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가운데에 우리가 있었다. 「채씨표류기」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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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EP.05 - 나의 연장선 -
혼자였다면 그저
자연스레 잊혀졌을 평범한 장면을
훗날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길 수 있게 해 주는 존재
함께였기에 더할 나위 없었던
우리의 여름
「채씨표류기」
10월 6일(금) 밤 7시 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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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 #정한 #채씨표류기 #hyungwon #jeonghan
![[CHAElog 채끼라웃yo] EP.1 몬가네 다섯 번째 헤어샵 오픈ㅣ감자 거북이 입대 (Enlistment Behind)](/img/n.gif)
펼치기도 겁나는 먼지 쌓인 천 페이지 책과 같은 인생에 책갈피가 되어주는 사람
(A man who becomes a bookmark to a life, like a dusty thousand-page book that is frightening to open)
펼치기도 두려운 먼지 쌓인 천 페이지 책과 같은 인생에 책갈피가 되어주는 윤정한채형원
never stop with these videos 🤍
도대체 더보기글이랑 이런 글귀들은 어느분이 작성하시는 건가요... 스치듯이 마음 속 깊이 머물고 여운남기고가는 문장들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천재 제작진님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love u guys🤍☺️
항상 이런 한 줄들이 저의 마음을 울려요… 덕분에 금요일마다 눈물파티입니다…
인프피와 헤어지자마자 애착 인프피랑 통화하는 인프피콜렉터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애착인프피라는 말이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피 콜렉터 ㅋㅋㅋㅋㅋ
아니 형원이 키도 크고 몸집도 크면서 맨날 자기보다 작은 애한테 안기고 업힐려고 당연하게 올라타는게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다 너무 귀엽다
아직도 자기가 몸집 작은 줄 아는 큰 댕댕이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staff noticed how Jeonghan is always curious about other people's tastes and preferences. Yes, he is. He is always considerate and thoughtful. That's why his members and friends love him. That's why he is an angel. Yoon Jeonghan, the sweetest. 😇
Hannie receiving a call from Seokmin is the cutest and sweetest. Looks like he wants his mom and long time roomie back 😅
I think Jeonghan was the one who called DK tho. But yes it's really cute😢
@@asmrlowkey5043I’m Korean, and I think DK called Jeonghan in terms of the way they talk😅
잘생긴 남자 둘이서 끊임없이 서로의 얼굴에 감탄하는 거 왜케 재밌지
Why do I feel like Jeonghan fell first but hyungwon fell harder vibes 😂
FR lmao not being delulu but already being a delulu i swear when they told hyungwon about his lips and jeonghan reacted in the background my mind was already lost
23:54 the way hannie forgot to return his mic and the audio caught him getting a phone call from DK 😂
This has to be the most therapeutic show of this month. The way Hyungwon always admiring Jeonghan just melts my heart. And Yoon Jeonghan I love this man, he really knows how to care about small things, all the time he was like "hyung you like that, you like this."❤️❤️
정한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기억하려고 해준다는 점을 알아줘서 고마워요ㅠㅠ
캐럿도 몬베베도 아니지만 채씨표류기는 무조건 챙겨 본다...
아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러케 돼찌??
(추가) 그러다 형원님과 정한님 영상을 며칠째 찾아보고 있음. 아 이게뭐지?? 나 뭐하니??
드문 힐링프로그램ㅠ
그러다가 케베베되는겁니다..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
@@두아아누이중국적 브로... ㄱㅂㅈㄱ...
19:51 아놔 채씨 몬엑에서 누구 드는 것보다 들려지는 쪽이 익숙해서 동생한테 자연스럽게 안기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롭고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감동도 있는 아이돌 자컨이라니...최고의 컨텐츠 같아요...제발 더 흥행했으면 좋겠다
ㄹㅇ..
ㅇㅈ
채형원 씨 열 받게 하지 마세요. 당신은 제가 본 연예인 실물 탑 1위입니다.
