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편집(stage mix)] 사계(Four seasons) - 거북이(tur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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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거북이
첫번째 앨범: Go! Boogie! 거북이
발매일: 2001년
장르/스타일: 댄스, 팝, 랩, 힙합
수상 후보 선정: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신인그룹

[@JungHan123]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보컬이 너무 이뻐서 혹했는데 지금봐도 이쁘네요

[@user-nz2wp2td7h]

수빈씨는 풋풋하고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

[@giroro2725]

2021년 지금 내놔도 꿀리지 않는다 사계 영원하라

[@하지만-d1p]

공장에 도는 기계들만 나를 놓지 않네 ㅠㅠ

[@핑크아트]

임수빈 최고!!!!!

[@에놀라게이]

💕💕💕 난 수빈이가 얼굴도이뿌고 🎶 🎶 🎶 노래도잘하지만 무엇보다도 너무너무 웃겨서좋다 ㅋ 영상감사합니다 ❤️💙💜

[@q폼해란희안]

수빈도 좋았지만 금비가 와서 모두가 조화로운 거북이가 완성된것 같아요

[@권용현-r7h]

와...수빈 리즈시절 미모가 엄청났네...10년도 더 됐을텐데..저정도 비쥬얼이었다니

[@이선희-z7l3z]

지이짱이다~~

[@지서우-o2k]

거북이는 사랑이다 증말잘한다
신나여

[@dyw5103]

임수빈 미모 보소😮

[@남곽장훈]

지이 랩은 진짜 쩐다 👍

[@김기수-q9y]

오늘은 이노래가 생각나내요 명곡이에요 추억이내요!!!

[@kwoenseohyoen]

금비가 오면서 거북이는 완성형

[@저세상이쁘니]

ㄴㄴ 차은성이 나가면서 완성형

[@긍정노래방]

정말 최고였습니다 거북이!

[@콘치즈c]

추억의노래 너무 좋네요 굳

[@하지만-d1p]

이런 신나는 노래에 나는 왜 눈물이 날까
가사가 그렇게 만들어...

[@JHs063]

사계 노래 가사가 원래 슬픈데
터틀맨이 부르니까 더 슬프다...

[@김현옥-e2g]

진심 명곡이다

[@예한정-z8o]

명곡이네

[@李忠吉-m1v]

빨간꽃 노란꽃 파란꽃 꽃밭가득피어도 이고지고지고 피고 돌아간다

[@김상관-r1z]

이런분 있기에 요즘k pop 밑거름 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다음생애에 꼭 대한민국 에 태어나 소서

[@m34m3451]

노래가 너무 슬픔

[@odlabyoungrockeum5342]

거북이 진면목~~

[@난짱구-j5r]

그립다 .. 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

[@HeungBunMan_OfficiaI]

하 저때 수빈 진짜 존나이뻤는데 ..수원대 연영과 01학번 여신

[@박태봉-q3n]

+

[@박태봉-q3n]

😅😅😅😅😅😅😅😅😅😅

[@김우람-n8t]

임수빈이 예쁘긴 예쁘네 금비지이도 다 예쁘지만

[@엘사엘사]

랩 개쩐다...

[@bogustv8421]

터틀맨.. 보고싶네요.ㅠㅠ

[@pridebin]

남자 랩 죽인다

[@뿌레카]

도복순을 왜좋아했나 했더니 얘때메 시작이었구나 지금은 에디린 참 한결같네 나도

[@kkongdori00]

지이 겁나 멋지네

[@김주형-m7w]

사계 이노래만 계속 찾아듣게되네요

[@holyshitboy]

이 노래는 그래도 수빈 버전으로 들어야 이 떄로 돌아간 느낌 든다.

[@jeminisagaify]

수빈 진짜 이쁘다;: ㅠ

[@메가트론-g8u]

jemini saga 10년도 훨씬 전에 저 미모면 지금시대였으면 대박이였을둣 ...

