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사시가 썼던 진검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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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ер 2023
  • #미야모토무사시 #배가본드 #이천일류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207

  • @hogucouple
    @hogucouple  3 місяці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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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gucouple
    @hogucouple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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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itokensi
    @korea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75

    니텐이치류 무사시카이 가입은 이연회를 통해 할수있습니다. 승단심사는 현재 일본에서 할수있습니다.

    • @AK--ev6gx
      @AK--ev6gx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어딜가면 배울수 있을까요?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AK--ev6gx이도연구회에서 배우실수있습니다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user-ou4dc4jy8f서울 아니면 경기도에서합니다. 부산에서는 세미나를 한적이없습니다

    • @Bronze-Kingtrox
      @Bronze-Kingtrox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ㅋ...
      직장인은 연차 내고 가야겠네요
      시간이 맞출수있는 사람이 있나..싶네요

    • @shouting252
      @shouting252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호구 쓰고 대련 안하나요?

  • @user-zk1my9mv3b
    @user-zk1my9mv3b 9 місяців тому +6

    검을 크게 휘두르지 않으면서도
    작은 힘으로 목의 울대나
    손목을 공격하는 방식은 정말 실전적이네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방어와 공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반격기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이천일류를 가르치는 곳이 있어서 영광스럽습니다~ 꼭 이연회를 통하여서 이천일류를 재대로 배워보고 싶네요~^^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 @daehanwoo2579
    @daehanwoo257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실제 미야모토 무사시가 사용한 이도류를 직접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 👍 👍 👍 👍

  • @user-iu6mh6zt4d
    @user-iu6mh6zt4d 11 місяців тому +23

    2도 본은 처음 보는데 서브 컬처에서 보는 화려한 연속공격 보다는 정말 간결한게 필요한 최소한의 동작만 시행되는걸 보니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 @xx-pr8rk
      @xx-pr8rk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장검을 두개나 들고 있는데 꼿꼿한 자세로 방어하면서 찔러죽이는게 현실적인 모습인거 같아요. 찾아보니 무사시류 검술은 다 저렇게 굳은 모습이더라고요

    • @user-jz1ib8jd8p
      @user-jz1ib8jd8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장검 자체가 힘이 아무리 좋아도 양손으로는 막 휘두르지 못할거에요 적뿐만 아니라 자기 신체에도 닿을테니까

    • @danpark6750
      @danpark6750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xx-pr8rk 칼이 두개에 상대방 칼까지하면 3개 가 부딛히고 상대방도 이도면 4개의 칼인데 검로가 제한되니 굳은 자세가 가장 효율적일거같기는 하네요

    • @nitokensi
      @nitokensi 10 місяців тому

      ​@@xx-pr8rk카타라는건 기술연습이지 실제라면 환경이나 날씨 상대의 체구에 따라 자세는 바뀝니다

    • @xx-pr8rk
      @xx-pr8rk 9 місяців тому

      @@nitokensi 그 오묘함이 마치 태극권 같네요 ㅋㅋㅋ
      (비꼰거에요ㅋㅋㅋ모르실까봐)

  • @user-gw5dh3fn3j
    @user-gw5dh3fn3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크으으 못참겠다 배가본드 보러감 ㅎㅎㅎㅎ

  • @Social_Heresy
    @Social_Heres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내려배는걸 막으면서 손목을 올려베는건 무섭네요. 무기가 두개라는 건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게 제일 무서운듯.

    • @vicnsj
      @vicnsj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만큼 숙련도가 필요한 검술이죠

  • @a.h_studio
    @a.h_studi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멋져용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20여년전 형님 처음 만났을 땐 몰랐는데 검도7단!! 대단하시다!! 15년전에 검도를 그만둬서 동네 아재로 사는 나!! 반성 반성!! 와 멋있으세요 형님!!!

  • @baechoooooo
    @baechoooooo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작년부터 호구커플님 영상을 보고 검도 꼭 해야지 벼르다가 최근에 드디어 검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영상도 보고 검도도 열심히 할게용

    • @hogucouple
      @hogucoupl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파이팅!!!💪💪

    • @TV-hu5ro
      @TV-hu5ro 8 місяців тому

      축하드립니다~

  • @anim4u1
    @anim4u1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진짜 잘만든 무술은 뭐든 카타, 틀, 투로 뭐라고 부르든 그것들에 정수가 담겨있음. 카타 없다고 실전이 아님.

  • @cardiyred
    @cardiyred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만화나 게임에서 나오던 이도류는 엄청나게 화려했지만 역시 실제론 간결하네요. 그래서 더 멋지넹.

  • @user-iq2hw2fu1g
    @user-iq2hw2fu1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간결하고 강하네요..

  • @user-ds5zi9cb1f
    @user-ds5zi9cb1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보통 이도류 하면 화려하고 빠른 공격이 나오는데 실제 이도류는 오히려 간결하고 섬세한 동작이 나오네요. 신기방기.
    사담이지만 웬지 모션이 요네 생각나기도 하고ㅋㅋ 요네 만들때 이도류 모션을 공부한 거 같음

  • @john_blue
    @john_blue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도는 진짜 상대하기가 까다롭군요 ㄷㄷ;;;

  • @pj.s9603
    @pj.s960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9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깊이 공감 됩니다. 저는 검술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양 검술과 동양검술 그리고 현대 검도 기술들을 섞어서 야매로 쓰다보니 더욱 공감이 되더라구요. 검리에 맞지 않는다 등등 이런 얘기는 협회나 유파의 하나의 관점이고, 이도류든 다른 유파 검술이든 형식과 표현이 다를 뿐 모두 같은 무예를 갈고 닦고 수련에 정진하는 무예인이라 생각 합니다.