24:00 퇴근길에 바로 도겸찾는 스윗남
맞아요 우리 정한이 잘 안 부어요. 그러니 야식도 잘 먹고 새벽4시에도 볶음해물짬뽕을 그리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이돌이라면 할수 없는일인데 우리 정한이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타고난 천상 아이돌 맞아요.🤭 추석선물을 크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빠는 미친놈이야😂😂
“In the midst of continuous nervousness I felt happy” - Jeonghan
Thank you Hyungwon Thank you 째씨 표류기 team
근데 둘다 잘 몰랐는데 형원이라는 사람도 사람이 되게 괜찮은것 같다 생각하면서 이 컨텐츠를 보게됐는데 정한이라는 친구도 너무 결이 좋은 사람같다.. 왠지 되게 편안하고 안정적일것 같은 느낌.. 아는 지인이었다면 저 둘을 오래동안 곁에두고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다..
22:47 사진관 윤정한 진짜..... 영화 한 편 뚝딱이네요... 진짜 넋을 놓고 봤음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진짜 존재해줘서 고마워 윤정한ㅠㅠ 너무 행복하다 채씨표류기 3,4,5화 10번씩 봐야지..
채씨표류기 특유의 잔잔하고 편안한 위트있는 바이브가 안정적이고, 클라식음악의 조화가 너모 좋아버림.... 심신안정에 최적.. 제작자 선생님들 감사해요 진차루💛
정한님에게라면 형원이를 믿고 맡길수있겠어요
아무쪼록 둘이서 영원토록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hat friendhip photo though is just so adorbs. Both Hyungwon and Jeonghan are looking ethereal even with just a lip balm. 🥹 Talk about woke up like this to the next level 🫶🏻
I really want to thank the production team and Hyungwon for all your hard work and also thank you for providing English subs on the first day of release. We international Monbebes thank you for including us because we love Hyungwon so much❤️
and carats! 😂
cabebes@@sherryi.3869
@@sherryi.3869 and cabebes!
채형원씨의 저 공주님은 당연히 나라는 표정.. 당당함이 매력적이세요 공주님
정한이 머리 말리는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대박나세요~!!❤
Please invite JeongHan again.
This couple is so irresistable and appealing.
Their bromace chemistry in 3 episodes tell everything.
They need their own channel.
Love them 😍
Seems like Jeonghan fell first but Hyungwon fell harder 😁 the way he said that he felt like he was listening to some music after Jeonghan came out of the bathroom was really something haha 😂
채형원씨 캐럿이 봐도 당신은 잘생겼어요 물론 정한이도 잘생겼습니다 채씨표류기 대박 나시길❤👍 그리고 정한 형원씨 이 조합 짱입니다
윤정한 어쩜 자고일어나도 천사같니..
채형원 자고 일어나서 짓는 미소가 이렇게 순수하니..
참으로 무해한 사람들..
두 남성의 팬이라 보기 시작한 회차들이지만 중간에 있는 세심한 멘트들이 너무 가슴에 찡하게 다가온다....
채씨표류기 제작진들 최고...ㅠㅠ
"펼치기도 겁나는, 먼지쌓인 천페이지 책과 같은 인생에 책갈피가 되어주는 사람."
도대체 이런 글귀 누가 쓰시나요 진짜 천재인가봐. 성공하셨어요 T울리는데
아니 형원이 혼자라 몬엑과 함께 있을 때 나오는 모습 보기 힘들 줄 알았더니 정한씨와 함께하니 은은하게 돌아버렸ㅋㅋㅋㅋㅋ 엄청 졸린데 빨리 보고싶어서 켰더니 넘 웃겨서 잠이 다 달아나버렸어ㅋㅋㅋㅋㅋ
추석선물주신 제작진여러분 사랑합니다.형원님 즐거운 명절되세요.❤
마지막에 머리말리는 거 무편집 너무 좋아요ㅠㅋㅋㅋㅋㅋ
캐럿,몬베베,캐베베 분들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되길 바랍니다!!