[@tocinetatocinokpop113]

Escuchando otra vez Hoy I hear today 31 December 2020

[@user-nz2wp2td7h]

성훈 찐 벡퍼 ⭐️⭐️⭐️

[@user-nz2wp2td7h]

은비 금비씨도 💕💕💕

[@user-nz2wp2td7h]

수빈 찐 벡퍼 💯💯💯

[@꿀꽈배기-d6r]

중간 중간 거북이 토끼 인형 탈..재밌어요..ㅋㅋ

[@seah-d1l]

멎지다

[@사탕언니-j6s]

터들맨은 정말 아까운 실력자였는데...

[@김근민-i5g]

아름다운 실력자..ㅜㅜ

[@Keyring323]

와 하우스버전 힙합버전 둘다 합친거네요

[@C.cmarin]

나도 수빈이 땜에 거북이 노래 자주 들었는데 ㆍ 어느순간 ㆍ금비로 바껴서 놀람 ㆍㆍ 수빈이 키가175정도 였나

[@승리를위한함성-c3n]

2:40

[@리좀메이]

지렸다 윤미래MC스나이퍼뺨친다ㄹㅇ

[@user-nz2wp2td7h]

🏄🏄🏄

[@김덕영-h8q]

언제 들어도 좋다

[@tocinetatocinokpop113]

escuchando hoy 25 december 2020

[@kihoony5325]

거북이 만한 희망 전도사는 다음 세대에서도 나오려나 모르겠네

[@_yiremi]

드디어 찾았다ㅠㅜ
음방 리믹스 한거ㅠ

[@what9_boy]

운전하믄서 들으믄 조아유

[@_yiremi]

@@what9_boy 그래서 또 들으러 왔어요!!
너무 좋아ㅠㅠ

[@what9_boy]

@@_yiremi 님 넘겨벙

[@what9_boy]

주황 하늘 옷 같은 사람이엇구나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미니-c5d]

터틀맨님에 명복을 빕니다........

[@김지훈-w9u9c]

저는 수빈이 금비랑 동일인물인줄날았는데 자세히보니 ㅋㅋ ㅋㅋ 아니였네요^^;;

[@뭐래이바부야]

근데 확실히 이때 거북이는 터틀맨보다 수빈이 메인인것처럼 보인다 싱어가 너무 부각됨

[@what9_boy]

니반꿀일듯

[@김호조-k8x]

임수빈 ?

[@뭐래이바부야]

수빈이 이쁜건 사실이네 금비랑은 장르가 다른얼굴...금비도 이쁘지만

[@나나야-q4z]

근데 금비가 더 잘어울림 거북이라는 그룹에 이미지나 외모나 음색이나ㅇㅇ

[@kwoenseohyoen]

@@나나야-q4z 금비오면서 거북이 완전체

[@장작-j4t]

수빈 비주얼 지리긴하네

[@엄엄준식-r8f]

솔직히 사계는 수빈 노래다

[@조봉팔-o8h]

금비가 합류하고~~
비로소 터틀맨 완성,
금비의~.파워풀한 보컬이
거북이의.핵심이엇다,ㅋㅋㅋ

[@rucianyon9272]

터틀맨에 한잔, 사계에 한잔

[@알고싶다그것이-f3z]

거북이
소속사만 잘만났어도 ㅜㅡ

[@Ima184mm]

임수빈 같은 여자와 사귀고 싶어요

[@kwoenseohyoen]

차은성씨요?

[@dragonforceheavymetal7357]

솔직히 이쁜건 차은성임

[@이선희-z7l3z]

지이하고터틀맨은 파워력있게 잘하는데
다른여자는 뭐임?

[@조봉팔-o8h]

거북이.멤바가 완성되기 이전의~~
수습기간의 땜빵으로 보임,ㅋㅋㅋ

[@7부드]

수지보다 더다더 이쁘구나

[@mariannawie9726]

임수빈이 이름 더 좋다. 차은성별로

[@정의-f6u]

수빈 지금세워도 다른 아아돌 센타 다 씹어먹을듯. 아이린 상대도 안되네

[@클리톨리스애무장인]

????? 와꾸 씹빻았는데

[@what9_boy]

ㅇㅈ

[@아들둘30후반가장의인]

아무리봐도 랩하는 여자분 지이씨가 훨씬 매력있고 이쁜데 저만그런가요

[@박민국-l3x]

