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23살 당시 이북에서 장티부스 콜레라 병으로.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특히 장티부스병은 백약이 무효라 사망율이 90%라. 고열이 43도라 온몸의 수분이 다 빠지고 병걸리기전. 70kg 이상이었는데 장티부스병걸렸을때 35kg으로 저의 부모님은 절 못살렸다하고 아주힘들어하셨죠 한달넘게 고열43도넘었고 식사를 못했으니까요! 제가 근10일넘게 의식을 잃고 간신히 호흡만 붙어 있었는데 공중3m이상 떠있었고 정신은 그어느때보다도 멀쩡했고 하루24시간 그렇게 평온한적이 없었습니다! 열흘후 어느덧 아무 치료도 안받고 의식에서 깨여나 부모님한테 물어봤죠! 열은 43도이상이고 하루종일24시간 의식없다가 잠만자드라 말씀하셨죠! 지금도 그때 그기억은 생생하죠! 너무너무 황홀하고 고요하고 고통이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사망율 90% 장티부스 병에서 벗어나서 치료 회복했습니다! 참 황홀한 이승체험이었습니다! 그후 7년후 2005년 대한민국 왔죠! 지금은 47중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믿든 안믿든 그때 제경험으로써는 확실히 이승세계는 존재하였고 아무런 고통도 괴로움 또한 평온한 시간이 였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유체이탈ᆢ 나 자신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봅니다. 어떤 감정도 없습니다. 혼은 빛보다 빠릅니다. 수 억 광년이 걸리는 은하의 중심도 순간에 이동합니다. 물론 은하 중심의 블랙홀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혼은 비물질이기 때문이죠. 육체는 내가 아니며 죽음?이란 없습니다. 다만 성장은 합니다. 마음을 곱게 먹고 사세요. 마음이 곧 영혼의 크기입니다. 작은 영혼일수록 육체의 고통이 크며 큰 영혼일수록 고통도 줄어듭니다. 천국?은 좋고 나쁨이 없는 곳입니다.
13:57 한국 영상의 퀄리티가 이제는 좋아지긴 했지만 일본과 차이가 있는 건 제작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작비가 예능, 드라마의 반도 안되는데 사전 답사갔다가 촬영 가는 게 쉽지 않아요. 막내작가 페이가 80만원에서 기본 시급으로 180만원 받게 된 게 이제 3년이 됐어요. 연예인들, 방송국 퍼다주다가 외주제작사는 피말려죽는 일이 허다합니다. 거기다 잘 만들면 뭐하나요. 넷플릭스 오징어처럼 결국 저작권은 방송국에서 다 가져가버리는 걸요. ㅠㅠ외국에서 프라임 시간대에 하는 건 시사, 다큐 이지만 한국은 드라마나 예능이라는 점을 고려해볼때 비교 자체가 우스워집니다.
1998년 23살 당시 이북에서 장티부스
콜레라 병으로.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특히
장티부스병은 백약이 무효라 사망율이 90%라. 고열이 43도라 온몸의 수분이 다 빠지고 병걸리기전. 70kg 이상이었는데
장티부스병걸렸을때 35kg으로 저의 부모님은 절 못살렸다하고 아주힘들어하셨죠
한달넘게 고열43도넘었고 식사를 못했으니까요! 제가 근10일넘게 의식을 잃고
간신히 호흡만 붙어 있었는데 공중3m이상 떠있었고 정신은 그어느때보다도 멀쩡했고
하루24시간 그렇게 평온한적이 없었습니다!
열흘후 어느덧 아무 치료도 안받고 의식에서
깨여나 부모님한테 물어봤죠! 열은 43도이상이고 하루종일24시간 의식없다가 잠만자드라 말씀하셨죠! 지금도 그때 그기억은 생생하죠! 너무너무 황홀하고 고요하고 고통이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사망율 90% 장티부스 병에서 벗어나서 치료 회복했습니다! 참 황홀한
이승체험이었습니다! 그후 7년후 2005년
대한민국 왔죠! 지금은 47중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믿든 안믿든 그때 제경험으로써는 확실히 이승세계는 존재하였고 아무런 고통도 괴로움 또한 평온한 시간이 였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체험 공유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칼 융의 임사체험은 놀랍네요.