윤정한 자고일어났는데도 얼굴에서 빛나는거 무슨일이야…채씨표류기 캐럿들에게까지 추석선물 주셔서 넘감사해요🥹🫶🏻
마지막에 머리 말리는 영상 길게 넣어주신게 진짜 너무 웃기다 아...
장관이고요 절경입니다
신이 내려준 선물이네요
채씨표류기 제작진 여러분 모두 월루하시길.
세상 무해하고 평화로워지는 이 느낌... 너무 좋다.. 이게 나란가..
A special thanks once again for inviting Jeonghan, episodes with him and Hyungwon were healing and fun to watch. I’m looking forward to more episodes on this channel, I also hope everyone has a healthy and happy Chuseok holiday~💖
3주간 두 피에르와 함께라 행복했읍니다... 정한이가 고정 게스트가 되는 날까지 채씨표류기 롱런하십시오..
우리 형원씨랑 정한씨 우정, 사랑 영원하길😘
채형원씨 당신은 부워도 잘생겼잖아
Thank you, Hyungwon for making our Jeonghan happyyyyyy. ILY BOTH!
Will miss my Weekly TGIF show seeing my Hannie & Hyungwon interactions. Thank you for inviting Jeonghan to be in this show & also giving us so many amazing shots and views of him in the show too. Really love the past 3 episodes & hopefully Jeonghan can appear again to film with his Hyung!
제작진에게 감동받았어요 제가 정한이랑 같은 mbti인데 친해지고싶은 사람이랑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억하려고하는데 그걸 캐치하셨다는게 정말 소름이면서 감동이예요 알아준다는것만으로도 감동받거든요 ❣
명절스트레스 다 날려버릴 수 있을것 같아요!!!✨온맘다해 감사드립니다!! 형원아 고맙고 고맙다! 그저 사랑한다!!! 정한님도 늘 평온하고 행복하세요!!!!!!
둘이 진짜 진짜 잘생기고, 화면에 투샷을 올때마다 내 기분이 확 좋아지고 행복해져...
21:47 이건 미스매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물이 살렸네요
22:40 할머니 지갑 속 첫사랑 재질
추석에도 열일해주시는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the ending of this episode, with jeonghan just drying his hair with calming bgm 🫶🥹 perfect fr
i love hyungwon and jeonghan's friendship and watching this before jeonghan has to go off and enlist (and be with hyungwon too) just makes it hit ten times harder 🤧 take care of each other - this was a lovely and healing watch
아 ㅋㅋㅋㅋㅋ 차쥐뿔 선생님들이라 고함 항아리 뚫은 도겸이 나오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오늘도 진짜 하나도 거를 거 없이 웃음과 감동 다 주는 영상이다 최고 감동은 당신네들 얼굴이야… 🥺
저도 캐럿도 몬베베도 아닌데 매주 챙겨 봐요 ㅎㅎㅎ 채씨 표류기 넘 재밌어요 🤭😚
I’ve enjoyed seeing a glimpse of how Hyungwon is with a friend. It was nice seeing the friendship of Jeonghan and Hyungwon in the past 3 episodes.❤️ Their friendship pictorial is the best! Hope they can cherish it for a long time. ❤️
Thank you also to the team who always include English subs as soon as its aired.💕
13:40 Hyungwon fighting again for his life 🤣🤣🤣
진짜 사진관 장면에서 계속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여행이 산골에서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진행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 어떡하지 채씨 너무 좋은걸 이렇게까지 한 사람한테 빠질 수가 있는건가..🐢
몬븐틴 항상 지지해요..... 잘생긴 남성 둘이 행벅해하는거 보니까 아주 좋네
캐럿인데 담백말랑다정정한이한테 새삼스럽게 반했어요...형원씨가 그만큼 따뜻하고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정한이도 저런 모습을 보이는거겠죠...? 우리 정한이, 형원씨 예뻐하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정한이 머리말리는 장면 길이길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행복했어요❤
💎캐럿💎 기준 관전 포인트
삼주동안 행복하게 해준 형원님, 채씨표류기팀 계신쪽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0:43 눈 뜨는 하니
1:45 엉아 기다리다 잠드는 하니
2:03 자고 일어나도 안붓는 하니
3:31 씻고나온 촉촉한 하니
4:26 윤정한 팔꿈치 흉터에 마음 찢어짐🥺
5:57 머리 말리는 하니
15:44 입술물고 안무따는 본업 하니
17:13 소리 못지르지만 웅냥냥 소리지르는 하니
18:59 립밤 바르는 하니
19:51 자기보다 큰 엉아 안는 하니
21:58 뭔 짓을 해도 이쁘구나...