인성이 쓰레기임 지이는ㅋㅋ 그렇게 수빈님을 갈궜댔음

[@터보레이터]

@@박민국-l3x 증거있어???팩트는??? 개쓰레기 새키 수빈보가 많이 쳤어?? 개쓰레기 새키

[@jhyunchu]

@@박민국-l3x 터틀맨님 장례식장에서 울며 서로 사과하고 풀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 방송에서 멤버불화설을 꺼낸게 임수빈이었습니다

[@샤오췐]

저도 지이씨가 훨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exal7675]

@@jhyunchu 임수빈 이중잣대 겁나 심함 거북이 활동당시 멤버들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하고 민중가요 같은게 싫어서 팀 나간 사람이 지금 현재 트로트 가수하시고 전에는 무대에서 사계부름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이중인격인데

[@sunnyj7455]

거북이 인기없을때는 버려놓고 나중에 이름팔아서 본인 홍보하고... 극혐 수빈

[@minirinyan]

수빈은 거북이 쫓겨 난과 아파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은 트로트 가수 네요. 지금도 미인입니다.스핀은 왜 춤을 못 했나요? 항상 궁금합니다.

[@공만차]

개잡년임

[@prayfor5823]

@@공만차 나가세요

[@BUBBLEBUBBLE7]

지이의 반박 sns이후 수빈의 재반박 인터뷰
"늘 마음속에 상처로 남았었습니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1집 활동 당시 보컬 임선영(30)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서 지난 2001년 거북이 활동시절 탈퇴한 이유에 대해 말하며 "폭행을 당했었다"고 밝혔었다. 그가 방송에서 그룹을 나와야 했던 사연을 밝힌 뒤 같은 여성 멤버였던 지이는 SNS를 통해 반박입장을 냈고 이후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임선영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거북이 1집 활동 당시에 대해 털어놨다. 너무나 밝은 모습이었지만 10년 전 이야기를 다시 꺼낼 때 그는 차분하게 임하려고 했지만 속상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방송에서 말한 폭행이 거짓이라면 정말 소송 걸 문제에요. 그때는 카메라 있는 핸드폰이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회사에서도 관련 글들이 올라오면 바로 삭제했어요. 아무도 문제가 되는 걸 원치 않았었으니까요. 힘들었던 시기가 지금이었다면 바로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을 거예요."
그는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SNS등을 통해 올라오는 당시 코디, 매니저, 댄서들이라고 박히며 올라온 글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당시 스태프들과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낸다며 스태프들은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스태프 분들은 저에게 있어서 큰 위로가 됐고 의지했어요. 제가 정말 나쁜 아이라면 그 분들이 지금까지도 저랑 연락을 하고 지내실까요? 저 아직까지도 코디, 매니저 분들이랑 의지하고 지냅니다. 어려운 시절 함께 했기에 지금까지 더 돈독한 사이가 됐고 그 분들도 당시 상황을 잘 알기에 도와주실 의향 있다고 하셨어요."
임선영은 원인이 된 10년 전 오디션 합격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지이와 함께 숙소생활을 1년 반 정도 했고 같은 방도 썼다고 말했다.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부모님께 어린나이에 헛바람으로 보일까봐 조용히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기회가 왔어요. 부모님께서 허락해주셔서 합숙생활을 시작했어요. 물론 첫 한 달은 지이 언니와 같이 생활하면서도 서로가 잘 몰랐기에 좋은 기억도 있어요. 그런데 점점 심해졌죠. 첫 만남부터 그랬다면 바로 도망갔을지도 몰라요."
지금은 10대 초반의 아이돌 그룹이 많지만 임선영이 가요계 데뷔했던 나이 19살, 당시에는 어린나이에 속했다. 그는 그룹 내 따돌림에 대해 잘못했을 때는 윗사람들이 알려주고 혼내는 게 맞다고 말했다. 경험자로서 지금의 가수 후배들에게 해당되는 의미이기도 했다.
"저는 팀 간에는 마찰이 생길수도 있기에 서로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에는 가수 뿐 만 아니라 학생, 직장인 등 나와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이도 있는데 서로 노력해야죠. 한 사람만 참고 이해한다고 악화된 관계는 좋아지지 않아요."
