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 스트레이드 [와일드] _ 4,285km 목숨을 걸고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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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uselake89
    @uselake89 5 років тому

    2020년에 뵙는 지혜님 반갑네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능력이 비해 욕심이 많아서 언제나 제 주변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몇 안되는 사람들과 관계하면서, 그 사람들에게만은 따뜻한 온기 같은 사람! 제가 되길 바라면서, 타인에게 바라는 모습이기도 한 듯 하네요. 요즘 정말 다독하시는군요! 저도 최근에 크레마 카르타G 이북 리더기 구매해서 평소보다는 더 읽고 있습니다 :)
    종이책 이북 둘 다 좋아하는 저에게는 찰떡인거같아요. 지혜님도 나중에 중고매장 같은 곳 들르게되면 한번 살펴보셔용 ㅋㅋ

    • @wisdomreading4095
      @wisdomreading4095  5 років тому

      그럴게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빗소리가 너무 예뻐요