  • @NiKiKuDerMan
    @NiKiKuDerMan 11 місяців тому

    검술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엄청난 실전성이 있어 보이네요

  • @user-sq1ss8bo1q
    @user-sq1ss8bo1q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3:19 바키 무사시 차렷 자세가 진짜로 나오네ㅋㅋㅋㅋ

    • @hogucouple
      @hogucoupl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vm8tu5pv3t
    @user-vm8tu5pv3t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도류 카운터 하는 모습을 나중에 볼 수 있을까요?

  • @ever-bluesky2488
    @ever-bluesky2488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확실히 제가 볼 땐 공세보다 수세에서 상대를 받아 빈틈을 찌르는게 무서워 보임. 이도류는 한손으로 검 한자루를 다루는 만큼 휘두르거나 베는 참이나 격은 확실히 위력이 약하고 연격이 느려서 오히려 약점으로 보이고 작은 움직임으로 상대의 공세를 흘리면서 동시에 빈 곳을 찌르는 게 진짜 무서워 보임. 만약 좁은 실내나 골목 혹은 복도 같은 곳에서 붙으면 확실히 검의 움직임을 직선으로 많이 쓰는 이도류가 진짜 강해 보일 것으로 보임.

  • @user-po3ed4ky1i
    @user-po3ed4ky1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역시 이런 분을 상대하려면 비수를 수십 개를 날리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이네요.

  • @user-yp2jz5hy4d
    @user-yp2jz5hy4d 11 місяців тому

    사범님을 보면 왠지 무시무시했던 과거를 숨기고 상점을 운영하는 친근한 동네 아저씨 같습니다. ㅋㅋㅋㅋ

  • @user-ob1oi8wi4k
    @user-ob1oi8wi4k Місяць тому

    주로사용하는건 중도 대도 조합인가요? 소도 대도 조합인가요?

  • @user-bl5jk4np9e
    @user-bl5jk4np9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본에 가서 직접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 @97PLUS3
    @97PLUS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혈액형할 때 그 카타(형). 가라테에도 있죠 ㄷ

  • @ghks3155
    @ghks3155 9 місяців тому

    게임에서 가끔 듣던 무사시 이천일류가 아직도 있는거였네
    ㄹㅇ 무형문화제구나

  • @user-ok2zj7rh4v
    @user-ok2zj7rh4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검만들면 잘생겨지는 정쌤...

  • @prococonut
    @prococonu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뭐랄까 일본에서 출발한 검도는 하나같이 간결함. 그 안에 심리전이 있지만, 일단 상대를 공격할때 최단거리 최적점에 가장 빨리 도달함.

  • @user-yv1pc6ew9u
    @user-yv1pc6ew9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니텐이치류가 장병기를 상대하는것도 보고 싶어요 창이라던가

  • @user-kw3oj9rd3f
    @user-kw3oj9rd3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무사시검술은 귀신의 검술이네....

  • @fisher0191
    @fisher0191 4 місяці тому

    전에 검을 구경하러 갔다가 뵈었을 때는 4단이었는데, 7단.... 놀랐습니다.

  • @user-rj4db3ve4w
    @user-rj4db3ve4w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무사시는 잘은 모르겠지만 손이나 팔목힘이 남달랐을 것 같음. 한손으로 두손 검을 막고 반격하는 게 쉽지 않을 듯..

  • @GlennjkHan
    @GlennjkHan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도류는 한번의 승부로 봐야할 거 같네요. 칼을 각각 한 손으로 들고 있는 것도 어쩌면 약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양 칼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정도까지 엄청난 수련이 필요할 듯...정말 위협적이긴 합니다.

  • @MarshOakDojoTimPruitt
    @MarshOakDojoTimPruitt 11 місяців тому

    thanks

  • @haim7512
    @haim7512 4 місяці тому

    구전 기준으로는 굵은 대나무를 심으로 넣은 볏집을 물에 넣고 하루 불려서 한개를 배면 1단이고 ( 사람 몸통만함.) 2개를 베면 고수 3개를 베면 명검이라고 하더군요.
    석등과 같이 사람을 반갈죽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오바한건지 가능한건지 궁금해지더군요.

  • @zitnbit
    @zitnbit 10 місяців тому

    생각해보면 칼이 두개니 체력 안배를 위해서 더 간결해야할거 같네요. 또 그것만으로도 1대1에서는 충분히 효과적일거고요. 결국 검 하나로 상대하려면 장기전으로 가서 체력 싸움으로 가는 방법이 가장 낫지 않나 싶습니다.