그는 그룹 내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1집 활동을 소화한 것은 노래하고 싶은 열망과 가수라는 꿈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참았던 탓일까. 어린 나이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제가 한 번이라도 일정을 소화 안했는지, 사회적인 물의를 빚어 그룹에 엄청난 피해를 끼친 적 있는지 언니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렸지만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기에 버틸 수 있었어요. 그러나 우울증이 왔죠. 힘들었지만 목숨을 끊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요."
임선영은 활동시절 가장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바로 자신의 부모님이 멤버, 회사식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마련한 자리였다.
"언니는 저희 부모님과 할머니까지 친척들 모두가 모여 공연 보시러 오신 날 인사조차 하지 않았죠. 저희 팀 스태프들을 위해 저녁 사주시겠다고 식당까지 빌리신 부모님께 배가 아파서 안 먹을 거라며 차에서 내리는 것을 거부했어요. 언니 정말 아프셨다면 병원에 바로 치료받으러 가셨어야죠. 매니저 오빠가 언니한테 왜 먼저 출발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냐고 했을 때 휴게소에서 밥 먹고 있다고 할 때 할 말이 없었어요. 그 사실을 모르시는 부모님은 멤버들 배고플까봐 먹을 것을 가득 사주셨는데 그때 너무 괴로웠어요."
임선영은 2집 앨범에 대해 발표직전까지 터틀맨과 통화를 했었다. 배신감을 느꼈지만 돌아오는 건 당사자도 모르는 학업문제 등 의외의 답이었다. 일부에서 말하는 솔로활동을 원해서도 아니었다. 솔로활동이 꿈이라면 곧바로 솔로앨범이 나왔겠지만 솔로앨범은 몇 년이 지난 뒤 나왔다.
"저 없이 2집 발표한 사실에 충격을 받아 공식 팬 카페에 글을 적었어요. 카페에는 제가 돈을 가지고 도망간 것처럼 반박 글과 노래를 못해서 잘렸다는 이야기들, 온통 짜인 글들이었어요. 만약 노래를 못했다면 애초에 오디션에는 불합격하지 않았을까요. 그때 알았어요. 표현을 제대로 안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요. 저는 팀을 나오고 다시 노래 할 수 없을까봐, 잘 활동하는 그룹에 해가 될까봐 누군가 만들어놓은 거짓말을 쓸 수밖에 없었어요. 다수가 한 사람 바보 만드는 건 쉬운 일이었어요."
'내마오' 방송 후 인터넷에서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 거북이를 이용해서 다시 재기하려는 것이 아니냐, 고인을 왜 얘기 하냐는 반응이었다. 그는 더 이상의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았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에 말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계기로 다 털어내고 싶었다고 했다.
"이걸 이용해서 뜨고 싶냐 구요? 그랬다면 솔로 활동했을 때 진작 모든 얘기가 나왔겠죠. 정말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아요. 저 역시 오빠 소식 듣고 많이 울었고 힘들었어요. 제 발로 장례식장, 안성 추모장 찾아갔고 그게 도리라고 생각했어요. 오빠를 정말 이용하고 싶다면 따로 자료를 배포하거나 기사에 활용할 사진이라도 남겼겠죠. 오빠를 공격하고 욕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언니는 아직도 예전처럼 부정만 하시네요. "
그는 고인이 된 터틀맨, 장례식장 사건에 대해서도 말했다. 고인은 임선영이 합류할 당시 지이와 마찰이 생기면 무조건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두 사람이 5년 먼저 안 세월이 있기에 이해하려고 했다. 임선영과 지이는 고인의 장례식장에서 입장이 반대였다. 임선영은 자신을 힘들게 한 지이와 다시 얼굴을 마주하는 게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장례식장에서 자신에게 '오빠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라고 말하는 데 놀랐다고 한다.
"언니는 장례식장에서도 입장이 참 달랐어요. 마치 제가 죄를 지어 사죄하러 간 것처럼 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나간 원인이 왜 오빠라고 생각했을까요. 물론 사람이 살면서 좋을 때도 있고 다툴 때고 있어요. 오빠 역시 제가 좋을 때도, 미울 때도 있었겠죠. 그런데 저한테 욕설을 해대고 맞아도 싸다는 언니의 모습, 숙소에서 발로 찰 때 오빠가 말렸던 것도 기억에서 완전히 잊힌 건가 봐요. "

[@까시-k3n]

여기다가 쟤 쉴드치고 빨고있으면 얼마나 호구인거야 도대체?

