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번 그런 댓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치즈가 인디색을 잃고 대중성을 쫒아간다." 근데 저는 솔직히 말해서 지금의 치즈가 개인적으로 더 좋네요. 특히나 이번 쇼트 필름 가사들이 시같이 하나하나가 별처럼 주옥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울려지는 노래가 되어가기를 바랄게요♥ 치즈 화이팅♥
어떤 말을 해야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되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 노래라 좋아요. 모르는 노래를 듣고 나서 우연히 흘러들어오면 반갑고 더 좋아요. 어느 노래 다음이라 해도, 거짓말처럼, 이렇게 기다려주고 있는 이 노랠 만나면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내가 좋아한 사람이 생각나서, 그 사람을 생각하던 내 생각이 나서, 사실은 내가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해서, 좋아서, 싫어서, 미워서, 갖고 싶어서, 가질 수 없어서, 가진 게 없어서, 떠올릴 수 있는 이 시간마저 거짓말 같아서 슬퍼요. 울음이 나요. 좋아요. 아파요. 슬퍼요. 좋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좋아요. 중간 중간 숨 막히게 좋아요. 숨이 멎을 듯 좋아요. 숨이 멎은 것처럼 좋아요. 아직도 난 그만두지 못하지만 여기서 이제 그만, 그 때 우릴 보내야 한다지만, 보내지 못해 슬피 울어요.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at the end of my 3 year relationship, as much it hurts i still carry love for my ex in my heart because even tho hə broke my heart i know he is a good person
I'm starting to realize that she's among my favorite Korean vocalists, I can't listen to Dalchong without her pulling at my heartstrings, just the way I like it. Not to mention that she can write a mean ballad as a bonus!
I don’t know what I have to say I thought I knew all of you now I’ve got Nothing of you I know that you already know about this You don’t wanna talk about Reaching the end of the line that we found And you put on your smile So did you know what I’ve been waiting for? Is my heart getting faded out? I could only let myself down You still hold me You hold me like you always did As if you’ve known all This in your embracing arms When you hold me I still remember of that night The night we seized the light That looked so bright and fine But I just cannot deny that we should stop Could it be right Walking through the time we’ve passed I could not find anything wrong in you Stay on your way But I’ve been waiting for you used to be So hold me tight before I leave I could only let myself down You still hold me You hold me like you always did As if you’ve known all This in your embracing arms When you hold me I still remember of that night The night we seized the light That looked so bright and fine But I just cannot deny that we should stop Could it be right Sometimes I feel You in my dreams I want to close my eyes Where could it be The memories call me and fade away You still hold me You hold me like you always did As if you’ve known all This in your embracing arms When you hold me I do remember of that night The night we seized the light that Looked so bright and fine But I just cannot deny that we should stop I do love you but I doubt Could it be right
뮤비가 한편 동화와 같고 잔잔한 목소리가 감성적이다..
언젠가 한 번 그런 댓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치즈가 인디색을 잃고 대중성을 쫒아간다." 근데 저는 솔직히 말해서 지금의 치즈가 개인적으로 더 좋네요. 특히나 이번 쇼트 필름 가사들이 시같이 하나하나가 별처럼 주옥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울려지는 노래가 되어가기를 바랄게요♥ 치즈 화이팅♥
인디색 ㅋㅋㅋ 그놈에 홍대병 ㅋㅋ
그런말이있었어요? 치즈는 치즈만의 색이 있는데ㅜㅜ
치즈는 치즈일뿐 예전 노래도 지금 노래도 다 좋아요.
치즈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져요 ㅠㅠ♥ 치즈 님이 부르신 노래들 모두를 정말 좋아해요 ! 특유의 음색부터 감정 표현까지 너무 좋습니당.
분위기 + 잔잔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 + 나이스한 가사 = 한동안 이것만 듣겟네
어떤 말을 해야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되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
여자친구랑 헤어진 게 실감이 나지 않을 때 이 노래 듣고 전여친과의 추억을 회상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치즈 내 최애 명곡
i love this song with all my heart. it's so good and always makes me cry 😭
보고 울었어요. 공감되네요. 오랜 시간 좋아했던 사람에게 실연당하고 왔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사 너무 좋네요.