  • @MrJunpil89
    @MrJunpil89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태선 사범님 ㅋㅋㅋ 댁에도 자주 놀러가고 했는데 이렇게 또 뵈니 반갑네요

  • @maricomkj
    @maricomk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비스듬히 장검이나 단검을 앞으로 내놓은 다른 쌍검술과 다르게 나란히 검을 들고서는게 기본처럼 보이네요...무사시 관련 만화에서 좀 특이해보였는데 고증이 잘된거였나 ㅎ

    • @user-tx7iv7yc5q
      @user-tx7iv7yc5q 11 місяців тому

      상대공격을 한쪽으로 막고 다른쪽으로 때린다는 개념이라 어느방향의 공격도 방어하기 위해서 두검 평행히 드는거죠 그게 수비 공격 둘다 유리하게 가져가는거죠 한쪽을 단도로 막으려면 장도를 든 팔을 공격하려면막고 상대를 단검으로 바로 베지 못하니 저리하는거 같아요 양손 다 공격할 수 있으니 함부로 덤비지도 못하죠

    • @koreanitokensi
      @korea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여러가지 자세중 하나일뿐입니다.

  • @user-ce6eg4tr3n
    @user-ce6eg4tr3n 3 місяці тому +2

    검리에 맞지 않는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맞짱 뜨는데 발차기 하고 그라운드 기술 쓰면 반칙 뭐 이런 느낌인가요?

  • @user-gp1oj8jm7i
    @user-gp1oj8jm7i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현대 기술로 만들어진 게 아니더라도, 일본도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절삭력 하나만큼은 최상급이었다고 하니
    한 손으로 들더라도 상당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던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다른 이도류 검술보다도 실용성이 높았으니 제대로 된 이도류 유파가 남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 @sinkei9456
    @sinkei9456 11 місяців тому

    멋있다!

  • @user-br5gy6do7t
    @user-br5gy6do7t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옆집 구멍가게 아저씨 같은 평범하신데 무술고수이셨군요
    어쩌다 이도류를 배우시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 @user-mf1es2fl1n
    @user-mf1es2fl1n 11 місяців тому

    2도류와 서양검술의 대련이 궁금하네요

  • @haahnyong
    @haahnyong 29 днів тому

    ㄹㅇ 모르면 맞아야지 그 자체인 검술이네 ㅋㅋ 쩐당

  • @SH_Ye
    @SH_Ye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도장깨기 하고 다닐땐 목검으로 머리깨고 다닌걸로...사실 에도시대라 진검싸움을 잘 안했지 싶습니다 ㅋㅋ

  • @Kkajabswa
    @Kkajabswa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씹간지네

  • @mjk9896
    @mjk9896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검도든 뭐든 배워야한다... 오늘도 칼부림났더라... 이건 진짜 문제라고본다
    아니면 예전부터 계속있었는데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서 많아보이는것일수도있고...

    • @Raccoons_GeneralStore
      @Raccoons_GeneralStore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근데 검도 배워서 칼부림에서 살아남으려면 10년은 수련해야함. 진짜 중요한거는 걸을때 이상한 놈 미리 스캔하는거. 폰 보면서 걷지말고 살피면서 걷다가 싸하다 싶을때 미리 피하는 거지. 인간의 감이 의외로 정확하거든.. 아 근데 검도나 권투 이런거 같은 실전 스파링이 주인 무술을 배우면 그 싸한 감을 키울 수 있음. 이게 진짜 말도 안되는데 투기종목 오래하면 묘하게 그런게 길러짐.

  • @Drunken傀儡썩을윤
    @Drunken傀儡썩을윤 3 місяці тому

    싸움은 이기려고 하는 거니
    그렇게 본다면 알려진 모든 무술은
    이미 진 거네요
    상대가 방법을 다 아니까

  • @lol8686
    @lol8686 8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진짜로 살상만을위한 검술같아보이네 불필요한 동작없이 상대를 제압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처럼보인다

  • @pjstb123
    @pjstb123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카타가 혹시 귀칼에 나오는 몇 형할때 나오는 카타인가요?

    • @Raccoons_GeneralStore
      @Raccoons_GeneralStor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ㅇㅇ 카타=형 태권도에도 있는 그거. 태극 몇장 이런거.

    • @hogucouple
      @hogucoupl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 @user-iy1vn4ff9v
    @user-iy1vn4ff9v 9 місяців тому

    서귀포검도교실유트브가인는데거기도와주세요.꼭1번보고싶네요

  • @tlswoals
    @tlswoals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요네 ㄷㄷ

  • @user-bl9sb1oq5x
    @user-bl9sb1oq5x 6 місяців тому

    공방일체 ㄷㄷ

  • @bkjjjjkkjjjjbbb
    @bkjjjjkkjjjjbbb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천번이 단...만번이 련...
    한개 막으니까 다른쪽으로 찌르니까 킹받네ㅠㅠㅠㅋㅋ

  • @user-lm9ke2xd6i
    @user-lm9ke2xd6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도 라면. 쌍검. 이기도 하지만. 단봉도 만찬 가지로. 쌍봉 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보아요. 무술은 배우면 배울수록. 훨씬 많은걸 많아요

    • @user-hx2ol8sb3e
      @user-hx2ol8sb3e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서 검도를 검술이기보다는 타격술에 가깝다고 보는 견해도 많아요 끊어친다는게 벤다라는 개념과 멀기는 하죠 주방용 칼을 앞뒤로 안 움직이고 눌러서만 고기를 자르는 거랑 비슷하죠. 것도 끊어쳐서 고기를 자르는거니..

