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가운데에 우리가 있었다. 「채씨표류기」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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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3
- EP.05 - 나의 연장선 -
혼자였다면 그저
자연스레 잊혀졌을 평범한 장면을
훗날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길 수 있게 해 주는 존재
함께였기에 더할 나위 없었던
우리의 여름
「채씨표류기」
10월 6일(금) 밤 7시 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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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 #정한 #채씨표류기 #hyungwon #jeo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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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기도 겁나는 먼지 쌓인 천 페이지 책과 같은 인생에 책갈피가 되어주는 사람
(A man who becomes a bookmark to a life, like a dusty thousand-page book that is frightening to open)
펼치기도 두려운 먼지 쌓인 천 페이지 책과 같은 인생에 책갈피가 되어주는 윤정한채형원
never stop with these videos 🤍
도대체 더보기글이랑 이런 글귀들은 어느분이 작성하시는 건가요... 스치듯이 마음 속 깊이 머물고 여운남기고가는 문장들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천재 제작진님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love u guys🤍☺️
항상 이런 한 줄들이 저의 마음을 울려요… 덕분에 금요일마다 눈물파티입니다…
아니 형원이 키도 크고 몸집도 크면서 맨날 자기보다 작은 애한테 안기고 업힐려고 당연하게 올라타는게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다 너무 귀엽다
아직도 자기가 몸집 작은 줄 아는 큰 댕댕이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피와 헤어지자마자 애착 인프피랑 통화하는 인프피콜렉터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애착인프피라는 말이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피 콜렉터 ㅋㅋㅋㅋㅋ
Why do I feel like Jeonghan fell first but hyungwon fell harder vibes 😂
FR lmao not being delulu but already being a delulu i swear when they told hyungwon about his lips and jeonghan reacted in the background my mind was already lost
잘생긴 남자 둘이서 끊임없이 서로의 얼굴에 감탄하는 거 왜케 재밌지
Hannie receiving a call from Seokmin is the cutest and sweetest. Looks like he wants his mom and long time roomie back 😅
I think Jeonghan was the one who called DK tho. But yes it's really cute😢
@@asmrlowkey5043I’m Korean, and I think DK called Jeonghan in terms of the way they talk😅
The staff noticed how Jeonghan is always curious about other people's tastes and preferences. Yes, he is. He is always considerate and thoughtful. That's why his members and friends love him. That's why he is an angel. Yoon Jeonghan, the sweetest. 😇
23:54 the way hannie forgot to return his mic and the audio caught him getting a phone call from DK 😂
정한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기억하려고 해준다는 점을 알아줘서 고마워요ㅠㅠ
This has to be the most therapeutic show of this month. The way Hyungwon always admiring Jeonghan just melts my heart. And Yoon Jeonghan I love this man, he really knows how to care about small things, all the time he was like "hyung you like that, you like this."❤️❤️
Hannie just sweetly answering the call from dokyeom asking what he's doing after the filming is just too cute. The more i watch hannie, the more i fell inlove with him 🫶🏻🫶🏻
19:51 아놔 채씨 몬엑에서 누구 드는 것보다 들려지는 쪽이 익숙해서 동생한테 자연스럽게 안기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롭고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감동도 있는 아이돌 자컨이라니...최고의 컨텐츠 같아요...제발 더 흥행했으면 좋겠다
ㄹㅇ..
ㅇㅈ
아니 이거는 타팬이 즐기기에도 진심 개야무진 콘텐츠라 생각함 진짜 존나 개힐링됨 ㅠㅠ
저 타팬인데 진짜 재밌게 봤어용우…..
3주간 두 피에르와 함께라 행복했읍니다... 정한이가 고정 게스트가 되는 날까지 채씨표류기 롱런하십시오..
고함 항아리 이도겸 침투력 뭐냐고오ㅋㅋㅋㅋㅋ
오늘도 저희 몬븐틴을 예뻐해주시고 박수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웃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감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몬븐틴이라 .. 귀욤 ㅎ
♥️♥️항상계시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혹시 한성수 대표님인가 모니터를 다하시는데?
Always!❤
“In the midst of continuous nervousness I felt happy” - Jeonghan
Thank you Hyungwon Thank you 째씨 표류기 team
근데 둘다 잘 몰랐는데 형원이라는 사람도 사람이 되게 괜찮은것 같다 생각하면서 이 컨텐츠를 보게됐는데 정한이라는 친구도 너무 결이 좋은 사람같다.. 왠지 되게 편안하고 안정적일것 같은 느낌.. 아는 지인이었다면 저 둘을 오래동안 곁에두고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다..
채형원 씨 열 받게 하지 마세요. 당신은 제가 본 연예인 실물 탑 1위입니다.