[@kjmdory]

아니 본인은 저들만의 내막을 장담할수있음?

[@BUBBLEBUBBLE7]

지이의 반박 sns이후 수빈의 재반박 인터뷰
"늘 마음속에 상처로 남았었습니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1집 활동 당시 보컬 임선영(30)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서 지난 2001년 거북이 활동시절 탈퇴한 이유에 대해 말하며 "폭행을 당했었다"고 밝혔었다. 그가 방송에서 그룹을 나와야 했던 사연을 밝힌 뒤 같은 여성 멤버였던 지이는 SNS를 통해 반박입장을 냈고 이후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임선영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거북이 1집 활동 당시에 대해 털어놨다. 너무나 밝은 모습이었지만 10년 전 이야기를 다시 꺼낼 때 그는 차분하게 임하려고 했지만 속상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방송에서 말한 폭행이 거짓이라면 정말 소송 걸 문제에요. 그때는 카메라 있는 핸드폰이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회사에서도 관련 글들이 올라오면 바로 삭제했어요. 아무도 문제가 되는 걸 원치 않았었으니까요. 힘들었던 시기가 지금이었다면 바로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을 거예요."
그는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SNS등을 통해 올라오는 당시 코디, 매니저, 댄서들이라고 박히며 올라온 글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당시 스태프들과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낸다며 스태프들은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스태프 분들은 저에게 있어서 큰 위로가 됐고 의지했어요. 제가 정말 나쁜 아이라면 그 분들이 지금까지도 저랑 연락을 하고 지내실까요? 저 아직까지도 코디, 매니저 분들이랑 의지하고 지냅니다. 어려운 시절 함께 했기에 지금까지 더 돈독한 사이가 됐고 그 분들도 당시 상황을 잘 알기에 도와주실 의향 있다고 하셨어요."
임선영은 원인이 된 10년 전 오디션 합격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지이와 함께 숙소생활을 1년 반 정도 했고 같은 방도 썼다고 말했다.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부모님께 어린나이에 헛바람으로 보일까봐 조용히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기회가 왔어요. 부모님께서 허락해주셔서 합숙생활을 시작했어요. 물론 첫 한 달은 지이 언니와 같이 생활하면서도 서로가 잘 몰랐기에 좋은 기억도 있어요. 그런데 점점 심해졌죠. 첫 만남부터 그랬다면 바로 도망갔을지도 몰라요."
지금은 10대 초반의 아이돌 그룹이 많지만 임선영이 가요계 데뷔했던 나이 19살, 당시에는 어린나이에 속했다. 그는 그룹 내 따돌림에 대해 잘못했을 때는 윗사람들이 알려주고 혼내는 게 맞다고 말했다. 경험자로서 지금의 가수 후배들에게 해당되는 의미이기도 했다.
"저는 팀 간에는 마찰이 생길수도 있기에 서로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에는 가수 뿐 만 아니라 학생, 직장인 등 나와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이도 있는데 서로 노력해야죠. 한 사람만 참고 이해한다고 악화된 관계는 좋아지지 않아요."
그는 그룹 내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1집 활동을 소화한 것은 노래하고 싶은 열망과 가수라는 꿈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참았던 탓일까. 어린 나이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제가 한 번이라도 일정을 소화 안했는지, 사회적인 물의를 빚어 그룹에 엄청난 피해를 끼친 적 있는지 언니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렸지만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기에 버틸 수 있었어요. 그러나 우울증이 왔죠. 힘들었지만 목숨을 끊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요."