    • @Raccoons_GeneralStore
      @Raccoons_GeneralStor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hx2ol8sb3e 스포츠화되어서 그럼. 원래 검도의 목적은 실전에서만 배울수 있는 거리감각, 대마이(용기라고 순화;), 심리와 타이밍을 읽는 능력을 안전하게 익히기 위한 용도임. 진검쓰려면 따로 수련해서 보완해야함. 그래도 검도 수련자는 진검쓰는법을 쉽게 배움. 아무리 스포츠화 되어도 검리에 따라 수련하기 때문.

  • @Lisana_0000
    @Lisana_0000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도류는 팔힘이 좋아야합니다
    진검이 꽤 무겁기때문에 이도류는 아무나 못함
    체력과 팔힘과 손목힘이 쎄야지 이도류 가능함
    진검을 가벼운 깃털마냥 자유자재로 사용하면 이도류 가능할지도.....

    • @vicnsj
      @vicns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동의합니다 2도는 꽤 힘들더라고요

    • @vicnsj
      @vicns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게다가 진검 2도면 헐

    • @vicnsj
      @vicns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 목검까지만 가봐서 진검은 상상이 안 되네요. ㅎ

    • @Lisana_0000
      @Lisana_00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vicnsj 저도 여러무술 접한사람이자, 검도도 4단유단자로서 매우 공감해요 😊👍

    • @Lisana_0000
      @Lisana_000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vicnsj 그동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도움된 무술은 태권도랑 택견, 킥복싱, 택견동작이 들어간 극진가라데 까지만 지금까지 도움되었어요. 검도는 마음가짐과 냉정함을 잃지 않는 것에 도움이 가장 컷죠 ㅎㅎ

  • @user-lh7rt5sc2v
    @user-lh7rt5sc2v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배우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 @koreanitokensi
      @korea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도연구회에서 배우실수있고 한달에 1~2회 강습합니다.

  • @user-lv7so1wj3j
    @user-lv7so1wj3j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도류가 자체적으로 있었다기보다는 방어구를 잘 입고 있는 사람이 남아서 다수에 둘러쌓이는 경우가 많거나 낙마하는 경우에 어쩔수 없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크크루삥뽕

  • @Kang-kg3ux
    @Kang-kg3ux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양날검과 도를 같이 사용할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 @juroa_la
    @juroa_la 9 місяців тому

    검도의 이미지며 검리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도를 쓰든 이도를 쓰든 삼도를 쓰든(?) 베이거나 찔리면 죽는것이니
    검술이라는것이 저의 의견으로는 검을 쓰는 방향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도의 입장으로써 이도를 상대하기에 어쩌면 이도보다 빠르게 움직여서 이도의 빈틈을 노려야 할것처럼 보입니다만... 아는것과 할줄 아는것은 다른것이죠

  • @ohmalub
    @ohmalub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무사시는 케이원 선수 아닌가요?

  • @user-jv5mk7xu1b
    @user-jv5mk7xu1b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양손으로 내려 치는 검을 한손으로 막으려면 팔힘이 쎄야겠는걸?

  • @pierxen1177
    @pierxen11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무사시 본인 입으로도 다치를 직접 맞대지 않고 이론으로는 절대 자신의 검술 본질을 알려 줄수 없다 했고 일도류 처럼 체계가 잡힌 검술도 아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무사시의 검술은 전승이 어려운건데 상술 아님?글고 여자도 데리구 다니지 않았고 말년에 홀로 토굴에 살다 생을 마감했는데 제자가 있을리가 만무하다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검술 1도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그런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죠.

    • @pierxen1177
      @pierxen11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nitokensi 예 검도 관심이 없어요~ 걍 오륜서만 읽었습니다~배우고 싶은 생각도 1도 없어요~

    • @user-hc4vz8gh5y
      @user-hc4vz8gh5y 3 місяці тому

      ​@@pierxen1177 쿨찐ㅋㅋ

  • @comdo777
    @comdo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운동이라는 운동 다 해봤음 그런데요 이 운동은 뭘까요 나도 운동 하다가 발목 부상 하도 있어서 왼쪽 다리가 마비.통증 .저림 올 정도록 했어요 신기 한 운 동 이다 진짜 앞으로는 요 많이 해주세요 요즈음 세상이 허벌라게 무서워서요 그런데 삼단봉이 왜 위험 해요 쓰면는 다치는 가요 질문 입니다

    • @Raccoons_GeneralStore
      @Raccoons_GeneralStore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사람 맞냐? 글 읽기 겁나 빡시네;; 어쨋든 알려주자면.. 삼단봉은 제대로 안배우고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 예를 들어 나이프와 싸운다고 가정할때 도망을 안가고 삼단봉믿고 너무 파고 들었다가 칼에 당하는 경우가 있지. 삼단봉들었다고 무적은 아니므로 삼단봉이라는 거리를 이용해서 오히려 떨어져서 신중하게 싸워야 하는데.. 무기술을 못배운 사람들은 주먹질 거리에서 삼단봉을 휘두르려다 잡히거나 찔리는등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삼단봉은 무기술 간합(거리)에 익숙한 숙련자가 아닌이상 안쓰는게 좋아. 차라리 의자나 가방같은게 훨씬 좋지.

  • @songsong9438
    @songsong9438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도가....죽도와는 느낌이 팍 다르구나...

  • @yangmichael1521
    @yangmichael152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차라리 이게낫네요
    검도가 우리것이여 하는것보다 일본 검술을 배워서 더 나은게 만들어 질수도 있겠죠

  • @user-tk9jy2jc1t
    @user-tk9jy2jc1t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오크통의 사나이...