정프로님의 메멘토 모리는 정말 귀감이 될것 같습니다.
정미녀님의 아~×9에 저도 동감~
나의 죽음을 언제나 기억하라.
69 뭐가 참 수준하고는
일당백 들으며 책 읽고 싶어져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임사체험은 아니지만, 생생한 체외이탈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친구들에게 경험을 털어놓았는데.. 그 이후로 뻥치는 인간이 되어버렸어요.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을뿐인데..
작년 21년 6월 저자이신 다치바나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다시 보게 되네여..
정박님 대단하세요.
3분 모두 넘 잼잇어요.^^
우주 어디를 보아도 생명이 없음이 아주 당연한 것이고 지구에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 아주 부자연 스러운 것이죠. 죽음은 무로 돌아가는 우주의 법칙에 아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유체이탈ᆢ
나 자신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봅니다.
어떤 감정도 없습니다.
혼은 빛보다 빠릅니다.
수 억 광년이 걸리는 은하의 중심도 순간에 이동합니다.
물론 은하 중심의 블랙홀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혼은 비물질이기 때문이죠.
육체는 내가 아니며
죽음?이란 없습니다.
다만 성장은 합니다.
마음을 곱게 먹고 사세요.
마음이 곧 영혼의 크기입니다.
작은 영혼일수록 육체의 고통이 크며
큰 영혼일수록 고통도 줄어듭니다.
천국?은 좋고 나쁨이 없는 곳입니다.
13:57 한국 영상의 퀄리티가 이제는 좋아지긴 했지만 일본과 차이가 있는 건 제작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작비가 예능, 드라마의 반도 안되는데 사전 답사갔다가 촬영 가는 게 쉽지 않아요. 막내작가 페이가 80만원에서 기본 시급으로 180만원 받게 된 게 이제 3년이 됐어요. 연예인들, 방송국 퍼다주다가 외주제작사는 피말려죽는 일이 허다합니다. 거기다 잘 만들면 뭐하나요. 넷플릭스 오징어처럼 결국 저작권은 방송국에서 다 가져가버리는 걸요. ㅠㅠ외국에서 프라임 시간대에 하는 건 시사, 다큐 이지만 한국은 드라마나 예능이라는 점을 고려해볼때 비교 자체가 우스워집니다.
일당백에 좀 제안을하자면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데 있어 소개하는 사람의 설명이 너무 장황할 뿐만 아니라 남.녀의 불필요한 대화들이 너무 많아 집중하기 어렵다. 좋은 컨텐추인데 좀 개선해주기 바랍니다
사후는 영혼이나 체외이탈 되는 그것만 증명하면 사후는 있지 않을까? 유령이라 불러도 좋고 귀신이라 불러도 좋고 불교에선 영가라고 하고
태어날때 모습이 거의 비슷하둣이 죽음으로 둘어갈때의 경험도 비슷하지않을까~~
광고 천재 정영진님 매번 새로운 단어 확실히 다르네요^^
사후세계는 정말 없다고 생각하는데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존재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되기를
정미녀 놀랍다
정미녀...놀랍다...정미녀...당신누구냐..ㅋㅋㅋ
광고 신동님...
잼나요.
저도 했습니다 저는 혼이 빠져 산에 있었습니다
임사체험은 이미 증언을 넘어 사실로 확인되어 학자들이 학문으로 연구중입니다.
21그램.이지않나요?난그렇게.알고.있습니다
쓸데없는 잡담이 좀 너무 많은것 같음
21g
사후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서론이 30분이네 쓰벌
내가 아는 것 보다 지식이 약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