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스트로크가 멋진 여자 동호인 테니스 복식 게임 (국화부우승자, 국화부, 개나리부 구대회 우승자들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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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겨울이라 테니스 열정이 조금 식을 때쯤
    종범오빠의 초대로 이천 건대 캠퍼스 실내테니스장에서 오랜만에 테니스 했네요~ 거리는 좀 멀었지만 코트가 넓고 히터도 있고 너무 좋았어요~힛^^
    이날 여자 복식 3게임에 남자 복식 1게임 했어요~
    영상은 열심히 편집 중 입니다~
    그 중 여복1 먼저 업로드 해요~
    강은수님(국화부), 송가현님(개나리부 구대회 우승자), 곽지영님(개나리부 구대회 우승자) 입니다. 멋진 테니스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뵈어요~^^*

КОМЕНТАРІ • 18

  • @Rachelkim0920
    @Rachelkim0920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앗 😍 멋진 서브 포 백 발리로 끝내시는 게임 👍👍👍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라이징파워
    @라이징파워 2 роки тому +2

    단식할때가 더 멋져 보이시는데~~ 그래도 복식도 스트록이 에러가없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멋짐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1

      복식도 멋지게 칠 수 있게 노력해야 겠네요~ㅋㅋㅋ 😁😁😁

  • @jstennis9529
    @jstennis9529 2 роки тому +1

    여성 고수분들 대결 잘 보았습니다^^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otennis
    @hotennis 2 роки тому +1

    파트너분 서브 자세 너무 재밌어요😁 고퀄리티 여복영상 잘봤습니다!!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테니스가치고싶어용
    @테니스가치고싶어용 2 роки тому +1

    머드리 코트까지 가셨군요~~~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코트만 보고 어딘지 아시다니~👍😁👍

  • @tvpadma3231
    @tvpadma3231 2 роки тому

    흰색빵모자 쓰신분은 선출냄새나요. 잘치십니다.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선출아니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 @tvpadma3231
      @tvpadma3231 2 роки тому

      @@kkangste 포핸드를 위핑하는 여자동호인이 선출아니라는게 놀랍네요. 서브도 어깨를 선수처럼 돌리시네요.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많은 연구와 노력의 결과라고 할까요?🤗😁 아직도 연구중이지만..칭찬 감사합니다~👍😆