  • @user-cu7td3wl5s
    @user-cu7td3wl5s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합주고 받기 실전은 그런거 없음 훅훅 치다 합 받으면 같은 검 일 경운 힘 있는 사람 대도나 대검 조금더 무거운검이 걍 밀어 베어버림 카타나 도 같은건 합 받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걍 기동으로 피해 들어가 베는거지

  • @UC_Tiger_SW
    @UC_Tiger_SW 9 місяців тому

    호신용으로는 나무스틱 2개로 훈련하는 아르니스,에스크리마가 효율적임.

  • @user-mo4pg4xn1e
    @user-mo4pg4xn1e 11 місяців тому

    칼이 2개지만 롱소드 다루는 거랑 느낌이 비슷해보이네요.

    • @lootin7598
      @lootin7598 11 місяців тому

      ​​@@Vergil06롱소드같은거? 오히려 롱소드 검술도 기분나쁠건데?
      니뽕경시청검술에 대한 부심좋은데
      다른 무술에 대한 폄하는 안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 @user-mo4pg4xn1e
      @user-mo4pg4xn1e 11 місяців тому

      @@Vergil06 ㅋㅋㅋ 롱소드를 어떻게 쓰는지 보고오시면 느낄텐데 ㅋㅋㅋ

  • @user-eh6db3rn6s
    @user-eh6db3rn6s 22 дні тому

    진짜로 사람 죽이려고 검술이 사용되던 시기의 검술 달인들의 실제 전달 메세지와 그 베이스의 마인드셋 그리고 도쿠가와 막부 이후 사무라이들은 행정관료화 되지만 당연한 덕목으로서 검술이 사용되던 시기의 검술 달인들의 실제 메세지와 마인드셋
    그리고 현대 검도의 메세지와 마인드셋 의 갭이 궁금해진다.

  • @choi8582000
    @choi8582000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손으로 뼈를 가를수 있어야 실전적인 이도류를 쓸수있다고 들음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건 이도에대한거를 1도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는겁니다

    • @user-yq8cs7qg3d
      @user-yq8cs7qg3d 11 місяців тому

      뼈를 갈라야만 뻗지는 않음

    • @choi8582000
      @choi8582000 11 місяців тому

      @@nitokensi 그렇군요

    • @youngjin3
      @youngjin3 11 місяців тому

      @@nitokensi맞지 않나요? 한손으로도 일격필살 아니면 아무리 달인이여도 쓰러지며 한번만 베여도 장애 생기니.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Vergil06 당연하게 무기를 사용할수있는 체력은있어야지요 그런데 실제 진검으로 승부를 하는것이라는건 첫째 전투불능을 만드는것입니다 냉병기로 절명이라는건 극히 드뭅니다 이도라는건 다수를 상대하는것이기에 확실하게 간결하게 전투불능으로 재빨리만들고 다음상대를 대응하는 검술이기에 뼈를 잘라야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 이해를하는것 입니다.

  • @cranebang712
    @cranebang712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사키 코지로는 어디에?

  • @jsw9934
    @jsw9934 10 днів тому

    무사시 개얍삽하네

  • @sancho3156
    @sancho3156 10 місяців тому

    무사시는 에어참격이지

  • @user-xu1ye6ml2s
    @user-xu1ye6ml2s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진검 승부가 무서운게 찰나에 승부가 끝남 고깃덩이가 되느냐 마느냐의 싸움 영화 칼싸움은 다 구라임

