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1시 [말씀이 거북하고, 십자가가 싫어지고, 성체가 죽은 것처럼 보일 때] 2024년 8월 25일,연중 제21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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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연중 제2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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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어 보이는 빵 조각 앞에서 온 마음을 다해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
그 빵 조각과 구체적이고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
그 빵조각과 하나가 되어, 같은 사랑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 빵 조각 하나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말하는 사람,
예수님은 언제나 크고, 강하고, 승리해야 한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연약함을 최대한으로 감추어야 하고, 십자가와 자비는 어리석다고 말하는 사람이 결국 예수님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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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정말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 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찬미예수님
오늘도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떠나지 않는 방법)
1. 묵주기도 안에서의 신앙생활로 이탈을 방지 할 수 있다.
2. 잦은 성체성사 속에서도 이탈을 방지 할 수 있다.
구체적인 관계를 맺지못하면 떠나게 된다.
십자가를 사랑하여야 한다.
세상의 힘든 여정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약함으로 강함을 이기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오소서성령님 찬미예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주님 제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라고 대답하는 베드로처럼 늘 주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놀면서. 내는. 소리는. 듣기좋은. ASMR인데 ㅠ
그것도 성당에서 아이들을 돌보는데 슬프네요
하느님과 구체적인 관계..
그 관계를 맺고있는지..
깊이 점검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하겠습니다.
믿음만이..
내가 살아갈 힘이요. 길임을 !!
십자가에 일치를 되새기며 "아멘"하고 성체를 받아 모십니다.
저는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신부님 제가 그래요
투덜 없고 언제나 기쁘고 행복 한 사람 예수니꽈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거라서요
어린이는 소리지르며 놀아야 되는데요~
ㅡㆍㅡ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