  • @skl2078
    @skl2078 2 роки тому

    가현님 잘쳐요~~~^^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너무 잘치세요~~😁😁😉

  • @하얍이
    @하얍이 2 роки тому

    열심히 재미나게 치시네요. 볼이 날라가는 거리 조정에서 치는 힘의 강약보다는 스핀과 볼의 궤적의 역할이 더 큽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풀파워 및 큰 동작으로 계속 치세요. 어차피 운동이니깐 몸을 활발히 많이 놀릴 수록 좋은 겁니다.
    하지만 그런 동작들이 의미가 있게 하기 위해선, 이론에 근거하여 올바르게 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최초 입문 때 배웁니다만 못 배우거나 귓등으로 흘려버립니다. 동호인들의 99.99% 정도???)
    테니스는 라켓면을 수직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그대로 밀어치는 동작(슬라이스 구질만 약간 기우림)을 구사하느냐가 전부입니다.
    즉 밀어치는 동작에 의해 구질이 형성이 됩니다. 최초 입문 때 배우죠.
    입문을 떼서 스윙에 익숙해지면 바로 선수들이나 고수가 하는 것으로 알려진 드라이브라고 불리는 볼에 회전이 들어가는 구질이 나타납니다.
    입문을 뗐다고 생각하는 동호인이 드라이브가 걸리지 않으면 입문을 못 뗀 것입니다. 즉 실력 향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죠.
    동호인들 실력을 봤을 때 진짜 드라이브가 걸리면 주변의 코치나 선수들이 당신은 드라이브가 걸린다고 분명히 얘기를 해줍니다.
    근래 이형택 레전드께서 운영하는 영상에서 직접적으로 드라이브가 걸린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극소수 진짜 선수 출신만 제외하고는 진짜 드라이브를 치는 사람들이 없어서 드라이브란 용어 자체를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못 친다고 하면 입문을 못 뗀 것이라고 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예의상 영상 출연자들에게 드라이브를 친다 못친다라고 얘기를 못하는 것입니다.
    여하튼 도움이 될까 해서 라켓면으로 볼을 치는 원리를 적어봅니다.
    영상의 분들에게까지 내용이 전해져서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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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곳에 썼던 테니스 입문 때 배워야 하는 타법(?) 이론에 대한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아래에 붙입니다.
    테니스에 적용되는(물론 구형의 볼을 다루는 모든 스포츠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라켓이 야구에서 투수의 손, 축구에선 발, 탁구에서 탁구 라켓, 타자에게 배트로 구현 장비가 다를 뿐입니다.)
    라켓으로 볼을 치는 원리(또는 볼에 회전이 걸리는 원리)를 설명합니다. 그냥 짧게 적습니다.
    1. 볼을 칠 때 라켓면은 지면과 수직인 상태에서 임팩트 직전부터 직후까지 그대로 밀고 간다.
    (스트로크의 슬라이스와 발리에서만 슬라이스 구질을 위해 라켓이 하늘을 향해 약간 기우려진다. 물론 볼이 지면에 가까울 수록 더 기우려진다. 그 외 서브를 포함한 모든 동작에서는 수직이다. 여기에 의문을 두지 말고 따라해라. 익숙해지면 수직이 아닌 것 같은 선수들의 자세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물론 본인도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1번의 라켓의 수직 자세가 몸에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하고 선수들을 따라해도 소용이 없다. 수직이 되면서 밀어치는 타법을 익히게 하는 단계가 입문자 단계이다. 즉 이것을 익히지 않는다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얘기와 동일하다.)
    2. 이때 라켓면이 그대로 밀고가는 방향으로 스핀이 걸리고 라켓면이 향하는 방향으로 볼이 진행한다.
    (극명히 드러나는 자세는 당연히 서브이다. 테니스 수준을 치는 사람의 포핸드와 서브 자세로 알 수 있다는 얘기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2번의 자세를 올바르게 이해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3. 라켓면이 밀고가는 방향과 라켓면이 향하는 방향이 같을 수도(플랫 구질), 비슷할 수도(보통은 당구의 오시/황오시 구질. 테니스 서브의 탑스핀), 다를 수도(그 외의 스핀, 서브의 슬라이스 등등 ) 있다. 플랫 구질은 스핀이 없어야 한다고 알려졌지만 작용 원리상 스핀이 안 들어갈 수 없다.
    4. "임팩트 직전부터 직후까지"란 설명을 붙인 것은 단순히 밀어서 볼을 치려면 볼에 힘과 스피드가 붙지 않기 때문이다. 즉 처음부터 그대로 밀어칠 요량으로 자세를 취해서 스윙을 하면 스피드가 전혀 붙지 않는다. 따라서 포핸드에서 "임팩트 직전"까지 스피드를 최대로 올리기 위해 회초리와 같은 타법을 한다(이런 자세는 입문 때의 투박한 자세가 완전히 익숙해져서 무의식 중에 밀어치는 자세가 나온 이후라야 취할 수 있는 자세이다. 미리 섣불리 자세를 취한다면 또한 입문 실력을 떼지 못할 것이다. 이런 설명과 같은 교본적인 자세를 충실히 따라하는 선수가 페더러이며 드라이브 자세(밀어친는 자세)를 익힌 입문자가 초보 단계에서 스윙에 익숙해졌을 때 몸(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선수와 같은 풀스윙 포핸드 스트로그를 구사하기 아주 편안한 자세가 페더러 포핸드 자세이다.
    5. 테니스 교본 및 선수들의 동작은 2번의 작용을 적용해서 3번의 효과를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최고의 효율로 나타내는 동작입니다.
    즉 입문을 이론을 겸비해서 제대로 거친 사람은 어떤 동작을 이론에 근거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으로 효율적으로 치려고(즉 밀어치려고) 생각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교본 폼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이고 폼이 커질 수 밖에(풀스윙) 없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폼을 그대로 따라하면 그 선수가 친 구질이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4번 내용은 드라이브를 칠 줄 아는 실제 입문 실력을 뗀 사람이나 이해를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4번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입문 실력을 떼지 못한 사람이니 4번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말고, 테니스 입문을 정식으로 다시 제대로 배우길 바랍니다.

    • @kkangste
      @kkangste  2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