또,아침에 저희 셋이 우연히 만나서 등교를 같이 했어요. 교실에 들어오고,,그얘가 "야!!왜 너네 셋이만 와?!?진짜 너네 나 따 시켜!??!"이러는거예요...사실은 걔랑 갈때가 더 많았거든요 딱 우연히 1번인데 그런막말을해요.그리고.막말한게 또 점심먹고 같이 갈려 했는데 저는 걔가 앞에서 기다리는줄 몰라서 다른 단짝얘랑 놀았어요.근데"야!너네 왜 나 투명인간 취급해!?!너네 진짜 내가 착.하니까 봐준다.이러는거에요.사실 그얘도 딴친구랑 놀고 있던 거에요...자기가 있다 말하면 돼지 우리한테 화풀이를 해요.그리고 결정적인날이 왔죠,,,,제가 같이 딴 친구랑 놀고있었어요. 근데 걔가 막 "하 짜증나"이러면서 소곤소곤 말하면서 "ㅎㅎ야땡땡아!!!ㅎ"이렇게 눈웃음 치면서 저랑 말하고 있는 친구을 데리고 갔어요.저희는 이 친구랑 오래가고 싶지 않아요. 이친구를 어떡게 할까요? 보면 사이다 알려 주시고 다음 쩜그레도 기다릴게요!!!쩜 그레!!!
민쩜❤
26빠!❤❤넘 재밌쩜
안녕하세요 전 3학년 김주하 인데 친구가 거짓말쟁이에다가 욕심쟁이에요 언제 제가 인형을 친구랑 같고 놀았는데 친구가말했어요‘음 인형이 다섯개니까내가 세개한다’라고 말했어요 전 양보를많이 하는편이라 알겠다고 했지만 몇일후 인형을갖고 놀때 말했어요‘이 캐릭터 내 캐릭터야’ 그건 재 캐릭터였는데 전 어떡해말할줄몰라 그냥 이렇게 말했어요‘이거 내 캐릭터 였는데’ 그러자 친구가 하는말 ‘하 야 너 기억못하니? 이거 내캐릭터야!’ 아 그럴수있다 라고 한번 더 기회를 주니 저보고 하는말이
‘야 우리 마라탕 먹으려 가자 전 어쩔지 몰라 말했죠’그래‘근데 친구가 말했어요’야 나오천원밖에없으니끄 니가 만원내 어이가없었지만 이미 친구가 재료를 담아서 전 어쩔수없이 만원을냈는데…. 친구가 잔돈까지가져갔어요 그리고 돈을 갖으라니까 하는말‘내일 줄개’근데 그말을한지 2개월이나 됬는데 아직도 안갖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한글을 잘몰라서ㅜㅠㅜㅠㅠㅠ 이해 부탁해요ㅠㅠㅜㅜㅠ🙏🏻)
재미있쩜
쩌미 언니!오늘도 정말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저도 사연이 있는데 들어줄수있나요?친한친구가 있어요 근데 친구B가 저한테 너무 카톡으로 놀자놀자 거리고 제가 못논다니까 짜증을 내는거에요 저는는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났는데 사이다를 못 날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친구때메 몇번을 제가 울었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너무 짜증이 났답니다ㅠㅠ
운니 짱❤❤❤❤❤❤
저이거너무기대했어요😢😊❤
진짜
두 번째 사연.
나쁜 친구 진짜 어이없네😢
빨리왔어요오
빨리왔쩜!❤❤
잘보고가요
민쩌미님 영상이 재미있어요
초보를 위한 타워 해주세요❤❤❤❤❤❤❤❤❤❤❤
저 할수 있을까요? 전 초3이에요 엄마가 동생이랑 저를 할머니댁에 맡겼어요 그리고 자려고 누웠어요 할머니 저 동생 할아버지 이러게 자요 근데 동생이 갑자기 할머니 옆을로 가서 좀 동생 자리로 좀 가죠 근데 동생이 발로 차서 하지마 했는데 무시하고 똑 그래서 한번더 한면 진짜 하지마라 해야지 해는데 동생 또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엄마 아빠가 보고싶어 좀 눈물이 났어요 민쩌미님 사이다 좀 날려 주세요
제발
쩌미언니 친구랑 친구엄마랑 같이 저의는 14년생입니다
다이소을갔어요 구래서 계산할려고했죠 근데 그 친구엄마가 10원짜리을 냈어요 그 계산분이 저의는 10원짜리는 안돼요 라고했어요 그러면서 은행에서 바꾸라고해서 저의는 올때 짜증이 났어요 제발 사이다좀 날려주셍요!😢
어쩜그래예요!