임선영은 활동시절 가장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바로 자신의 부모님이 멤버, 회사식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마련한 자리였다.
"언니는 저희 부모님과 할머니까지 친척들 모두가 모여 공연 보시러 오신 날 인사조차 하지 않았죠. 저희 팀 스태프들을 위해 저녁 사주시겠다고 식당까지 빌리신 부모님께 배가 아파서 안 먹을 거라며 차에서 내리는 것을 거부했어요. 언니 정말 아프셨다면 병원에 바로 치료받으러 가셨어야죠. 매니저 오빠가 언니한테 왜 먼저 출발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냐고 했을 때 휴게소에서 밥 먹고 있다고 할 때 할 말이 없었어요. 그 사실을 모르시는 부모님은 멤버들 배고플까봐 먹을 것을 가득 사주셨는데 그때 너무 괴로웠어요."
임선영은 2집 앨범에 대해 발표직전까지 터틀맨과 통화를 했었다. 배신감을 느꼈지만 돌아오는 건 당사자도 모르는 학업문제 등 의외의 답이었다. 일부에서 말하는 솔로활동을 원해서도 아니었다. 솔로활동이 꿈이라면 곧바로 솔로앨범이 나왔겠지만 솔로앨범은 몇 년이 지난 뒤 나왔다.
"저 없이 2집 발표한 사실에 충격을 받아 공식 팬 카페에 글을 적었어요. 카페에는 제가 돈을 가지고 도망간 것처럼 반박 글과 노래를 못해서 잘렸다는 이야기들, 온통 짜인 글들이었어요. 만약 노래를 못했다면 애초에 오디션에는 불합격하지 않았을까요. 그때 알았어요. 표현을 제대로 안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요. 저는 팀을 나오고 다시 노래 할 수 없을까봐, 잘 활동하는 그룹에 해가 될까봐 누군가 만들어놓은 거짓말을 쓸 수밖에 없었어요. 다수가 한 사람 바보 만드는 건 쉬운 일이었어요."
'내마오' 방송 후 인터넷에서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 거북이를 이용해서 다시 재기하려는 것이 아니냐, 고인을 왜 얘기 하냐는 반응이었다. 그는 더 이상의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았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에 말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계기로 다 털어내고 싶었다고 했다.
"이걸 이용해서 뜨고 싶냐 구요? 그랬다면 솔로 활동했을 때 진작 모든 얘기가 나왔겠죠. 정말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아요. 저 역시 오빠 소식 듣고 많이 울었고 힘들었어요. 제 발로 장례식장, 안성 추모장 찾아갔고 그게 도리라고 생각했어요. 오빠를 정말 이용하고 싶다면 따로 자료를 배포하거나 기사에 활용할 사진이라도 남겼겠죠. 오빠를 공격하고 욕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언니는 아직도 예전처럼 부정만 하시네요. "
그는 고인이 된 터틀맨, 장례식장 사건에 대해서도 말했다. 고인은 임선영이 합류할 당시 지이와 마찰이 생기면 무조건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두 사람이 5년 먼저 안 세월이 있기에 이해하려고 했다. 임선영과 지이는 고인의 장례식장에서 입장이 반대였다. 임선영은 자신을 힘들게 한 지이와 다시 얼굴을 마주하는 게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장례식장에서 자신에게 '오빠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라고 말하는 데 놀랐다고 한다.
"언니는 장례식장에서도 입장이 참 달랐어요. 마치 제가 죄를 지어 사죄하러 간 것처럼 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나간 원인이 왜 오빠라고 생각했을까요. 물론 사람이 살면서 좋을 때도 있고 다툴 때고 있어요. 오빠 역시 제가 좋을 때도, 미울 때도 있었겠죠. 그런데 저한테 욕설을 해대고 맞아도 싸다는 언니의 모습, 숙소에서 발로 찰 때 오빠가 말렸던 것도 기억에서 완전히 잊힌 건가 봐요. "

[@BUBBLEBUBBLE7]

수빈의 이 인터뷰 이후 그분은 잠수

[@예한정-z8o]

산수탕

[@예한정-z8o]

초5. 사람죽인 놈들 영원히 엮이기싫습니다 죽이세요 원한을 갚게해주시고 저를 돌봐주시고 지켜주세요

[@예한정-z8o]