  • @yashiro0694
    @yashiro0694 2 місяці тому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잘 모르시는거 같네용...
    미야모토 무사시는 이도를 강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먼저 요약하면
    무사시의 말은 이도류가 좋다!!! 가 아니라.
    한손으로도 큰 칼을 써야되는 상황, 쓰지 않으면 죽을 상황에서도 훈련을 안해서 한손으로는 큰검인 타치를 못써 그러면서 못쓰면 부끄럽지 않냐? 입니다.
    그 증거는 오륜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도류(二刀流)라고 부르는 것은 무사는 장수나 병졸도 칼 두자루를 직접 허리에 차는 것이 의무이기 때문이다. 예전엔 타치(太刀) 카타나(刀)라 했고 지금은 카타나(刀) 와키자시(脇差)라 부른다. 어쨌든 무사된 자가 이처럼 두 칼을 차는 것은 새삼 되풀이해서 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나라에 있어서 그 까닭을 알든 모르든 두 칼을 허리에 차는 것은 무사의 도이다. 이 두칼의 효용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 이도일류(二刀一流)라고 말하는 것이다. 창과 장검에 비해서 카타나와 와키자시는 매양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 이천일류의 참된 도는 초보때 부터 타치(太刀)와 카타나를 양손에 들고 수련하는 데 있다. 싸워서 목숨을 버릴 바에야 가질 수 있는 무기를 남김 없이 활용해야 옳을 것이다. 모처럼의 무기를 활용하지 못하고 허리에 찬채로 죽는대서야 본의가 아닐 것이다.
    하나 두 손에 물건을 들 때 좌우를 더불어 자유롭게 쓴다는 것은 어렵다. 내가 이천일류라고 부르는 까닭은 한손으로도 타치를 능히 다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창과 장검, 큰 무기는 어렵다 치고 칼이나 와끼자시는 그 어느것이나 한손에 들 수 있는 무기이다. 마상(馬上)에선 물론 달릴때 늪이나 진흙논이나 험한 들판, 험준한 길, 군중 속에서 타치, 즉 큰칼을 두손에 든다는 것은 행동에 제약을 받는다. 왼손에 활이나 창 그 밖의 도구를 든 경우 또한 큰 칼을 한손으로 다루어야만 한다. 따라서 두 손으로 한 자루의 큰 칼을 쥐고 적을 겨눈다는 것은 정말로 실천적인 방법이 아니다. 만일 한손으로 적을 베어 죽이기 어려울 때는 비로소 두 손으로 죽이면 된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듯 이도류지만 두 칼을 쓰는게 아닌,
    너네 어짜피 언제나 칼 두자루 차고 다니잖아, 그리고 한 손으로 써야되는 상황도 있잖아? 근데 수련을 안해서 한 손으로 못써서 죽으면 부끄럽지도 않냐? 라는 '한손으로도 큰 칼을 쓸 수 있어야된다.' 의 느낌이 강합니다.
    현대전에 적용하면, 군인이 양손으로 소총 쏘다가 적군에 의해 한쪽 팔이 피격을 당해 한 팔을 쓸 수 없을 상황에 놓였는데, 한 손으로 총을 쏘려고해도 그 소총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아아 나는 양손으로 총을 쏘는 법 밖에 못배웠어... 한손으로는 총을 못쏴..." 이러고 있는겁니다.
    참으로 웃긴 상황이죠. 무사시는 이런 상황을 대비하라는 뜻으로 말한겁니다. 람보마냥 양팔에 기관총 끼고 쏘라는게 아닌거죠.
    그럼 왜 이천일류를 한다는 사람은 저렇게 이도류로만 저러고 다니냐. 라고 물으신다면,
    무사시는 자신의 이천일류에 이도류 이외에는 안적어 두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당시 이천일류가 뿌리를 내리던 히고, 호소카와 가문의 사무라이 들은 복수의 유파 병학을 의무화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일도류 유파는 많고, 거기서 일도류는 충분히 배울거니, 굳이 자신까지 일도류를 적어서 충돌시키지 않겠다. 라는 뜻인거죠.
    그래서 이천일류 수련자들은 저렇게 이도만 들고 있는겁니다.

  • @bluerose1570
    @bluerose157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도는 만나면 그냥 죽겠는데요

  • @ethyne553
    @ethyne553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손에 1kg 검 하나가 힘이 부족할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검도 밖의 검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인듯
    당장 아밍소드가 1kg 정도에 레이피어는 1.4kg정도 되는데...

    • @Mimick-24601
      @Mimick-24601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레이피어에 대거 쓰는거
      세이버 한손으로 쓰는건 안 까고 일본도 쌍수는 까는게 웃김

    • @Social_Heresy
      @Social_Heresy 11 місяців тому

      문제가 되는 건 힘보다는 지구력이죠. 보통은 두 손으로 드는 칼을 한손으로 들고 휘두르면 악력이 털릴 겁니다.

    • @ethyne553
      @ethyne553 11 місяців тому

      @@Social_Heresy 세이버, 메서, 레이피어 다 우치가타나보다 200g 이상 무거우면서 한손으로 다룹니다. 악력이 털릴 이유가 없습니다

    • @Social_Heresy
      @Social_Heres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ethyne553 무기의 컨트롤은 무게도 중요하지만, 무게중심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본도는 양손검으로 설계된 물건이고, 무게중심이 한손검들보다 손잡이에서 더 멀죠. 한손으로 다루기 좋은 칼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천일류가 상대할 것으로 상정되는 검사는 같은 일본도를 쓰는 검사인데, 양손으로 휘두르는 같은 칼과 부딪히면 자연히 악력이 털릴 겁니다.
      이 체널에서 다뤘던 vs. 레이피어 컨텐츠에서도 죽도로 레이피어를 몇 번 내려치니까 악력이 털려서 칼을 놓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처럼 검과 검술의 패러다임이 변화하여 다 같이 한손검을 쓰는 환경에서라면 악력 문제가 두드러지지 않겠지만, 대부분이 양손으로 칼을 다루는 환경에서 같은 칼을 한손으로 휘두르는 경우 악력 문제는 보완이 필요한 약점입니다.

    • @ethyne553
      @ethyne553 11 місяців тому

      @@Social_Heresy 세이버는 일본도보다 훨씬 편중된 무게배분을 가집니다

  • @user-st4iu8cx7t
    @user-st4iu8cx7t 2 місяці тому

    군대에서 엎드려쏴 배울때 기억하는사람? 사격할때 엎드려쏴 구분동작 1,2,3,4 싹 다 하면서 하더냐? 각개전투때 구분동작 다 하디?

  • @dowpark4347
    @dowpark4347 2 місяці тому

    일반 실전에서는 상당히 위협적이네요. 물론 전쟁과 같이 갑옷을 입은 특수상황에서는 갑옷의 빈틈을 노리는 찌르기 위주의 공격이 타격기보다 효과적일지는 의문이지만, 일반 평상복위주의 사무라이들에게는 꽤 매력적이었을 것 같은데, 걸출한 무사시가 있음에도 왜 일도류가 대세가 되었을까요? 도쿠가와 막부로 안정된 평화기에 실전보다 형식위주로 발전하게 된 배경에서 말미에 잠깐 언급해준 검리라는 추상적 개념이 더 크게 작용한 탓일까요?