우울할 때마다 들으면 잔잔하고 따스한 멜로디랑 음색에 힐링되는
그저 우울할 때 듣는 노래였는데. 가사가 내 이야기가 될 줄은 정말 몰랐지...
구름님이 없더라도 있더라도 치즈님의 음악활동을 언제나 응원해요 ♥
처음 들었던 2018년 겨울로 빠져들게 하는곡 한여름에 들어도 코끝이 시려옴🥹
긴 꿈에서랑 거짓말 처럼 뮤비 연달아 보니까
먹다 식은 스프처럼 작당히 슬프고 좋네요😭
CHEEZE is so talented, love her voice,every song of her is so good 😍 ❤
배경에 깔리는 피아노가 너무 좋아요
달총님 목소리는 사근사근하시고 ASMR 느낌이다...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지게 됨ㅜㅜㅜㅜㅜㅜ 영상 때문인 건지도 있겠지만 이 노래 듣고있으면 봄이 온 것 같음...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 노래라 좋아요. 모르는 노래를 듣고 나서 우연히 흘러들어오면 반갑고 더 좋아요. 어느 노래 다음이라 해도, 거짓말처럼, 이렇게 기다려주고 있는 이 노랠 만나면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내가 좋아한 사람이 생각나서, 그 사람을 생각하던 내 생각이 나서, 사실은 내가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해서, 좋아서, 싫어서, 미워서, 갖고 싶어서, 가질 수 없어서, 가진 게 없어서, 떠올릴 수 있는 이 시간마저 거짓말 같아서 슬퍼요. 울음이 나요. 좋아요. 아파요. 슬퍼요. 좋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좋아요. 중간 중간 숨 막히게 좋아요. 숨이 멎을 듯 좋아요. 숨이 멎은 것처럼 좋아요. 아직도 난 그만두지 못하지만 여기서 이제 그만, 그 때 우릴 보내야 한다지만, 보내지 못해 슬피 울어요.
뮤비도 넘 감성적이고 목소리 넘조아요 갓치즈 ㅜㅜ
뭔가 음악느낌이 슬픈 멜로영화 한편 본거 같다. 그땐 지나친 노래인데 왜이리 좋은지.. 한때 좋아했던 그 사람이 생각난다.
언니❤❤❤❤❤❤❤목소리에 꿀발랐어요? 흑흑 너무조타ㅜㅜㅜㅜ
치즈노래 진짜 감동적이면서도 좋으면서도 슬프면서도 감정이 들락날락 한다;;; 그래도 🧀 노래 😍
난 여전히 따뜻한 그 손으로😍🥰🥰🥰🥰
푸르던 연한 눈빛 으로😀🥳😋😚😚😚
실망 시키지 않는 치즈... 역시 내 사랑
너무 좋아서 긴꿈에서랑 거짓말처럼 매일매일 듣고 자요 완전 힐링ㅠㅠㅠ
언니 ...슬픈노래 정말 좋아요..ㅠㅠ
구름과 함께 했을때의 음악을 그리워 하지만 달총만의 치즈 음악도 좋아요 언제든 응원해요 치즈!
치즈 노래는 다 좋아ㅠㅠ 잔잔..❤
핥짝 진짜 데뷔앨범부터 다 들었는데 다 좋아요
치즈 너무 좋아요. ㅠㅠ 잘들었습니다
구름 있을때가 그립다는 말은 작작했으면.. 1년이 넘었는데도 구름타령이네 나도 구름 진짜좋아하는데 치즈가 가는 방향이 이런걸 응원하고 마음에안들면 안들으면되지 1년 내내 하소연하네. 안타깝다 난 지금 스타일도 너무좋은데
GH K 전 두입장 다 이해가요.. 치즈 고유의 음악색을 좋아하던사람들이 많았으니깐요 아무래도 구름의 작곡실력 달총의 목소리 의 조합은 정말.....사랑이였어요ㅠㅠ
GH K ㅜㅜㅜㅜㅜ맞아요답답.. 제발그만좀하길 그냥 응원해주면안되는건가 달총의 목소리, 구름의 작곡.. 모든게 좋았고 그냥 잘간직해서 서로 다른곳에서 잘하고있는데 그냥 응원이나하지좀ㅜㅜ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브로콜리 너마저한테는 수년이 지난 지금도 계피 찾으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뭐 ..