캐럿도 몬베베도 아니지만 채씨표류기는 무조건 챙겨 본다...
아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러케 돼찌??
(추가) 그러다 형원님과 정한님 영상을 며칠째 찾아보고 있음. 아 이게뭐지?? 나 뭐하니??
드문 힐링프로그램ㅠ
그러다가 케베베되는겁니다..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
@@user-hu1bu1ok7s이중국적 브로... ㄱㅂㅈㄱ...
정한님에게라면 형원이를 믿고 맡길수있겠어요
아무쪼록 둘이서 영원토록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 really want to thank the production team and Hyungwon for all your hard work and also thank you for providing English subs on the first day of release. We international Monbebes thank you for including us because we love Hyungwon so much❤️
and carats! 😂
cabebes@@sherryi.3869
@@sherryi.3869 and cabebes!
맞아요 우리 정한이 잘 안 부어요. 그러니 야식도 잘 먹고 새벽4시에도 볶음해물짬뽕을 그리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이돌이라면 할수 없는일인데 우리 정한이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타고난 천상 아이돌 맞아요.🤭 추석선물을 크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47 사진관 윤정한 진짜..... 영화 한 편 뚝딱이네요... 진짜 넋을 놓고 봤음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진짜 존재해줘서 고마워 윤정한ㅠㅠ 너무 행복하다 채씨표류기 3,4,5화 10번씩 봐야지..
형원이 등산에 시무룩해지니까 정한이 눈치 쓰윽 보더니 차로 가자고ㅋㅋㅋ
형원이 넙죽 그러자고ㅋㅋㅋ
둘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ㅎㅎ
채씨표류기 특유의 잔잔하고 편안한 위트있는 바이브가 안정적이고, 클라식음악의 조화가 너모 좋아버림.... 심신안정에 최적.. 제작자 선생님들 감사해요 진차루💛
24:27 "There are countless people who know your face, but there are only a few people who know your mind" -Myeongsim Bogam (1939)
They really picked a lot of nice quotes and edited the episode very nicely. It was a good healing time while watching this episode. Both of their energy suits well with each other. I hope there will be more nice episode coming up. ❤
정한이 머리 말리는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대박나세요~!!❤
24:00 퇴근길에 바로 도겸찾는 스윗남
추석연휴에도 우리 정한이를 보여주신 노고에 감사드리고 채씨표류기를 통해 정한의 해맑은 모습도 보게 해주셔서 채씨표류기팀에 감사인사 올립니당 추석연휴 잘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22:41 와,,,뭐 여기서부턴 할머니 사진첩 속에 있는 빛바랜 첫사랑 사진 같아요,,
19:50 일어나는 동생 앉히고 당연하다는듯이 안기는거봐ㅋㅋㅋ오늘도 캐베베(캐럿+몬베베)들은 낄자리가 없다,,🤦🏻♀️
윤정한 어쩜 자고일어나도 천사같니..
채형원 자고 일어나서 짓는 미소가 이렇게 순수하니..
참으로 무해한 사람들..
That friendhip photo though is just so adorbs. Both Hyungwon and Jeonghan are looking ethereal even with just a lip balm. 🥹 Talk about woke up like this to the next level 🫶🏻
아니 형원이 혼자라 몬엑과 함께 있을 때 나오는 모습 보기 힘들 줄 알았더니 정한씨와 함께하니 은은하게 돌아버렸ㅋㅋㅋㅋㅋ 엄청 졸린데 빨리 보고싶어서 켰더니 넘 웃겨서 잠이 다 달아나버렸어ㅋㅋㅋㅋㅋ
"펼치기도 겁나는, 먼지쌓인 천페이지 책과 같은 인생에 책갈피가 되어주는 사람."
도대체 이런 글귀 누가 쓰시나요 진짜 천재인가봐. 성공하셨어요 T울리는데
Seems like Jeonghan fell first but Hyungwon fell harder 😁 the way he said that he felt like he was listening to some music after Jeonghan came out of the bathroom was really something haha 😂
두분 성격이든 외모든 합이 아주 그냥 … 천상보화가 따로 없습니다
천상보화라는 말이 아주 딱이네요
채형원씨의 저 공주님은 당연히 나라는 표정.. 당당함이 매력적이세요 공주님
that expression of jeonghan while carrying hyungwon was for real 😂❤
마지막에 머리 말리는 영상 길게 넣어주신게 진짜 너무 웃기다 아...
장관이고요 절경입니다
신이 내려준 선물이네요
채씨표류기 제작진 여러분 모두 월루하시길.