  • @user-iq8zz1bo5u
    @user-iq8zz1bo5u 25 днів тому

    옛날은 활과 창으로 싸웠지...일본도는 참수형이나 방구석에서 썼어...백병전에서는 저런칼을 쓰지 않았어요....실전에서는 창을 절대 못 이깁니다...

  • @user-my8en5ys6h
    @user-my8en5ys6h 11 місяців тому

    검성 미야모도 무사시의 검술도 이젠 실전된 모양이군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실전되지않았습니다

    • @user-my8en5ys6h
      @user-my8en5ys6h 11 місяців тому

      @@nitokensi 검성 미야모도 무사시도 원래는 검을 한자루만 썼지 아는가?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my8en5ys6h니텐이치류를 배워보지못하면 그런말들을 하죠.

    • @user-my8en5ys6h
      @user-my8en5ys6h 11 місяців тому

      @@nitokensi 한자루의 검도 제대로 못다루면서 두자루??? 참나원

    • @koreanitokensi
      @korea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my8en5ys6h할줄모르는 사람들이 그런소릴하죠

  • @user-js9gm7jr2w
    @user-js9gm7jr2w 10 днів тому

    무사시 이도류

  • @user-wf1mf6pf1h
    @user-wf1mf6pf1h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 배가본드 언제 나오는겨 간류 사사키 대결 보고시은데 이도류 최강자 무사시

    • @nomind-mb2sl
      @nomind-mb2sl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직도 둘 안싸움? 시바 십몇년전에 봤는데 아직도?

  • @TV-hu5ro
    @TV-hu5ro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해동검도 보다 실전이 무시무시하네

  •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도류는 검 하나 하나의 공격 속도는 일도류보다 느리지만 대신 더블이기 때문에 따로 놀기가 가능 할 경우 다른 손의 칼과 다르게 움직여서 본 영상처럼 막으면서 공격 한다든지가 가능 합니다. 일도류가 이도류를 이기는 법은 공속 하나 뿐으로 이도류의 공격이 들여오기 전에 치고 빠지기가 빨라야 합니다. 느려 터졌다면 이도류에게 상대가 안 됩니다. 만약 검술의 수련도가 낮아서 이도류를 들던 일도류를 들던 속도 차이가 아무리 해도 나지 않고 똑같다면 이도류로 전향 해야 합니다.
    일도류로만 갈 사람은 일도류로 했을 때 이도류보다 공속이 빠르면 일도류로 가는 게 맞고요. 이건 검도의 그 타격 대상용 그거에 대고 연습해 보면 금방 압니다. 일도류로 갔을 때 검의 공속에 맞춰서 무빙도 중요합니다. 같이 좌우 앞뒤로 정신없이 움직이면서 스피드 하게 싸워야 실전에서 살아남습니다. 요즘 검술은 그런 게 없긴 하지만 옜날 중세인 그랬어요.
    (공속이란? 공격 속도의 줄인 말로 아주 쉽게 말해서 일도류일 때 이도류 보다 휘두르는 속도가 빨라지면 일도류로 가는 게 맞고 별 차이가 없으면 이도류로 가는 게 맞다는 소리 입니다. 여기서 착각하면 안되는 것이 1번 휘두르는 그 자체의 속도 보다는 연속 공격시 2회차 이상의 연속 공격을 할때의 공격 횟수의 횟차 공격속도를 말하는 것으로 1분에 몇번 휘두를 수 있냐 이런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1번 휘두를때읨 검의 속도가 광속에 가깝다고 하여도 2번째 휘두를 떄까지 수분 넘게 걸린다면 이런 분은 공속이 느린 것으로 이도류가 더 낮다는 소리죠. 일도류일 때 2회차 이상의 연속 공격이 얼마나 빨리 이뤄질 수 있냐 여부가 이도류로 갈지 일도류로 갈지에 대한 기준이 되므로 이게 더 중요합니다. )
    막상 해보면 검 따로 놀고 몸 따로 놀고 해서 검만 빠르거나 몸만 빠르거나 둘다 느려진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죠.
    이게 초보티가 난다고 하는데 이걸로 구별 가능합니다.
    이건 평소 숙련도로만 올릴 수 있습니다. 머리로 아는 건 의미 없어요. 몸이 따라가 주지 못하면 의미 없습니다.
    여기 까지의 경지에 도달하면 다음 단계가 심검합일의 경지에 오르는 경지로써 이 경지에 도달하면 웬만한 도장들의 사범들을 이기는 사범님들 중에 사범님이 된다는 왕중왕 검의 왕 같은 경지가 바로 이 경지라고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나라에 100개의 도장이 있고 그 도장의 사범 100명을 모두 아래에 두는 사범이 되는 경지가 심검합일의 경지죠.
    이 때는 기본기가 완성되고 몸과 검이 생각대로 일치하게 움직이면서 경험이 쌓여서 쓸모없는 쓸데없는 공격이나 불필요한 동작으로 인한 쓸모없는 방어 동작이 없이 가장 방어가 불가능하고 효율적인 치명적인 공격과 회피 방어만 가능한 단계로 치명적인 공격만 골라서 연속 공격할 수 있는 단계인데 이걸 무협지에서는 비유해서 말하길 "검이 그리고 가고 싶어 하는 것을 이제 내가 안다" 라면서 "검의 소리를 들어라!" 니 뭐 이런식으로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단계가 '심검합일'의 경지에 단계 입니다.
    무협지에 나오는 검술 고수의 단계는 심검합일은 기본으로 마스터한 사람을 가장 하수인 애송이 취급하는 단계로 보고 시작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 경지까지 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무협지 소설에 한에서 무술 고수는 이 단계 이상의 사람들이 많다고 가정하고 소설을 쓰니 그게 무협지 입니다. 참고로 삼국지의 여포도 이 단계 이상으로는 못 넘었습니다. 그래서 무협소설은 소설로만 남는 이유가 이것이죠. 실제로는 그 이상 단계로 가는 게 불가능 하니까요.