멜론 치즈 채널 가면 댓글들 진짜... 답답하다 치즈가 부르는 노래들 스타일 다 좋은데...
구름 있을때가 그립다..
90년대 감성에 목소리 너무 설레이네 이분 뭐지♥
노래의 대중성? 다 노래하시분들 노래 들어보면 각자의 색 과 매력이 있는데 그게 좋은거 아닌가 ? 치즈 흥해라 !!
노래 진짜 너무 좋은데 ㅜㅜㅜ긴꿈처럼이랑 거짓말처럼 제 진짜 베스트곡입니다.....
겨울되면 생각나는 노래
Loving the song from the start itself.... I love cheeze❤
You will LOVE the English version too!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둘이었는데 지금은 혼자네
나이땨 나이땨~~~ 앙 기모띠
힘내여..ㅠ
노래 시작했을때 맥주 2병이었는데
지금은 1병 남았네
뭐여
@@이재철-t5t ㅋㅎㅋㅎ
@@loop467 감사해요
이번곡은 진짜 좋은데...?
가사, 음색, 음악, 분위기 다 너무 좋네요. 이 노래듣고 치즈란분이 좋아졌어요.
무슨 일이야..너무 좋다
It's hard for me to forget u~~~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at the end of my 3 year relationship, as much it hurts i still carry love for my ex in my heart because even tho hə broke my heart i know he is a good person
Korean music is best over anything ❤
yeahh 🍃
Japanese songs are good too ,check aimer she have a nice voice
+Kaito .X .otaku yeah her song for After rain anime is amazing
Kaito .X .otaku I'll surely listen to it right now! I just need some suggestions! And you gave 1...thank you :P
I'll add this to my playlist. The lead singer's voice is so soothing. Enough said.
노래 너무좋다.. 자꾸 아련하게 생각나게하네
숨가쁘게 마음 바삐 사랑했다
이제는 그만 그쳐야지
사랑한다는 마음은 보내둘게 하지만 보고싶은 마음은 보내는 걸 잠시 미뤄둘게
밤에 기대누워 듣고있으니 기분이 .....
오늘 처음 듣는데 너무 좋아요..
So does this further confirm that the story is all about a man who imagined having a romantic relationship with someone who didn’t exist?
I'm starting to realize that she's among my favorite Korean vocalists, I can't listen to Dalchong without her pulling at my heartstrings, just the way I like it. Not to mention that she can write a mean ballad as a bonus!
Cheeze's songs never disappoint 😭💞
너무 좋잖아..?
녹고 있다....