2022

[@QSdhkYr5QqVy7in]

랩부분이 원곡과의 괴리감이 너무 커보이는데

[@오호준-r8n]

통수빈 사계 하고 존재감 없이사라졋다고한다

[@BUBBLEBUBBLE7]

지이의 반박 sns이후 수빈의 재반박 인터뷰
"늘 마음속에 상처로 남았었습니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1집 활동 당시 보컬 임선영(30)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서 지난 2001년 거북이 활동시절 탈퇴한 이유에 대해 말하며 "폭행을 당했었다"고 밝혔었다. 그가 방송에서 그룹을 나와야 했던 사연을 밝힌 뒤 같은 여성 멤버였던 지이는 SNS를 통해 반박입장을 냈고 이후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임선영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거북이 1집 활동 당시에 대해 털어놨다. 너무나 밝은 모습이었지만 10년 전 이야기를 다시 꺼낼 때 그는 차분하게 임하려고 했지만 속상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방송에서 말한 폭행이 거짓이라면 정말 소송 걸 문제에요. 그때는 카메라 있는 핸드폰이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회사에서도 관련 글들이 올라오면 바로 삭제했어요. 아무도 문제가 되는 걸 원치 않았었으니까요. 힘들었던 시기가 지금이었다면 바로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을 거예요."
그는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SNS등을 통해 올라오는 당시 코디, 매니저, 댄서들이라고 박히며 올라온 글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당시 스태프들과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낸다며 스태프들은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스태프 분들은 저에게 있어서 큰 위로가 됐고 의지했어요. 제가 정말 나쁜 아이라면 그 분들이 지금까지도 저랑 연락을 하고 지내실까요? 저 아직까지도 코디, 매니저 분들이랑 의지하고 지냅니다. 어려운 시절 함께 했기에 지금까지 더 돈독한 사이가 됐고 그 분들도 당시 상황을 잘 알기에 도와주실 의향 있다고 하셨어요."
임선영은 원인이 된 10년 전 오디션 합격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지이와 함께 숙소생활을 1년 반 정도 했고 같은 방도 썼다고 말했다.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부모님께 어린나이에 헛바람으로 보일까봐 조용히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기회가 왔어요. 부모님께서 허락해주셔서 합숙생활을 시작했어요. 물론 첫 한 달은 지이 언니와 같이 생활하면서도 서로가 잘 몰랐기에 좋은 기억도 있어요. 그런데 점점 심해졌죠. 첫 만남부터 그랬다면 바로 도망갔을지도 몰라요."
지금은 10대 초반의 아이돌 그룹이 많지만 임선영이 가요계 데뷔했던 나이 19살, 당시에는 어린나이에 속했다. 그는 그룹 내 따돌림에 대해 잘못했을 때는 윗사람들이 알려주고 혼내는 게 맞다고 말했다. 경험자로서 지금의 가수 후배들에게 해당되는 의미이기도 했다.
"저는 팀 간에는 마찰이 생길수도 있기에 서로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에는 가수 뿐 만 아니라 학생, 직장인 등 나와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이도 있는데 서로 노력해야죠. 한 사람만 참고 이해한다고 악화된 관계는 좋아지지 않아요."
그는 그룹 내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1집 활동을 소화한 것은 노래하고 싶은 열망과 가수라는 꿈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참았던 탓일까. 어린 나이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제가 한 번이라도 일정을 소화 안했는지, 사회적인 물의를 빚어 그룹에 엄청난 피해를 끼친 적 있는지 언니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렸지만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기에 버틸 수 있었어요. 그러나 우울증이 왔죠. 힘들었지만 목숨을 끊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요."