  • @22fugly
    @22fug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도류가 그렇게 장점이 많은데 왜 전일본검도대회에서 이도류 사용자가 우승을 한 적이 없을까요?

    • @juni2242
      @juni224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실전과 시합은 전혀 다른세계죠 ㅎㅎ

    • @22fugly
      @22fug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juni2242 무사시 이전 이후 그 누구도 이도류로 이름 남긴 사람이 없는 거 보면 딱히 실전도

    • @juni2242
      @juni224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22fugly 칼 자체가 실전성이 부족하긴 합니다 활이나 창같은 무기에 비하면요

    • @Raccoons_GeneralStore
      @Raccoons_GeneralStor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현대 스포츠 검도에서는 일도중단에게 유리한 룰이 적용되기 때문에 소도를 봉인당한채 반쪽자리로 시합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국 검도의 기본자세가 일도중단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도가 답이 없어보여도 경험치가 쌓이면 이 룰을 이용해서 쉽게 대응할 수 있음

    • @juni2242
      @juni2242 11 місяців тому

      @@Vergil06 칼자체가 실전에서 이름남기기 힘든 무기라고 칼은 계급을 상징하는 무기지 실전에서 쓸만한 무기는 아니었음

  • @user-ww5dy2en3h
    @user-ww5dy2en3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검도에 실전이라는 표현이 우째좀.
    ....
    일반인이 검을 실전에 쓸일이 있을런지..

  • @user-sj9yp9jv8l
    @user-sj9yp9jv8l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진짜 댓글 방구석 은둔 고수들 역겹닼ㅋㅋㅋㅋㅋ 지가 똑똑한줄 알아 미치겠네

  • @ULTRANDOL
    @ULTRANDOL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천일류?

  • @namedmaster1842
    @namedmaster1842 11 місяців тому

    3대 600 치는 120kg 분이 두 손으로 내려치는 검은 한 손으로 못 막지 않을까 싶은데...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피하거나 먼저 공격하면됩니다.

    • @kingkong-gy2jm
      @kingkong-gy2jm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애초에 그런 사람이 두손으로 내려치는 검은 두손으로도 못 막는데요? ㅋㅋㅋㅋ
      체급도 적당히 비슷해야지 무슨 120키로 풋볼선수급을 데려와서 비교를 한대요? ㅋㅋㅋㅋㅋ

    • @Raccoons_GeneralStore
      @Raccoons_GeneralStor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히려 더 쉽게 막을 수 있음. 칼날 위아래로 힘의 작용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이없을정도로 쉽게 막힘. 진짜 무서운건 힘빼고 빠르게 내려치는거지

    • @namedmaster1842
      @namedmaster1842 11 місяців тому

      @@Raccoons_GeneralStore 아. 그래요? 작용점 얘기하는 거 보니 물리 잘 아시나보네요. 그래도 확인하는게 최고일테니 한번 실험해보실래요?

    • @kingkong-gy2jm
      @kingkong-gy2j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namedmaster1842 상대 칼을 내 손과 가까운 칼날로 받아내면 쉽게 막습니다. 김상윤 영상 중에 설명하는거 있으니까 남한테 실험하라고 하기 전에 님이 좀 찾아보세요. 핑거프린스도 아니고 참 ;;;

  • @user-rr1ki5pr1t
    @user-rr1ki5pr1t 11 місяців тому

    상대는 1동작 움직이는데 시연자는 2동작을 움직이는 시연이 의미가 있나요?

    • @nitokensi
      @nitokens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약속된 기술연습이라 그렇습니다

  • @Shelter_Hisung
    @Shelter_Hisu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약간 펜싱같다

  • @Need_DDong
    @Need_DDong 3 місяці тому

    이도류든 뭐든 검리 따지는게 웃기지 ㅋㅋㅋ
    결국 거슬러 올라가면 더 강한 무사를 육성하고 효과적으로 적을 사살하기 위해 체계화 된 훈련 방식이 검술인데
    실전에서 이기면 장땡이라는 사실을 어줍잖은 말 포장을 이용해 인정하지 않는거지 ㅋㅋ

  • @user-ug3qj5dg3w
    @user-ug3qj5dg3w 3 місяці тому

    유비 패왕설

  • @Le-qx7kt
    @Le-qx7kt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도류..?키리토다 ㄷㄷ스타버스트스트림을 연마하십쇼.ㅋㅋㅋ

  • @user-dfjdsidsuehy
    @user-dfjdsidsueh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일본 무술 vs 이순신 무신 술 ㅋㅋ

  • @schneider8191
    @schneider8191 11 місяців тому

    비천어검류 있으면 배워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