언니!!! 혹시 팬사인회 언제 안하시쩜? 😢😢
이거 사연 어디에 보낼 수 있나요?😊
❤언니 좋으면❤
👇
빨리왔네❤(쪼금..ㅠ)❤
민쩌미언니^^
저는 오늘도 민쩌미언니의 재미있는
모아보기 영상을 재미있게 보고 가고
오늘도 쩜말로 즐겁고
쩜말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쩜^^
안녕하세요. 저는 북평초4학년5반 선플달기 운동중인 학생입니다. 49만 축하드리고요 50만까지 화이팅하시고 영삼올리시는거 매일 잘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올려주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화이팅!
26분전!❤
민쩌미 언니 ❤❤❤❤❤
넘넘 재밌어쩜😂😂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만쩜이입니다 저는 제가 8살 때 일어던 일을 여기서 한번 풀어주수 있나요?8살때 저는 지우개를 샀습니다.그거 지우개가루를 없애는 고링도 있습니다.그래서 친구가 제 남친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지우개가루를 치우는걸 갖고 와는데 그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야 나도 지우개가루 치우는거 해줘'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나가스때 제가 이렇게 말 했어요.'이제 해줄께'그러더니 친구가 말했어요.'어?무슨말이야?나 그런적 없는데?'그래서 아닌데 라고 했는데 갑자기 화내며 '아니라고!'이러면서 제 책상에 있는 그림을 찢어서요.제가 힘들게 그려는데 너무 속상해서 울먹여는데 친구들이 저 달래주는 순간 너무 속상해 울었서요.그리고 선생님이 들었오니 개는 우는 척하며 이렇게 말 했어요.'선생님(울먹)제가 안했는데 만쩜이가 거짓 소문말들었요....'선생님도 안 믿고 지난 일을 하는거 아니라고 했으니다.언니가 시원한 사이다 날려주세요...
56초전!!!!재밌게보께요
우와 일찍옴
27빠❤❤진짜 재밌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만쩜이입니다.저는 겨울방학을 한뒤 친구들과 방학때 잘 놀고 신나게 지내는 와중에 친구한명이 저와 절교를 하자는겁니다.저는 뭐 제가 싫을수있다 싶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절교한 한명이 친구들을 모아서 저랑 절교하라고 시킨거 같더라구요.그래서 그 친구들과도 다 절교를 하고 남아준 친구 마저도 절교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울었습니다.믿어왔던 친구들이 이렇게 배신을 할줄이야 생각했어요.그래도 지금은 다 화해를 한 상황이어서 제가 억울했던 일을 댓글에 써봅니다.이걸 사연으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가서 하세연
안녕하세요 전 11살 안유림 아이 입니다 민쩌미님 전 민쩌미님을 보고 사연제보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사연제보를 한 이유는 학교가 끝나고 잠시 힘들어서 그늘에서 민쩌미님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그네타면서 "허얼~너 그런거봐~?" 그리고 저보단 어려보이는 얘가 갑자기 반말 하면서 "야 니 몇살이야" 이러면서 제가 야한거 보는거 처럼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보단 어린얘가 반말하면 짜증나고 그러는데 그얘가 그얘를 보호 해줘서 제가 "야 왜 반말이야 그리고 난 민쩌미 보고있는데?"근데 동갑인 얘가"민쩌미가 누군데"라고 해서 제가 설명 할려고 했는데 걔가"야 너 몇살이야" 그말만 할길래 그때 너무 억울했어요 무슨 그런거로 억울해하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전 야한거 보는얘가 저한테 야한거 보냐고 그따구로 얘기하는게 속상했어요
어 저 친구랑 이름이 똑같으시네요
사연 입니다 익명으로여 저한테는 4학년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근데 5학년 올라와서 전학온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 친구랑 친해지고 저를 무시하고 친구로도 생각인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힘내세요❤
2분 전 !!
41분전!❤❤
3:51 그냥 튀었으면 그 친구는 경칠 불려가는 건데 ㅋㅋㅋㅋㅋ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