23:59 도겨미랑 통화하는 하니
26:15 귀한 장면 길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넥타이 안에다 하는 정하니
우리 정한이의 너무 편안하고 예쁘면서 또 다른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고맙다는 말보다 다른 말을 잘 몰라서 고맙다고 했어요ㅠㅠ 몬븐틴 포레버❤
4:35 저도 채씨표류기 셔츠 갖고싶습니다 제작진분들 굿즈로 제발 내주세요… 매일 108배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0:07 우리 거북이 우는거 왜이렇게 귀엽냐 ㅠㅠ 에그 짠한그
챌린지 제안해주신 서영피디님 절받으세요🙇🏻♀️
문득문득 자막에 격려받네요 자막짱인것같아요..
진심으로 써주셔서 고마워요
우리 형원이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Their visuals are really overflowing!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other Seventeen members and Monsta X as well on this show. I love their friendship photos!
서른하나스물아홉ㅋㅋㅋㅋㅋㅋㅋㅋ 진쨔..둘이너무예쁘다아… 정한님 진짜 잘생기셨어요…. 부어서 예쁜사람 면적 세상에 늘어나는거 난 찬성! 정한님 떼지않는눈빛에 왜 내가설레.. 오늘 장면 전부 너무너무 하늘하늘해 너무좋아요ㅜㅜ 챌린지두감사합니다💕
Not gonna lie I could watch an hour loops of just them getting up and getting ready for the day, the friendship pictures were too cute ❤ (also DK calling his Jeonghan hyung at the end 🥺)
하 몬븐틴은 영원하다 진짜ㅠㅠㅠㅠㅠ난 이조합이 너무좋아..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진짜 이 조합으로 영상 만들어주서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오래봐요 진짜…❤️
진짜 계속 박수치고 웃기만 하다 끝났어 용안이 왜그래 둘다.. 경의롭다 진짜..
둘 조합 너무 무해하고 순해서 보는내내 자동 입꼬리 상승 ... 힐링 가득하고 갑니다 ㅠㅠㅠㅠ 사랑스러운 두 남정네들 항상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윤정한 얼굴 은헤롭다...
안돼.. 둘의 케미 더 보고싶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5:33 아니 이정도면 형원 벌레 잡기 모음집 만들어도 될 듯
어딜 가나 벌레 퇴치하려고 손으로 허공을 후려치고 있음...