채형원씨 캐럿이 봐도 당신은 잘생겼어요 물론 정한이도 잘생겼습니다 채씨표류기 대박 나시길❤👍 그리고 정한 형원씨 이 조합 짱입니다
마지막에 머리말리는 거 무편집 너무 좋아요ㅠㅋㅋㅋㅋㅋ
진짜 가만히 앉아있어도 영화 한편이 만들어지는 이 두명의 존재감…빛이 난다…아니 그냥 명화인데..?그냥 걸어다녀도 화보다…쌩얼 맞는건가 아니 의심이 드는데? 걍 화보가 걸어다닌다…😮😮
캐럿,몬베베,캐베베 분들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되길 바랍니다!!
진짜 사진관 장면에서 계속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여행이 산골에서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진행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 남성의 팬이라 보기 시작한 회차들이지만 중간에 있는 세심한 멘트들이 너무 가슴에 찡하게 다가온다....
채씨표류기 제작진들 최고...ㅠㅠ
행복했냐고 물어보는 형원이부터 진짜 편하게 쉰 것 같은 정한씨, 좋은 제작진 분들까지 정말 너무 좋은 프로그램..
윤정한 자고일어났는데도 얼굴에서 빛나는거 무슨일이야…채씨표류기 캐럿들에게까지 추석선물 주셔서 넘감사해요🥹🫶🏻
세상 무해하고 평화로워지는 이 느낌... 너무 좋다.. 이게 나란가..
채씨표류기 정말 평화롭고 아름답고 좋네요…
아 ㅋㅋㅋㅋㅋ 차쥐뿔 선생님들이라 고함 항아리 뚫은 도겸이 나오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오늘도 진짜 하나도 거를 거 없이 웃음과 감동 다 주는 영상이다 최고 감동은 당신네들 얼굴이야… 🥺
추석선물주신 제작진여러분 사랑합니다.형원님 즐거운 명절되세요.❤
5:33 아니 이정도면 형원 벌레 잡기 모음집 만들어도 될 듯
어딜 가나 벌레 퇴치하려고 손으로 허공을 후려치고 있음...
진심으로 저 모음집 만들어주실 몬베베분 찾습니다
보면서 힐링 쌉가능일 것 같아요❤🪰🦟
Please invite JeongHan again.
This couple is so irresistable and appealing.
Their bromace chemistry in 3 episodes tell everything.
They need their own channel.
Love them 😍
우리 형원씨랑 정한씨 우정, 사랑 영원하길😘
A special thanks once again for inviting Jeonghan, episodes with him and Hyungwon were healing and fun to watch. I’m looking forward to more episodes on this channel, I also hope everyone has a healthy and happy Chuseok holiday~💖
8:34 Hyungwon takes such dainty bite of ramyeon compared to Jeonghan 😂😂😂
응원합니다 둘 사이를 ❤
4:35 저도 채씨표류기 셔츠 갖고싶습니다 제작진분들 굿즈로 제발 내주세요… 매일 108배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Will miss my Weekly TGIF show seeing my Hannie & Hyungwon interactions. Thank you for inviting Jeonghan to be in this show & also giving us so many amazing shots and views of him in the show too. Really love the past 3 episodes & hopefully Jeonghan can appear again to film with his Hyung!
4:19 뭐가달라!! !! 진짜 채형원씨.. 캐럿을화나게하시네
둘이 진짜 진짜 잘생기고, 화면에 투샷을 올때마다 내 기분이 확 좋아지고 행복해져...
서른하나스물아홉ㅋㅋㅋㅋㅋㅋㅋㅋ 진쨔..둘이너무예쁘다아… 정한님 진짜 잘생기셨어요…. 부어서 예쁜사람 면적 세상에 늘어나는거 난 찬성! 정한님 떼지않는눈빛에 왜 내가설레.. 오늘 장면 전부 너무너무 하늘하늘해 너무좋아요ㅜㅜ 챌린지두감사합니다💕
Thank you, Hyungwon for making our Jeonghan happyyyyyy. ILY BOTH!
제작진에게 감동받았어요 제가 정한이랑 같은 mbti인데 친해지고싶은 사람이랑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억하려고하는데 그걸 캐치하셨다는게 정말 소름이면서 감동이예요 알아준다는것만으로도 감동받거든요 ❣
저도 캐럿도 몬베베도 아닌데 매주 챙겨 봐요 ㅎㅎㅎ 채씨 표류기 넘 재밌어요 🤭😚
하 어떡하지 채씨 너무 좋은걸 이렇게까지 한 사람한테 빠질 수가 있는건가..🐢
몬븐틴 항상 지지해요..... 잘생긴 남성 둘이 행벅해하는거 보니까 아주 좋네
(얼굴 빼고)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고 진짜 친구랑 여행 한 느낌 무해한 토끼와 거북이ㅜ
채씨표류기 너무 고맙다 형원이 머리말리는것도 보여주고 힐링이야 진짜,,
캐럿인데 담백말랑다정정한이한테 새삼스럽게 반했어요...형원씨가 그만큼 따뜻하고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정한이도 저런 모습을 보이는거겠죠...? 우리 정한이, 형원씨 예뻐하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1:47 이건 미스매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물이 살렸네요
22:40 할머니 지갑 속 첫사랑 재질
추석에도 열일해주시는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명절스트레스 다 날려버릴 수 있을것 같아요!!!✨온맘다해 감사드립니다!! 형원아 고맙고 고맙다! 그저 사랑한다!!! 정한님도 늘 평온하고 행복하세요!!!!!!