첫사랑이 생각 나는 노래 그때가 그립다 ㅎㅎ
와..... 이런 느낌의 노래도 좋아요. :D
이번 노래 미쳤다
めちゃ良い曲‼️ ありがとう😊
너무 좋으다
even thought im not understand all the lyrics, but its still touching.. ಥ_ಥ
hey there's english sub now. come back here lol
The english version is on Spotify K-R&B playlist. Love the song☺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So talented she needs to be more recognized aaaaaaaand maybe INTERNATIONALLY
dalchong ♡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Cheeze - Just as a Lie Romanization
eotteon mareul haeya halkka
neol imankeum algodo dadareun
uriui kkeut
neon ireon nareul arasseunikka
amureohji anheun deus
makdareun i gireul baraboda
neul usdeon geudaero
neon gidarin nal arasseunikka
huimihaejideon maeume
sori eopsi mureossjiman
neon yeojeonhi
ttatteushadeon sonkkeuteuro
daman damdamhage nareul anajugo
neon yeojeonhi
geojismalcheoreom seumyeodeun
geu nal bam pureudeon yeonhan nunbicceuro
yeogiseo ije geuman geuchyeoyaji
ama urin
muneojin sigan dwiro
majdaheun i gireul baraboda
nan geuraedo
nan yejeonui neol gidaryeossna bwa
jebal butjaba dallago
sori eopsi ureossjiman
neon yeojeonhi
ttatteushadeon sonkkeuteuro
daman damdamhage nareul anajugo
neon yeojeonhi
geojismalcheoreom seumyeodeun
geu nal bam pureudeon yeonhan nunbicceuro
yeogiseo ije geuman geuchyeoyaji
ama urin
dareulkkayo
nun gamado seonmyeonghan gieogeun
an doegessjyo
yunanhi areumdapdeon geu nare
neon yeojeonhi
ttatteushadeon sonkkeuteuro
ne pume gadeukhi nareul anajugo
neon yeojeonhi
geojismalcheoreom seumyeodeun
geu bam nal bureudeon yeonhan nunbicceuro
saranghandaneun geu mal bonaeyaji
yeogiseo ije geuman
geuttae urin
I don’t know what I have to say
I thought I knew all of you now I’ve got
Nothing of you
I know that you already know about this
You don’t wanna talk about
Reaching the end of the line that we found
And you put on your smile
So did you know what I’ve been waiting for?
Is my heart getting faded out?
I could only let myself down
You still hold me
You hold me like you always did
As if you’ve known all
This in your embracing arms
When you hold me
I still remember of that night
The night we seized the light
That looked so bright and fine
But I just cannot deny that we should stop
Could it be right
Walking through the time we’ve passed
I could not find anything wrong in you
Stay on your way
But I’ve been waiting for you used to be
So hold me tight before I leave
I could only let myself down
You still hold me
You hold me like you always did
As if you’ve known all
This in your embracing arms
When you hold me
I still remember of that night
The night we seized the light
That looked so bright and fine
But I just cannot deny that we should stop
Could it be right
Sometimes I feel
You in my dreams I want to close my eyes
Where could it be
The memories call me and fade away
You still hold me
You hold me like you always did
As if you’ve known all
This in your embracing arms
When you hold me
I do remember of that night
The night we seized the light that
Looked so bright and fine
But I just cannot deny that we should stop
I do love you but I doubt
Could it be right
치즈고유색깔을 잃어도 상관없지않나 달총님목소리가 이렇게 좋은데 뭔상관이야ㅜㅜ
Found the english version from discover weekly on spotify. Turns out the original version is cool👌
이 노래는 나를 슬프게 만든다 ㅠㅠ
i love this song. the english ver hit diff
다음에 또 만나요 긴 꿈에서 거짓말처럼... 이어진다는게 이거였구나
이곡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예술이네요
Sometimes I really love my recommendations:") ❤️
that voice tho🎈
the girl in video is stunning.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되 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
소스: Musixmatch
작사: . D.ear / . Dal Chong
거짓말처럼 가사 © Mound Media Inc
크 이 잔잔한 분위기
cheeze always delivers quality songs, the type of songs that touch your heart and make my weekends. love this
so relazing.....
노래좋은 그와중에 남자존잘ㅠㅠ
노래가 너무 좋고 너무 슬퍼요
Your voice is good luv you
노래 왜케 좋냐 맘 아프게ㅠㅠㅠ
너무좋아요
달총♡♡♡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띵곡
so aesthetic 😍
2024년도 듣는사람👋
The opening piano reminded me a whole lot of Live and Let Die
너무 좋아요 갓달총 ❤❤❤❤❤❤
beautiful song ♥
hope u will collaborate with Yesung again
좋다
이 세상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 음악
찡긋~
as always the best thing came from cheeze ❤️
Fan from Mizoram,India ...... I really like your voice
2018 년에도 듣는사람 있나요?
Does anyone hear it in 2018?
와~좋다 ♡♡♡
미친 달총아 두소절 듣고 눈물난다
와 갓 띵곡이다
너무좋다..
inlove
벌써 2년넘게 지났네 시간 진짜 빠르다
❤👏 its amazing i loved it
you're the best
i love u b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