임선영은 활동시절 가장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바로 자신의 부모님이 멤버, 회사식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마련한 자리였다.
"언니는 저희 부모님과 할머니까지 친척들 모두가 모여 공연 보시러 오신 날 인사조차 하지 않았죠. 저희 팀 스태프들을 위해 저녁 사주시겠다고 식당까지 빌리신 부모님께 배가 아파서 안 먹을 거라며 차에서 내리는 것을 거부했어요. 언니 정말 아프셨다면 병원에 바로 치료받으러 가셨어야죠. 매니저 오빠가 언니한테 왜 먼저 출발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냐고 했을 때 휴게소에서 밥 먹고 있다고 할 때 할 말이 없었어요. 그 사실을 모르시는 부모님은 멤버들 배고플까봐 먹을 것을 가득 사주셨는데 그때 너무 괴로웠어요."
임선영은 2집 앨범에 대해 발표직전까지 터틀맨과 통화를 했었다. 배신감을 느꼈지만 돌아오는 건 당사자도 모르는 학업문제 등 의외의 답이었다. 일부에서 말하는 솔로활동을 원해서도 아니었다. 솔로활동이 꿈이라면 곧바로 솔로앨범이 나왔겠지만 솔로앨범은 몇 년이 지난 뒤 나왔다.
"저 없이 2집 발표한 사실에 충격을 받아 공식 팬 카페에 글을 적었어요. 카페에는 제가 돈을 가지고 도망간 것처럼 반박 글과 노래를 못해서 잘렸다는 이야기들, 온통 짜인 글들이었어요. 만약 노래를 못했다면 애초에 오디션에는 불합격하지 않았을까요. 그때 알았어요. 표현을 제대로 안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요. 저는 팀을 나오고 다시 노래 할 수 없을까봐, 잘 활동하는 그룹에 해가 될까봐 누군가 만들어놓은 거짓말을 쓸 수밖에 없었어요. 다수가 한 사람 바보 만드는 건 쉬운 일이었어요."
'내마오' 방송 후 인터넷에서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 거북이를 이용해서 다시 재기하려는 것이 아니냐, 고인을 왜 얘기 하냐는 반응이었다. 그는 더 이상의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았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에 말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계기로 다 털어내고 싶었다고 했다.
"이걸 이용해서 뜨고 싶냐 구요? 그랬다면 솔로 활동했을 때 진작 모든 얘기가 나왔겠죠. 정말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아요. 저 역시 오빠 소식 듣고 많이 울었고 힘들었어요. 제 발로 장례식장, 안성 추모장 찾아갔고 그게 도리라고 생각했어요. 오빠를 정말 이용하고 싶다면 따로 자료를 배포하거나 기사에 활용할 사진이라도 남겼겠죠. 오빠를 공격하고 욕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언니는 아직도 예전처럼 부정만 하시네요. "
그는 고인이 된 터틀맨, 장례식장 사건에 대해서도 말했다. 고인은 임선영이 합류할 당시 지이와 마찰이 생기면 무조건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두 사람이 5년 먼저 안 세월이 있기에 이해하려고 했다. 임선영과 지이는 고인의 장례식장에서 입장이 반대였다. 임선영은 자신을 힘들게 한 지이와 다시 얼굴을 마주하는 게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장례식장에서 자신에게 '오빠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라고 말하는 데 놀랐다고 한다.
"언니는 장례식장에서도 입장이 참 달랐어요. 마치 제가 죄를 지어 사죄하러 간 것처럼 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나간 원인이 왜 오빠라고 생각했을까요. 물론 사람이 살면서 좋을 때도 있고 다툴 때고 있어요. 오빠 역시 제가 좋을 때도, 미울 때도 있었겠죠. 그런데 저한테 욕설을 해대고 맞아도 싸다는 언니의 모습, 숙소에서 발로 찰 때 오빠가 말렸던 것도 기억에서 완전히 잊힌 건가 봐요. "

[@BUBBLEBUBBLE7]

수빈의 이 인터뷰 이후 그분은 잠수

[@안기오-p5x]

노래의 본래 의미는 수빈이 정답인데..
터틀맨이 크려고 하니 순수성을 버리지요.

[@GOCapital-n2p]

임수빈은 너무 고급져서 싼티나는 나머지 두명과는 안 어울리기는 하네.

[@악내눈-t6k]

싼티라뇨?

[@꿀꽈배기-d6r]

터틀맨님한테 싼티라니요?..

[@phg_no.1]

미친새

[@나나나나_1010]

그쪽 말하는거임? 님이 싼티나네요 말하는게

[@김보미-r4s]

이분 수빈님인가...

[@horoshot]

쵝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