진심으로 저 모음집 만들어주실 몬베베분 찾습니다
보면서 힐링 쌉가능일 것 같아요❤🪰🦟
우리 제작진 여러분들의 정성과 노력, 세심함이 너무나도 잘 보이는 채씨표류기❤️ 선생님들을 만나 우리 몬베베들이 요즘 너무 행복하답니다❤️❤️❤️ 울 형원이도 좋은 인연을 만난 거 같아 그것 또한 행복해요~ 감사하고 선물같은 채씨표류기 우리 오래 뵈어요💝💝💝💝💝
I find it cute how hyungwon resets his face after every picture
I also noticed this hahahhaha
마지막에 머리 말리는 컷 넣어주신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𝒓𝒖𝒎𝒅𝒂𝒓𝒊𝒎𝒅𝒂)..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군여❤
뭘 좀 아는 제작진인 듯
4:19 뭐가달라!! !! 진짜 채형원씨.. 캐럿을화나게하시네
3주동안 너무 고마워요~~ 우리 집 토끼 다음에 또 불러줘❤ 수고했어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형원아 니가 안아야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당연하듯이 안기는거 넘 귀엽다❤
오늘도 우리 아가들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흑백보정때 형원이 얼굴이 서사에요
저희 정한씨 완전 j입니다 여행 가면 한 번도 안 쉬고 싹 도는 타입이라 아마 형원씨를 잘 맞춰준 것 같습니다....저희 집 호시군이 인더숲에서 정한군을 따라갔다가 정한군께서 호시군 체력을 아예 방전시킨 이력이 있습니다 ^^ 물론 이러고 집 돌아오면 눕정한이 된다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채씨표류기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우정사진 마지막 흑백사진 할머니 첫사랑은 어느 쪽이었어요? 물으면 둘이 사귀었어 할 것 같네요
벌써 3주 훌쩍이네 🫢
질투도 나고, 감동도 받고, 예쁜 정한이 모습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형원씨 우리 정한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캐럿이자 윤프로서 정한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보는 저도 같이 행복해요💛정한이 좋은 형인 형원님 만나서 정말 다행이고 이번에 좋은 제작진 만나게 돼서 너무 좋아요🥹 정말 힐링된 콘텐츠다 노무노무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채씨표류기 짱짱짱!!💫
채미남~~동네 분식집이 진짜 맛집이라며 이야기하고 소탈하게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가도 사진 찍을땐 또 멋지고 ~~😊
소소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은 그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걸 증명해주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곁에 좋은 친구가 있어서 정말 보기좋아요. 정한씨 반가웠어요.^^
가을이다 채씨와 윤씨의 등산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ㅎ
편집도 인프피 똘기와 잔잔함이 어우려져 보기편해요😂❤
누워서 미남둘이 잔잔하게 얘기하는거 보고있으니까 천국이 따로없구나 세상 좋아졌다
세심하게 포인트 다 잡아내는 자막 퀄 미쳤다
와 동네사진관에서 자켓 앨범 화보찍어버리네....🥰🥰 저렇게 사진 잘 나오기 쉽지 않은데.. 우리 형원이야 뭐 워낙 잘생쁨이라 당연히 잘 나오겠거니 했지만, 정한님도 장난없네요 😊
They are so beautiful and handsome. How could they look like that when waking up. So jealous…
자극적이지 않고 피로감 1도 없이 이렇게 잔잔하고 무해하고 평화로운 콘텐츠가 또 있나 싶다,, 그것도 아이돌이,, 난 몬베베지만 진짜 너무 힐링되서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제작진 여러분,🫶🏻
채형오니 입술 부은거 정말 귀여워 미치겠네 😘
22:39 이때 와 진짜 숨 멈추면서 봤다 진짜 얼굴 조합 미쳤어...
이번 편들 다 너무 재미있었어요ㅠㅠ 둘 다 이런 점이 있었구나 알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어요. 제작진 분들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용
17:46 감사합니다 생각난김에 보러가야지
어찌 찾으셨는디. ...진짜 도겸이 생각 딱!났는데. ..... 17:45
채씨표류기에 우리 정한이 출연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몇주간 안심심하게 잘 보낼수있었어요😮 형원님도 제작진들도 정한이도 모두 수고하셨슴당
OMG!! Hyungwon's expression at 20:00 looks so genuinely happy!!! I need to cry!! It's so cute!! 😭🥰🤗💓
최고의 추석선물🙇♀️🍀
糖分過多な幸せ映像でした。
疲れきった金曜日が愛に溢れたハンサムを見て、幸せになりました♡♡CABEBE製造機だ
3주동안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 새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정한이 잔뜩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잘생긴 청년 둘 잔뜩봐서 더더더 행복했구요 채씨표류기 번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