형원아 니가 안아야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당연하듯이 안기는거 넘 귀엽다❤
Not gonna lie I could watch an hour loops of just them getting up and getting ready for the day, the friendship pictures were too cute ❤ (also DK calling his Jeonghan hyung at the end 🥺)
입술 한바가지 (채)형원 개귀엽다 어캄,, 채씨표류기는 진짜 힐링이고 낭만이고 청춘이다,,
우리 정한이의 너무 편안하고 예쁘면서 또 다른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고맙다는 말보다 다른 말을 잘 몰라서 고맙다고 했어요ㅠㅠ 몬븐틴 포레버❤
Their visuals are really overflowing!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other Seventeen members and Monsta X as well on this show. I love their friendship photos!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채씨 그리고 정한이 매일 행복할수는 없어도 부단히 행복하길 ☘️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도 많은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
I’ve enjoyed seeing a glimpse of how Hyungwon is with a friend. It was nice seeing the friendship of Jeonghan and Hyungwon in the past 3 episodes.❤️ Their friendship pictorial is the best! Hope they can cherish it for a long time. ❤️
Thank you also to the team who always include English subs as soon as its aired.💕
13:40 Hyungwon fighting again for his life 🤣🤣🤣
정한이 머리말리는 장면 길이길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행복했어요❤
사실 정한오빠 때문에 채씨표류기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두 사람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릴스에 형원오빠 뜨면 반가워서 하트 막누르곸ㅋㅋㅋ 너무 재밌따 두 사람 용안에 빛이 너무 반짝반짝ㅜㅜㅜ오늘도 셉랑해🩷
세상에 흑백 둘다 너무 잘생겼는데요
챌린지 제안해주신 서영피디님 절받으세요🙇🏻♀️
18:15 The sajang looking at jeonghan in disbelief😂
문득문득 자막에 격려받네요 자막짱인것같아요..
진심으로 써주셔서 고마워요
정한님 편 끝나니까 왤케아쉬운지ㅠㅠㅠㅠ
울 형워니 좋아해주는 사람 다 좋은사람 ㅠㅠㅠㅠㅠ 덕분에 행복한 3주였어요➰💜💜💜
둘 조합 너무 무해하고 순해서 보는내내 자동 입꼬리 상승 ... 힐링 가득하고 갑니다 ㅠㅠㅠㅠ 사랑스러운 두 남정네들 항상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추석이고 공휴일인데도 채씨표류기를 잊지않고 올려주시는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과 감독님들 편집팀 분들 다 사랑합니다
흑백보정때 형원이 얼굴이 서사에요
Both of them are so cuteee...never saw jeonghan this calm before
마지막에 머리 말리는 컷 넣어주신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𝒓𝒖𝒎𝒅𝒂𝒓𝒊𝒎𝒅𝒂)..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군여❤
뭘 좀 아는 제작진인 듯
하 몬븐틴은 영원하다 진짜ㅠㅠㅠㅠㅠ난 이조합이 너무좋아..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진짜 이 조합으로 영상 만들어주서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오래봐요 진짜…❤️
I find it cute how hyungwon resets his face after every picture
I also noticed this hahahhaha
저희 정한씨 완전 j입니다 여행 가면 한 번도 안 쉬고 싹 도는 타입이라 아마 형원씨를 잘 맞춰준 것 같습니다....저희 집 호시군이 인더숲에서 정한군을 따라갔다가 정한군께서 호시군 체력을 아예 방전시킨 이력이 있습니다 ^^ 물론 이러고 집 돌아오면 눕정한이 된다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채씨표류기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형원이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계속 박수치고 웃기만 하다 끝났어 용안이 왜그래 둘다.. 경의롭다 진짜..
I can’t explain how much I adore LWAP, so lovely to see the sweet friendship between Hyungwon and Jeonghan, the poses were the icing on the cake, loved the B+W and how respectful they were to the owner, looking forward to more episodes, happy chuseok ❤️🔥❤️🔥❤️🔥🫶🏾🫶🏾🫶🏾
누워서 미남둘이 잔잔하게 얘기하는거 보고있으니까 천국이 따로없구나 세상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