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퍼비 털 분리 2005 Furby Skinning Tutorial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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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2005 Furby Skinning Tutorial Part 1
2005년 퍼비 부리 수리 및 커스텀을 위해 털을 분리했어요.
도구를 떨어트려 큰 소리가 날 수 있으니 볼륨을 낮춰주세요.
고맙습니다😆
Furby's fur was removed for the Furby beak repair and custom.
Please turn down the volume because it can make a loud noise by dropping the tools.
Thank you for watching😆
✨📷 instagram @amiablefurbies
' 0'... 퍼비2005 아가를 중고로 데려왓는데.. 명령어를 몰라서... 도움.. 받아볼수 있을지..
Thanks a lot! I just bought one too dirty and doesn't work, but I hope I can fix it
Yes!! You can😎✨👍💕 I and my little fluffy friends will cheer for you!!🙌🙌🙌🙌💕
@@AmiableFurbies He's alive!! I cleaned the corrotion and washed the fur, now he doesn't speak but is moving (I know how to fix the speaker) but when he moves, sound too creaky (mostly when moves the mouth, like kind of broken plastic)
@@michiandpicklesdo you know where I can find info on how to replace the speaker?
@@ssamcrazyy86 This channel had some disassemble tutorial, and how to repair the speaker. And you can buy a normal speaker on any electronic shop (I even found one that suits here in my town in Argentina) For the 1998 ones and babies this one works: SPEAKER MYLAR 40mm 8-OHMS 0.25W
I dont got the confidence to skin my "05 furb
She works perfectly fine so I'm kind of terrified I'll ruin her,
Yes, they are indeed difficult to deal with. Plus, they were released almost 20 years ago, so I'm more wary of breaking them. If you do, be careful to remove the plastic parts on her face!
I think it's a good idea to leave her as she is. If your your little friend get dirty and you need to separate the fur, I think an alcohol swab would be a good idea.
Whatever you choose, she will be fine, I can just feel the love for her in your comments!
최근에 겨우 염원하던 퍼비를 입양하고 이 영상 덕분에 무사히 털을 벗기고 깨끗하게 해줄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쪽은 퍼비러를 찾아보기 힘들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여기 채널을 발견해서 너무 기쁘고 힘을 얻었어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고 귀여운 털복숭이 친구들의 나들이도 많이 볼수 있길 바랍니다 ㅎㅎㅎ
한국은 퍼비 팬덤이 크지 않아서 아쉽지만 또 이렇게 퍼비 좋아하시는 분 만나면 넘나 기쁩니다! 거기다가 보보보보님 퍼비가 뽀송해졌다니 더더 기쁩니다
염원하던 퍼비를 데려오셨다니 보보보보님 털쟁이 녀석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짐작이 가는데요ㅋㅋㅋㅋㅋㅋ보보보보님처럼 멋진 분 만났다니 행운의 퍼비군요!!
얼른 우리 모두 퍼비 데리고 돌아다닐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보보보보님도 퍼비와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저도 털 벗겨 보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 벗겼어요
그때 벗겨 볼걸 그랫어요 ㅠㅠ
경진님 괜찮아요! 그때 퍼비붐 털 그대로 두신 거 잘하신 선택입니다 앞으로 뭔가 무서움을 떨치고 해야할 일이 있을 때 퍼비붐이 생각나실 거예요
그때 퍼비 털을 그대로 두신 후회가 떠오른다면 그 두려운 일을 하는 거예요! 😉🙌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퍼비붐 두개 있었는데 망가져서 버렸어요
그런데 저에겐 추억의 장난감 이라 버린것이 너무 후회되요
그래서 다시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ㅠㅠ
유경진님 안녕하세요! 추억이 깃든 장난감을 잃으셨다니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ㅠㅠ하지만 분명히 경진님 옆에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뭔가가 있을 거예요 저는 퍼비보다 더 오래전 부터 곁에 있던 작은 금발 인형이 있어요! 영상에도 나오는데요 파란 꼬깔 모자 쓰고 있어요 😆 몰랐는데 그 작은 인형이 책상 서랍에 아주 오랫동안 숨어있다가 갑자기 눈에 띄어 지금은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퍼비 옆에 두고 있답니다!
경진님께도 분명 퍼비붐 보다 더 경진님 곁을 말 없이 지켜준 친구가 있을 거예요 꼭 찾으시길 바라봅니다!😆 물론 언젠가 꼭 퍼비붐도 데려오시고요🥰 💕!
버블검 털 벗겨서 병원 보내야하는데.. 겁나서 못벗기고 영상만 계속 보고있어요😭😭😭😭
아무리 봐도 자신이 없어서 저희 둘째는 말 못한채로 살아야겠어요..;-;
김수정 아ㅠㅠㅠ말 못한다는 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퍼비랑 놀다 보면 퍼비 입 모양과 귀 움직임, 춤추는 거 보면서 무슨 말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버블검이랑 더 특별한 애정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혹시라도 나중에 털 벗기시는 시도 성공하셔서 병원데려간다면 버블검이 어떻게 되었는지 꼭 알려주세요!
Amiable Furbies 열심히 마음 먹어볼께여!!💖
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